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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Roraima산 등반기 3 (4) 2014-11-22 1,189
여행 다섯째 날 : 오늘의 등반로입니다. Hotel Súcre에서 El Proa라 부르는 고원지대 동쪽으로 11km 떨어진 Hotel Coati까지가 오늘의 등반로입니다. 도중에 El Foso라는 우물식 폭포와 브라질, 베네주엘라, 기아나 3국의 국경표시대를 지나갑니다. 셰프 옥따비우스의 Toma Café (아침 조식)를 즐기는 우리들. (08:02) 어제 밤의 비와 오늘의 안개로 추운 날씨의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09:38) 신이 만들었는지 자연이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바위들입니다. (10:18) 곧 지나가야 할 큰 계곡입니다. (10:19) 앞서 계곡을 건너 지르는 일행들. (10:33) 두번째 계곡을 가로질러 갑니다. (11:55) 둘째 계곡을 건넌 다음 넘어야 할 바위산. (12:08) 앞선 일행들은 벌써 넘어가고 있습니다. 일명 물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듯이 자주내리는 비로 인해 많은 계곡에는 사진에 보이는 호수나 연못이 산재합니다. (12:29) Roraima산 특유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컷 찍은 나. (12:34) 어떤 땐 괴물 어떤땐 동물들 혹은 여러가지의 성곽등 보는 각도나 의도에 따라 수많은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이 Roraima산의 매력임에 틀림없습니다. 요상한 모양의 바위 사진을 찍는 아내. (12:35) 요상하게 쌓여진 것 같은 바위입니다만 실제론 깍여져 만들어진 것입니다. 드디어 보이는 유명한 El Foso(우물)이란 이름의 폭포입니다. (12:56) 이폭포는이름 그대로 우물같은 큰 구덩이로 낙하하여 짧지만 동굴을 통해 흘러갑니다. 가까이서 본 El Foso. (12:58) 옆에 보이는 동굴이 물이 흘러 가는 길입니다. 물놀이를 할려면 10분 가량 걸어서 큰 바위를 타고 내려가서 이 동굴을 통해 연못에 들어가든지 위에서 위험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El Foso폭포와 우리들. (13:02) El Foso 연못으로 통하는 동굴에서. (13:19) 동굴안에 작지만 모래사장도 있습니다만 너무 어두워 이용하기엔 부적당합니다. El Foso 연못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일행들. (13:29) 기다리는 아내 때문에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만 일행들 말로는 물이 엄청나게 차갑다고합니다. 브라질, 베네주엘라 그리고 기아나 3국의 국경 표시대에 먼저 도착한 일행. (14:05) 시커먼 기암 괴석 지대에서 하얀색의 국경 표시대는 더욱 뚜렸하게 보여 상당히 멋졌습니다 국경표시대에서 브라질 국기를 들고. (14:11) 별로 잡고 싶지는 않았으나 유독 친한 사람이 권하여 펴긴하였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종류의 여행은 개인적인 일이라 이렇게 큰 국기까지는 조금 도가 넘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아 올려본 사진입니다. (14:38) 웬일인지 브라질 쪽 지대의 식물 분포도가 많아 변하였습니다. (14:53) 나무들도 작기는 하지만 우거지고 종류도 많아져 여러가지 색갈이 섞여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야영지 Hotel Coati에 설치된 우리 잠자리입니다. (15:51) 위의 사진을 찍은 곳에서 부터 내리기 시작한 꽤 센 비가 야영지까지 30분 정도 계속되어 내렸는데 비가 너무 차가와 온 몸이 얼어 붙는줄 알았습니다. 만일 Roraima산에서 비가 내리면 등반은 중지하는게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 때문에 젖은 옷가지를 말리기 위해 빨래줄을 설치하고 젖은 옷가지를 정리하는 집사람의 모습입니다. 젖은 옷을 갈아 입고 마시는 따끈한 한잔의 차의 맛은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집사람은 무엇이 재미있는지 웃고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참 좋은 기분이 듭니다. 여행 여섯째 날 : 오늘 등반은 Lady Gladys 호수를 구경하고 브라질 아마존 밀림지대를 구경할 수 있는 Proa(뱃머리)란 이름의 전망대입니다. 오늘의 관광거리인 Lago Lady Gladys로 출발합니다. (09:47) 사진 중앙의 돌산이 어제밤을 지새고 오늘 돌아와 밤을 지새울 Hotel Coati 야영지입니다. 비가 온 뒤의 계곡의 풍경. (10:19) 어제 내린 세찬비 때문에 물에 덮힌 계곡의 모습입니다. 물 웅덩이를 피하느라 걷기는 힘이 들었습니다만 멋진 모습의 Roraima산 계곡의 전형적인 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상한 형태의 돌덩어리들. (10:22) 바로 이런 것들이 전형적인 Roraima산 고원지대의 경치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또 다른 형태의 성벽같은 바위산. (10:23) 계곡의 버섯같은 바위들. (10:25) 또 다른 형태의 바위들. (11:01) Cotim강의 작은 폭포. (11:31) 어제 저녁의 비 덕분에 작지만 이런 폭포와 평소 같으면 개울 정도의 Cotim강도 제법 강답게 변했습니다. 그 비가 등반길을 질척하게 하여 신발들은 다 젖게 했지만 이런 좋은 구경거리도 보여 주었습니다. Cotim강변에서 얼굴을 식히고 있습니다. (11:37) 일행들이 폭포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하는 동안 늦은 걸음을 만회하기 위해 이렇게 얼굴만 식히고 등반을 계속하였습니다. 브라질 밀림지대가 보인다는 전망대에 선 나의 모습. (12:10) 끝없이 펼쳐진 아마존 밀림 지대가 그렇게 멋있다고 가이드가 알려주어 잔뜩 기대하고 도착해 보니 사진처럼 산 밑은 짙은 안개가 끼어 아무것도 볼 수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전망대 끝의 낭떨어지에 앉아 있는 집사람. (12:12) 한 발짝 앞은 400m의 절벽입니다. 허지만 사진보다 덜 위험하여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간 곳의 전망대에서. (12:14) 사실 이 사진을 찍을 적에는 겁이 많이 났습니다. 안개는 끼었지만 절벽은 어느정도 시야가 확보되어 밑을 보니 아찔하고 바위 바닥도 믈에 젖어 꼭 미끄러질 것 같아 이렇게 엉거주춤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나도 한 포즈 취해 보았습니다. (12:18) 절벽 끝에 선 여행사의 요리사인 Octavius. (12:22) 여기도 한 발 옆은 400m의 낭떨어지입니다. 전형적인 Roraima산 고원지대의 모습에 한 포즈 취해보는 집사람. (12:29) 호수는 100m 더 가면 도착하고 집사람 옆의 계곡 끝에 위치합니다. Lady Gladys 호수를 보며 다정한 포즈를 잡은 우리부부. (12:35) 이 호수의 이름은 소설 셜록 홈즈의 작가인 코난 도일의 작품중 Roraima산이 배경이 된 잃어버린 세계라는 소설의 여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 왔다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어두운 색갈의 주위와 반대로 밝은 색갈과 다정한 우리 모습이 잘 조화된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위끝에서 호수 사진을 찍는 집사람. (12:38) 모양새는 프로 사진사 같으나 사진 실력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우리보다 늦게 도착하여 호수를 구경하는 일행들. (13:00) 강에서의 물놀이와 전망대에서의 시간 소비가 암만 걸음이 빠른 그들이지만 우리보다 늦은 이유이며 그 덕분에 한장이나마 좋은 사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호수에서 조금만 더 가면 볼 수 있는 Proa(뱃머리)란 이름의 전망대. 이름 그대로 Roraima산을 배로 본다면 꼭 뱃머리에 해당되는 모습입니다. 아깝게도 날씨가 나빠 가야 소용 없다는 가이드 조언대로 돌아와서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산 앞 부분 왼편에 있는 호수가 Lady Gladys호수입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왔습니다. 이 계곡에서 보이는 것 처럼 붉은 색의 나무는 희안하게 브라질쪽에서 많이 보입니다. (13:11) 사실 베네주엘라 쪽에는 나무 자체가 거의 보이지 않았든 것 같습니다. 붉은 나무와 바위가 잘 어울리는 Roraima산 브라질쪽의 모습. (13:38) 다시 Cotim강에 도착하며 여기서 중식을 하게 됩니다. Cotim강변의 집사람. (13:42) 물에 한번 풍덩하고 뛰어들고 싶었으나 물이 너무 차가워 그만두었습니다. 중식이 준비될 때까지의 여가에 발을 식히는 아내. (14:02) 기둥같이 생긴 돌들을 건너가는 중입니다. (15:27) 이렇게 된 등반로는 일행 모두가 어린아이 같이 즐겁게 건너갑니다. 괴기스러워 몸서리가 돋을 것만 같은 바위들의 모습. (15:29) 꼭 다시 한번 더 가서 이런 곳만 가 볼 작정이 들게 한 모습입니다. 여왕놀이에 딱 적합한 바위에서 여왕 모습을 취해보는 아내입니다. (15:34) 여러가지의 이런 놀이들을 즐길 수 있는 이 Roraima산을 보면 인간이 대단하다지만 역시 자연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 줍니다. 벼락을 맞아 둘로 갈라진 바위를 구경하는 일행. (15:38) 자연이 대단하다는 또 다른 증거를 보여주는 갈라진 바위입니다. 마치 칼로 싹뚝 자른 것 같이 갈라졌습니다. 마치 염불하는 승도들의 뒷모습 같은 바위들. (15:58) 여기서 30분쯤 더 가서 오늘의 일정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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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Roraima산 등반기 2 (2) 2014-11-20 1,234
