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Info

  1. + 브라질 정보

    알고싶어요 브라질!
  2. +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3. + 생활 건강 & 뷰티

    건강하게 삽시다
  4. + 여행과 정보

    여행을 떠나요!
  5. + 팔고 사고

    팔아요 팔아 사요 사!
  6. + 부동산

    부동산
  7. + 사람과 사람(구인, 구직)

    구인·구직(Always be happy)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여행과 정보

t2-0.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
[한국여행]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 : 서울과 부산 (2) 2014-09-06 11,701
윗 그림을 누르시면 서울 지하철 홈페이지로 갑니다. 윗 그림은 부산 교통 공사 홈페이지로 갑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부산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62
[해외여행] [미국 Los Angeles] Korea 타운 맛집 (2) 2014-12-14 7,233
1. 갈비는 조선갈비 (올림픽과맨하탄) 2. 꽃살은 박대감 (버몬과 10가) 3. 삼겹살은 꿀돼지 (8가와 호바트) 4. 징기스칸은 서울회관 (올림픽 알바라도) 5. 곱창은 강호동의 아가씨 곱창 (6가와 호바트) 6. 샤부샤부 런치는 칸 샤부샤부 (웨스턴과 1가와 베벌리 사이) 7. 돼지갈비는 백화정(올림픽과 크렌셔근방), 함지박(6가와 카타리나) 8. 양꼬치는 풍무 (웨스턴 과4가) 9. 꼼장어와 조개구이는 제부도(웨스턴 과 메이플우드 동양선교교회옆) 10. 해물찜과 꽃게찜은 온달(8가 마리포사) 11. 소머리 국밥은 곤지암(베벌리 와 맨하탄) 12. 옛날 불고기는 황해도(웨스턴 동양선교교회 건너편) 13. 홍어회(삼합)는 명품순대(버몬과 10가), 토담(웨스턴과1가), 삭힌 홍어찜은 이모집(웨스턴 베벌리) 14. 전복죽은 산(8가와 베렌도) 15. 추어탕은 남원집(피코와4가) 16. 물냉면은 조선갈비(올림픽 과맨하탄) 17. 돼지갈비와 냉면 콤보는 칠보면옥 (6가와 시티마켓네)$ 9.99 18. 회냉은 함흥냉면(올림픽과 아드모아) 19. 싼냉면은 코끼리분식(웨스턴과 9가) 20. 칡냉면은 유천(올림픽 과 세라노) 21. 콩나물해장국은 한일관(6가와 베렌도) 22. 설렁탕은 선농단(6가와 알렉산드리아) 23. 따로국밥은 영동설렁탕 (윌셔와 샌앤듀루스) 24. 하얀 육계장은 레드 숲 (4가와 웨스턴) 25. 복은 대복 (9가와 알바라도) 26. 보쌈은 고바우(7가와버몬) 나 백화정(김치보쌈이 예술임) 27. 은대구조림 갈치조림은 전원식당(비지찌게도 좋음)8가와 카타리나 28. 고등어조림은 성복동(6가베렌도) , 싼고등어 튀김은 밥토리 후버와 8가 꾀꼬리 노래방몰내($4.99) 29. 간장게장은 소반(올림픽 크렌셔), 종가집 (8가 옥스포드) 30. 닭칼국수는 8가와 베렌도 두부랑 국수랑 (옻닭도 함) 31. 해물칼국수는 올림픽 칼국수(올림픽 옥스포드) 32. 왕만두는 명인만두(올림픽과 킹슬리 한국사우나 몰) 33. 군만두는 오대산옆짬뽕집 34. 감자탕은 감자골(올림픽 놀만디) 35. 청국장은 올림픽청국장 (올림픽과 아라파호,후보 가기전) 36. 순두부는 소공동(올림픽과 뉴햄프셔) 37. 김밥은 가주김밥(윌셔와 맨하탄) 38. 순대국은 한국순대(8가와 웨스턴) 39. 돈까스는 와코(올림픽 페도라) 40. 옛날돈까스는 왕돈까스(플라자마켓 지하 푸드코트) 41. 카레는 카레하우스 (마당몰) 42. 찌라시는 아라도(윌셔 윌튼) 43. 제대로된 특회는 어원( 버몬과 10가) 44. 타운내 일본식 전통 스시집은 노시스시(베벌리 와 하버드) 45. 분식은 스쿨푸드(마당몰), 꽁지네(6가와 놀만디) 46. 짬뽕은 홍콩반점(9가와 웨스턴) - 없어짐 47. 탕수육은 연경(올림픽 호바트) 48. 북경새우 흥래각(웨스턴 3가) , 용궁(버몬 10가) 49. 피자는 피자 go - 고구마피자 김치피자 (3가 호바트) 50. 닭튀김은 교촌치킨 (6가 세라노) 51. 타코는 후버타코(엘타우리노) 52. 타운부페는 비원(시크릿화원) - 올림픽과 알바라도 53. 보바와 컵빙수 보바타임 (브렌치 많음)웨스턴 1가 54. 양많은 팥빙수는 미스커피(3가와 하버드) 55. 콩나물 해장국은 큰가마 ( 8가 세라노 ) 56. 런치 한정식은 종가집 8가와 옥스포드 ($9.99 스페샬) 57. 활어는 섬 ((베벌리와킹슬리)또는 와싸다(웨스턴선상 베벌리) 58. 순대 투고는 아씨마켓이나 시티마켓내 59. 매운족발은 인사동 갈비국수( 6가 카타리나) 60. 아구지리탕은 이모집(베벌리 와 웨스턴) 61. 고기부페는 청운부페 (웨스턴과 멜로즈 와 산타모니카 사이) 62. 염소탕은 미락(12가와 웨스턴) 63. 닭갈비는 올림픽 마포 닭갈비 (올림픽과 하바드) 64. 삼계탕은 부일삼계탕 (3가와 호바트) 65. 오리구이 다래옥 (12가와 웨스턴) 66. 족발은 장충족발(웨스턴4가) ,OB베어(7가와 버질) 67. 매운떡볶기 신천할매떡볶이 (먹다 매워죽을지도 모름)(6와 놀만디) 68. 교자만두와 명동칼국수 (윌셔와 호바트) 69. 짜장면은 짜몽의 쟁반 짜장(3가 호바트) 70. 월남국수 -포 사이공( 난다랑 몰안 가장 깔끔한 맛) 71. 안동국시 - 시티마켓 푸드코드 2층 72. 옛날 불고기 - 광야불고기 (알렉산드리아 6가) 73. 매운 닭발 - 한신포차 (윌셔와 알렉산드리아) 74. 통닭 - 황태자 (7가와 카타리나) 75. 쭈꾸미는 용두동 ( 웨스턴 4가) 76. 김치 삼겹살은 종로집 (올림픽 과 샌 앤드류스) 77. 돼지국밥은 할매곰탕( 옥스퍼드 2가와3가사이) 78. 퓨전 한정식은 파사데나 참 851 Cordova St. Pasadena, CA 91101 79. 묵은지와 쌈은 쌈 (올림픽 웨스턴 구 태능갈비) 80. 연포탕, 낚지 들깨 칼국수는 참바다 201 N western ave. (구 부산횟집) 81. 갈비탕은 우국 (8가와 하버드) 82. 제대로된 반찬과 삼겹살은 고구려 (6가와 웨스턴) 명이나물과 묵은지 그리고 4.99 비빔국수 예술임 83. 백반은 시티마켓네 산 식당. 그날그날 매뉴가 달라짐. 84. 팥빙수는 옥루몽( 6가와 세라노 몰) 85. 미원 안들어간 음식을 원하시면 맛고을 (4가와 Western) -한식위주 86. 월남쌈과 샤부샤부 콤보는 샤부향- 윌셔와 웨스턴 (키즈랜드건물) 87. 굴국밥은 항아리 칼국수 ( 6가와 알렉산드리아 몰) 자료 가져온 곳: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maruara&cid=773998&fod_no=8 ^(00)^ 식당을 가져왔으니 사진이 없어 제가 추가해 좀 넣어야겠네요~ 대부분의 사진은 Google Mapa 로 찍은것입니다.
