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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Rio de Janeiro] 여행 정보 2018-06-15 252
Rio de Janeiro는 브라질SãoPaulo시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며, 나폴리와 시드니와 함께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윗 사진을 누르시면 위키백과의 Rio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포르투칼의 식민지(1621-1815)였을 당시 브라질의 수도였고, 브라질 독립 후 연방국가가 된 이후에도 계속수도로 지정되었으나 1960년 Brasilia 신 도시가 세워지면서 수도의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습니다.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미항의 도시 Rio에서는 2016년 올림픽과 파라올림픽을 유치하기도 한 곳 인데, 몇 년전부터는 브라질 정치인들의 타락속에서 경제와 치안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2018년 02월1일 계엄령을 선포하게 됩니다.Rio 전 주지사SérgioCabral이란 인물은 2018년까지 100년이 넘는 형량을 언도받았으며 수사가 진행될 수록 형량은 늘고 있음! (브라질 룰라의 정치적 산물이 아닐 수 없슴, 뇌물 수수의 대도 룰라 ㅠ_ㅜ) 히오 전 주지사와 룰라, 둘 다 현재 감방에 수감 브라질에서Rio de Janeiro는 Cidade Maravilhosa(놀라운 도시)라는 별칭이 있는데 진짜 놀라우리만큼 Rio의 치안이 점 점 나빠졌습니다. 윗 사진을 누르시면 Rio의 계엄령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Cidade Maravilhosa라는 브라질 노래를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고 가볼까 합니다. Cidade Maravilhosa ✰ Marchinha de Carnaval 참고로, Rio는 포어 발음으로 히오(또는 히우) 이렇게 부릅니다. 우리 브라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SãoPaulo와의 거리는 약 440km 되며, 시간상으로는 5~6시간 정도 걸립니다.(구글에서 지도를 가져왔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SãoPaulo(쌍빠울로)보다 약간 우측으로해안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 해안과 바다 심층에는 유전이 아주많이 있으며, 심각한 Rio정부 적자를 유전 로얄티 수입으로그나마메꾸고 있는 것으로...기온: Rio de Janeiro의 연평균 기온은23℃ 로 온난한 편이고 계절이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 그러나 여름에 덜 덥고 겨울에는 많이 춥지 않은 도시...SãoPaulo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주요 관광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 동상이 있는 MorrodoCorcovado(꼬르꼬바도 언덕) 예전에 제가 Rio를 아이들과 방문하였을 때,MorrodoCorcovado 아래에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타고금방 기차를 타고 올라갔었었는데... 지금은 미리 인터넷이나 지정된 곳에서 표를 미리 구입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되고요, 핸폰에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당일 표는 취급 안한다고 합니다) 윗 그림을 누르시면 꼬르꼬바도에 대한 정보 사이트로 갑니다. 윗 사이트에서 들어가 가격을 알아볼까요? 비싼편이군요 ㅜ_ㅠ De segunda a domingo, das 8h às 19h, com saídas a cada meia hora. 월요일~일요일(주 7일이네요) 아침 8시 부터 저녁 7시까지.... 30분 마다 기차가 있다고 합니다.유튜브 동영상이 있어서 가져옵니다. 유튜브를 보시면 가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보고 가는 것과 안보고 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지요 (^^) ♣PãodeAçúcar(뻥지아쑤까~r)의케이블카 뻥지아쑤까에서 R 발음은 들릴듯 말듯... 안들려도 상관없을 정도로 발음하시면 됩니다. ajutour.com.br 에서 가져온 사진 뻥지아쑤까의 케이블카는 1912년,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들어져지금까지 108년 동안 4천만명 이상이 탑승한 유명한 곳입니다.이 케이블카는 PraiaVermelha해변에서 MorrodaUrca,PãodeAçúcar를잇고 있습니다. PãodeAçúcar(뻥지아쑤까~r)이란 이름의 뜻은 설탕빵인데... 폴투갈 식민지 당시(16~17세기경) 사탕수수를 잘라 액을 짜낸 후 이를 끓여서 설탕블럭을 원추형 형태로 쌓아 유럽으로 가져갔었다고.. 이런 설탕 원추형 블럭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이름을 이렇게 붙인것이 아닌가 한다고 합니다. ㅡ.ㅡ? 이렇게 100년 이상을 단 한 번의 중단없이 운행하던 케이블카가 지난 금요일(2008년 6월 8일) 군경과 마약 범죄단의 총격전으로 처음으로 운행을 잠시 중단했었다고 하였습니다. ajutour.com.br 에서 가져온 사진 케이블카 구경은 밤에 타셔야 한다네요~ 야경이 그리 멋있다고 합니다.윗 사진을 끌릭하시게 되면 케이블카 티켓 판매하는 사이트로 갑니다. (영어로도 보실 수 있음)Adultos(성인) -R$85,00Criançasaté05anos(5살 까지) -GRÁTIS (무료)Criançasde06à12anos(6~12살) -R$42,00Jovensde13à21anos (13~21살) -R$42,00Estudantes (학생) -R$42,00 (학생증을 보여줘야 함, 외국 학생증도 가능, 사진이 있는것이면)Idososacimade60anos(60세 이상) -R$42,00 히오는 해변이 유명한데 그 중 인터넷에서 좋고 안전한 해변이 어디인가 검색을 해 봤습니다.그랬더니...Copacabana, Ipanema, Leblon e Barra da Tijuca 를 말하더군요.이중 마지막인 Barrada Tijuca해변은좀 멀고 차량이 밀린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Rio de Janeiro의 해변 PraiadeCopacabana PraiadeIpanema PraiadoLeblon PraiadaBarradaTijuca 배낭 여행자 또는 오랫동안 Rio를 제대로 구경하고 싶으신 분이 있을까 하여 [Rio에서 50곳의 가볼 곳]을 올려놓은 자료가 있어서 올려놓습니다. 자료는 포어로 되어 있습니다. 50 Lugares BARATOS para sair no Rio de Janeiro e impressionar (사진 끌릭하면 됨) 또 검색하다 보니... 브라질 여행사에서 하는 City Tour 사이트가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 올려놓습니다. 사진 끌릭하면 해당 사이트 이동 사실 Rio de Janeiro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더 좋은 휴양 도시들이 많습니다. - AngradosReis -ArraialdoCabo - Búzios - IlhadePaquetá - IlhaGrande - Niterói - Paraty - Teresópolis - Petrópolis - Resende 브라질에는 히오의 해변보다 훨씬 더 멋있고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널렸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 Rio 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해변과 휴양도시가 널렸는데 전 ㅜ_ㅠ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인터넷 상에서라도 많이 구경을 하려 합니다 ㅎㅎ최근 네이버 상에서 브라질의 많은 관광지를 올려놓은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과 설명이너무 좋아 하나 둘씩 링크를 해 놓으려고 합니다. ♣Rio(히오와) 관련된 블루리본님의 글 몇 개를 링크해 놓습니다. 이글에서는 갈레엉 국제 공항과 더불어, 자동차로 Sao Paulo에서 Rio 가는 길과 가면서 들러볼 곳의정보를같이 올려놓으셨습니다. ▶사진을 끌릭하시면 블로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Copacabana 해변가의 맛집 이야기... 자료 ▶사진을 끌릭하시면 블로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자의 편견이라는 제목으로 Rio 이야기를 풀어나간 글.... (이글은 왕 추천) ▶사진을 끌릭하시면 블로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블루리본님의 블로그를 잘 찾아 보았더니 Rio에 대해 아주 자세히도 올려놓은자료가 있었네요. 괜히 낑낑대며 오늘 하루 이 자료를 만들었지 뭡니까... 아래 2개의 자료는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위에 올려놓은 자료를 사진으로 다커버하는 그런 글입니다. 이분은 브라질 관광청으로 부터 금메달을 받아야 하지 않나 봅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들 때문에 다음에 관광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멋진Pão de Açúcar의 모습을 담은 자료입니다. ▶사진을 끌릭하시면 블로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Corcovado의 예수님 동상을 담은 멋진 사진 ▶사진을 끌릭하시면 블로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Rio를 관광오시는 분들은 예전보다 Rio의 치안이 나빠졌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가이드와 같이 다니시면 좋겠고요, 개인적으로 다니실 때 관광객의 차림보다는 반바지에 운동복 같은? 그런 차림에 Havaiana 를 신고 다니시면 브라질에 사는 주민으로 ㅡ.ㅡ;; 생각해서 좀 낫지 않을까도 싶네요. 목거리, 반지, 귀금속은 현찰과 여권은 호텔에 놔 두시고 (^^) 간단한 다른 신분증 하나 또는 핸폰으로 여권을 찍어 신분증 대신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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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혼자여행을 위한 꿀팁 20 2017-08-10 710