여행 셋째 날: 오늘의 목적지는 Base 라는 이름의 제 2 야영지입니다. 거리는 약 10 km 고저차는 800 m로 별로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 더운 날씨와 내리막이 100 m 정도 있어 총 합계 900 m를 올라야 해 배낭이 가볍다고는 하나 아내에겐 힘든 코스였습니다. 또 변함 없는 경치 또한 긴장감을 줄여 그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Toma Café하러 가기전에 마침 나타난 무지개를 즐기며 한 컷. (07:58 – 16/09) Roraima산과 Kukenán산을 배경으로 찍은 야영지 Acampamento Rio Tek의 모습. (08:16) 배낭도 준비되고 아침Café만 끝나면 거리10 km의 제2야영지로 출발합니다.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꽤 괜찮은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epui Kukenán만을 배경으로 제 1 야영지에서 . (08:16) 일행중에 요가 선생이 있어 요가 한 섹션을 연습하는 일행들. (08:21) 출발하자 마자 건너야 할 Tek강입니다. (09:17) 이 강물은 식수로도 사용하며 특히 첫째 날의 피로를 풀어줄 목욕을 할 수 있어 더 없이 고마운 강입니다. 단지 해질 무렵 나타나는 Puri - Puri라는 이름의 아주 작은 벌레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물린 곳이 금방 가렵지가 않아 별 주의를 않지만 2-3일 뒤에 가려움증이 나타나서 사람을 괴롭게합니다. 만일 이 여행을 하시면 꼭 방충제를 사용하십시오. Tek강을 건너기 시작하는 우리들. (09:20) 강이 좁고 얕아 쉽게 건널 수 있습니다. 괜히 준비해 간 양말을 갈아 신는다고 시간만 허비하였습니다. 인디오 공동체가 있는 Canaima 공원 안에 있는 성당. (09:58) 인디오와 천주교의 조합이 이상하게 생각이듭니다만 종교를 떠나 너른 벌판에 외로히 있는 건물이 멋지다고 할까 을씨년스럽다 할까 하는 묘한 기분에 저절로 셔터에 손이 간 사진입니다. 야영지에서 1.8 km 떨어진 Kukenán강. (10:02) 작지않은 강이지만 수량이 적어 작아 보입니다. 강변에 피어 있는 노란 꽃과 잘 어울린 아내의 모습입니다. (10:05) Kukenán강을 건너는 우리들. (10:12) 멀리서는 아주 작은 강인줄 알았는데 막상 건널 땐 조심해야 했습니다. 특히 돌들이 미끄러워 조금만 실수해도 물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우리는 경험상 미리 준비한 양말을 신고 건너 별 어려움 없이 건넜지만 일행중 몇 사람은 미끄러져 옷을 적셨습니다. 만일 비라도 오거나 금방 지나간 다음이라면 상당히 고생할 것 같습니다. Kukenán강을 건넌 다음 물놀이를 즐기는 일행들. (10:25)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걸음이 늦은 집사람을 커버하기 위해 우리는 그냥 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보이는 Gran Sabana라 불리는 초원 지대. (11:17) 앞에는 두개의 산, 옆과 뒤는 사진에 있는 초원지대, 첫날은 그래도 호기심과 기대감에 괜찮은 경치였지만 둘째 날인 오늘은 지겹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2 야영지Base를 4 km 남겨 놓은 지점에서 본 Roraima 산. (12:05) 오늘은 일찍 구름에 덮혀져서 산 위에 도착하는 내일의 날씨가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일 등반해야 하는 Tepui Roraima벽면의 등반로. (13:37) 노란선은 보기만 해도 힘든 하루가 될거란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La Rampa 란 이름의 내일의 등반로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Acampamento Base입구. (14:31) 사진에 보이듯 많이 힘든 모습의 집사람입니다. 미리 준비된 텐트들. (14:33) 빨간 화살표가 오늘의 스위트홈이 될 우리 텐트입니다. 걸음이 늦은 우리라 제일 늦게 도착하여 좋은 곳을 잡지 못했습니다. 노란선은 내일 가야할 길입니다. 여행 넷째 날 : 오늘의 목적지는 산 위 고원지대의 야영지 Hotel Sucré입니다. 오늘이야 말로 등반다운 등반이 됩니다. 800m 높이를 올라야 하며 길도 돌들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는 가이드의 말로 미루어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야영지를 나서는 집사람. (08:29) 어제 저녁 무렵 보다 날씨가 좋아져 다행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길은 비가 오면 상당히 위험해져 가득이나 힘이드는 코스를 더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폭포는 어제는 없었는데 밤중에 내린 비로 인해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생기는 것도 금방이지만 없어지는 것도 금방입니다. 처음에 올라야 할 오르막 길입니다. (08:40) 시작해서 300 미터 지나 시작되는 오르막 길입니다. 1.3 km에 400 m 올라야 하므로 상당한 오르막입니다. 중간에서 바라본 제2야영지의 모습. (08:52) 우리보다 늦게 도착한 두 팀은 아직 텐트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돌아올 적에는 이 야영지는 그냥 지나치고 Tek강 야영지까지 직행합니다. 심한 오르막에서 한숨 돌리고 있는 아내. (09:23) 첫째 오르막 끝에 도착하여 가이드 Salazar과 쉬고 있는 집사람. (10:17) 여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벽을 따라 등반합니다. 실제로는 위험한 코스지만 수풀에 가려져서 별 위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El Paso das Lágrimas (눈물의 고갯길)란 곳까지는 계속 오르막이지만 중간중간 작은 내리막도 있고 수풀속을 갑니다. 이날의 첫째 전망대에서. (10:53) 가는 방향의 뒤편에 보이는 절벽을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별 못 느끼지만 직접 보면 굉장히 멋있는 경치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보며 첫째 전망대에서. (10:54) 실제론 위 사진과 이사진이 합쳐진 경치를 보게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땅외에는 3 면이 까마득한 절벽이며 한면만이 바위로 된 벽이므로 상상만으로도 좋은 경치가 그려집니다. 두번째 전망대에서 마지막 오르막길을 바라보는 집사람. (11:30) 절벽에 딱 붙어 가야 해서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해 집니다. 마지막 남은 등반 코스입니다. (11:35) 사진 중앙 부분에 보이는 검은 돌들이 있는 곳이 El Paso das Lágrimas(눈물의 고갯길)란 이름을 가진 고개길입니다. 항상 물이 떨어져서 풀도 자라지 못하여 이렇게 돌 고개가 되었습니다. 이 눈물이라 불리는 것이 사실은 산위의 고원지대에서 낙하하는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평소에는 물이 적어 엷은 물방울이지만 만일 폭우가 내리면 위험하여 물이 줄어들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우리도 하산길에는 우비를 입어야할 만큼 큰 물줄기 밑을 지나야 했습니다. 눈물의 고개를 오르기 시작하는 가이드와 집사람. (11:45) 눈물의 고갯길을 오르는 사람들을 줌으로 당겨 찍은 사진. El Paso das Lágrimas를 지나고 마지막 단계의 오르막길입니다. (11:55) 거리 400m 높이 150m 만 더 오르면 드디어 Tepui Roraima 고원지대에 도착합니다. 사진 중간 중간에 보이는 하얀 점들이 등산중인 일행들 입니다. Roraima산 고원지대에 도착한 집사람. (12:27) 높이800m 거리 3.74km의 산행을 4시간 5분간을 소요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무사히 도착하였으니 이제는 Roraima산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앞에 보이는 바위에서 고원지대에 들어가기 위해 오른쪽으로 가야합니다. (12:49) 행로 사진에 보이듯이 여기서 다시 올라온 반대 방향으로 고원지대에 들어갑니다. 사진 중앙의 희미한 바위는 Pedra de Tartaruga로 이름 그대로 거북 같아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 바위 앞을 지나야합니다. 호텔로 불리는 야영장. (13:01) 벌써 투숙객이 있는 Hotel Principal입니다. Maverick 혹은 Automóvel이라 불리는 돌산. (13:16) Maverick이란 이름의 70년대 유명차를 닮아 얻어진 이름입니다. 