* 자세한 내용은 http://www.nammicj.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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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부터 신청한 여권부터는 주민등록번호(뒷자리)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 매년 13만권 이상 여권 분실 등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의 수록정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키로 한 개정여권법(법률 제16025호, 2018.12.24. 공포)의 시행에 따른 조치 ㅇ 국내 체류기간이 짧아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어려운 경우!! 국내 금융기관 등에서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된 '여권정보증명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 관련법 (여권법 시행령 제 44조의 2 (여권정보연예시스템의 구축 / 운영 등) 3항 ◆ 여권정보증명서 여권 명의인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발급 기관 해외(브라질) : 주 상파울루 총영사관 or 주 브라질 한국대사관 국내 – 여권사무대행기관 /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번호 입력, 지문인식 온라인 – 정부24 (https://www.gov.kr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필수 ◆ 소요기간 당일발급 ◆ 구비서류 (본인 직접 방문) - 유효한 대한민국 여권 - 수수료 $1 상당의 브라질 현지화 ◆ 문의 총영사관 여권 담당 : sphong15@mofa.go.kr
최근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2021년 1월 8일(금) 0시 이후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시행 1. (대상)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 시행일 : 2021.1.8.(금) 0시 이후 입국자부터 적용 2. (대상) 국내 입항 선박의 외국인 선원 - 시행일 : 2021.1.15.(금) 0시 이후 승선자부터 적용 ㅇ 제출 방법 :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를 검역단계에서 제출하며 항공편 이용 입국자의 경우 항공편 탑승 시 항공사 측에 제시 필요 (미소지 시 탑승 불허) - 음성확인서의 경우 포르투갈어로 발급된 진단서 원본 및 공인 번역본(국문 또는 영문) 또는 검사기관에서 발급된 영문 진단서 원본만 인정 ㅇ PCR 음성확인서 기준 미달(예 : 출발일 기준 72시간 경과 발급) 또는 미제출자의 경우 입국 불허 3. (재입국허가제도) 재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인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필 - 시행일 : 2021.1.8.(금) 0시 이후 - 시행일 이전 재입국허가, 진단면제 허가를 받은 외국인도 2021.1.8.(금) 0시 이후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함. - 모든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로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진단면제서 발급 중단 ※ PCR 음성확인서는 현지 출발 전 72시간 이내 발급된 확인서만 인정 ㅇ 재입국허가기간 연장 : 출입국관리법령상 재입국허가기간 연장은 재입국허가(면제)기간 만료일로부터 3개월까지(체류기간 내)만 가능 - 재입국허가기간 연장허가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본래의 재입국허가기간 또는 재입국면제기간 만료일로부터 3개월(체류기간 내)을 초과할 수 없음.
안녕하세요 브라질에서 태어난 자녀들 2중국적 및 병역연기를 신청해야하는데.. 영사관에서 브라질 영주권 "최초취득일 증명서 (Primeiro Registro)" 를 발급 받아오라고 하네요 연방 (Policia Federal) 에서 발급해준다는데. Lapa 에 있는 연방이 atende 시작했다는데 , 뉴스를 보니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Info 받자고 줄을 서자니 이건 아닌 거 싶고.. 혹시 누구 이런 증명서 발급 받아보신 분 있으시면 방법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 혹시 브라질에서 거주할 집(Residencial)을 임대하여 계약할 때 1개월이나 3개월의 단기 계약도 가능한가요? 보통 계약상 12개월이 가장 흔하고 6개월 계약도 찾기 힘든걸로 들었는데요, 임시로 몇 달만 거주할 집(아파트)를 찾으려다보니 법적으로 최소 몇개월 이상 계약해야한다라고는 안나와있는 것 같고... 집 주인과의 협상만 잘 되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2. 조만간 해외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약 2달 정도 있다가 들어올 생각인데 제가 현재 선불칩 폰을 씁니다. 매달 비슷한 날짜에 약 40헤알정도 충전해서 쓰고 있는데요~ 충전 안하면 막 충전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언뜻 듣기론 몇 달간 충전 안하면 그 번호가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2달 정도 사용 안할시 (한국에 있으니 충전도 못할거고요) 선불 칩 번호가 그냥 사라지게 되는걸까요? 관련해서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작성해놓으신 갱신이나 벌점 조회같은 내용은 있는데 운전면허 취득 절차가 없어서요... 1. 브라질 운전면허 취득 절차 + 주관하는 기관 ex. 한국은 교통안전교육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1시간 수강 후 학과시험을 보고....(도로교통공단이 주관) 2. 음주운전자나 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나 교육 벌금 등이 어떻게 되나요? 3. 고령운전자 대상으로 우수사례가 있을까요? 