61
[해외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지를 도보로 한바퀴 - 1 / Cable Car (1) 2014-12-30 6,444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은 빨간 표시로 해 놓은 곳을 다녀봅니다. 빨간 표시로 해 놓은 곳을 도보로도 가능하긴 한데,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3시가 넘어서 모두 도보로는 불가능하고1/3 거리를 케이블카로 이동한 후, 나머지는 도보로 진행하겠습니다. ▶ 윗 그림을 누르시면 샌프란시스코의 지도를 자세히 보실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Powel 역 종점에서 Hyde 종점까지는 케이블 카로 이동(파란표시) / 시내에서 바닷가 쪽입니다. - 바닷가를 끼고 Ferry Building 까지 도보로, 또 다시 도보로 출발지까지 돌아오기입니다. (주황색 표시) - 그리고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쳐 놓은 부분을 들러 사진을 찍어 오는 것입니다. 총 5군데! 호텔에서 나가는 시간이 3시 30분 경입니다. 과연 몇시까지 돌아서 호텔에 다시 도착할지... 서둘러야겠습니다. Powel 역에 가 보니 케이블 카를 타려고 많은 줄이 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다가 오늘이 24일이라 줄이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많을 때는 1시간 반 기다리는 것은 보통입니다. 길게 줄이 늘어선 곳 옆 쪽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Market길에 쪽에요~ 한 번 타는 비용은 6불, 하루 온종일 이것 저것 다탈 수 있는 Muni Passport는 15불이었는데, 이것으로 구입하여 긁습니다.오늘이 12월 24일이니까 오늘 날짜로 잘 긁어야지 2중으로 긁게 되면 표가 무효가 됩니다. 24일 날짜로 긁으면25일까지 무제한으로 탈 수 있습니다. 표를 긁고 나서 저도 줄에 서서 기다립니다. 5개의 케이블카가 지나가고 45분이 지나서 탈 수 있었습니다 운전사가 버스에 보통 30명 정도를 태웁니다. 가면서 조금씩 더 태우거든요. 케이블카에서는 운전사가 왕입니다.손님이 절대 왕이 아닙니다. 길을 가다가 1명! 그러면 1명만 타야합니다, 2명 외치면 2명타고.. 1명 이쪽, 1명 저쪽에 타라고... ㅠ_ㅜ 케이블카의 묘미는 이렇게 매달려 가는 것에 있습니다. 보통 서로 매달려 가려고 하는데 날씨가 춥다보니매달리려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케이블 카를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그 다음날(25일) 아침 일찍 일어나 찍은 사진입니다. 빈 케이블카를 사진 찍기가 하늘에 별 따기 인데.. 25일이라 가능했습니다. 운전사, 케이블카의 왕입니다. 아래 기구들을 밀고 땡겨서 운전을 합니다. 케이블카는 땅바닥에 깔려진 선으로 인해 움직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길에서 이상한 소리가 바로 이 줄들이 움직이는 소리입니다. 운전사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돈이나 표를 검사하는 것은 저렇게 노란옷을 입은 사람들이 합니다. 티켓 플리스~~ 하고 다니면서 확인을 합니다. 표를 케이블카에서 표받는 사람에게 살수도 있습니다. 갈때나 올 때 2개의 케이블카에 있는 운전사들의 모습을 다 찍었습니다. 이렇게 사진 찍기 힘든겁니다. ^^ 노력의 결과입니다. 중간 쯤 가다보면 중국간판이 많이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중국계 미국인들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데, 차이나 타운은 1800년대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잇는 기차도 그렇지만 유명한 금문교(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도 중국인들의 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종점에 도착하기전의 고개길에 사람들이 많이 내려 사진을 찍습니다. Lombard Street 이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꼬부란 길이라고 하는데...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자동차로 이 길을 한 번 내려가는 것이 기본 여행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별로 길지도 않은데... 꼬부랗게 만들어놓고 관광명소로 만들었습니다. 봄에는 많은 꽃이 피어 이쁩니다. 이 길 모습을 인터넷에서 찾아 올려보겠습니다. 전 새벽에 이 길을 내려왔는데 30초도 안걸렸습니다 ^^ Lombard Street 을 지나 종점을 목전에 두고 바닷가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의 경치 가 아주 멋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인 것을 인증하기 위해 창문에 대고 찍습니다. 종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25일 아침 6시 30분 경의 사진입니다) Hyde 길의 종점 매표소... 매표소 쪽에서 바닷가 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저 다리가 금문교입니다. 경치가 너무 멋있죠~ ^^ 케이블카의 방향을 180도 회전시키는 원형의 기구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찍은 사진은 인터넷으로도 찾아봐도 보기 힘듭니다. somente no site de koreabrazil.net ㅋㅋ Hyde 길의 종점 건너편에 Buena Vista 까페입니다. 24일은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도착한 시간이 4시 30분경이라 문을 닫았습니다. 이 까페에는 아일랜드 Irish Coffee로 유명한 곳인데 위스키가 조금 들어가 있고 거품이 좀 특이합니다. 아일랜드의 커피가 샌프란시스코것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다 마시면 좀 알딸딸 해 집니다 ^^ 추위도 덜해지고.. ▶윗 그림을 누르시면Buena Vista 커피집의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해서 1단계, Powel-Hyde 케이블카를 이용한 이동경로를 완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계획한 도보 경로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60
[브라질여행] 쌍빠울로의 GRU Airport 와 신설된 터미널 3 (3) 2014-09-22 4,462
Aeroporto Internacional de São Paulo-Guarulhos 쌍빠울로의 국제 공항을 얼마 전 까지 Cumbica 공항이라고 불렀었는데 지금은 과률료스의 국제공항 이라고 부릅니다. 정식명칭은GRU Airport (구루 에어포트) 이고 IATA 로는 GRU 입니다. 윗 그림을 누르시면 Gru Airport 사이트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의 많은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브라질의 입국 관문 중제일중요한 쌍빠울로 국제공항에 서둘러 터미널 3을 신설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안일하게 대처 하는 바람에 사용이 늦어지고 많은 주요항공사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혼란을 줄 것 같아 터미널 3의 입주를 꺼려하다가 월드컵이 지나고서서히 터미널 3으로 이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로 개통된 터미널 3은 예전 터미널 1과 2를 합친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또 멋있게 지어 놓았습니다. 현재 브라질에서가장 많은 비행기를 운행하고 있는 AA(아메리칸)항공사도 터미널 3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3은 출국하기 전 부터 첨단 시스템으로 출국하게 해 놓았고 여행객들을 위해 많은 쇼핑 상점, 많은 대기좌석과많은 식당을 갖추어 놓았고 외국의 여러 공항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만큼 잘 꾸며 놓았습니다. 터미널 3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사진을 찍음 / 티켓팅은 터미널 2에서 하고 왔었습니다 - AA 항공사 노란 문이 출국하는 문입니다. 출국하는 문에서 반대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꼭 모습이 LA 국제 공항 같습니다. 노란 출국하는 문에는 바코드를 스캔하는 곳이 있는데 탑승하는 비행기 표(바코드)를 갖다대어야 문이 열립니다. 비행기표의 바코드는 아래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짐을 조사하는 X-ray 선을 통과 한 후, 여권확인을 합니다. 그곳에서는 보안 상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나온 후 터미널 3의 사진을 찍어 보시라고 올려 놓습니다. 아주 많은 먹거리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터미널 3으로 내렸었는데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아주 넓은 주차 시설이 되어 있어서 승객들을 데리러 나오시는 분들도 현재는 넉넉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터미널 3은 도착 후, 여권심사 그리고 물건을 찾은 다음 세관을 통과해서 나오는 곳에 면세점(Duty Free) 이있습니다.터미널 1과 2는 면세점에서 먼저 물건을 산 뒤 세관을 통과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추가 정보를 올리기로 하고.... 예전의 터미널 1과 2에 대한 정보를 보기 원하시면 아래 그림을 누르세요! 또한 각 항공사의 사이트 방문을 원하시면 아래의 그림을 끌릭하시면 됩니다. 한브네트의항공사 배너입니다. 안카메라로 하나 하나씩 항공사를 이름을 찍어 테두리를 만들어 넣은100% 한브네트 산 입니다. ^^ 배너를 누르시면 해당 항공 사이트로 바로 갑니다. 사이트에서마일리지는 물론예약과 비행기표 티켓 구입그리고도착시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59