좀 더 멀리서 보면 꼭 Maverick같아 보입니다. 지금도 8기통짜리 배기음이 귀에 생생합니다. 브라질에선 연비가 형편 없어 인기는 오래가지는 못하였지만 당시 마니아였던 친한 친구덕에 많이 타 본 차라 젊은 때가 생각나도록 만들었습니다. Roraima산 고원지대의 전형적인 풍경. (13:21) 자연이 물들인 거멓게 어두운 색갈의 바위와 초록색으로 색갈을 입히는몇 안되는 종류의 식물로 이루어진 앞으로 사흘간 보아야 할 풍경입니다. 자연이 조각한 예술품 같은 바위. (15:21) 13:41에 야영지 Hotel Súcre에 짐을 풀고 간단한 식사후 오후의 볼거리인 Caverna로 향해 가는 길입니다. 자주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의 고원 지대. (15:49) 이런 계곡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오는 비가 지대가 낮은 곳에 모여 이 물이 풀들을 많이 자라게 하여 초록색이 계곡위 보다 진해 보입니다. . Caverna(동굴)이라 불리는 동굴입니다. ( 16:02) 그렇게 크거나 멋진 동굴은 아니었으나 동굴 끝 부분의 폭포가 피곤한 몸을 끌고 온 보람을 해 주었습니다. 동굴 끝의 폭포물을 즐기는 나. (16:11) 동굴속에서 같이간 일행들과. (16:12) 오늘의 마지막 볼거리인 400m높이의 전망대에서 약간의 공포심과 함께 포즈를 잡은 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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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Roraima산 등반기 1 (6) 2014-11-20 2,005
이 여행은 9월 14일 부터 23일 사이에 다녀왔습니다. 주로 Minas주의 Belo Horizonte시에 사는 등산 친구들과 올해 4월부터 기획하였습니다. 시작은 15명이었으나 마지막엔 11명으로 줄었습니다만 다행히 베네주엘라쪽 여행사에서 3명을 더 모아주어 14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경비는 1인당 800,00 헤알로 잠자리인 텐트와 식사, 이동 차량과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의 숙박 포함된 가격입니다. 지금은 비수기로 값이 싸나 성수기에는 좀 더 비싸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만일 셸파 (짐꾼)를 고용하면 15kg까지 운반해주며 요금은 400,00헤알 입니다. 우리 부부는 셸파 한명을 고용하니 거의 모든 짐을 맡길 수 있어 간편한 배낭 하나씩만으로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Roraima주 수도인 Boa Vista시까지의 항공료는 할인 요금으로 일인당 850,00 헤알을 지불하여 기본 경비는 우리 부부 합계 3.700,00헤알이었습니다. 실제로는 개인용 경비도 따로 준비하였지만 워낙에 작은 도시고 거의 산속에서 지나서 별로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여행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설명 끝에 적힌 숫자는 시간입니다. 시간대는 브라질리아 시간입니다. 베네주엘라 시간대는 여기서 1:30을 빼면 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30분 시간대로 많이 혼돈하여 아예 브라질리아 시간대로 기록하였습니다) 9월 13일 23:30 Guarulhos 공항 출발 __ 14일 05:00 Boa Vista 공항 도착 - 06:00 택시 3대로 국경인 Pacaraima시로 출발 - 09:00 국경 연방 경찰서에 출국신고 - 09:30 Venezuela입국 신고 - 10:50 Villa Apoipo 민박 도착 - 나머지 시간은 시내 관광 __ 15일 10:45 짚차로 호라이마산 등반 출발 - 12:50 출발점인 Canaima공원 입구에 도착 - 14:15 점심 런치 후 첫째 숙박지인 Rio Tek 야영장으로 출발 - 16:20 Rio Tek야영장 도착 __ 16일 09:15 두번째 야영장 Base로 출발 - 14:30 도착 __ 17일 08:25 호라이마 산 고원 지대로 출발 - 13:40 야영장 Hotel Súcre 도착 - 14:10점심 식사 후 Caverna 동굴과 전망소 관광 - 18:30 야영장 도착 __ 18일 08:45 Hotel Súcre 출발 - 15:17 El Foso 폭포 관광과 3개국 국경 표시탑을 지나 Hotel Coati도착 __ 19일 08:45 Lagoa de Lady Gladys로 출발 - 12:30 Rio Cotim에서의 물놀이와 안개로 인해 구경은 못했지만 브라질쪽 전망소를 지나 lagoa Lady Gladys 도착 - 12:40 야영장으로 귀환 시작 - 16:20 야영장 도착 __ 20일09:15 야영장 Hotel Guácharo로 출발 - 14:38 vale de Cristal (수정 계곡)을 지나고 야영지 Hotel Guácharo도착 __ 21일 08:10 Rio Tek 야영장으로 출발 - 16:15 도착 __ 22일 07:05 Canaima 공원 입구로 출발 - 11:05 도착 – 12:20 민박집으로 출발 – 15:20 중간의 점심 식사 후 민박 도착으로 이번 호라이마 산 등반은 끝나고 23일은 Gran Sabana 관광 후 Boa Vista에 도착함으로 9일간의 여행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Roraima산 소개는 밑에 있는 사이트에 링크하시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mirror.enha.kr/wiki/%EB%A1%9C%EB%9D%BC%EC%9D%B4%EB%A7%88%20%EC%82%B0 여행 첫째 날 : Guarulhos 공항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탑승 시간을 기다리며. (13/09 – 22:04) 우리 비행 항로는 Manaus시 경유 Boa Vista시 입니다. Boa Vista 공항에서 택시 3 대로 국경 도시인 Pacaraima시로 출발합니다. (14/09- 06:00) 국경까지는 도중의 휴식시간을 합쳐 약 2시간 30분을 가야 합니다. 연방 경찰서에서 출국 수속을 끝내고 나오는 집사람. (09:04) 우리는 귀화인으로 신분증만으로 수속이 되었으나 영주권자인 경우에는 보통 외국인과 같은 수속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또 Venezuela 입국은 황열병 예방 접종이 필수라하여 힘들여 만든 예방접종증이 아무 쓸모가 없었으나 워낙에 기준이 없는 남미라 만일을 위해 예방접종을 해두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Brasil과Venezuela국경선에서의 기념 사진. (09:17) 브라질쪽 국경도시인 Pacaraima시는 시(市)라기 보다는 마을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작은 시입니다. 우리가 가는 베네주엘라 쪽의Santa Elena de Uairen시는 작으나마 시(市)라고 불러도 될만 합니다. 이 두 도시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름아닌 물가(物價)였습니다. 브라질 쪽 맥주 1 캔에 3 헤알 베네주엘라 1 헤알이었습니다. 특히 가솔린 값은 사탕 2개에 보통차에 만탕을 채울 수 있다고 하는 가이드의 말에 나도 몰래 입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평균적으로 브라질의 3-40%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또 돈은 브라질 화폐를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기서는 헤알화와 볼리바르가 기본환율이라 달러를 바꾸면 2번 환전해야 하므로 약간이나마라도 손해를 보며 계산도 복잡해집니다. 시내 관광중에 들른 Casa da Cristal (수정의 집) 입니다. (11:33) 호라이마산도 수정광이 많이 있었다고 하며 집 뒤뜰에 인디오의 방식대로 늘어 놓은 수정들을 만지는 집사람 입니다. 이 수정 무더기를 쓰다듬으며 빌면 나쁜일을 물리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또 이 수정은 살아 있다고 하며 이렇게 돌에 붙어 있는 수정은 계속 자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수정 무더기를 감싸 안고 마무리를 합니다. 미신일 수도 있으나 그곳의 풍습대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한번 해보았습니다. 시내 중앙 공원의 Simon Bolivar의 동상앞에서. (11:53) 이 Simon Bolivar이란 사람은 Venezuela, Bolivia, Colombia를 Spain으로 부터 독립시킨 인물로 얼마나 유명한지 Venezuela와 Bolivia의 화폐 단위에 이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날의 환율은 1 헤알당 30 볼리바르였습니다. 가이드가 데려간 이름을 기억 못하는 성당입니다. (12:16) 성당의 낭하에서 포즈를 잡아 본 나. 이곳을 끝으로 점심 식사 후 민박집으로 돌아와 오늘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여행 둘째 날 : 오늘부터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합니다. 등반은 Caraima공원 입구에서 시작하여 제 1 야영지인 Tek강 야영지에서 끝이 납니다. 