생각만 해도 혼자여행에 대한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지만 모르는 곳에 대한 두려움도 부인할 수 없다. 다행히도 레딧 사용자들이 혼자여행을 제대로 하는 데 필요한 꿀팁을 공유했다. 아래 정보로 무장하면 친구 없이도 멋진 여행을 마칠 수 있다. 1. 지도를 준비한다. "구글맵에 표시된 목적지를 프린트하거나 스크린샷으로 저장한다. 무선 데이터가 불안하거나 접속 가능성이 확실치 않은 곳을 여행할 때는 특히 유용하다." -The_Master_of_LOLZ 2. 돈은 나눠서 보관한다. "돈은 절대로 한군데에 보관하면 안 된다. 중요한 서류도 미리 복사해 놓는 게 좋다." -ldzk 3. 아이리시 퍼브(Irish Pub)를 방문한다."다른 여행자들을 만나고자 한다면 아이리시 퍼브를 찾아라. 세계 어느 대도시든 한 개는 꼭 있는데 영어를 하는 여행자나 그 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언을 얻을 기회도 되지만 활동 계기가 될 수도 있다." -Mr_Saturn1 4. 일찍 도착한다. "특히 비행기를 갈아탈 땐 시간을 넉넉히 갖는 게 좋다. 급하게 다음 비행기를 잡으러 뛰는 것보단 미리 도착해서 책을 읽으며 쉬거나 느긋하게 식사를 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다." -CoolMondays 5. 휴식에 소홀하면 안 된다. "하루 정도는 쉬는 날로 정해야 한다. 바보 같은 소리라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새로운 여행지에서 느긋하게 쉬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일부다." -dsmei 6. 더 외향적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도전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호스텔에 비슷한 나이의 무리가 있다면 무조건 가서 인사하라. 새 친구는 그렇게 만드는 거다. 혼자여행은 매우 외로울 수 있는데, 집에서 내향적이었던 사람이라면 노력 없이 그런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힘들다." -PinstripeMonkey 7. 사진은 여행이 아니다. "새로운 곳에 도착했을 때 카메라부터 꺼내는 건 삼가라. 그 멋진 광경을 먼저 인지하고 어떻게 생겼는지를 생각해 보라. 풍경, 소리를 음미하라. 혼자여행이니 카메라를 꺼내기 전에 눈으로 충분히 즐기는 게 우선이다." -IVTD4KDS 8. 사고를 유연하게 갖자. "내일 예정한 일을 오늘로 계획한 그룹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자기의 스케줄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또 계획대로 되지 않을 걸 대비해 다른 대책을 마련해 놓는 것도 좋은 여행 전략이다." -hotbrokemess 9. 워킹투어(Walking Tour)를 따라가 본다. "어느 대도시나 '무료 워킹투어'가 있다. 보통 도시 명소에서 10시, 11시쯤 만나 시작하는데 약 2, 3시간 걸린다. '무료'지만 투어가 끝나면 투어가이드에게 소액의 사례비를 주는 게 관행이다. 식당, 공연 등 좋은 정보를 얻을 기회다." -somedude456 10. 지역주민들은 만난다. "퍼브나 바에서 주민들을 만나자. 다른 여행자들만 만나고 명소를 들리는 게 여행의 다가 아니다. 지역주민들이야말로 좋은 추천을 많이 할 수 있다." -No-YouShutUp 11. 이동 전략을 미리 짜 둔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비용이나 노선을 미리 공부하자. 어느 동네를 지나갈 건지도 알아두면 좋다. 여행지에 대한 사전지식은 큰 도움이 된다." -maplecheese 12. 조심하자. "'날치기 조심'이라는 간판 근처에 강도가 도사리고 있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간판을 보는 순간 여행자의 손은 자기도 모르게 지갑으로 간다. 그건 날치기꾼을 돕는 행동이다." -TwoDamHai 13. 디지털 디톡스를 한다. "헤드폰을 벗고 새 환경을 인지하자. 소셜미디어보다는 새 여행지에 더 관심을 갖자." -gayjenjen 14. 일회용 비닐봉지를 지참한다. "땀이 흠뻑한 옷으로부터 냄새가 옮기지 않게 방지한다. 물건을 건조하게 보관하는 데 적절하며 짐 싸는데도 이롭다." -dedpan 15. 호스텔에 묵는다. "혼자여행자라면 호스텔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비슷한 처지일 거다. 호스텔에선 친구도 빨리 사귈 수 있고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throwawaycape 16. 방수 가방을 사용한다. "여권을 비롯한 중요한 서류를 방수 가방에 보관한다. 갑자기 내린 비에 여권이 젖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 -seitengrat 17. 짐은 스마트하게 싼다. "여행지에서 겪을 다양한 기후에 알맞은 옷을 준비한다. 비와 더위와 추위에 대비해서 말이다." -dedpan 18. 중요한 서류는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모든 중요한 서류를 카메라로 찍어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Stucii 19. 짐은 가볍게 챙긴다. "꼭 필요한 것만 챙겨 짐을 줄인다. 등과 허리가 나중에 고맙다고 할 거다." -littlewhitehiker 20. 안전에 유념한다. "계획한 여행지가 어딘지, 언제 연락을 할 건지 등을 적어도 한 사람에게 미리 알려둔다. 연락이 끊길 경우를 대비해서 말이다." -hotbrokem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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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Follow Me: 미국 레스토랑에서 영어로 주문하기 / Restaurant English (영어) 2017-07-25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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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Follow Me: 미국 스타벅스에서 영어로 주문하기 (영어) / Starbucks English 2017-07-25 669
https://www.youtube.com/watch?v=_45ZERilec0 윗 주소를 눌러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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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LA] 엘에이 출장자와 배낭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Laspatel (4) 2017-06-22 696
주소 : 901 Western Ave # 105, Los Angeles, CA 90006 / ☎ (323) 737-6114 ( LASPATEL은 남성 전용입니다.) 미국 LA에 저렴한 취침과 더불어 사우나로 몸의 피로를 풀어줄 LASPATEL이 있어서 가 봤습니다. LASPATEL은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게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격은 1일 U$45의 가격으로 개인적인 스몰공간(침대)과 큰 개인 사물함(전자식)을 주고... 그 외에 사우나장을무료로 언제든지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옆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포함 면도기와 칫솔도 무료 ^^ (이 가격에 남는 장사일지 궁금해지더군요) LASPATEL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1시이며, 체크 아웃 시간은 12시인데... 좀 일찍가도 저 같이 상냥한 (^^)얼굴을들이밀고 말을 잘하게 되면 일찍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ㅎㅎ ▶ 미리 예약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미리 예약을 했었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AA항공을 타고 7시 경에 LA에 도착하였고, Rent Car를 타고 시내로 들어오면 8시 30분! 이 시간은 보통 호텔 들어갈 수도 없는 시간입니다. 간혹 Early Check-in 이 가능한 곳도 있긴 하지만 추가 금액.. 보통 50불 상당을 지불해야 합니다. 제가 LASPATEL에 도착 한 시간은 9시 경, 간단히 신상정보를 적고 하루를 묶는다고 하였습니다. 봐서 괜찮으면 2틀을 더 묶고 그렇지 않으면 호텔로 갈 생각이었거든요. 이 사진은 체크 아웃할때.. 한컷 한것인데...더 이쁘게 나오게 찍어드렸어야 하는데 확인을 안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왼쪽문으로는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 있고, 문 바로 뒷쪽(안보임) 사우나 입장하는 문이 있으며... 바로 앞은 화장실입니다. SPATEL을 출입하시는 분만 사용하기에 깨끗하였습니다. 사우나 출입하는 문은 바로 앞에 보이는 것 처럼.. 유리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우나로 입장할 때는 왼쪽편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고.... 사우나장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은 LASPATEL 체크인 할 때...받는 카드를 저쪽 네모 센서에 갖다가 대어야 문이 열립니다. 즉, 사우나를 쓰시는 분들은 이쪽으로 오실 수 없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사우나 입장하실때는 받는 카드를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카드는 분실하시는 분이 가끔 있으셨는지, 카드 줄 때 20불 Deposit 비용을 받고 퇴출시 돌려받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좌측편, SPATEL 사용자들이 가운을 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자기 번호에 가운을 걸어놓고 사우나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전 8번을 배정받아 8번에 걸어놓았습니다. 번호는 50개... 자, 중요한 나의 물건을 보관하는 락커룸입니다. 전자식으로 되어 있는 Locker는 별표(*) + 4자리 숫자 + # 를 입력하시면 셋팅이 됩니다. 4자리 숫자는 본인이 알아서 만들면 되고... 잠겨있는 보관Locker는 4자리 숫자와 #를 누르셔서 해제를 시킵니다. Locker룸에는 가운과 바지가 늘 구비되어 있고 수건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출장자들이 혹 빨래를 원한다고 하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었는데 25센트 동전을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30년 만에 Coin 세탁기를 썼었는데 돈 2불을 넣고 빨래는 건조기에 넣는 바람에 2불 날렸습니다 ㅠ_ㅜ 멍청했슴 ㅎㅎ 빨래를 위한 비누가루는 주위에 다 떨어지고 없었습니다. 그냥 자동으로 가루비누가 나오는줄 알았었습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잠자리 공간인데요 (^^) 계단을 올라가면서 컴퓨터 2대가 있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빠르고 좋았었고요. 계단으로 올라가는 주위는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SPATEL를 꾸며 놓은것은 2년이 안됬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있는 침대위에 서서 밖으로 찍은 사진인데.... 침실이 50개였습니다. 우측 끝에 휴식실이 있었습니다. TV를 시청하거나 따로 앉아 컴터 작업을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곳은 8번... (^^) 잠을 잘 때 문 아래쪽으로 불빛이 들어오기에 침대 카바를 더 가져다가 문에 올려놓았더니 잠을 청하기가 더 좋았습니다. (이웃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깨달은 점 ^^) 길이는 2미터 정도 되는 1인용 침대 메트리스가 있었고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전기 꼿는데가 있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첫 날은 일찍 체크인 하는 바람에 배개 커버가 없어서 지저분해 보였는데... 