[해외여행] [미국] LA 에서 San Francisco :버스타고 가기-1 2014-12-28 4,214
Los Angeles에서 San Francisco를 버스로 가는 방법입니다. 그 전, 비행기와 자동차 또 일반 교통을 이용하는 장 단점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 비행기로 가는 방법 : 1시간 15분 소요 -제일 빠릅니다. 가격은 언제 예약을 했느냐에 따라 10배까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 비행기를 타기위해 수속, 대기, 이동에도 최소한 2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들어오기 위해서 대중교통이나, 택시, 또는 자동차를 렌트해야합니다. 여기서도 1시간~1시간 30분을 더 계산하셔야 합니다. 거의 자동차로 이동하는것과 같은 시간이 걸림. ▶자동차로 가는 방법 : 5시간 30분 정도 : 빠른길로 이동할 경우 (370~380 마일) -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1번 국도Pacific Coast Highway로 해변가를 따라 가는 멋진 길과Pebble Beach의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들러볼 수 있는 옵션이 있긴하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 자동차로 이동하거나, 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샌프란시스코를 들어가는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시면 윗 그림을 끌릭하세요. .. 해당 자료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 버스도 비행기 요금과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 할 수록 요금을 적게 내는 버스도 있습니다. 차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버스의 경우 자리가 있으면당일 사셔도 됩니다. - 비행기 요금의 경우 LA에서 San Francisco일찍 예약할 경우 50~60불(AA 편도) 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당일 가격은 10배 이상일 수 있습니다. ▶버스로 가는 방법 : 7시간 30분 가량 소요 - 버스여행의 장점은 우선 적은 경비입니다. - 단체 여행이 아니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버스에 Wi-fi를 제공하여 인터넷을 서핑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차로 직접 운전하고 1,2번 쉬면 버스와 거의 같은 시간이 소요됩니다.(버스는 중간에서 1번 쉽니다) - San Francisco에서는 파킹료가 엄청 비쌉니다. 호텔에서도 파킹비는 보통 50~60불을 따로 받습니다. - 샌프란시시코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어디던 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필요없습니다. - 가는 곳마다 비싼파킹비에,조금 잘못하면 또 벌금입니다. 장 단점은 이쯤해서 끝을 맺고~ 버스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 버스 사이트를 방문해 봤는데 Megabus 라는 곳이 25일에도 운행을 하고 제일 크네요~ 사이트 들어가 버스표를 예약하고 구입하겠습니다. 빨간 동그라미로 쳐 놓은 곳에 검색할 내용을 적습니다.LA 에서 san Francisco, 12월 24일 출발! 여러 검색 중 제일 첫 번째, 아침 6시 버스를 골랐습니다. 버스로 7시간 40분이 걸리는군요. 이층 버스네요, 저는 돈을 5불 더 지불하고 이층 맨 앞줄에 예약을 했습니다. 노란색 의자 자리 ^^ 다 예약을 하고 나니, 출발지와 도착지도 잘 알아야겠네요. 한번도 버스를 타 본적이 없어서.. - 출발지 :Union Station's Patsaouras Transit Plaza에 최소한 15분전에 오라고 합니다. 새벽 5시경에 택시를 불러타고 가야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미리 하나택시를 골랐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생각보다 엘에이에 대한 참신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 도착지 :San Francisco Caltrain Stn - Townsend St b/t 4th & 5th St 샌프란시스코의 칼 츄레인 스테이션 -Townsend St길 b / 4가와 5가 사이에 있다고 합니다. 지도로 검색하여 보니 버스에서 내리는 곳과 예약해 놓은 호텔거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네요 ^^ 호텔 예약은 Union Square(유니언 스퀘어) 광장에서 아주 가까운 PARC55 Hotel 로 했습니다. 가격은 150불 정도선입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58
[해외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지를 도보로 한바퀴 - 4 / Union Square (6) 2014-12-31 4,173
마지막 남은 유니언 스퀘어 광장입니다.저녁 8시가 넘어 이곳에 오니 그나마 이곳은 사람이 북적대더군요. ^^ Macy 백화점에서는 옆 길 하나를 통째 막고 바닥에 인조잔디를 깔아놨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길거리에 앉을 수있도록 해 놨는데 아이들이 잔디에서 뒹굴고 공 놀이를 하기도 하네요.Macy 백화점의 사이드 벽 에는 대형프로젝터를 쏘아 재미있는영상이 연출되고 있었고요~ 한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대형 비누 방울 풍선을 불어주고 있었습니다. 유니언 스퀘어 광장 중심에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는데 그 쪽으로 사람이 북적대고 있어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야경이 좋네요~ 옆으로는 우리 한국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루이비통 매점이.. 올라가는 계단에는 여자 산타 복장을 한 아주머니 한 분이 선물을 팔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면서 뒤쪽 편으로 Macy 백화점 사진을 하나... 와~우! 유니언 광장 중심에는 Macy 백화점이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을 위하여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는 곳 을 만들어놨습니다.돈이 많이 들었을 것으로~~ 대단합니다. Macy 의 위력! 한 번 타볼까 하다가...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발이 아파서 관뒀습니다. 크리스마스 츄리만 따로 찍어보고~ 광장 주위로 요상하게 생긴 물건이```` 다니면서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츄리와 백화점을 한꺼번에 사진에 담을 수가 없네요 ㅠㅠ 유명한 유니언 스퀘어의 탑과 함께 찍어봅니다. Sak Fifth Av. 건물 좌측으로 또 한 장.. 에고 이젠 피곤해서 내려가면서... 사진을 한 장``` 호텔쪽으로 갑니다. Powel St. 길 입니다. 내려가면서 좌측으로 HM 매장이 이쁘네요. 우측에.. Mercado 가 열렸습니다, 머 먹을만한 게 있나? 여러 종류의 맛깔나게 생긴 스시... 와``` 가격이 10불 안밖이네요```` 50% 세일 한다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아울렛에서 사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사람은 북적댔습니다. Powel 케이블카 종점의 야경 모습 그 다음 날,25일 아침 7시 유니언 스퀘어 광장의 사진을 또 찍었습니다. 아침의 모습입니다. 조용하고 한가했습니다. 유니언 스퀘어는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의 심장과 같은 곳 입니다. 미국에서 ‘유니언 스퀘어 (Union Square)’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은 보통 다운타운 중에서도 다운타운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중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의 유니언 스퀘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이 곳은 샌프란시스코의 각종 기념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동시에 샌프란시스코 방문자들에게는 관광의 출발점과 같은 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면적은 3에이커가 조금 못되고, 뉴욕으로 치면 브로드웨이 (Broadway)와 타임스 스퀘어 (Times square) 를 합해 놓은 성격의 지역이라고도할 수 있지요. 