민박집 로비에서 아침 café를 기다리는 집사람. (15/09/2014 – 08:22) 낮의 더운 날씨와는 완전히 다른 에어컨을 끄고 자야할 만큼시원한 날씨로 생각보다 훨씬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3대의 짚차에 식량, 야영 도구, 셸파가 지고갈 짐과 각자의 배낭을 싣고 우리들의 탑승을 기다리는 이동 차량. (10:44) 사진 저 멀리 보이는 것이 처음으로 보이는 Roraima와 Kukenán산입니다. (11:44) 아직은 멀어서 그런지 혹은 이와 비슷한 모습의 브라질의 Canastra산맥을 다녀온 때문인지 별 큰 감흥은 못 느꼈습니다만 유명한 소문에 호기심은 엄청 많이 가졌습니다. Roraim산 등반 시작점인 Canaima국립공원을 향하는 길입니다. (12:32) 아스팔트길 70 km 다음에 26 km의 이런 흙길을 가야합니다. Canaima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짐을 내리는 중의 짚차뒤로 더 확실히 보이는 Roraima산과 Kukenán산을 배경으로. (12:51) Roraima산과 Kukenán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우리 부부. (12:54) 여행사에서 준비한 중식을 먹는 우리들. (13:03) 중식을 할 동안 인디오 공동체에 사는 인디오를 고용하여 짐을 나누어 주고 먼저 출발 시켰습니다. 규칙상 짐꾼은 공동체의 인디오를 고용해야 한답니다. 만일 개인 등반일 경우 여기서 가이드와 셸파를 고용해야 합니다. 등반 출발 신고를 하는 우리들. (13:56) 신고라 하나 이름과 국적과 나이만 노트에 기입하는 정도입니다. Monte Roraima등반 공식 기념사진. (14:15) 왼쪽에 멀리 보이는 집들은 인디오 공동체 가옥입니다. 희망찬 걸음으로 등반 시작하는 일행들. (14:19) 오늘의 목적지는 입구에서 14 km 거리의 Rio Tek란 이름의 제 1 야영지입니다. 거리는 조금 되지만 처음 나오는 오르막 다음에는 거의 평지라 별로 힘은 들지 않습니다. 한층 뚜렷해진 Tepui Roraima와 Kukenán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아내. (14:22) 뚜렷해지며 한층 더 호기심을 더 해주는 산들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하얀색의 오르막 길은 돌아오는 길이라는 별명이 붙은 길입니다. (14:29) 실제로 우리 가이드도 경험한 일로 뜨거운 땡볕에 높이 100미터의 이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을 넘어 선 언덕에서 산들을 미는 포즈를 취하며 즐겨 보는 아내. (15:15) 100 퍼센트 성공은 아니지만 딴에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애 장난 같은 이런일도 어지간히 나이는 먹었다 생각하는 우리지만 해보니또다른 느낌의 추억거리가 되어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과 Roraima산 사이를 지나간 소나기에서 생겨난 무지개를 보며 가는 아내의 모습. (17:20) 무지개는 언제 어디서 보아도 신비로운 느낌과 아름다움이 함께 느껴집니다. 한층 가까워진 Tepui Roraima. (17:49) 제 1 야영지 Acampamento Rio Tek에 도착하였습니다. (18:23) 먼저 출발한 여행사 직원들이 쳐 좋은 노란 텐트가 오늘의 스위트 홈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속의 나무가 있는 곳에 보이는 계곡이 Tek 강으로 여기서 목욕을 하여 가뿐한 기분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14:15에 출발하여 4시간 10분이나 걸리며 상당히 늦은 것은 아내의 몸 상태가 출발 한달 반 전에 받은 맹장 수술로 허약해 진 때문입니다. 이 수술로 인해 그동안 해오던 아침 운동도 못하고 준비 등반쪼로 갔던 Petropólis – Teresópolis 종주등반에도 참여 못했던 만큼 딴에는 엄청 힘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그늘 하나 없이 내려 쬐는 땡볕 밑을 걸어야 했던 것이 피로를 배가 시켜준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이동식 변소입니다. 자연 보호 차원에서 공원 안에서는 이런식의 간이 변소를 이용합니다. 비닐 봉투를 깐 좌식 변기에서 볼일을 본 다음 석회 가루를 뿌려 굳힌 다음 거두어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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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Campos do Jordão 의 시내 사진 (13) 2014-11-19 1,160
Campos do Jordao 입구에서 시내까지는 약 10분정도 들어갑니다. 시내로 들어가는 길을 가다보면 양쪽 옆으로 나무들이 쭈욱~ 많습니다. 지금 여름이라 푸른색을 띠고 있지만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잎으로 물들여집니다. 입구에서 계속 직진하면 또 환영한다는 팻말이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여기를 기준으로 우측편으로는 가장 번화한 시내쪽입니다 길은 우측으로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 차를 세울 자리를 보셔도 좋고, 아니면 차고에 세우시는 것이 주차위반 티켓을 면하는 길입니다. 쌍빠울로보다 주차요금은 비싸지 않습니다. 길에 주차할 경우 쌍빠울로의 Zona Azul 같은 곳이 있는데 주차 시스템이 틀립니다. 먼저 시타님이 12월에 예약한 호텔쪽으로 가 보려 합니다. 너무 싸게 했다고 호텔 수준이 너무 허름한 곳은 아닌지 걱정이 되실 것도 같아... 안심 차원에서 한 번 가 보겠습니다. 가는 길에 이쁜 호텔들이 많이 있는데 지나가다가 한 곳을 찍었습니다. 바로 이 호텔입니다. 호텔 뒤쪽 편으로 보이는 전경인데... 조금 높은 방에서 아침에 찍으면 황홀한 광경이 보이는 전경 좋은곳입니다. 물론 아주 깨끗하고 아담한 호텔입니다. 호텔에 비해 가격도 좋은 곳입니다. [방에서 보이는 전경] Morro de Elefante 라는 곳이 있는데 늘 가 보는 곳이라서 오늘은 Ducha de Prata 라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물이 흘러나오는 곳은 깜빡하고 찍질 못했네요. ㅠ_ㅜ 이곳은 저렴한 선물을 파는 가게들이 대부분입니다. 시내쪽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말도 있고 마차도 있고 기차도 여러곳으로 운행합니다. 이 근처에서 유명한 수국.... 색깔별로 있는데 때가 아니라 많지는 않습니다. 꼭 종이 꽃 같은 수국... 물 근처에서 잘 자랍니다. 자 이제는 주차를 시키고, 시내쪽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시타님이 Baden Baden 을 가시고 싶어 하셔서 그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가면서 호텔과 식당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곳 곳마다 사이 사이로 작은 쇼핑몰들이 있는데 시간이 나면 이런 곳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 작은 쇼핑몰 안에 패트병(플라스틱 음료수병) 밑 바닥을 잘라 만든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었습니다. 만들긴 잘 만들었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차고로 돌아가면서 불을 킨 모습이 너무 너무 멋있었습니다. campos do jordão 도시가 폐품활용으로 아주 멋진 작품을 만드는 아주 신선한 도시로 보여집니다. 위 호텔도 저녁에는 더 멋있게 보이는데 불 조명때문에 약간 사진이 흐려집니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모든 건축 양식은 스위스 풍입니다. 거리에는 대부분이 식당입니다. Baden Baden 이 있는 쇼핑몰 안 입니다. 네모난 피자도 있고, 선물가게도 있습니다. 쇼핑몰 안에 한 건물은 되게 높게 지어놔서 하늘로 향해 한 컷! 쇼핑몰 안에 식당으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인형, 메뉴판을 들고 있습니다~ 쇼핑몰 뒤로는 음악 쇼를 하는 광장이 있습니다. Baden Baden 맥주집입니다. 사람이 바글 바글합니다. 좌측 코너와 우측 코너 둘 다 Baden Baden 맥주집 입니다. 정면에서 우측 Baden Baden 정면에서 좌측 Baden Baden 사람이 하도 많아 이층으로 올라왔습니다. 같이 가신 2분은 맥주를, 전 운전해야 해서 물을 마십니다 ㅠㅡㅜ 안주는 구운 4가지 종류의 소세지를~~ 이곳은 안전해서 밤 낮, 또 어느곳에서든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셔도 됩니다. 쌍빠울로가 아닙니다 ^^ 온 거리 거리마다 패트병을 활용한 츄리가 대단한 멋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모습이 정말 더 멋있습니다. Baden Baden을 들렀으니 2차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Fondue 입니다. Festival de Fondue라고 하는데, 치즈와 고기, 쵸코렛 폰듀가 차례로 나오는.... 그런데 먹느라고 또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인터넷으로 사진을 하나 찾아 올리면서 끝을 맺습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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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쌍빠울로에서 Campos do Jordão 가는 길(사진) (2) 2014-11-18 1,336