제가일찍 체크인하는 바람에 시간 상으로청소가 안된 상태였었다고 그러더군요. (미리 체크인 하시는 분은 알아두셔야!!) 잠자리는 그리 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있을만 하였습니다. 첫날은 안대와 귀마개를 안끼고 자는 바람에 자다가 깨다가 했었는데요, 2틀을 더 자면서 안대와 귀마개 를 사용하였더니 아주 잘 잤습니다. ▶사람이 여럿이 같이 쓰는 취침 공간이라 안대와 귀마개가 있어야 편히 잘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아침 식사는 빵과 커피가 아닌 옆 식당의 아침 메뉴를 주었습니다. (왼쪽 하단에서 고르게 됩니다) 6불하는 아침에 Tax 면 7불 가량하는데, 거기에 면도기, 칫솔을 다 주니... 35불이나 다름없는.. 거기에 하루종일 사우나하려면 35불 받는데 (오전 입장료 15불+오후 20불) 취침은 꽁이네요 (^^) 하루는 몰라서 못먹었고... 하루는 북어국, 하루는 소고기국을 시켜먹었습니다. 맛 괜찮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생생분식점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 참, 사우나에 대한 것을 올리지 않았네요. 사실 전 사우나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그냥 SPATEL에서만 하루를 묶고 갈려고 했었습니다. 예민하다 보니 첫 날 잠을 제대로 못자고 그 다음날 새벽 San Diego를 가려고 4시경에 일어났습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열탕에 들어갔더니 얼마나 뜨거운지 손가락이 다 져려오더군요. 와~~ 근데 진짜 좋았었습니다 그 열탕이!! 열탕에 들어가는 순간 2틀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사우나에 들어갔었는데 역시 참 좋다 느꼈습니다. 사우나 체질인지... 20분 이상 있다가 나왔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http://laspatel.com/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요. 이렇게 LASPATEL 사용 후기를 마치고 1일 샌디에고 여행을 곧 올리겠습니다. ===================================================================== LASPATEL 바로 옆 8가쪽으로는 로데오 갤러리아가 있습니다. (장소는 한인들에게 편리한 곳입니다) LASPATEL 바로 앞에는 플라자 마켓이 있고... 그 플라자 마켓 바로 맨 아래층에는 음식코너가 즐비합니다. 우측 옆으로는 Rotex Western Inn 호텔입니다. (사진을 인터넷서 가져오겠습니다) 겉은 말짱하고 깨끗해 보입니다만... 내부는 영 아닙니다. 쇠로 된 문은 녹이 슬어있는데... 캐찹을 1-2시간 묻혀놨다가 닦으면 번쩍 거릴텐데.. 안쪽도 얼마나 더러운지 손으로 문을 열고 닫기가 싫었습니다. 이렇게 장사를 해도 되나 싶네요! 잠자리는 그런데로 편하긴 했고, 바닥은 나무 카펫이라서 그나마 덜 지저분하긴 했습니다. 1/2 이상이 한국인이 투숙하는 호텔인데.. 한국 TV 채널이라는 안내도 없고요. 다른 호텔에서 늘 볼 수 있는 커피 포트와 다리미도 없습니다 이 호텔은요. 아침에 커피를 마실 수 있게는 해 뒀지만... 시간이 있는 공용... 6월 여행하는 그 시기에 늘 묶은 호텔이 자리가 없어서 예약을 했는데.... 싸지 않은 가격에(다른 호텔보다 10불~20불 정도는 쌈) 이 정도 시설이면 참 어이없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20불 더 주면.. Citadel 아울렛에 있는 DoubleTree by Hilton Los Angeles - Commerce가 20~30불 더 비쌌었습니다. 하루에 140불이었는데... 차가 있는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쇼핑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 윗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호텔 사이트에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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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미국 렌트카 Tip] 싼 가격에 좋은 자동차로 싸게 Upgrade 하는 방법 ㅡ.ㅡ? 2017-06-22 596
지난 번에는 고급 차량 렌트가 가능한 Sixt 렌트카 회사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늘 Hertz 렌트카를 주로 이용했던 사람으로 고급차량 가격이 싼 Sixt는 아주 매력적이어서... 이번에도 Sixt 회사에서 6일 렌트 가격으로 고급 차량을 렌트했었으나... 불경기인지라 출발하기 5일전 그냥 Full Size 자동차로 예약하면서 Prepaid를 하였습니다. 자동차 6일치에 + LDW(Loss Damage Waiver) no minimum excess 가 포함되어U$ 188,21을 선 지불 하였는데 이 차량도Hertz 와 비교할 때 거의 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ercedes CLA나 GLA 경우도 6일(LDW포함)렌트 가격은 270불 밖에 되질 않았었는데... Cancel 한 후였습니다. 어찌되었건...여행 날짜가 되어 LA 공항에 도착한 후 Sixt로 갔습니다. 일하는 직원을 늘 그렇듯...좀 더 좋은차를 타라고 권합니다. 하루에 20불을 더 내면 Mercedes C로 Upgrade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덜컥 물어주면 싸게 타는 맛이 없기 때문에... 하루에 20불 @.@? 놀랜 표정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는에이 그냥 관둘래.... 하고 넘어가야...ㅡ.ㅡ;; 1~2분 경과한 후... 10불정도면 바꿀수 있는데 얼버무리면 됩니다. ㅎㅎ (머 그래서 꼭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하루 10불에 주겠다는 겁니다. 어떤 차인가 봤더니 C300 입니다. 직원하고 꼼꼼히 컴퓨터를 같이 봤습니다. 숨긴 내용이 혹 있나 없나... ㅡ.ㅡ? Total 이 U$ 262,85 이니까 가격에 따른 세금이 조금 더 생겨서 75불돈만 더 지불하면 되는것입니다. 직원이 예쁘게 색칠까지 하면서 다시 보여주더군요. (남자 직원이었슴) ▶ Mercedes C300을 Hertz 렌트카에서 빌린다면 6일에 U$ 1.200불이 넘습니다. 거기에▶하루 보험료가 U$ 38,05이라, 6일동안 보험료로만 U$228,30을 주어야 합니다. 계산을 두들겨 보면... Sixt에서는 보험료만 내고..하루에 6불도 채 안되는 돈으로 Mercedes C300을 탔다고 보셔야 ㅡ.ㅡ 차를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방금 출고를 마친 5마일 뛴 차량이네요. 새걸로 주었네요. 30년 렌트카 타면서 막 출고한 새 차는 3번째 타봄... (^^)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던 좋은 고급 차량을 싼 가격에 타려면 스탄다드 차량에 풀카바 보험을 들고... 업그레이드 시키면 보험료는 인상되지 않으며 승급과 관련된 비용만 지출하게 됩니다. 그러면 보험료를 하루에 최소 20불 이상을 절약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법은 Hertz나 Sixt 또는 대부분의 렌트카에서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적은 돈으로 고급 챠량을 렌트해서 다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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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입국] 변경된 입국 Customs Declaration (1) 2017-06-22 678
최근 미국은 입국시 세관 신고 서류종이(CBP Form 6059B)를 전자화 하였습니다. 위는 지난 몇 십년간 미국 입국시 세관통과를 위해 사용하던 Customs Declaration Foam 종이입니다. 지난 주 공휴일이 끼어 잠시 미국을 방문하고 왔는데... 비행기 안에서 세관 종이를 더 이상 쓸 필요가 없다고 AA 항공사 안내 방송이 나오더군요.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물론...ESTA 무비자로 입국하는 여행객과B1, B2 비자를 가지고 이전에미국을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들은 쓸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꺼꾸로 미국 처음 방문자들은 쓰셔야 하는것이겠지요) ▶ 그리고 한 어르신께서 휠체어로 들어가셨는데... 종이 용지를 쓰라고 하였다 합니다. 미국 입국시 가져가는 물건에 대한 것을 종이에 쓰지는 않지만, 입국 때 전자 기기에는 같은 내용의 질문이 적혀있기 때문에 Yes 나 No...를 체크하셔야 하고, 여권 스캔, 얼굴 사진, 손가락 지문등을 기계를 통해서 잘 적으신 후 프린터해서 입국 신고를 하셔야 하는데 종이에 X표가 적혀져 있지 않다면 빠른 입국이 가능합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미국 세관 사이트 윗 그림을 끌릭하셔서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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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전자 여행 허가제(ESTA) 2017-05-05 592
어느 한브 회원께서 직접 신청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자료를 찾아 올려봅니다. 이 자료는 나중에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cbp.gov/sites/default/files/documents/esta_2010_korean.pdf (미국 관공서에서 가져옴) ▶윗 설명서를 잘 읽으신 후.... ESTA 신청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 한국어로 신청 양식을 쓸 수도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서 한국어를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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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한국인이 많이 찾는 신혼여행지 TOP 5 2017-04-29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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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월별 여행하기 좋은 나라 2017-04-01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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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Rebouças - Mauá via Rancho Caído 종주등반 2 (2) 2016-12-30 795