궁금한게 많은데 찾아보기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근 SP의 곳곳에 자전거 전용길이 생기면서 Patinetes elétricos(전기 스쿠터)를 이용한 날치기 범들이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https://noticias.r7.com/sao-paulo/ladroes-usam-patinetes-para-roubar-pedestres-e-ciclistas-em-sao-paulo-14042019 전기 스쿠터의 장점은 사람은 시속 40km까지 낼 수 있어서 도주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전기 스쿠터를 타고 있는 아이들을 혹시라도 보게되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브라질에서는 얼마전 이 전기스쿠터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시속 20km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법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브라질에서의 현실은 저런 전기스쿠터를 타고 다니다가는 빼앗길 수 있으며...결국 전기스쿠터는 날치기 범들의 전유물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오늘 오후 5시 정도에 후아 다 그라싸에 있는 미니 까헤폴의 건너편(버스정류장 조금 지나서)에 차를 세우고는 잠시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이라서 차도쪽으로도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보고 있다가 잠깐 고개를 들었는데 한 남자는 운전석 쪽으로, 다른 한 남자는 조수석 쪽으로 걸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겠거니 생각하면서도 조수석 쪽으로 오는 남자가 흔히 말하는 도둑 얼굴(?)을 하고 있기에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석 뒷자리 차 문을 땡기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얼른 돌아보니 그 두 놈이 차 문이 안 열리자 씩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 버리더군요. 아마 보통 차를 세우고 기다릴때 문을 잠그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노리고 덤빈거 같습니다. 문이 열렸다면 뒷자리에 옷 봉투가 있었는데 그거를 들고 갔을수도 있고, 더 위험한 경우는 뒷자리에 타서 총을 들이댈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차 문이 잠겨있는 상태여서 아무일도 없었지만 대낮에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서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노리고 했다는게 기분이 영 안 좋더라구요. 잠시 누구를 기다리느라 차에 타고 계시더라도 항상 문을 잠그시고 주위를 살피시기 바랍나디. 대낮에도요;;;;;
오늘 한인 카톡상에서 Gil라고 하는넘을 주의하라고 하는 글이 돌고 있습니다. 가짜넘들이 늘 설치는 곳이 브라질인데... 이렇게 빨리 많은 분들이 보시고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경찰도 공갈협박하면 안되는데, 가짜넘이 그러는군요. 경찰에 이넘 고발해야 하는데... 한인회나 영사관에서 손 좀 써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옜날 1999년도부터 2005년까지 브라질에 상파울로 봉헤찌로에서 살다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당시 아주 친하게 지내고 서로 도움이되던 사이인데 한국와서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고 이렇게나마 꼭 한번 만나보고싶어서 이렇게 찾아봅니다. 당시 영진이라는 친구는 8~10살 이었습니다. 위로는 언니 오빠 한명씩 있었고, 부모님이 봉헤찌로에서 식당(슈하스코같은데 규모가 작은)을 하셧었습니다. 당시 저의 아버지에게 성악레슨을 했었고, 저랑 같이 280 Rua Cleveland(구글 지도맵)에 있는 살라상파울로 어린이시립합창단 단원이었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 부모님 두 분이 다 한국에서 한양대학교 나오셨다고 알고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82+10-9218-8402 나 toto2347@naver.com 으로 연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밤 12시, 취침 중에 있는데... 카톡으로 친구를 찾아달라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찾는 분은 * 이동호님 - 1961년 생 * 1972년도에 브라질로 이민을 갔으며 * 유석 국민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이동호님 또는 그분의 소식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한브네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브네트 이메일 : koreabrazil@gmail.com 참고로... 이 내용을 전달한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현 치과의 원장님이십니다.
https://noticias.r7.com/saude/brasil-chega-a-2092-mil-mortes-por-covid-e-845-milhoes-de-casos-16012021
https://g1.globo.com/mundo/noticia/2021/01/16/ministro-da-venezuela-diz-que-enviou-os-primeiros-caminhoes-com-oxigenio-para-manaus.ghtml
https://noticias.r7.com/saude/anvisa-rejeita-documentos-para-uso-emergencial-da-vacina-sputnik-v-16012021
https://g1.globo.com/bemestar/coronavirus/noticia/2021/01/16/italia-suspende-voos-do-brasil-apos-nova-variante-do-coronavirus.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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