지난 번 Campos Jordao(깜뽀스 조르덩)에 대한 자료를 올렸었습니다.그러나 그 자료는 인터넷에서 가져와서 만든정보라서 한브네트에서 직접 만든 자료를 올려Campos Jordao에 대해 궁금하고 또 찾아가고자 하시는 분 들에게 조금 더 나은 정보를 올려드리고싶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은 공휴일이었는데, 오전에는 잠시 일을 볼 곳이 있어서 오후 1시 40분경 출발하였습니다. 몇 일전 연말 여행을 계획하시고 또 Campos do Jordão으로 예약을 해 드린 시타님과 다른 지인 한 분이 동행을 하여운전하는 중 사진찍는것을 도와주셨습니다. 봉헤찌로를 출발하여 가는 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드립니다 ^^ ▶가는길은Marginal Tietê 로 해서 Guarulhos 공항으로 가는Ayrton Senna(Trabalhadores SP-070) 로 갑니다. 공휴일 오후인데도 자동차가 많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우측편으로 Favela(판자집)이 많이 보입니다. 브라질의 명물? 이 되 가고 있는지 계속해서 생깁니다. 가는 날의 날씨가 약간 흐렸습니다. 판자촌이 아주 많네요 여기 저기... 첫 번째 톨게이트에 왔습니다. Sem parar 가 없어서 전 줄을 서서 돈을 냈습니다. 첫 번째 톨게이트는 2,90 헤알입니다 톨게이트 징수원에게 돈을 내기 전에는 차 앞쪽에 바리케이트가 내려져 있고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징수원이 돈을 받은 후에는 초록불이 켜지면서 바리케이트가 올라갑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Dutra 고속도로가 Rio de Janeiro로 가는 길인데, 이 길로 가다가도 Dutra 를 만나 Rio 를 가실 수도 있습니다. 톨게이트 지나자 마자 바로 Itaquaquecetuba 로 빠지면 Cemine(쎄미네) 가는 길입니다. Bertioga 해변, Riviera de São Lourenço 쪽으로 가시는 분들은Ayrton Senna 고속도로에서 44km 지점으로 빠져 나가셔야 합니다. 이쪽 방면으로 Mogi 도시를 지나 가시면 됩니다. 우측길로 빠져 나갑니다.제 와이프는 항상 이쪽길로 다닙니다. ^^톨게이트가 더 이상 없거든요~ 알뜰주부? km45 방면은 Aruja 쪽으로... 한인유원지, 연합기도원도 아마 이쪽으로 빠져 나가셔야 할 것으로.. 2번째 톨게이트 비용은 2,70 헤알 자~~ 또 출발해서... 가다보면 터널을 지납니다.▶이 터널은 주의하세요. 신나게 터널에서 과속해서 나가면 터널이 끝나는 곳에 속도 측정 카메라가 있답니다. 120km 이상 달리지 마세요~~ 깜뽀스 도 조르덩 가는 길은 과속측정 카메라가 아주 많습니다. 고속도로 우측에 SOS 전화기가 매 1km 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량에 문제가 생겨서 부르면 고속도로에서 무료로 토잉 서비스도 해 줍니다. (차 수리하는 곳까지) 모르시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이래서 톨게이트 비용을 받는겁니다~ 또 다른 터널이 있습니다. 이 터널 끝에는 과속 측정 카메라가 없습니다. 2번째 톨게이트 비용도 2,70 헤알 3번째 톨게이트가 지나고 휴게소에 잠시 들리겠습니다. 이 고속도로는 다른 고속도로와는 달리 휴계소가 그리 많이 않습니다. 기억해 두세요~ ^^ 우측으로 빠져 휴계소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가겠습니다. Frango Assado 휴계소~! 화장실은 휴계소 입구로 들어가서 우측입니다. 전 커피 한 잔과 Pao de Queijo를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나올때는 Agua com gas 까지```` 밖의 사진을 몇 장 찍어봅니다. 아이들이 들어가 놀 수 있는 곳도 있네요~ 자 또 출발해서 가는데...이쪽은 땅에 개미집이 수 없이 많네요`` 잘 보시면 옹기종기 있는 것들이 다 개미집입니다. 4번째 마지막 톨게이트 비용은 2,10 헤알입니다. 130km 정도가면Ayrton Senna 고속도로가 끝나고 Sao Jose dos Campos, Taubate, LG 회사가 가까운 곳을 지나게됩니다. Ayrton Senna 고속도로가 끝이나도 계속 직진하시면Rod. Governador Carvalho Pinto 로 바뀝니다. 깜보스 조르덩 가는길은 이렇게 참 쉽습니다. 길이 1차선 길로 바뀌면서는.. 팻말에 주의하셔서 Campos Jordao 쪽으로 가십니다. (대부분 직진입니다) 동네들을 지나치면서 가끔 살짝 옆으로 가는 길이 몇 개 있지요, 팻말을 잘 보세요. campos do jordão의 방향은 산쪽입니다. 하늘의 구름과 맞닿은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길이 이제부터 꼬불하기 시작하는데 15분 정도를 이렇게 올라갑니다.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의 길입니다. 쉬지 않고 2시간 정도를 오면 campos do jordão의 입구에 다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희도 인증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고~~ ^^ 내일은 깜뽀스 조르덩 시내쪽으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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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Campos Jordao 과 Horto Florestal (3) 2014-10-12 913
쌍빠울로 주에 위치하고 쌍빠울로 도시에서 170km 지점, 브라질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깜뽀스 지 조르덩 (Campos do Jordão=요단언덕)은 해발 1.628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일 높은Pico do Itapeva는 해발 2.030미터나 됩니다 ^^ 아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깜뽀스 지 조르덩은 스위스의 알프스 보다도 더 좋은 공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겨울에는 영하에 가까울 정도로 기온이 떨어집니다. 쌍빠울로에서 가까와 우리 한인들도 많이 구경을 가고 ^^ 저는 이곳에 Fondue 를 먹으러 자주 가곤합니다 ^^ 가는 길은 Rio 로 가는 Presidente Dutra(BR 116)나 Ayrton Senna(Trabalhadores SP-070)를 타고 가시다가 Rod. Governador Carvalho Pinto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Campos do Jordão é um município brasileiro localizado no interior do estado de São Paulo, mais precisamente na Serra da Mantiqueira; faz parte da recém-criada Região Metropolitana do Vale do Paraíba e Litoral Norte, sub-região 2 de Taubaté. A cidade fica à altitude de 1.628 metros, sendo portanto, o mais alto município brasileiro, considerando a altitude da sede. Sua população estimada, em 2004, era de 47.903 habitantes. Dista 173 km da cidade de São Paulo2 , 350 km do Rio de Janeiro e 500 km de Belo Horizonte. Sua principal via de acesso é a Rodovia Floriano Rodrigues Pinheiro. (Wikipédia,) 우리 한인들이 자주 가는 쌍빠울로의 Horto Florestal 처럼 깜뽀스 조르덩에도 있습니다. 예전에 올린 쌍빠울로의 주립공원의 정보를 보시려면 아래 로고를 누르시면 됩니다. 시간의 여유가 되시면 깜뽀스 조르덩의 주립공원도 한 번 가보시면 좋습니다. (아직 저도 못가봤는데... 다음 달에 한번 가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가게되면 자료를 추가해 놓겠습니다 ^^ 아래는 유투브 동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Campos do Jordão 에서 구경할 곳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가볼 곳은...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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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쌍빠울로의 GRU Airport 와 신설된 터미널 3 (3) 2014-09-22 4,462