등반 이름 : Rebouças – Maringá via Rancho Caído (헤보우싸스 – 마링가 한쇼 까이도 경유) 종주등반 산행일자 : 2016년 11월 26, 27 양일간. 장소 : 이따찌아이아 국립공원(Parque Nacional Itatiáia). 동반자 : Eduardo Ponte와 집사람. 이 등반은 브라질 등산인이라면 누구라도 알 만큼 유명한 종주등반 코스입니다. 브라질의 첫째 번 국립공원에다 꽤 많은 등반 코스와 좋은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며 인구가 많은 쌍 빠울로 시와 리오 데 자네이로 시에서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공원입니다. 그리고 코스는 처음 갔을 땐 꽤 어려운 줄로 기억했는데 이번 등반은 너무 손쉽게 하여 어리둥절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등산 시즌이 끝난 시점이라 숲이나 길이 잘 정돈되고 좋은 기후 덕에 길이 미끄럽지 않은 것이 많이 도움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등산길은 잘 표시가 나 조금만 등반 경험이 있으면 무난하게 끝낼 수 있으며 대부분이 내리막이라 거리에 비해 체력적으로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종주등반이 그렇듯이 교통편이 좀 복잡합니다. 우리는 아는 사람이 있어 우리 차로 입구까지 데려다주고 종착지에서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또 이 코스는 급수 포인트가 많아 식수 문제는 없으며 특히 야영장인 Rancho Caído 바로 곁에 작지만 좋은 수질의 개천이 있어 땀에 젖은 몸까지 씻을 수 있어 아주 개운하게 밤을 지새울 수 있습니다. Rancho Caído 첫째 날 코스 평면도 Rancho Caído 첫째 날 코스 입체도 Tracklog :https://pt.wikiloc.com/wikiloc/view.do?id=15899416 등반 준비와 입산 수속을 마치고 찍은 집사람과의 기념사진입니다. 오늘은 요전에 등반한 Serra Negra(검은 산맥) 종주등반 때와는 다르게 입구에서 Rebouças산장까지 걸어서 가야 했습니다. 11월 달은 이 공원의 주요한 동물 자원 중의 하나인 Sapo Flamenguinho(작은 플라밍고 개구리)의 산란기라 입구에서 차 통행이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일행인 에두아르도와 포즈를 취한 집사람. 이 에두아르도는그 동안 몇 번이나 중요한 등반에 동행하며 나이는 차이가 나지만 친구처럼 친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연인과 우리 부부와 함께 두 쌍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급한 사정이 생겨 혼자만 동행하였습니다. 표고 2.350미터에 있는 Rio Campo Belo(아름다운 벌판의 강)의 수원지입니다. 이따찌아이아 공원의 주요한 강 중의 하나로 리오 데 쟈네이로 주와 쌍 빠울로 양주를 흐르는 Paraibuna강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뒤에 보이는돌산은 해발 2.680미터 높이로 브라질 9대 고산인 Morro do Couto입니다. 사진에서는 하나의 산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두 개의 산이며 왼편 산이꼬우또 봉입니다. 이름뿐이지만 BR- 485 Estrada Lírios(백합꽃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은 명색뿐이지만 국도 표시인 BR가 붙는 길이며 브라질에서 가장 짧고 높이가 가장 높은 국도며 두번째로 가장 높은 공식 도로입니다. 첫 번째로 높은 공식 도로는 바로 이 공원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들어가는 안테나 보수용인 Estrda Trilha do Couto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헤보우싸스 산장에서 Pico das Agulhas(검은 바늘 봉)을 배경으로 집사람과 함께. 산장 뒤를 흐르는 깜보 벨로 강을 모우는 자그마한 저수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배경으로는 한몫하는 저수지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보기 좋은 꽃 사진입니다. 꽃가지는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피어있는 꽃의 모습은 처음이라 사진에 담아 두었는데 뒤에 보이는 Prateleiras 봉과 잘 어울려진 풍경사진 같아올려봅니다. 제일 높은 봉우리가 Couto 봉이며 이어진 산맥이 Prateleiras 산맥이며 Couto – Prateleiras 원주등반의 주 코스가 됩니다. Prateleiras 봉을 배경으로 Agilhas Negras 봉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입니다. Agulhas Negras 봉을 배경으로도 한 장 찍었습니다. 이 공원의 명물 중의 하나인 Ponte Pencil(구름다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우뚝 솟은 Agulhas Negras 봉이 너무 멋있습니다. 광각렌즈라 작아 보이지만 실제의 모습은 멋보다 웅장하다는 생각이 더 들게 하는 산입니다. 구름다리를 건너기 시작합니다.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는 집사람을 Agulhas Negras 봉과 함께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지나야 할 Pedra Altar 봉, Aiuruoca 폭포는 왼편으로 Agulhas Negras 봉은 오른편으로 가야 하는 표시판 앞에서. 여기서 부터 이 등반의 몇 안 되는 오르막 중의 하나를 가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Agulhas Negras 봉과. Agulhas Negras 봉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집사람입니다. 시간상이나 거리상이나 장소로서도 휴식을 취하기 최적의 장소에서 Prateleiras봉을 향해 본 정경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 경치 하나로만으로도 이 등반의 값은 한다고 생각될 만큼 보기 좋고 느낌 좋은 경치입니다. 그 위에 오르막을 오른다고 힘이 들었던터의 휴식이라 더욱더 좋은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휴식처를 떠나며 다시 한번 Agulhas Negras 봉을 바라봅니다. 이제 이 내리막길만 내려가면 Agulhas Negras 봉의 이 모습은 다음 등반 때에야 볼 수 있습니다. 허지만 뒷모습은 두어 시간 더 가면 볼 수 있습니다. Pedra do Altar 봉으로 가는 길목에서 Couto 봉 쪽을 보는 사진입니다. 저 멀리 높이 보이는 산이 Couto 산입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연못은 새로 생긴 코스 중의 하나인 Circuito 5 Lagos를 형성하는 다섯 개의 연못 중의하나입니다. Pedra do Altar 봉을 지나고 있습니다. 높이 2.665m로 브라질 11대 고산입니다. 또 11개의 암벽등반 코스가 있으며 걸어서도 쉽게 정상에 오를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입니다. Circuito 5 Lagos와 Aiuruoca 폭포의 갈림길의 표시판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하는 종주등반과 같은 코스이며 좌회전하면 5 Lagos 원주등반의 마무리로 공원 입구에 도달합니다. Pedra do Altar 봉과 Agulhas Negras 봉이 있는 Serra da Itatiáia를 돌아서 Aiuruoca 폭포가 있는 Vale Perdido(잃어버린 계곡)으로 가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계곡을 지나고 있는 우리 부부입니다. 약간 오른편 작은 돌산 위에 삐쭉삐쭉 나와 있는 돌들이 Pedra de Ovos da Galinha(달걀 바위)입니다. 멀리서 보면 달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Serra Negra와 Rancho Caído 종주등반 코스가 갈라지는 곳입니다. 왼편으로는 Serra Negra 코스 우리가 가는 Rancho Caído 코스는 직진입니다. Pedra do Sino(종 바위) 봉을 배경으로 삼아 찍은 것입니다. 이 Pedra do Sino 봉은 표고 2.670m로 브라질 10대 고산입니다. 이 이따찌아이아 국립공원에는 브라질 10대 고산 중 3개가 있습니다. 2.793m로여섯 번째 높은 Agulhas Negras 봉을 필두로 2.680m인 아홉 번째 Couto 봉과 2.670m인 열 번째 Pedra do Sino 봉 등입니다. Pedra do Sino 산 밑에서 시작하는 Aiuruoca 강줄기입니다. 공원 안에서 Aiuruoca 폭포와 Mané 폭포를 만들며 흘러나가는 강입니다. Vale Perdido(잃어버린 계곡)를 지나 Pedra de Ovos da Galinha(달걀 바위)에 도착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본 달걀 바위의 뒷모습입니다. 달걀 하고는 한참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달걀 바위와 Pedra do Sino 봉으로 가는 길은 오른쪽이고 우리는 좌회전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오늘의 두 번째 오르막이 시작되며 이 종주등반 코스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경치들을 구경하게 됩니다. 오늘의 두 번째 오르막을 다 올라온 곳입니다. 뒤에 보이는 높은 산은 Maromba 산입니다. 그리고 이 산 밑에 오늘 여정의 끝인 야영장이 있습니다. Vale dos Dinossáuros(공룡 계곡)을 향해 내려갑니다. 공룡 계곡의 모습입니다. 저번 등반 때는 참 잘 붙인 이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볼 품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처음 등반 때 느낀 기분이 더 강한 때문에그 느낌에 부응 못해서 그렇게 아쉬운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공룡 계곡을 지나고 있습니다. 공룡 계곡에 있는 명물인 Pedra do Mini Agulhas Negras입니다. 저번 등반 때에는 바위가 하얀색이라 하얀 돌(Pedra Branca)라 불렀는데 작은 아굴랴스 네그라스라고 불린답니다. 이름 그대로 바위 뒤로 보이는Agulhas Negras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 처음에는 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아주 조금밖에 비슷하지 않았습니다. 바위 위에서 한번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 제 바로 뒤에 보이는 돌산이 Agulhas Negras 봉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돌 뒤에 보이는 벌판이 공룡 계곡입니다. 비교해 보기 위해 저번 등반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지금 보니 3년 동안에 바위 주위의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자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위도 많이 지저분해졌습니다.그리고 Agulhas Negras 봉이 구름에 덮여 비교를 할 수 없었는데 상상으로 비교해서 많이 비슷하다고 느낀 모양입니다. 공룡 계곡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언덕만 오르면 야영장인 Rancho Caído가 보입니다. 