대형 백화점과 유명 부티끄 등의 상가와 극장을 포함한 각종 공연장, 호텔들, 작은 규모의숙박시설들이 빼곡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하고... 빨리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랬더니searsfinefood 이라는 유명한 곳이 있더군요. 그런데 유니언 스퀘어 광장의 바로 옆이네요. 전철이 내려오는 뒷편에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철이 조금 지나가니 더 잘 보이실 겁니다. 바로 저기서 저 혼자 25일 크리스마스의 아침식사를 하러갑니다. 가면서 뒤 돌아 유니언 광장을 다시 한 컷! 아니 두 컷! ^^ ㅋ.. 그냥 확실이 아침의 모습을 더 담아 가겠습니다!! 어제 설명을 드린데로 메이씨 백화점이 샌프란시스코에 선물하는 트리라네요``` 역시 메이씨 백화점은 사회에 환원을 할 줄 아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티도 내고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브라질 한인들도 돈 많이 버셔서 이렇게 하셨으면 합니다. 스케이트 장의 아침 모습입니다. 직원 한명이 손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른 각도에서 한 장`` 광장 탑에 적힌 설명... 아침의 Macy 백화점의 모습 진짜로 밥 먹으러, 아니 빵 먹으러 올라갑니다. 그 유명한searsfinefood... 1938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날 아침인데 많은 곳이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문을 열었네요. 찾아온 보람이^^ 안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7시 30분 경인데... 3테이블이 동양인, 1테이블이 서양인입니다. 커피 맛이 좋습니다. 토스트를 시켰는데 시럽은 뜨겁게 데워서 나오네요, 시럽은 간장같은 통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길 잘 했네요~ 8시가 좀 넘으니 사람들이 북적대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호텔 방에서 나갈 때... 환한 상태에서 창문 바깥 쪽을 향해 또 한 번 찍고... 아.. 이런 멋진 분위기에 혼자 오긴 좀 그렇네요~ 아쉽습니다 ㅜㅜ 돌아갈 때는 자동차를 Rent 해서 돌아갑니다. 아침 9시 출발입니다. 자동차는 도요다회사 Prius 일본 Hybrid 자동차인데... 이 자동차 밖에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탔습니다. 무지 성능이괜찮은 차 네요. 보통 다른 차 같으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면서 휘발유 한 탱크 가량이나 조금 더? 최소한100불은 나올텐데 하이브리드 자동차라서 20불 밖에 안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GPS 를 장착해 놓고 출발합니다. 다리가 엄청 깁니다. 길도 넓고... 그런데 카메라가 밧데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아..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 카메라에 밧데리가 떨어져 여행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ㅜ_ㅠ 이번 여행기의 목적은 2가지입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학생들이나 많은 분들이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것. - 혼자서도 샌프란시스코를 쉽게 다니실 수 있는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제일 중요 코스만 대중교통과 도보로 다녀본 것입니다.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자료 출처는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57
[브라질여행] A Cachoeira do Elefante (코끼리 폭포) 탐방기 2 _ 04/04/2015 (8) 2015-04-08 3,896
등반행로 입체도. 등반 행로 평면도. 4월 4일 토요일에 다녀 온 Cachoeira do Elefante 일명 Cachoeira do Itapanhaú의 등반 후기 입니다. 아침 8시에 Mogi das Cruzes의 기차역에서 합류하기 위해 여섯시에 집을 출발하여 지하철 한번 기차를 또 한번 네 번을 바꿔 탄 다음인 7시 50분에 역에 도착 하였습니다만 정작 모두 모여 출발한 시간은 8시 20분이었습니다. 등반로 입구에서 9시 10분에 차를 내려 9시 20분에 등반을 시작 하였습니다. 폭포에는 11시 54분에 도착하여 13시 30분에 떠났습니다. 그리고 강을 건너는데 소비한 30분을 합해 14시 47분에 전망소에 도착하여 등반을 끝냈습니다. 이번 등반은 전번과 다르게 벤을 차트하여 시작은 주차장이 아닌 등반로 입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등반로 입구까지의 4키로미터 아스팔트 길은 등반로와 달리 사람을 지겹게 하는데 이렇게 차로 가면 등반이 한결 수월해 집니다. 또 갈 적에는 내리막이지만 돌아 올 적에는 심한 오르막으로 변하는 길이 아닌 짧은 거리의 길로 돌아와 더 한층 쉽게 할 수 있었던 등반이었습니다. 등반 전에 챠트한 벤옆에서. 만일 벤을 챠트 하지 않으면 4키로미터의 아스팔트 길을 걸어야 등반로 입구에 도착합니다. 등반로 입구에서 등반 준비를 하는 일행들. 보통 주차장에서 햇볕밑을 걸어서 여기 도착하면 기운이 꽤 빠지나 오늘은 걷지 않아 집사람도 생생합니다. 요전 등반 때에는 이런 잡초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풀들이 자라 있었습니다. 갈 수록 피폐해져 가는 다리. 처음 지나 간 2010년도만 해도 쉽게 건널 수 있었으나 이번에 보니 조금만 더 세월이 가면 지나 다니지 못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Pedra강을 건너는 일행들. 여전히 물은 깨끗하고 차가웠습니다. 강을 건넌 다음 한 포즈 취한 우리부부. 두번째 강인 작은 개울을 건너갑니다. 꼭 사진을 찍기위해 생겨난 것 같은 곳을 지나는 일행들. 이상하게 여기는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들게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까지는 아틀란틱 삼림 특유의 울창한 숲이나 이곳은 주위가 낮은 나무로 둘러싸여 아담한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쓰러진 나무등걸을 타 넘는 우리부부. 경사가 심한 길을 내려가는 중 입니다. 250미터 가량은 이렇게 경사가 심한 길을 내려 가야 합니다. 다행히 오늘은 이 길로 돌아오지 않아 쉬운 등반이 되었습니다. 앞장 서서 경사길을 내려 오는 우리부부. 쉬는 도중에 셀카 찍는 연습중입니다. 드디어 코끼리 폭포가 있는 Itapanhaú강에 도착하였습니다. Itapanhaú강을 건너는 우리부부를 찍어주었습니다. Itapanhaú강 지류를 건너는 일행들. 처음으로 보이는 Cachoeira do Elefante(코끼리 폭포 - 일명 Cachoeira do Itapanhaú)입니다. 폭포수가 적을 때 코끼리 모습의 돌이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보았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코끼리 폭포를 배경으로 한 컷. 조금 더 가까이서 또 한 컷. 코끼리 폭포의 전체 모습입니다. 왼편의 바위를 타고 폭포 윗부분까지 갈 수 있습니다만 위험하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 중 암벽등반하는 일본인은 쉽게 올라갔습니다. 세 사람이 폭포와 잘 배분 되어진 좋은 사진같습니다. 또 다른 모습의 코끼리 폭포. 암벽등반하는 일본인 커플을 찍어준 사진으로 아래의 Itapanhaú강 지류와 잘 어울려진 코끼리 폭포 사진입니다. 셀카로 찍은 우리부부 사진입니다. 바로 이 암벽의 왼편을 올라야 폭포 윗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찍은 이번 등반의 공식 사진입니다. 내 모습은 사진 찍느라 않보입니다. 코끼리 폭포가 있는 Itapanhaú강 하류입니다. 폭포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도강 지점에서 본 강의 모습입니다. Itapanhaú강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우리 일행 모두가 건너는데 30분이 너머 걸렸습니다. 푸른 옷의 사람이 있는 저쪽은 내 허리를 넘어 가슴 가까이 까지 물에 잠기고 집사람은 가슴까지 잠길만큼 물이 깊었습니다. Itapanhaú강을 힘들게 건넌 다음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젖은김에 아예 옷을 입은채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Mogi – Bertioga 고속도로 km 86의 전망소에서 보이는 코끼리 폭포 입니다. 오늘 우리가 갔던 폭포는 밑에 있는 폭포 입니다. 위 쪽에 있는 다른 폭포는 길이 없어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등반 끝내고 Mogi das Cruzes시에서 늦은 점식을 먹는 우리들.