Aeroporto Internacional de São Paulo-Guarulhos 쌍빠울로의 국제 공항을 얼마 전 까지 Cumbica 공항이라고 불렀었는데 지금은 과률료스의 국제공항 이라고 부릅니다. 정식명칭은GRU Airport (구루 에어포트) 이고 IATA 로는 GRU 입니다. 윗 그림을 누르시면 Gru Airport 사이트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의 많은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브라질의 입국 관문 중제일중요한 쌍빠울로 국제공항에 서둘러 터미널 3을 신설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안일하게 대처 하는 바람에 사용이 늦어지고 많은 주요항공사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혼란을 줄 것 같아 터미널 3의 입주를 꺼려하다가 월드컵이 지나고서서히 터미널 3으로 이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로 개통된 터미널 3은 예전 터미널 1과 2를 합친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또 멋있게 지어 놓았습니다. 현재 브라질에서가장 많은 비행기를 운행하고 있는 AA(아메리칸)항공사도 터미널 3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3은 출국하기 전 부터 첨단 시스템으로 출국하게 해 놓았고 여행객들을 위해 많은 쇼핑 상점, 많은 대기좌석과많은 식당을 갖추어 놓았고 외국의 여러 공항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만큼 잘 꾸며 놓았습니다. 터미널 3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사진을 찍음 / 티켓팅은 터미널 2에서 하고 왔었습니다 - AA 항공사 노란 문이 출국하는 문입니다. 출국하는 문에서 반대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꼭 모습이 LA 국제 공항 같습니다. 노란 출국하는 문에는 바코드를 스캔하는 곳이 있는데 탑승하는 비행기 표(바코드)를 갖다대어야 문이 열립니다. 비행기표의 바코드는 아래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짐을 조사하는 X-ray 선을 통과 한 후, 여권확인을 합니다. 그곳에서는 보안 상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나온 후 터미널 3의 사진을 찍어 보시라고 올려 놓습니다. 아주 많은 먹거리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터미널 3으로 내렸었는데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아주 넓은 주차 시설이 되어 있어서 승객들을 데리러 나오시는 분들도 현재는 넉넉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터미널 3은 도착 후, 여권심사 그리고 물건을 찾은 다음 세관을 통과해서 나오는 곳에 면세점(Duty Free) 이있습니다.터미널 1과 2는 면세점에서 먼저 물건을 산 뒤 세관을 통과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추가 정보를 올리기로 하고.... 예전의 터미널 1과 2에 대한 정보를 보기 원하시면 아래 그림을 누르세요! 또한 각 항공사의 사이트 방문을 원하시면 아래의 그림을 끌릭하시면 됩니다. 한브네트의항공사 배너입니다. 안카메라로 하나 하나씩 항공사를 이름을 찍어 테두리를 만들어 넣은100% 한브네트 산 입니다. ^^ 배너를 누르시면 해당 항공 사이트로 바로 갑니다. 사이트에서마일리지는 물론예약과 비행기표 티켓 구입그리고도착시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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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Águas de São Pedro 도시와 유황온천 목욕 2014-09-08 3,086
Águas de São Pedro (포어 발음으로 아과스 지 썽뻬드로)는 유황온천 목욕으로 유명한 아주 작은 도시 입니다.우리 한인들이 예전에 이곳에 아주 많은 발 걸음을 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찾고 있는 곳입니다. Águas de São Pedro 도시는 면적이 5,54km₂로 브라질에서 2번째로 제일 작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MG(미나스)주에있다고 합니다. Águas de São Pedro인구는 약 3000 명 정도 ^^ 제가 구글로 거리를 측정해 보니 봉헤찌로에서 약 182km 떨어져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2시간 7분 가량 걸린다고적혀 있는데.. 길이 밀리지 않으면 2시간 대에 충분히 가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쌍빠울로에서Águas de São Pedro를 가시려면 Piracicaba (삐라씨까바)도시를 걸쳐서 가시게 되는데 이Piracicaba(삐라씨까바)도시는우리나라 현대의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Piracicaba (삐라씨까바) 시내에서Águas de São Pedro까지는 20분 정도 걸리며 현대 공장에서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즘에는 GPS로 가셔서 길을 잃을 염려가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쌍빠울로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시는길을 대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GPS 를 켜 놓고 가실분들은 유황온천의 공중 목욕탕 바로 앞, hotel jerubiaçaba 의 주소를 넣고 가시면됩니다. 어젯 밤, 오다가 사진을 찍어 조금 컴컴하게 나왔네요 ^^ jerubiaçaba제루비아싸바 호텔입니다. 이 호텔 바로 앞에 공중 목욕탕이 있습니다. 참고로jerubiaçaba 호텔 안에도 유황 온천 목욕탕이 있고, 또 Grande Hotel 에도 유황 온천 목욕 시설이 있지만!최근 공중 목욕탕 시설을 너무 잘 만들어 놓아서 호텔안 보다 훨씬 좋다고 얘기 드립니다!! ▶GPS에 넣을 호텔의 주소는 : 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 입니다. ▶봉헤찌로에서 출발하시면 Bandeirante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고 ▶3번의 톨게이트를 지나.. ▶134 B, Piracicaba 도시쪽으로로 빠지셔야합니다. (km-134 지점에서 2개의 Saida 가 있는데 2번째가 134B 입니다) ▶Piracicaba 도시를 통과하면서Águas de São Pedro가는 팻말을잘 보시고 다른 고속도로를 찾아 가셔야 합니다. 어제 오후 일을 마치고 간Águas de São Pedro는 자동차 박람회가 있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그래서 바로 앞에 차를 세우지 못하고 뒤편으로 가서 차를 세워 놓고 목욕탕을 들어갔습니다. 뒷 문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 아 참`` 뒷쪽 편으로 빨간 건물 옆, 노란건물이 LS Hotel 입니다. 저 호텔이좀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격대는 하루에 300헤알 이상입니다. (방마다 가격이 틀림) jerubiaçaba호텔은 250헤알 선인데 방들이 오래되고 좀 그렇긴 한데... 가격은 조금 저렴합니다. (예약 없이 가도 숙박 가능) Grande Hotel 은 하루(2인)에 1.000 헤알선으로 식사가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예약 없이 가면 숙박이 힘듭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무지 좋은 곳이죠. SENAC 호텔 대학입니다) 자 그러면 새로 단장한Águas de São Pedro의 공중 목욕탕을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뒷 문 입구 앞 문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데스크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고 선 지불을 해야 합니다. 저는 유황온천 목욕만 할 것이라서 입장료 20헤알과 수건 3헤알을 지불하였습니다. (2016년 07월 26일, 25헤알과 수건 4헤알입니다) Águas de São Pedro시가 운영하는 목욕탕은 무지 많은 종류의 목욕(?)를 제공하는데 목욕물에 포도주 를넣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방마다 종류별로 입구의 사진을 다 찍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를 지나면 큰 대기실이 있습니다. 대기실 우측편으로는 남자 유황온천 목욕탕이 2곳이 있고 왼쪽편은 여자 목욕탕 2곳이 있습니다. 각 목욕탕 안에는 9개의 목욕시설이 갖추어져 있고요~~ 대기실로 들어와 프론트 방향을 향해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TV 가 있네요~ 토요일은 6시까지 영업을 하지만 5시 반 전에는 와야 할 것 같아서 부랴부랴 도착을 했습니다. 아니 느긋히 도착해서~~5시경 ^^ 전 남자쪽... 우측이죠~~^^ 팻말이 붙어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이 말씀드린데로 9개 입니다. 1~9번까지 있고 각 칸에는 개인 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우... 예전보다 훨~~ 깨끗하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휠체어 사용자가 수월하게 들어가는 화장실도 있네요. 유황 목욕물이 담겨있는 물입니다. 바로 이 물에 목욕을 하려고 오는 것입니다!! 공기도 아주 맑고 좋지요! 유황의 농도가 세계에서 2위인가 합니다. 가는 날은 진짜 유황의 농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탕 위에는 알아야 할 사항이 적혀 있고, 옆 칸에는 의자와 옷걸이.. - 수도꼭지를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하네요. 