이제 오늘의 목적지인 Rancho Caído 캠핑장이 보입니다. Racho Caído(무너진 오두막집)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처에는 오두막의 흔적이라고는 전혀 없고 집터라 할만한 장소도 없는데. 몇 번 찾아보고 물어보았는데 아직은 못 알아냈습니다. 위치는 사진 중앙에 있는 수풀과 큰 바위 사이에 있는 모래사장같이 하얗게 보이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내리막 100미터 거리 850미터만 가면 오늘의 여정은 끝납니다. 오늘 우리 부부의 스위트 홈이 될 텐트 설치를 마쳤습니다. 밤중에 나타난 Lobo Guará(과라종 늑대)입니다. 근래에 SNS에서 두 번 접한 적이 있던 과라 늑대가 이따찌아이아 공원에 출몰한다는 소식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진입니다. 새벽녘에소리가 나 텐트 밖을 보니 이놈이 음식을 찾고 있는지 어슬렁대고 있어 급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확실히 과라 늑대라고 알 수 있습니다. 이날 우리 팀은손해가 없었지만 가까이 있던 딴 팀은 꽤 손해가 있었다 합니다. 코펠 일식과 버너, 칼등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마 코펠을 씻지 않아 음식 냄새에 끌린늑대가 코펠채 물고 간 모양입니다. Rancho Caído 둘째 날 코스 평면도 Rancho Caído 둘째 날 코스 입체도 Tracklog :https://pt.wikiloc.com/wikiloc/view.do?id=15902991 텐트를 철거하고 물을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야영장은 집사람 뒤의 큰 바위 뒤와 왼편의 수풀에 있습니다. 캠프장 옆을 흐르는 개천에서 물을 받고 있습니다. 이 포인트 말고 조금 더 위에 더 좋은 포인트가 있으나 자주 사용하지 않아 짧지만 지나가기 귀찮은 숲길이라 이 곳을 더 이용합니다. 우리도 어제도착하여 여기서 목욕을 하고 물을 받았는데 뒤에 온 딴 팀은 위의 포인트를 이용하여 한번 가 보았는데 크기는 컸지만 가는 길이 좋지 않아 여기서물을 받았습니다. 출발 준비를 마치고 이틀 째의 등반 기념사진입니다. 수풀 사이에 있는 이 공터들이 야영장입니다. 야영장에서 350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내리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보이는 경치가 좋아 찍은 것인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산은 Marombinha(작은 마롬바) 봉이며 나중에 산자락을 돌아가야 합니다. 조금 내려가서 뒤돌아 본 정경입니다. 뾰쭉하니 나온 높은 봉우리가 Maromba 봉입니다. 캠핑장 다음의 급수 포인트인 작은 개천입니다. 오늘 코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르막길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 오르막이 끝나면 별명이 Mata Cavalo(말 도살장)이란 이름의 고저차 350미터의 심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오르막이 거의 끝날 무렵 보이는 Aguhas Negras 봉의 뒷자태입니다. 오르막이 끝나는 곳에서 찍은 우리 부부와 Agulhas Negras 봉입니다. Mata Cavalo(말 도살장) 고개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Agulhas Negras 봉과 위쪽 공원의 모습입니다. 말 도살장 내리막길에서 보이는 Visconde de Mauá시의 Pedra do Selado 봉의 모습입니다. 사진 약간 오른쪽에 제일 높게 뾰쭉한 산봉우리가 Pedra do Selado 봉입니다. 또 이 고개만 내려가면 그 후는 계속 수풀 속으로만 갑니다. Mata Cavalo 내리막을 내려와 숲 속을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폭포가 있는 급수 포인트입니다. 햇볕도 없고 차가운 물로 인한 찬 공기가 주변을 시원하게 해줘 쉬어가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가는 도중에 지나가는 곳입니다. 실제로는 앞에 늘어진 넝쿨들이 아주 요상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사진으로는 조금밖에 못 느끼겠습니다. 작은 폭포 다음에 나오는 제법 큰 개천을 건너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 두어 군데 개천이 있으나 그렇게 믿을만한 포인트가 아니었습니다. 위의 강에 있는 연못입니다. 물놀이로 몸을 식힐 정도의 크기와 차고 깨끗한 물의 연못입니다. 쓰러진 큰 나무를 이용하여 벤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쓰러진 그대로의 모습을 선호합니다만 이렇게 사람의 손길이 약간 가미되니 이것도 또 다른 멋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장난 삼아 한번 앉아 본 우리입니다. 이 코스의 종착지인 Cachoeira da Escorrega(미끄럼 폭포)입니다. 이 폭포는 Visconde de Mauá시 구경거리 중 가장 유명한 폭포입니다. 연못도 크며 바위를 미끄러지며 연못에 뛰어들 수 있어 더운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엄청 복작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등반은 보통 가장 더운 12시에서 14시 사이에 도착해 끝나게 되므로 먼저 이 폭포에서 목욕겸 물 놀이를 즐긴 다음 식사를 하던지 그냥 귀가 길에 오르며 등반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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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Travessia Laranjeiras - Paraty Mirim (라란제이라스 - 빠라찌 미림 종주등반) (1) 2016-12-15 792
등반 이름 : Travessia Laranjeiras – Paraty Mirim 장소 : Rio de Janeiro주의 Paraty시 일시 : 2016년 10월 29, 30일 동행 : Ronald Colombini Junior, Fabio Franco da Mendonça, Luci Rúbia, Karine Angeloni, Eliana Catalani. 코스의 평면도. 코스의 입체도. Tracklog GPS :http://pt.wikiloc.com/wikiloc/view.do?id=15593352 코스 설명 11:29 Estacionamento 출발 __ 12:13 Placa da Fazenda Santa Maria(Santa Maria 농장 간판) __ 12:55 Bifurcação à Esquerda para Trilha (등산길로 좌회전) __ 13:26 __ Mitante Baia Mamangá (마망가만 전망대) __ 13:42 Alagamento Corrego (조수가 높아 개천이 범람한 곳) __ 15:53 Mirante de Pedra Grande (큰 바위 전망대) __ 17:00 Ponte com Escada(계단식 다리) __ 15:41 Praia da Paca (Paca 해변) __ 13:16 Paraty Mirim (빠라찌 미림 해변) 총 거리 : 15.10 km – 누적 등산 583m – 누적 하산 546m 쌍 빠울로 시에서 약 260 km 떨어진 빠라찌 시의 라란제이로스 구와 빠라찌 미림 구를 잇는 등산로를 가는 이 종주등반은 시작과 끝에 있는 두 개의 고개를 제외하면 거의 평지 수준의 길이나 15 km라는 거리로 인해 어느 정도의 체력이 필요한 등반입니다. 우리는 늦게 출발할 작정이라 첫째 날은 Praia da Paca에 있는 집을 빌려 밤을 지내고 다음 날 일찍 반대 편 해안에 있는 Pão de Açúcar do Mamangá 봉(해발 430 미터)을 등산하고 시간이 남으면 해수욕을 즐긴 다음 오후에 돌아 올 예정이었습니다만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아침까지 계속된 비가 멎기를 기다리다 결국 산행은 포기하고 해변에서 잠깐 논 다음 바로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주차장에서 등반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주차장이지 그냥 길가에 세워 둘 뿐입니다. 동네 텃세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주차비를 주어야 하지만 다행히 그 텃세때문에 차에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주차장에서 1.2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싼따 마리아 농원의 현문입니다. 현문은 사진과 같이 번듯하지만 어디가 농원의 본가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주차장에서 1.4 km 지점에 있는 싼따 마리아 농원 표시 간판 밑을 지나고 있습니다. 등반 시작하며 꽤 심한 오르막을 오르고 난 후에 나타나는 현문 다음에 있는 간판이며 사진에 보이는 넓은 길을 앞으로 약 2.5킬로미터 더 가서 진짜 등산길로 접어듭니다. 여기까지 아직은 넓은 길이고 나무가 없어 땡볕 밑을 가야 했습니다. 이제 반 킬로미터만 더 가면 오솔길로 접어들어서 숲 속을 가며 땡볕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등산길인 오솔길에 접어들어 조금만 더 가면 첫 번째 다리를 지나갑니다. 이 코스는 여러 개의 다리와 개천을 지나는데 거의가 급수 포인트라 식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숲을 나서면서 보이는 마망가 만(Baia do Mamangá)의 모습입니다. 특별히 전망대다운 곳은 아니나 처음으로 마망가 만과 뻥 지 아쑤깔 봉(Pico do Pão de Açucar)이 보이는 곳이고 답답한 숲을 빠져나오며 보이는 것이 속이 시원 해지는 느낌이라 전망대라 이름 붙였습니다. 사진 오른 편의 제일 왼쪽 돌산이 빵 데 아쑤깔 봉입니다. 생김새가 유명한 리오 데 쟈네이로 시의 뻥 지 아쑤까르 봉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전망대에서의 기념사진입니다. GPS에 전망대의 위치를 입력하는 내 모습을 찍었습니다. 꽤 멋지다고 생각되는 제 모습이라 올려보았습니다. 두 번째 다리입니다. 세 번째 다리며 휴식처로서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물 뜨기도 쉽고 수질도 좋은 급수 포인트입니다. 이 개천은 평소에는 개천 축에도 들지 못할 만큼 작은 것이나 오늘은 이렇게 물이 차서 옷을 걷고 신발을 벗고 지나가야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오늘이 슈퍼 문(Super Moon)의 그믐날이라 만조 수위가 엄청 높아져 이렇게 큰 개천으로 변하였습니다. 앞으로 몇 군데나 더 이런 곳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 위에 실수로 물에 넘어져 바지 뒤쪽을 다 적셔버려 축축한 기분으로 다녀야 했습니다. 몇 군데 운이 좋은 곳은 이렇게 나무 가지를 걸쳐 놓고 건널 수도 있었습니다. Praia do Curupira(꾸루삐라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큰 바위가 우리가 큰 바위 전망대(Mirante da Pedra Grande)라 이름 붙인 곳입니다. 이곳은 경치도 경치거니와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곳이라 단지 여기만을 위해서라도 수영복은 필수입니다. 같은 곳에서 마망가 만 입구 쪽으로 본 경치입니다. 같은 곳을 세로로 찍은 사진입니다. 