56
[브라질여행] Águas de São Pedro 도시와 유황온천 목욕 2014-09-08 3,086
Águas de São Pedro (포어 발음으로 아과스 지 썽뻬드로)는 유황온천 목욕으로 유명한 아주 작은 도시 입니다.우리 한인들이 예전에 이곳에 아주 많은 발 걸음을 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찾고 있는 곳입니다. Águas de São Pedro 도시는 면적이 5,54km₂로 브라질에서 2번째로 제일 작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MG(미나스)주에있다고 합니다. Águas de São Pedro인구는 약 3000 명 정도 ^^ 제가 구글로 거리를 측정해 보니 봉헤찌로에서 약 182km 떨어져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2시간 7분 가량 걸린다고적혀 있는데.. 길이 밀리지 않으면 2시간 대에 충분히 가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쌍빠울로에서Águas de São Pedro를 가시려면 Piracicaba (삐라씨까바)도시를 걸쳐서 가시게 되는데 이Piracicaba(삐라씨까바)도시는우리나라 현대의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Piracicaba (삐라씨까바) 시내에서Águas de São Pedro까지는 20분 정도 걸리며 현대 공장에서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즘에는 GPS로 가셔서 길을 잃을 염려가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쌍빠울로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시는길을 대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GPS 를 켜 놓고 가실분들은 유황온천의 공중 목욕탕 바로 앞, hotel jerubiaçaba 의 주소를 넣고 가시면됩니다. 어젯 밤, 오다가 사진을 찍어 조금 컴컴하게 나왔네요 ^^ jerubiaçaba제루비아싸바 호텔입니다. 이 호텔 바로 앞에 공중 목욕탕이 있습니다. 참고로jerubiaçaba 호텔 안에도 유황 온천 목욕탕이 있고, 또 Grande Hotel 에도 유황 온천 목욕 시설이 있지만!최근 공중 목욕탕 시설을 너무 잘 만들어 놓아서 호텔안 보다 훨씬 좋다고 얘기 드립니다!! ▶GPS에 넣을 호텔의 주소는 : 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 입니다. ▶봉헤찌로에서 출발하시면 Bandeirante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고 ▶3번의 톨게이트를 지나.. ▶134 B, Piracicaba 도시쪽으로로 빠지셔야합니다. (km-134 지점에서 2개의 Saida 가 있는데 2번째가 134B 입니다) ▶Piracicaba 도시를 통과하면서Águas de São Pedro가는 팻말을잘 보시고 다른 고속도로를 찾아 가셔야 합니다. 어제 오후 일을 마치고 간Águas de São Pedro는 자동차 박람회가 있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그래서 바로 앞에 차를 세우지 못하고 뒤편으로 가서 차를 세워 놓고 목욕탕을 들어갔습니다. 뒷 문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 아 참`` 뒷쪽 편으로 빨간 건물 옆, 노란건물이 LS Hotel 입니다. 저 호텔이좀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격대는 하루에 300헤알 이상입니다. (방마다 가격이 틀림) jerubiaçaba호텔은 250헤알 선인데 방들이 오래되고 좀 그렇긴 한데... 가격은 조금 저렴합니다. (예약 없이 가도 숙박 가능) Grande Hotel 은 하루(2인)에 1.000 헤알선으로 식사가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예약 없이 가면 숙박이 힘듭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무지 좋은 곳이죠. SENAC 호텔 대학입니다) 자 그러면 새로 단장한Águas de São Pedro의 공중 목욕탕을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뒷 문 입구 앞 문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데스크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고 선 지불을 해야 합니다. 저는 유황온천 목욕만 할 것이라서 입장료 20헤알과 수건 3헤알을 지불하였습니다. (2016년 07월 26일, 25헤알과 수건 4헤알입니다) Águas de São Pedro시가 운영하는 목욕탕은 무지 많은 종류의 목욕(?)를 제공하는데 목욕물에 포도주 를넣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방마다 종류별로 입구의 사진을 다 찍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를 지나면 큰 대기실이 있습니다. 대기실 우측편으로는 남자 유황온천 목욕탕이 2곳이 있고 왼쪽편은 여자 목욕탕 2곳이 있습니다. 각 목욕탕 안에는 9개의 목욕시설이 갖추어져 있고요~~ 대기실로 들어와 프론트 방향을 향해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TV 가 있네요~ 토요일은 6시까지 영업을 하지만 5시 반 전에는 와야 할 것 같아서 부랴부랴 도착을 했습니다. 아니 느긋히 도착해서~~5시경 ^^ 전 남자쪽... 우측이죠~~^^ 팻말이 붙어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이 말씀드린데로 9개 입니다. 1~9번까지 있고 각 칸에는 개인 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우... 예전보다 훨~~ 깨끗하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휠체어 사용자가 수월하게 들어가는 화장실도 있네요. 유황 목욕물이 담겨있는 물입니다. 바로 이 물에 목욕을 하려고 오는 것입니다!! 공기도 아주 맑고 좋지요! 유황의 농도가 세계에서 2위인가 합니다. 가는 날은 진짜 유황의 농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탕 위에는 알아야 할 사항이 적혀 있고, 옆 칸에는 의자와 옷걸이.. - 수도꼭지를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하네요. 탕속에 물은 적정온도에 맞춰져 있다고 ^^ - 샴푸나 비누종류 크림종류... 이런것들을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 탕속에는 20분간 있을 수 있고요. - 탕속에서 나올때는 마개를 돌려 물을 빠지게 해 달라고 합니다. - 물속에서 몸이 불편한 일이 생기면 빨리 직원을 부르라고 합니다. 대기실의 끝 쪽으로 방이 수십개 있었습니다. 세워보니 문이 23개네요. 각 방은 특별한 탕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방... 마사지도 포함... 바로 전에는 벽돌모양의 구조물이 있는데... 반대 쪽으로 돌아서 사진을.. 약수물이 있네요 ^^ 저 쪽에서는 안보이죠~ 3가지는 약수물이고 맨 끝에는 보통 물입니다. 약수물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제가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아래 수도 그림을 끌릭하시면 바로 갑니다. 약수물 뒤 쪽 많은 방들에는 어떤 종류의 목욕이 있을까요? 방 문앞에 적혀진 문구들을 다 찍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셔서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00)^ 전 여기까지만~~! 유황 온천물에 목욕을 하고 났더니.. 오늘까지 피부가 매끈하네요~~ ^^ 아 참...Águas de São Pedro에 한국분이 일일 민박을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5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저렴하게 하루 이틀을 묶으실 분도 받는다고 합니다. 장기 투숙하실 수 있는 방도 하나 별채로 있습니다. 단, 여성분과 부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남자분만은 받지를 않습니다. 나중에 추가 정보 올려놓겠습니다. 돌아오다가 자동차 전시회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어서 추가합니다. (차에서 찍음)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Carl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Av. Carlos Mauro, 168 Águas de São Pedro