탕속에 물은 적정온도에 맞춰져 있다고 ^^ - 샴푸나 비누종류 크림종류... 이런것들을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 탕속에는 20분간 있을 수 있고요. - 탕속에서 나올때는 마개를 돌려 물을 빠지게 해 달라고 합니다. - 물속에서 몸이 불편한 일이 생기면 빨리 직원을 부르라고 합니다. 대기실의 끝 쪽으로 방이 수십개 있었습니다. 세워보니 문이 23개네요. 각 방은 특별한 탕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방... 마사지도 포함... 바로 전에는 벽돌모양의 구조물이 있는데... 반대 쪽으로 돌아서 사진을.. 약수물이 있네요 ^^ 저 쪽에서는 안보이죠~ 3가지는 약수물이고 맨 끝에는 보통 물입니다. 약수물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제가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아래 수도 그림을 끌릭하시면 바로 갑니다. 약수물 뒤 쪽 많은 방들에는 어떤 종류의 목욕이 있을까요? 방 문앞에 적혀진 문구들을 다 찍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셔서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00)^ 전 여기까지만~~! 유황 온천물에 목욕을 하고 났더니.. 오늘까지 피부가 매끈하네요~~ ^^ 아 참...Águas de São Pedro에 한국분이 일일 민박을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5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저렴하게 하루 이틀을 묶으실 분도 받는다고 합니다. 장기 투숙하실 수 있는 방도 하나 별채로 있습니다. 단, 여성분과 부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남자분만은 받지를 않습니다. 나중에 추가 정보 올려놓겠습니다. 돌아오다가 자동차 전시회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어서 추가합니다. (차에서 찍음)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Carl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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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Parque Municipal Pedra Montada를 다녀오다 (7) 2014-08-04 862
일심님께서 브라질정보난에 올려 놓으셨던 공원을 제가 먼저 새치기 하여 가보았습니다.ㅋㅋ 저번부터 가볼려다가 오랜만에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가족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GPS를 찍고 갔더니 대략 봉헤찌로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갈때는 Ayrton Senna를 타고 갔고 올 때는Dutra를 타고 왔는데 갈때 통행료가 첫번째는 2.90, 두번째는 2,70 올때 통행료는 첫번째는 2,70, 두번째는 2,70 이였습니다. Guararema 도착 후에 좀 한참 들어가더군요. 입구 사진입니다.ㅣ 주차장 모습입니다.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바로 옆에 길가에 있습니다. 건너편에서 찍은 입구 모습입니다.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하는데 나이 드신분들은 입구의 옆쪽으로 해서 차가 올라갈 수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갔습니다. 중간 정도 올라가니 일심님이 말씀하셨던 란쇼네치가 있네요. 사람들이 다 아이스크림을 사먹길래 저희도 사 먹었습니다.ㅋ 올라왔던 계단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올라왔네요. 오른쪽으로 한층 더 올라가면 식당이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부페를 점심에만 하는데 가격을 보니 한 사람당 38.40이였습니다. 다시 계단을 더 올라가서 도착한 곳에 유명한 바위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바위가 겹쳐져 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산행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300m 정도 올라가는 듯 합니다. 약간 가파르다가 거의 평지 수준의 길이 나옵니다.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들이 있습니다. 정상까지 100미터 남았다는 팻말이 있네요. 정상에 상어 모양의 바위가 있습니다. 근데 특별히 상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구요.ㅋ 상어 바위 앞에 쉬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기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때 처음 올라왔던 계단이 아닌 다른 쪽으로 가니 아이들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개미가 많어서 안 들어가더라구요.ㅡ.ㅡ;; 오는 길에 개천(?)도 있는데 사람들이 내려서 구경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거기도 멈춰서 사진좀 찍을껄 그랬네요. 아무튼 좋은 날씨에 좋은 공기 마시고 특이한 바위도 보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또 좋은 곳 있으면 알려들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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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Guararema의 Parque da Pedra Montada (5) 2014-07-02 810
자녀들의 방학기간이 되면서 쇼핑센터를 비롯하여 여기 저기에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이런 때 자녀들을 데리고 좋은 공기와 더불어 자연을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학기간을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Guararema (SP 에서 81km) Parque da Pedra Montada 과라레마시에는 Pedra Montada공원이 있다고 하는데 관광객과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이라고 합니다. 이 바위들은 한 바위 위에 다른 바위가 올려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올려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 바위는 길이가 9m, 높이가 2,5m 로 이 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등산길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바위 외에도 50여개의 바위들이 더 있는데 이들 역시 어떻게 이곳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아래는 상어 모양의 바위입니다. [사진 : Estado 신문사] 이 안에는 아이들 공원과 쉴만한 의자들도 있다고 하며, Lanchonete 도 있어서 허기를 때울수도 있다네요. 참고 사이트 :http://www.guararema.sp.gov.br/471/turismo/parque+municipal+pedra+montada/ 언제 한번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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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브라질-살바도르] Salvador- Carnaval 2014 Completo 2014-11-15 374
Carnaval de Salvador 2014 - Chiclete,Daniela,Ivete,Seu Jorge,Jammil,Lepo Lepo,Parangolé,Harmonia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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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브라질-살바도르] Passeio em Salvador Bahia Brazil (1) 2014-11-14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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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브라질-살바도르] Historic Center of Salvador, Bahia, Brazil (1) 2014-11-14 779