큰 바위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땅을 통해 가지만 슈퍼 만조로 여기도 물이 찼습니다. 렌즈가 광각이라 원근감이 변했지만 나름 재미있는 사진이라 생각되어 올린 사진입니다. 전망대에서 마망가 만 입구를 향해 찍은 셀카입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입니다. 뻥 데 아쑤깔 봉과 잘 어울려 시원한 느낌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부두가 나와 있어 다이빙도 즐기고 모래도 묻히지 않고 해수욕이 가능해 나 같이 모래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모래사장을 즐기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만한 크기의 모래사장도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해변의 경치입니다. 만으로 되어 있어 여간 센 바람이 아니면 파도도 일어나지 않아 조용한 바닷가를 선호하는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다시 등반을 시작합니다. 역시 만이라 바다가 조용하기 그지없습니다. 배들이 정박되어 있는 곳의 옆에 있는 큰 바위가 물놀이를 하였던 큰 바위 전망대입니다. 꽤 큰 강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 놓은 나무다리입니다. 집은 몇 채 되지 않는 동네지만 아주 깨끗하게 정돈된 동네였습니다. 뻥 지 아쑤까르 봉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이름 모를 해변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허지만 번듯하고 큰 집이랑 배를 끌어올렸다 내렸다 하는 램프를 보니 아마 빌려주는 별장 같아 보였습니다. 잘 정돈된 잔디랑 집의 구조로 보아 개인 별장이지만 제 철에는 임대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았습니다. 잔디밭 끝에서 본 뻥 지 아쑤깔 봉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빠까 해변(Praia do Paca)에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예약하여 빌려둔 빠까 해변의 집. 방 둘 거실 하나의 구조인 간단한 차림의 집입니다. 하루 500헤아이스의 임대료로 비수기인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성수기에도 이 값이라 하니 막상 성수기에는 괜찮은 값이라 생각합니다. 배낭을 내려 좋고 한숨 돌리기 위해 부엌에 모였습니다. 목욕과 저녁 식사를 마치자 날이 어두워지며 간혹 오던 비가 10시 이후에는 계속 내리붓는 나쁜 날씨로 변해버려 내일의 등반을 기약하지도 못하고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아침 내내 비가 오다 9시 반에야 비가 그쳐 바깥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빌린 집을 포함하여 총 세 채의 집으로 임대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이 모래사장이라 물놀이에도 좋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없어 적막함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교통편이래야 배 밖에 없고 걸어서 오기에는 너무 먼 거리라 전혀 사람의 모습을 구경할 수 없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담소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뻥 지 아쑤깔 봉 등반은 포기하고 카누를 즐기는 까리네와 안젤로니 두 사람의 모습입니다. 가로 찍은 사진도 한 장 올립니다. 물놀이와 카누를 즐기고 난 후 1시경에 이 코스의 끝인 빠라찌 미림(Paraty Mirim) 해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안개에 싸였다 나타 났다 하는 뻥 지 아쑤깔 봉입니다. 다행히 큰 비는 오지 않아 우비를 쓰지 않고 등반을 끝낼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사진의 백사장이 우리가 하룻밤을 지새운 빠까 해변입니다. 등반은 시작해서 조금은 평짓길이나 그 후는 계속 오르막 길을 가야 합니다. 높이 200미터까지 오른 후 내리막은 더 심한 경사길로 변합니다. 해변가에서 40미터 높이에 있는 집 옆을 지나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정돈된 집이었지만 왜 여기에다 지었는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200여 미터의 오르막을 오른 후 내려가야만 하는 급경사의 길입니다. 약간의 내리막은 있었지만 꼭대기까지의 거리 2.5킬로미터와 내려가는 데는 거리 650미터라는 비교로 얼마나 심한 경사인지 짐작이 갑니다. 그 위에 땅위로 표출된 나무뿌리와 낙엽으로 미끄러지기 딱 좋아 상당히 조심스럽게 내려와야 했습니다. Paraty Mirim에서 승차한 버스입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나뿐 아니라 일행 중 누구도 빠라찌 미림의 사진을 찍지 않아 아쉽게도 여기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교통편은 사진의 버스를 타고 해안 고속도로 BR 101 (Rodovia Rio – Santos)에서 하차하여 차를 새워둔 Laranjeiras행 버스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사실 이 등반의 주목적은 뻥 지 아쑤깔 봉이었는데 나쁜 날씨로 인해 포기해버려 큰 아쉬움이 남는 등반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에 Joatinga 종주등반 때에 멀지만 이 뻥 지 아쑤갈 봉을 포함한 풀코스의 등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보통 3박 4일의 코스를 이번에는 4박 5일을 소요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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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여행] Capim Amarelo봉과 찌주꼬 쁘레또봉의 원주등반기 (4) 2016-11-17 983
등반 이름 : Capim Amarelo 와찌주꼬 쁘레또의 원주등반 산행일자 : 10월 8,9 양일간. 장소 : Minas Gerais주의 Passa Quatro시. 동반자 : Ronald Colombini Junior, Luci Rod. Tracklog : http://pt.wikiloc.com/wikiloc/spatialArtifacts.doevent=setCurrentSpatialArtifact&id=15171033 Capim Amarelo코스 평면도 Capim Amarelo코스 입체도 코스 : 10월 8일 07:10 지하철 Belém역 출발 _ 10:53 Estacio(주차 후 등반 시작 1.520m) _ 11:21 Toca do Lobo(늑대 굴 1.563m) _ 11:44 Morro1(전망대 구실의 첫째 고개 1.677m) _ 11:55 MorroCruz(십자가 고개 1.725m) _ 12:08 Morro3(셋째 고개 1.787m) _ 12:29 BifAgua(우측으로 식수 포인트 1.855m) _ 13:08 MorroQuart(석영암 고개 2.038m) _ 14:41 MorroCoto(팔꿈치 고개 2.177m) _ 15:05 Morro5(다섯째 고개 2.278m) _ 15:34 MorroCamelo(낙타 고개 2.400m) _ 16:13 CapimAmarelo(노란 목초 고개 2.496m) (거리: 5.6km) (움직인 시간 : 2시간 21분 정지 시간 : 2시간 53분) (최고 높이 : 2.497m 최저 높이 :1.520m) (누적 등산 : 1.126 m누적 하산 : 150m) Capim Amarelo봉은 브라질의 유명한 종주등반의 하나인 Serra Fina코스의 제1일 야영지입니다. 그리고찌주꼬 쁘레또(인디오 말로 검은 늪지) 봉은 Capim Amarelo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난 산맥에 있는 한 봉우리입니다. 우리가 등반한 코스는찌주꼬 쁘레또에서 하산하여 Serra Fina라는 이름의 산장을 거쳐 나와야 해 사실은 산장의 허가가 필요합니다만 그냥 허가 없이 등반하였습니다. 나중에 일행이었던 사람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고 항의 전화가 와서 내 페이스북에는 Capim Amarelo까지의 후기만 올렸습니다. 만일 이 코스를 가시고 싶으시면 Serra Fina산장에 하루 저녁 숙박을 하면 통과시켜줄 것입니다. 등반 시작점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Capim Amarelo봉과 찌주꼬 쁘레또봉이 있는 산맥. 등반을 시작하며 도로 옆에 있는 Serra Fina 종주등반 코스의 설명이 있는 입간판을 보는 일행들. Toca do Lobo 가까이까지 갈 수 있으나 주차하기가 마땅찮아 1.5km 전에 주차하고 걸어가야 했습니다. Toca do Lobo(늑대 굴)이란 이름의 동굴에 도착한 일행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여기가 이 코스의 시작점으로 칩니다. 종주등반이 주로 인 만큼 이동 차량을 차트 하여 오기 때문에 자연히 도로에서 가까운 등산로의 시작이며 좋은 식수 포인트인 이곳에서 급수도 하고 등반 채비를 끝내는 곳이 됩니다. Toca do Lobo 옆을 흐르는 강. 조금 무겁더라도 여기서 물을 받아 가는 편이 좋습니다. 45분 후에 나오는 급수 포인트는 나쁜 물은 아니나 물 색갈이 약간 어둡고 풀 맛이 아주 약간이나마 있어 예민한 사람은 싫어할 수 있습니다. 등반 시작은 이 강을 건너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Capim Amarelo를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첫째 고개에서 한 포즈 잡았습니다. 가운데 저 멀리 보이는 제일 높은 산이 Capim Amarelo봉이며 우측에 있는 산은 Morro do Cruzeiro(십자가 고개)로 두번 째로 오르는 고개가 됩니다. 둘째 고개인 십자가 고개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멀리 구름에 덮인 산맥이 Paulista 등산인들에게 사랑받는 Marins산과 Itaguaré산이 있는 산맥입니다. 셋째 고개를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4년 전에만 해도 길이 이렇게 상하지는 않았는데 그 당시부터 등산인들도 늘고 유명한 이름값을 치른다고 사진에 보이듯이 길이 많이 파였습니다. 같은 곳에서 본 다음의 목표인 Quartzito고개입니다. 그 뒤에 보이는 산봉우리가 최종 목표인 Capim Amarelo봉입니다. Quartzito고개까지 해발 약 300미터 Capim Amarelo봉까지 약 950미터 더 올라가야 합니다. 세째 고개에 도착하였습니다. 앞에 있는 고개가 Quartzito고개입니다. Quartzito고개를 향해 가기 시작합니다. 이 고개가 이틀간의 식수를 취할 수 있는 마지막 급수 포인트입니다. 사진에서 왼편에 있는 계곡을 내려가면 작은 개천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급수하고 아무 문제가 없지만 물이 약간 어둡고 아주 조금이지만 풀내음이 납니다. Quartzito고개 거의 다 도착하여 뒤돌아 보면 보이는 지나온 길입니다. 중간에서 만난 산악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을 보고 입이 안 다물어진 기념으로 찍은 것입니다. 물어보니 Capim Amarelo까지는 못 오르고 (마지막 몇 군데는 밧줄을 타고 올라야 합니다) 그 전 고개인 낙타고개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중이라 하였습니다. 