55
[해외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지를 도보로 한바퀴 - 2 / Pier39 (1) 2015-01-03 3,085
이번에는 Hyde 케이블카 종점에서 부두쪽으로 걸어갑니다. 아래 주황색 표시쪽으로요~ ^^ ▶ 윗 그림을 누르시면 샌프란시스코의 지도를 자세히 보실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yde 길에서 Jefferson 길로 들어섰는데... Fisherman Wharf 부두가가 주말에 이렇게 한산한 것은 처음봅니다. 미국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족과 함께인데, 브라질은 여행을 가는 것이 틀립니다 ^^ 가면서.. 왼쪽편의 건물 사진 한 장을 찍고... 이 길에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선물가게와.. 건너편, Cannery 라고 옛날 영화에도 많이 나온 건물... 다 들어가 보지는 않습니다. 시간 관계상.. 음식점인지 맥주집인지? 아이들이 좋아할 사탕가게입니다. 부두에 정박해 있는 배들.. 산타가 일하고 있습니다. 건너편의 선물가게들~~ Jefferson과 Taylor St. 이 만나는 곳! Applebees 가게와.. 바로 건너편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간판 상징물 중 하나... 47번 부두쪽입니다. 보통 이 곳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운집되어.. 길에서 파는 새우와 게 등 먹거리들이 많습니다. 또 이곳 근처에는 길거리 예술가들이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수입을 얻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24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빨리 발걸음을 옮길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 바로 앞에 전차가 보이네요. Muni Passport 표로 저 것도 타도 되고 버스도 다 가능합니다. Bart 지하철은 안됩니다. 조금 더 가면 왼쪽편으로 샌프에서 유명한 BOUDIN 빵 회사가 있습니다. ▶ 윗 그림을 누르시면 Boudin 빵집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Clam Chowder 조개 크림스프를 먹고 싶었지만 날이 어두워지는 관계로 빨리 움직입니다. ※ 이 사진은 예전에 제 딸래미와 이곳와서 먹을 때 찍은 스프 사진입니다. (조개 크림 스프와 토마토스프) 곰인형과 이쁜 게 모양의 빵입니다. 빵들이 이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 사서 먹는 빵입니다. 밖에서 빵집을 향해 사진을 찍고...밖에서 보니 악어빵도 있네요. 악어는 빵이 좀 탔습니다. 위에 새끼악어도 누워있고... 1849년에 세워졌네요. Boudin 빵집은 샌프란시스코 곳 곳에 무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Rainforest Cafe 식당겸 선물가게 걸어온 길, 뒤쪽편으로 사진 한 장... ▶ 윗 그림을 누르시면 Franciscan 식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47부두에 있는 유명한 식당 Franciscan 입니다. 저녁에 야경을 즐기며 식사하기 좋은 곳, 예전에 어느 미모의 여성분이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 조금 더 가서 바닷가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한 섬이 보입니다. 바로 유명한 Alcatraz섬입니다. 숀 코너리 (Sean Connery)와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가 주연한 영화 ‘The Rock’으로 유명한... 한사람도 탈출에 성공한 적이 없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연방 교도소였습니다. 탈출에 성공해도 저 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 ▶ 윗 그림을 누르시면 Alcatraz 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역사가들은 강풍과 차디찬 바닷물, 육지와 격리 등을 바로 이 교도소의 문을 닫게 한 직접적인 요인으로 꼽고 있는데, 바다에서 불어오는 소금기가 많은 바람, 원래 건물이 지어졌을 때부터 시멘트 반죽때 염분이 많은 탓 등으로 건물이 부식이 빨라, 개보수비가 엄청나게 들어가 감옥 유지에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다 육지에서 각종 물자를 수송하다 보니 유지 비용도 다른 감옥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소요됐던 것 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육지의 일반 감옥에 비해 수감자 1인당 비용이 3배 가량 많았다고... 아~ Boudin 빵집이 건너편에도 새로 하나 생겼네요 ^^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샌프에서는 자전거로 여기 저기 다 다닐 수 있게 해 놨습니다. GPS 장착되있는 자전거와 미니 부기 자동차도 있습니다. 부두마다 Ferry를 탈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경로를 잘 살피시고 타시면 됩니다. ▶ 윗 그림을 누르시면 Pier39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물개 동영상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39번부두입니다. 이 부두에는 많은 식당들로도 유명하지만, 물개들을 바로 지척 에서 볼 수있게 만들어 놔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른 부두보다 더 멋있게.. 크리스마스 츄리를 해 놨네요 39부두 안에는 무엇이 있나 들어가 살펴보겠습니다. 수족관을 구경할 수 있네요``` 돈을 따로 지불해야```` Egle Cafe 식당입니다. 한국의 까페가 아니라 이곳에서는 식당이름.. 옛날 콤비 자동차 옆 모습으로 식당 주위를 꾸며 놓은 곳. ▶ 윗 그림을 누르시면 Crab House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위 업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크랩하우스입니다. 샌프에서 유명한 쵸코렛집. 조개, 대합 고동 등..바닷가에 나는 것으로 만든 선물가게.. 살짝 들어가 봤습니다. Pier Market도 유명한 식당입니다. ▶윗 그림을 끌릭하시면 식당 사이트로 가실 수 있습니다. 아래 가게는 재미있는 가게였습니다. 옆으로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피아노 건반처럼 만들어 놓았는데 한 발 한 발을 딛을때마다 피아노 건반 소리가 났습니다 ^^ 건반을 밟고 윗층으로 올라갑니다. 아래를 향하여 사진 한 장~! 쎄시봉님이 좋아하실 맥주집이네요! 뒷 쪽 아래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회전 목마 한 가게의 비트리니에는 눈사람 츄리로.. 윗 층에서 바다사자가 잘 보이는 곳을 만들어 놓았네요. 문을 지나 앞에가니 바다 사자가 20마리 정도가 있었습니다. 보통 여름에는 수백마리가 우글거리며 모여있습니다. 아 저쪽 끝에도 20마리 정도가 있네요. 서로 친하지 않은가 봅니다 바다사자도, 뚝 떨어져있는걸 보니 ^^ 더 멀리 바라보며 사진 한 장 추가```` 새로운 식당이 오픈했나봅니다. Neptunes.. 보통 주말에는 회전목마 앞 광장에서 쇼를 하고는 합니다. 일식당도 하나 생겼네요. 