Salvador (Bahia) Origem: Wikipédia, a enciclopédia livre. Salvadoré ummunicípiobrasileiro,capitaldoestadodaBahia, localizado naMesorregião Metropolitana de SalvadoreMicrorregião de Salvador,Região Nordestedo país. Primeira capital doBrasil Colônia, Salvador é notável em todo o país pela suagastronomia,músicaearquitetura, e sua área metropolitana é amais rica do nordeste brasileiro em PIB nominal. A influência africana em muitos aspectos culturais da cidade a torna o centro da culturaafro-brasileira. OCentro Histórico de Salvador, iconizado no bairro doPelourinho, é conhecido pela suaarquitetura colonialportuguesa com monumentos históricos que datam do século XVII até o século XIX, tendo sido declarado comoPatrimônio MundialpelaOrganização das Nações Unidas para a Educação, a Ciência e a Cultura(UNESCO) em 1985.8 Salvador possui mais de 2,9 milhões dehabitantes, sendo omunicípio mais populoso do Nordeste, o terceiro do Brasile o oitavo daAmérica Latina(superado porSão Paulo,Cidade do México,Buenos Aires,Lima,Bogotá,Rio de JaneiroeSantiago).9Suaregião metropolitana, conhecida como "Grande Salvador", possuía 3573973 habitantesrecenseados em 2010peloInstituto Brasileiro de Geografia e Estatística(IBGE),10o que a torna a terceira área metropolitana mais populosa doNordeste,sétima do Brasile uma das120 maiores do mundo.11Por essas dimensões urbano-populacionais, é classificada pelo estudo doIBGEsobre arede urbana brasileiracomo umametrópole regional. Tais dados demográficos espalham-se por uma superfície de 693,276 quilômetros quadrados, ainda conforme o IBGE, cujascoordenadas, a partir do marco da fundação da cidade, noForte de Santo Antônio da Barra, são 12° 58' 16'' sul e 38° 30' 39'' oeste.2 A primeira sede da administração colonial portuguesa do Brasil, a cidade é uma das mais antigas daAmérica. Era, antigamente, chamada de "Bahia" ou "cidade da Bahia". Também recebeuepítetoscomoRomaNegraeMecada Negritude, por ser umametrópolecom uma percentagem grande denegros. De acordo com oantropólogoVivaldo da Costa Lima, a expressão "Roma Negra" é uma derivação de "Roma Africana", cunhada porMãe Aninha, fundadora doIlê Axé Opó Afonjá. Nosanos 1940, em depoimento àantropóloga culturalRuth Landes. Segundo Mãe Aninha, assim comoRomaé o centro docatolicismo, Salvador seria o centro do culto aosorixás. Posteriormente, em seu livroCidade das Mulheres, Landes traduziu a expressão comoNegro Rome. Posteriormente, quando o livro foi traduzido para o português,Negro Rometransformou-se emRoma Negra.12 Centro econômico do estado, Salvador é tambémportoexportador, centro industrial, administrativo e turístico. Ademais, é sede de importantesempresasregionais, nacionais e internacionais. Foi em Salvador onde surgiu aOdebrecht, que, em 2008, tornou-se o maiorconglomeradode empresas do ramo daconstrução civilepetroquímicadaAmérica Latina, com várias unidades denegóciosem Salvador, Rio de Janeiro, São Paulo e diversospaísesdomundo.13Além de empresas, a cidade sedia também muitos eventos, organizações e instituições, como aUniversidade Federal da Bahia(segunda melhor do Norte-Nordeste e a 58ª da América Latina141516e a brasileira que mais melhorou nos últimos dois anos)17e aEscola de Administração do Exército Brasileiro.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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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과룰루스 공항 3청사에서 1,2 청사 이동시에 참고.... 2014-11-14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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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Los Angeles] LA 서 가까운 Citadel 아울렛 (3) 2014-09-22 2,360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Outlet(아울렛) 으로 Citadel 이 있습니다. 브라질 한인들이 미국가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아울렛인데, 유명메이커를 저렴한 가격 으로사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주소 : 100 Citadel Drive, Suite 480 Los Angeles, CA 90040 시간 : 보통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까지 /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고. (아래 그림 끌릭) 거리는 윌셔와 웨스턴가에서 구글 맵으로 조사해 보니 12 마일정도/길이 밀리지 않으면 20분 거리네요. 미국은 상점들이 너무 늦게 열어서 브라질 한인들이 후딱 일을 보기에 답답한 면이 있긴 합니다. 아울렛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조금 일찍 가야지 주차를 쉽게 하실 수 있어서... 저도 일찍 갔습니다. 실은 9시 정도에 오픈을 하는 중 알고 비행기 도착하자 마자 갔더니 8시 30분도 채 안되었습니다. 10시 오픈입니다!!! 차를 세우고 차고에서 상점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해가 높이 뜨지 않은 시간이라 사진에 그림자가 많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쪽으로 먹거리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10시에 문을 열어서인지 조용합니다. 이곳에서는 와이파이(Wi-Fi)가 잡힙니다. 건너편 Starbucks 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이곳은 문을 일찍 엽니다. 대신 줄이 조금 있네요 ^^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한 식당안에 멋진 구형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RUBYS 라는 이 식당은 7시부터 문을 연다고적혀있네요~ ^^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동차를 찍었습니다. 밖을 향해 한 장~~ 아침을 엄청 푸짐하게 주네요 ^^ 11불이었습니다. 커피는 대접으로 3번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ㅋㅋ 아울렛은 많은 외국인들이 오다보니 미국의 팁 문화를 모르고 그냥 가는 사람이 많았나봅니다. 서빙한 사람에게 돈을 주라고 적어놨네요 ^^ Citadel 아울렛의 약도를 올려 놓습니다. 약도의 그림을 누르시면 자세한 상점의 위치를 파악하실 수있습니다. 예전에 Ontario Outlet 을 올린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45마일 / 약 1시간 걸립니다. 주소 : 1050 N Milliken Ave, Ontario, CA 91764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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