드디어 Quartzito고개에 도착했습니다. 급수 포인트에서부터 계속되는 심한 오르막길이라 여기 오면 한숨 돌리며 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지만 Capim Amarelo에서 이곳을 보면 왜 Serra Fina(좁은 산맥)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를 알 수 있게됩니다. 우리 일행 세 사람의 기념사진입니다. 이제 Quartzito고개를 내려가서 그다음 고개인 Morro do Cotovelo(팔꿈치 고개)로 향해갑니다. 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걱정했으나 다행히 흩어져버려 Capim Amarelo봉과 앞으로 올라야 할 길을 잘 보여줍니다. Quartzito 고개 꼭대기입니다. 여기서 얼마간은 내리막이지만 다시 올라갈 것을 생각하면 맥 빠지게 만드는 내리막길입니다. Quartzito고개를 내려온 작은 벌판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이 아름다워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는 곳에서 찍은 Quartzito고개입니다. Morro do Camelo(낙타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어젯밤에 잠을 설치고 새벽에 쌍 빠울로를 출발하여 도착하자마자 등반을 시작한 때문인지 마지막 부분에서는 너무 피곤하고 쥐까지 나기 시작하여 약을 바르며 쉬엄쉬엄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보다 훨씬 더 체력이 강한 일행들도 뒤에 쳐 저 오는 것을 보니 역시 힘든 등반은 충분한 휴식후 에 하는 것이 정석이라 생각합니다. Morro do Camelo(낙타고개)에 도착하여 본 Capim Amarelo봉의 모습입니다. 거리상으론 얼마 안 되지만 경사가 가파르고 흙이 미끄러워 군데군데 밧줄이 설치될 정도로 길이 험합니다. Serra Fina 종주등반을 하는 사람들에겐 둘째 날의 코스인 Pedra Mina 봉까지 보이는 곳이지만 지금은 안개에 덮여 보이지 않습니다. Capim Amarelo봉의 정상 기록부입니다. 보통은 그냥 공책인데 여기는 표지까지 디자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국가답게 성경책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Capim Amarelo에서 본 오늘의 행로 사진입니다. 왜 Serra Fina(좁은 산맥)이란 이름이 붙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기까지 좁은 산 능선을 타고 왔고 앞으로도 몇 군데 더 있는 등반이라 Serra Fina종주등반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Quartzito고개를 지날 땐 강풍이 지나가면 땅에 바짝 엎드리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 밑으로 굴러 갈 정도라고 합니다. 정상 도착 기념으로 셀카 한 장 찰칵했습니다. 내가 등반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등반 첫걸음을 시작할 때와 지금처럼 야영 준비를 끝내 놓고 물이 가까우면 목욕으로 없으면 물티슈와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었을 때입니다. 일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그렇게 덥더니 고산답게 해가 지자 말자 밀려오는 추위에 혹시나 하고 가져간 털 파커의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석양의 모습입니다. 석양 속에 보이는 Pico do Marins, do Marinzinho, do Itaguaré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쳐본 1 kg 짜리 Ultra Light 텐트 Nemo사의 Hornet 2입니다. 이제 나이 탓인지 체력이 떨어져 중요한 등반장비를 모두 울트라 라이트로 교환해 약 4 킬로그램을 줄였습니다. 앞으로 몇 년은 더 등반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acklog : http://pt.wikiloc.com/wikiloc/spatialArtifacts.doevent=setCurrentSpatialArtifact&id=15446287 찌주꼬 쁘레또코스 평면도 찌주꼬 쁘레또코스 입체도 : 10월 9일 08:05 Capim Amarelo 출발 (2.519m) _ 08:20 Totem1(첫째 돌탑 2.454m) _ 08:44 Descan1(휴식 2.397m) _ 09:08 DesciIngre(급경사 시작점 2.305m) _ 10:01 BifPlaca(표시판 갈림길 2.269m) _ 10:21 PicoTijuPre(검은 늪지봉 2.356m) _ 11:46 Descan2(휴식 급경사가 끝난 곳 2.059m) _ 12:16 BifPoçoAlto(Alto 연못 좌측 갈림길 1.803m) _ 12:48 PortaFerro(철문 1.537m) _ 12:54 Estacio(등반 끝 주차한 곳) (거리 : 5.5km) (움직인 시간 : 2시간 22분 정지 시간 : 2시간 27분) ( 최고 높이 : 2.520m 최저 높이 : 1.524m) (누적 등산 : 201 m 누적 하산 : 1.189m) 아침해에 비친 Capim Amarelo의 그림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항상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만듭니다. 인간이 만든 빛으로 이런 그림자를 만들기는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야영장에서 바라본 Pedra da Mina봉과 Serra Fina 종주등반 이틀째에 지나가야 할 산들의 모습입니다. Capim Amarelo에서 내려간 다음 왼쪽에서 뻗어나간 산 능선을 타고 가운데 보이는 제일 높은 Pedra da Mina봉까지가 이날의 코스입니다. Luci Rod란 여성 등산인입니다. 여성이지만 남자 못지않게 산을 잘 탑니다. 체력도 얼마나 좋은지 배낭도 내 것보다 무거운데도 나보다 훨씬 빨리 걸을 정도입니다. 종주등반 코스의 산들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 한번 더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해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출발하기 직전입니다. 오늘의 목표인찌주꼬 쁘레또봉이 보입니다. 돌탑을 만든 다음 GPS에 위치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저 뒤편에 Pedra da Mina봉이 보입니다. 돌탑은 가는 산마다 두세 개씩 만들어 GPS에 입력시켰다가 다음 산행에 다시 찾아봅니다. 별다른 뜻은 없고 만들었던 돌탑을다시 보면 묘한 즐거움이 재미있어 꼭 만듭니다. 찌주꼬 쁘레또봉 너머 보이는 곳은 미나스 제라이스 주입니다. 수풀 속을 지날 땐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대나무가 길을 막아 지나가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거의 100미터 높이의 심한 내리막길이 시작하는 곳의 위치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이 계곡을 지나서 찌주꼬 쁘레또까지만 가면 그다음부터는 내리막만 있습니다. 내리막 시작부터 로우프를 이용해야 할 정도로 경사가 심합니다. 계곡을 올라오면 보이는 등산코스들이 표시된 표시판입니다. 아마 Serra Fina산장에서 자기들의 고객을 위해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표시판에서 바라본 여기까지의 등산코스입니다. 제일 먼 산봉우리가 오늘의 출발점인 Capim Amarelo봉입니다. 표시판에서 아직 높이 90미터를 더 올라야봉에 도착합니다. 우리는 어차피 다시 표시판까지 돌아와야 해 배낭은 풀숲에 숨겨두고 빈 몸으로 갔습니다. 여기도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가야 하고 두 군데는 매달아둔 밧줄도 이용해야했습니다. 찌주꼬 쁘레또 정상 표시판입니다. 해발 2.332미터라 적혀있지만 내 GPS엔 2.356미터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른편의 산봉우리는 이름은 모르겠으나 찌주꼬 쁘레또봉보다 15미터 더 높은 봉우리입니다. 그리고 꼭대기에 아마추어용 중계 안테나가 설치 되어 있어 우리는 안테나봉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정상 도착 기념사진입니다. 같이 등반한 여성 대원의 기념사진입니다. 정상에서 높이 300미터 정도 사진과 비슷한 급경사길을 내려와야 합니다. 이 급경사길 다음은 완만하고 평평한 길을 500미터 더 내려와 등반이 끝납니다. Serra Fina 산장에서 만든 등산로입니다. 잔디까지 깨끗이 손질된 등산길입니다. 허지만 일반인들은 진입로가 막혀있어 사용불가입니다. 우리는 진입이 아니고 출구로 사용하였는데 후에 주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고 같이 간 일행에게 항의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잔디 깔린 등산로가 거의 끝나는 곳에 만들어 놓은 벤치들입니다. 멀리 Capim Amarelo봉, 찌주꼬 쁘레또봉과 안테나 봉우리가 보입니다. 오늘의 코스는 사진에 보이는 산 능선을 따라왔습니다. 주말용 1박 2일 코스로는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토요일 조금 일찍 출발하면 충분히 등반할 수 있고 등산로도 잘 표시가 나서 길 찾기도 아무 문제없는 코스입니다. 단지 체력은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리 5킬로미터를 고저차 1.000미터에 누적 상승 1.150미터를 올라야 하는 경사도가 아주 심한 오르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틀 치의 물을 가져가야 해 자연히 배낭도 무거워지므로 체력은 어느 정도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귀가 후에 구글어스를 조사해보니 Tijuco Preto봉에서 내려오지 말고 Antena봉을 지나 다른 산 능선을 타면 Passa Quatro시까지의 종주등반이 가능할 것 같아 빠른 시일 안에 가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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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불친절한 도시 10곳 2016-07-11 1,321