겉보기에는 일식당 같지 않은... 39부두 끝 쪽에 Alcatraz 섬 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자~ 그럼 망원경을 통해서 Alcatraz 섬을 한 번 볼까요? 바다가 보이는 곳 쪽으로 크루즈(배)를 정박해 놓는 곳입니다. 투어가 1시간이 훨씬 넘는데 이곳에서 각 나라 말로 녹음기를 줍니다. 이어폰을 꼿고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각 감방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긴 하네요~ 대포로 무장해 놓을만큼 살벌한 곳이었네요 ^^ 깜빵 사진은 이렇게 몇 장만 ^^ 보여드리고 계속해서 39 부두의 사진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가게``` 여러종류의 사탕들이 많네요 ^^ 재미있는 전자제품을 파는 가게```` 왼손잡이만을 위한 선물가게,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와인가게 입니다. 예전에 친구 한 명과 와서 와인 한 잔 마신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면 섭섭하다고 ^^ 남자 둘이 마시니 맛은 별로였습니다. ㅋㅋ 아.. 슬슬 날도 저물어 오고 쌀쌀하고 배가 고파집니다. 너무 추워서 Pier Market 들어가서 쵸콜렛과 스프를 시켰습니다. 쵸콜렛은 별로 뜨겁지가 않아 커피를 달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계산서에는 빼 주더라고요 ^^ 팁을 더 줬습니다 ^^ 음식은 가재를 시켰는데, 맛은 그런데로 ^^ 밥값 계산서에는 50불이 나왔고 팁은 10불.. 20%줍니다 보통 저녁에는! 어둠이 깔리고... 슬슬 추워지고 ㅠㅠ 빨리 빨리 움직여야지 계획한 곳을 다 돌겠네요````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54
[브라질여행] A Cachoeira do Elefante (코끼리 폭포) 탐방기 1 - 24/11/2012 (2) 2015-04-09 2,813
이 등반은 24/11/2012에 하였습니다. 등반행로도 당일치기가 가능한 등산코스이며 물 놀이도 즐기고 체력 단련을 겸할 수 있는 Cachoeira do Elefante (코끼리 폭포)를 소개합니다. 이 폭포는 쌍 빠울로 인근 도시인 Mogi das Cruzes에서 Bertioga 해변으로 가는 SP 98번 도로 (일명 Mogi – Bertioga) 중간에 위치하며 Itapanhau 라는 이름의 등반길 중간에 있어 종착지인 Bertioga에서도 구경올 수 있는 곳입니다. 가까이서 볼 수있는 높이는 약 70미터 정도이나 폭포 전체로는 150미터 정도입니다. 등산 거리는 왕복 16키로 미터 정도이며 고저차는 650미터여서 약간의 체력은 필요합니다. 가는 도중에 식수 포인트가 2 -3 군데 있어 간편한 등반이 가능합니다. 2010년도에 시도했지만 동반인의 몸상태가 좋지않아 폭포 5분 거리 전에서 되돌아 온 경험이 있는 곳이며 이번 등반은 Face Book에서 모여진 젊은 사람들과 동행하였습니다. 가는길은 Mogi – Bertioga 고속도로 Km 77 지점에 있는 Balanço (하중 검사소) 에 있는 Lanchonete에 차를 주차하고 고속도로를 따라 4키로미터를 가서 Km 81 거리판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꺽여 들어갑니다. 여기서 부터 흙길이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등반하는 기분이듭니다. 여기서 조금간 곳에서 첫째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으로 돌면 외길이 되어 그냥 따라만 가면 됩니다 Mogi – Dutra 고속도로 77키로 지점의 Balanço 내에 있는 간이식당. 안전한 주차장이며 만일 점포가 닫혀 있어도 그냥 주차하면 됩니다. 보통 등반이 끝난 후 음료수를 사주는 것으로 주차비를 대신합니다. 고속도로변에서 포즈를 취한 나. 고속도로를 가는 우리 일행들.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으나 혼자 가기엔 부담이 되어 미루고 있던 중에 Face Book에서 알게 된 일행들과 함께 등반했습니다. 길이 고속 도로인 만큼 조심하며 가야합니다. 또 보통 주말에 등반을 하므로 Bertioga쪽으로 가는 차량이 많은 우측은 피하여 좌측편을 이용하면 더 안전하며 소음도 약해지므로 꼭 좌측길을 이용하십시오. 울창한 숲길을 가는 집사람. 많은 부분이 사진과 같은 숲길을 가야합니다. 교포분들이 많이 가시는 paranapiaca숲과는 조금 다르게 습기가 적어 등반하기에 좋습니다. 첫번째 강에 있는 나무다리. 10분쯤 지나서 건너야하는 나무다리로 처음 지났을 때보다 더 상해있었습니다. Rio das Pedras (돌들의 강)을 건넌 일행들. 같이 출발했지만 걸음이 느린 우리가 도착했을 땐 벌써 강을 건너 출발 준비 중인 일행들. 여기서부터는 우리 부부만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을 건너는 나. 깨끗하기도 깨끗하지만다리가 아플정도로 엄청 차가운 강물에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지르며 도강하였습니다. 뒤따라 강을 건너는 집사람. 좋은 식수 포인트인 작은 폭포. 강을 건는 뒤 7-8분쯤에 작은 강을 건넌 다음 5분쯤 지난 곳에 있는 작은 폭포로 별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아도 마실 수 있는 믈입니다. 갈 때보단 올적에 더 많은 고마음을 느끼게하는 식수 포인트겸 땀을 식힐 곳입니다. 작은 폭포에서 18분 지점에 있는 큰 나무등걸들이 쓰러져있 는 곳을 지날려는 집사람. 쓰러진 나무등걸 밑을 기어 지나는 나. 이곳은 처음 등반시 약 30분 가량 엄청난 고생을 하며 지난 곳이라 어떤 상태인지 궁금했는데 별 문제 없이 지났습니다. 당시는 나무들이 쓰러진지 얼마 되지 않고 지형상 우회하기도 어려워 쓰러진 나무들 위를 지나야만 해 무척 힘이 들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 5분 뒤에 울창한 숲 중에 큰 나무들에 싸여져 아담한 공간이 형성된 곳에서. 양옆에 울창한 수풀 사이의 길 만 걷다가 나타난 공간이라 자기도 모르게 사진기에 손이 간는 곳입니다. 딴 사람들도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찍은걸 보니 저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가 봅니다. 본격적으로 내리막이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나무뿌리로 뒤덮힌 길. 경사가 심한 지역이라 물에 씻겨 지표에 들어난 나무뿌리 사이로 지나야해 약간 조심해야 할 곳입니다. 나무가 쓰러진 곳에서 35분 가량 지나면 나타나는 코끼리 폭포가 있는 Itapinhau강. 이 지점에 가까와 지면 왼쪽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을 놓치지 않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갈림길에서 강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서 사진에 보이는 강이 막히는 곳 약간 못미처 있는 강너편의 길을 찾아 또 5분 정도 가면 폭포에 도착합니다. 멀리서 본 Cachoeira do Elefante (코끼리 폭포). 정면에서는 물보라가 너무 심해 약간 옆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코끼리 폭포. 옆에서 본 코끼리 폭포. 자신의 트레이드 자태를 취한 집사람과 코끼리 폭포. 폭포를 배경으로 v사인을 보내는 나. 폭포가에서 중식인 샌드위치를 먹는 집사람 . 물이 차가와 물에 들어간 사람은 3-4명밖에 안되지만 눈요기만으로도 충분함을 느끼는 일행들. 이제부터 시작되는 650미터의 오르막을 생각하며 돌아갈 차비를 하는 집사람. 13시 20분에 출발하여 17시 정각에 차에 도착했으니까 3시간 40분이나 걸렸지만 함께 출발한 일행중에서도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도 많은걸 보면 집사람의 체력도 꽤 좋아진 모양이라는 생각과 폭포의 멋진 자태,일행들과의 새로운 만남 또 적당한 운동량이 합쳐 아주 좋은 기억의 등반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Mogi - Dutra고속도로 Km 83에 있는 전망소에서 바라본 코끼폭폭포. 줌으로 당겨 잡은 폭포의 모습. 우리가 간 곳은 폭포의 제일 밑부분입니다.