해외여행을 떠나서 큰 여행 가방을 들고 지하철 복도를 헤매본 사람은 여행을 이렇게 추억하지 않을까? "거기는 좋았어. 사람들이 친절하거든." 혹은 "그 도시는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가.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해." 어떤 도시의 사람들이 불친절했다고 온 나라가 불친절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이 여행으로 경험한 도시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궁금하지 않나? 여행 잡지콘데 나스트 트레블러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아래의 설문조사를 했다. "세계 각국의 가장 친절한 그리고 불친절한 도시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조사 결과로는 호주의 멜버른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10위 Getty Images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9위 StevanZZ via Getty Images 스페인의 세비야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8위 RapidEye via Getty Image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7위 Eye Ubiquitous 캄보디아의 씨엠립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5위 Stuart Ashley via Getty Images 호주의 시드니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5위 Getty images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4위 Tetra Images via Getty Images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찰스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3위 Getty Images 캐나다의 빅토리아시티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1위 HP Library 호주의 멜버른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1위 Getty Images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한편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불친절한 도시'를 선정한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시를 독자들이 뽑은 친절한 곳의 순위대로 정리했다. 그리고 가장 점수가 낮은 도시 순으로 가장 불친절한 도시를 선정했다.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불친절한 도시'는 그 지역의 주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다." 다소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 불친절한 도시는 어디인지 아래에서 살펴보라. 만약 여행을 갔던 도시라면 이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10위 Getty Images 바하마의 나소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9위 Eugene Drobzhev via Getty Images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8위 Simone Becchetti via Getty Images 이탈리아의 밀라노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7위 Hans-Peter Merten via Getty Images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6위 Pan Hong via Getty Images 중국의 베이징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5위 Getty Images 프랑스의 마르세유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4위 Alamy 프랑스의 파리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3위 Getty Images 러시아의 모스크바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2위 Vincenzo Lombardo via Getty Images 프랑스의 칸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1위 Getty Image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21/story_n_5697116.html 위는 2014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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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LA > LAS VEGAS (1) 2016-07-04 1,431
드디어 여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 문제가 있었지만요(밑에 설명 참조). 우선 첫날 비행기를 타고 12시간후LAX 공항에 오전 7시경 도착하였습니다. 작년 저희 가족 미국여행시에는 저만 dep. Immigration으로 이동하여 1시간반경 기달려 5분간 인터뷰하고 나온 아주 더러운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패스하였습니다. 작년과 다른점은, 최근 2년간 미국에 입국했던 사람들은 무인기계를 통해 입국정보를 입력하라고하여, 조금 당황하였으나 한국어, 포어등 다수의 언어로 사용가능하여 수월했습니다. 기계에서 인쇄된 개인정보 종이를 들고 미국경찰에게 가져다주니, 간단한 질문후 바로 패스하였습니다 ^^ 저는 Alamo 렌트카를 통해 차량을 임대하였기에, 공항을 나간후 안내에 따라 보라색이 그려져있는 인도에 나가니 조금후Alamo버스가 와 짐을 실고 이동하였습니다. 약 10분후 Alamo 지점에 도착하여 거기도 역시 무인기계에 제 개인정보 (성명, 나이, 주소, 예약호텔, 면허번호 등)를 입력하니 ok종이가 발행되어 직원에게 주었더니 제가 선택한 차량종류가 있는 라인에서 아무 차나 선택하라더군요 ㅎㅎ 저는 dodge grancaravan 7인승을 선택하였는데, 같은 레벨으로는 town & country, jeep renegade(??) 및 기아sedona가 있더라구요, jeep은 의외였구요. 작년에 cherokee를 임대하였다가 연비가 너무 안좋아 이번에는 기아 sedona를 선택하였는데 정말 연비가 좋았습니다 nice choice! 네비게이션도 가져갔지만, 휴대폰 국제로밍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기에 (비보 하루 R$29,90) 구글맵을 사용하여 코리아타운에 있는 호텔로 향하였습니다. 여행내내 느꼈지만, 거의 모든 지역에서(고속도로 포함) 4G가 휴대폰에 떠있었습니다. 운전은 좌회전, 우회전 방식이 브라질과 달라 처음에는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브라질인 보다는 교통교육이 높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운전하는것은 좀 편해서 수월했습니다. 첫날은 호텔 근처의 한식당에서 점심,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휴식하였습니다. 둘째날은 구입한 Universal Studios 티켓을 들고 7:30분경 호텔을 떠났습니다. 유니버셜 홈피에 들어가면 영업시간이 나오는데, 토요일 영업시간은 8~10시 였습니다. 유니버셜에 도착하면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총 3가지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보통, preference 및 front가 있는데 저희는 많이 걷기 싫어서 공원 바로앞에 위치한 front 주차장을 선태하여 거금 U$40을 지불하였습니다 ^^ 사전에 유니버셜에 대한 개인블로그등을 검색하여 놀이기구 타는 순위를 미리 정하여 잘 타였으나, 오래된 블로그인지라 요즘 기구가 안들어있었더라구요.. 그중 가장 인기있는 헤리포터를 나중으로 타니 오전에는 waiting시간이 30분이었는데 저희가 탈때에는 50분이었다는… 3D 와 4D 기구가 대부분이었는데 그중 Studio Tour , Transformers 와 Harry Potter 기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셋째날은 Hollywood 와 베버리힐스등을 구경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 Desert Hills 아울렛을 방문하여 하루 종일 쇼핑을 했습니다.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식당중에는 큰가마 (24시간 설렁탕), 박대감 (꽃살) 과 참바다 (회) 등을 갔었는데 박대감은 가격만 비싸고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팁도 주기 아까웠습니다 ㅡ,.ㅡ 참바다는 너무 잘먹어서 두번이나 갔습니다. 멍게, 해삼, 전복, 새우회등 모듬회를 시키니 해운탕 또는 조개탕이 나와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애주가인 저는 참바다 갈때에는 택시를 콜했구요 ㅋㅋ 아쉬운 산낚지회는 두번 모두 없어서 다음 기회에 먹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은 드뎌 기대하던 Las Vegas로 아침식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정확히 4시간이 소요되었고,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을 가려 차를 여는데 43도의 더위가 숨을 턱! 막었습니다 @@ 역시 사막의 더위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중 아침에는 35도로 시작하여 최대 44도, 그리고 저녁에는 39도경으로 너무 더운 날씨였습니다… O Show, 마이클잭션쇼, 벨라지오 분수쇼, m&m, coca cola, 그리고 Shake Shack햄버거, 벨라지오 부페, 일식 Makino 등을 다니며 바쁜 일상을 지냈습니다. 모두 좋았구요. 그랜드케년 경비행기 코스는 상상의외로 싱거웠습니다. 아이들과 집사람은 멀미약때문에 졸구… 너무 글이 길어져 요정도로만 끝내겠습니다 ㅎㅎ 오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가 저녁 9:20 선이었는데, 8시경 새벽1시로 지연이 되었고, 1:30에 boading 을 하였는데, 3시까지 이륙하지 않고 무엇을 고치고 있다고만 간단히 설명하다가 3:20분경 조종사에 따르면 모터에 심각한 손상이 있어 동 비행기는 이륙할수 없다는 황당한 안내와 함께 모든 승객들이 우루루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자고있던 아이들을 깨우고, 안고, 짐을 다시 꺼내어 힘들게 나갔더니, customer service에 줄을 서라는 더 황당한 말과 함께 줄을 섰습니다. 줄은 2시간 동안 줄지않고, 새벽 6시경 다시 우루루 밑층에 있는 체크인 데스크로 향하였습니다 ㅜㅠ 중요한점은 브라질인, 미국인등 많은 승객들이 항의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것… 브라질인들 끼리는 무슨 이런 상황이있냐 웅성웅성 해댔지만, 정작 항의하는 사람은 없고, 저도 화는 치밀었지만 짧은 영어로는 용기가 나지않아서… 믿기지 않겠지만 오전 10시경 저희는 체크인 데스크에 도달하였고, 결국은 LA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Ontario 공항으로 도착하여(1시간 도로운행), Dallas 로 향하여 거기서 상파로 가는 비행기를 타서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 금요일 오후1:30 도착 예정이었던 스케쥴이 토요일 오전 9시로 바뀐거지요… AA 항공사는 결국 승객들에게 호텔 숙박비를 주지 않으려 14시간동안 승객들을 공항에 배치시켰습니다.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같은 브라질 몇몇 승객들과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AA 상대로 민사소송에 대하어 심각히 고려하기로 얘기하였습니다. 암튼 이번 미국여행은 보람차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일심님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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