53
[브라질여행] Circuito Pico do Couto – Prateleiras 등반기 (2) 2015-09-10 2,642
Circuito Morro do Couto – Prateleiras 코스의 평면도. 이 코스는 Itatiáia국립공원 안에 있는 코스 중의 하나로 길이는 약 12 Km이며 입구 주차장부터 공원 안에서 두 번째로 높은 Morro do Couto(2.680 m)까지 오른 다음, 산 능선을 따라 가다 Pico das Prateleiras 등산로를 만나면 이 등산로로 돌아옵니다. 산 능선을 따라 가는 만큼 탁 트인 경치로 공원 안의 산들이나 Vale do Paraiba 지역 또 Serra Fina 등을 보며 등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3년까지는 금지된 코스였으나 작년 5월에 개방이 되어 많은 등산인들이 즐기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나는 2013년에 불법적으로 숨어 들어가 등반을 하였으나 당시는 금지코스인 때문에 풀들이 너무 우거져 길들을 찾는데 너무 시간을 빼앗겨 결국 시간이 모자라 중간에서 돌아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너무나 좋았던 코스라 계속 미련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스가 개방되었다는 소식에 간다 간다 하며 미루다 지난 토요일인 8월 1일에 등반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듣던 소식에 의하면 코스를 개방하며 등산로도 손질을 하여 길 찾기는 약간의 경험만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여 집사람도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가 너무나도 멋진 코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이날 같이 날씨가 좋은 때에는 금상첨화 격으로 좋은 경치에 약간 차가운 산들 바람이 몸을 시원하게 해 딱 알맞은 운동량이 되어서 코스도 코스지만 이날의 등반은 기분 좋은 등반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틀간 두개의 코스를 등반할 계획이었으나 내가 속한 오트바이 클럽의 정기 라이딩이 있어 이 코스만 끝내고 귀가하였습니다. 코스의 제 일 단계는 해발 2.450m의 주차장에서 거리 3.5 km 높이 2.680m의 Couto봉의 등반입니다. 이 등반은 약간의 암반등반 외에는 길도 잘 표시되어 있고 고저차도 크지 않아 약간의 등산 경험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등반입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좋은 경치를 즐긴 다음 제 이 단계인 능선을 타고 Prateleiras 등산로까지 가는 등반을 합니다. 이 코스는 처음부터 내려가기 시작하여 중간에 높이 40 m 짜리 고개를 오를 뿐 해발 2.490m인 긴급시 산장으로의 탈출 코스 표시판이 있는 곳까지 내려만 갑니다. 여기서 작은 오르막 세개를 오른 다음 해발 2.551m의 마지막 고개에서 능선은 끝이 나고 산자락을 타고 내려가 Prateleiras 등반로(해발 2.446m)를 만나며 제 삼단계가 시작됩니다. 이이 단계 코스는 급경사의 내리막 몇 개를 조심하고 몇 군데 길이 헷갈리는 곳은 돌아와서 다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어 별 문제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 또 중간에 식수 포인트도 있어 물도 많이 가져 가지 않아도 됩니다. 제 삼 단계는 길도 확실히 표시되어 있고 약간의 내리막과 평지로 되어 있어 등반이라기보다 하이킹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5 km 거리 중 4 km가 험하지만 그래도 Rodovia Lílio라는 이름이 붙은 국도라 길이 넓어 등반하는 맛이 약간 밋밋합니다. 등반 준비를 끝내고 공식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8:15 – 2.450 m) 7시 15분에 도착하여 8시 15분에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요즈음 불기 시작한 자연 관광 붐으로 몰려든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 늦지 않게 도착했지만 입산 수속에만 50분을 소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이 코스를 가는 팀들도 많았습니다. Couto 봉으로 가는 갈림길의 표시판을 보고 있습니다. (08:33 – 2.535 m) 사실은 표시판보다 땅 바닥에 보이는 하얀 서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내린 서리랍니다. 햇빛에 드러난 부분은 벌써 녹아 버렸고 그늘진 부분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오솔길이 아닌 안테나와 송전탑의 보수용인 넓은 도로로 갑니다. 여기서 오른편으로 꺽어 오솔길로 들어갑니다. 도로를 지나 등산로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돠었습니다.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큰 돌산이 바로 유명한 Agulhas Negras봉 입니다. 이 산은 이 종주등반중 거의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멋이 있는 산입니다. Serra Fina 산맥을 바라보며 손짓하는 집사람입니다. 산맥 가운데 제일 높은 봉우라가 브라질 제 5 봉인 해발 2.798 미터의 Pedra Mina 봉입니다. 이 산맥의 종주등반은 브라질 전체 등산인들의 꿈이며 해본 사람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할 정도로 유명한 등반코스입니다. 왼편엔 Agulhas Negras 오른쪽엔 Couto봉입니다. 가운데 돌산 뒤의 높은 곳이 Couto봉입니다. 앞에 보이는 돌산을 왼편으로 돌아 올라가면 밑의 사진에 나오는 안테나가 나옵니다. 첫째 돌산에 오르면 보이는 안테나. 앞에 우뚝 솟아 있는 돌산에 정상 바위가 있습니다. 안테나가 있는 이 돌산은 경치도 좋고 시간상으로도 휴식을 취할 시간이고 지형도 평평하여 보통 여기서 한숨을 돌리고 갑니다. 안테나가 있는 돌산 고개를 넘으면 완연히 보이는 Couto 봉입니다. 해발 2.680 미터의 높이로 브라질 제 8봉입니다만 등반 시작이 2.450 미터인 만큼 높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않는 산입니다.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내려오는 코스를 가야하는데 사진에 보이듯이 바위를 타고 가야해서 초보자는 땀을 좀 빼야합니다.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위를 타고 가야해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멀리 보이는 능선끝에 하얗게 보이는 것이 Torre da Furna라고 불리는 안테나탑과 송전선이 있는 산입니다. 바위타기를 끝내고 거의 정상에 도착한 집사람의 모습입니다. Couto 봉 정상에서 서쪽을 보고 찍은 것입니다 왼편의 높은 산이 Agulhas Negras 봉이고 오른쪽 산맥의 제일 끝에 보이는 산이 오늘의 목적지인 Prateleiras 봉입니다.사진상으론 엄청 멀리 보이지만 막상 가보니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상에서의 우리 부부입니다. 동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진짜 정상은 우리 뒤에 보이는 바위위가 됩니다. 원래는 바위에 올라 찍어야 하는데 바위가 좁아 밑에서 찍었습니다. 꽤 잘나온 사진같아 올린 내 모습입니다. 말리는 집사람을 무시하고 잡은 포즈로 전의 등반때 한번 찍었는데 그때는 집사람이 구도를 잘못 잡아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된 구도 같습니다. 정상인 큰 암반을 오르기 직전에 있는 표시판으로 Prateleiras 봉까지 4.5 키로미터 남았다고 알려줍니다. 코스를 열면서 위험한 곳은 이렇게 돌을 깔아 놓아 안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너무 가파라서 미끄러지면 구를 염려가 있는 곳이라 이렇게 계단식으로 돌을 깔았습니다. 방향 표시봉입니다. 몇몇 요긴한 곳에 설치되어 꽤 유용합니다. Couto봉에서 내려오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올라 가는 고개입니다. (10:44 _ 2.530 m) 사진에서 제일 낮은 곳이 Couto 봉에서 거리 1.15km 높이 151m를 내려만 온 곳입니다. 여태껏 남 아니면 북쪽 한쪽만 보며 오다가 여기서는 양쪽이 다 터져 보이며 바람도 지나가는 길목이라 마음도 몸도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바로 이런 맛에 취해 등산을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50m 높이의 고개를 오른 뒤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Agulhas Negras봉이 왼쪽 저 뒤에 Prateleiras봉이 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돌고개와 그 뒤에 있는 작은 돌고개만 오르면 Prateleiras봉 밑에 까지 내려만 갑니다. 이 돌고개가 오늘의 마지막 등산이며 나머지는 하산이나 평지를 가게 됩니다. Agulhas Negras봉과 잘 어울려진 집사람의 뒷모습입니다. 식수 포인트와 방향을 표시하는 표시판입니다. (11:01 – 2.505 m) 이 코스의 식수 포인트는 공원 입구와 입구에서 4,5km 거리의 이곳과 여기서 3,5 km 더 가서 있는 곳 등 3 개의 포인트가 있어 물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필요하면 딴 등산인에게 물으면 쉽게 가르쳐줍니다. Agulhas Negras봉을 배경으로 나도 한컷 찍었습니다. 식수 포인트에서 400 m 지난 곳에 있는 유사시에 Rebouças 산장으로 도피할 수 있는 지름길의 표시판입니다. 내려갈 때 매우 가파르고 암반이 많아 우천시에는 조심해야 할 길입니다. Toca do Índio (인디오 굴)이란 이름이 붙은 큰 바위들입니다. 진짠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인디오들이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Toca do Índio의 표시판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굴을 지나서 바위를 빠져 나가야 합니다. 길이는 약 20 미터 정도 되며 충분히 사람들이 살만한 곳임에는 틀림없어 보였습니다. 바위 속에 있는 통로를 지나가는 집사람입니다. 인디오 굴을 지나서 능선 끝에서 보이는 Prateleras봉입니다. 여기서부터 또 계속 내려가 Prateleira봉 등산로와 만나서 돌아오게 됩니다. 위의 사진과 반대 방향에 있는 Fina 산맥의 모습입니다. 등산 중에는 마지막으로 보는 모습입니다. Prateleira봉을 보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집사람입니다. 꽤 괜찮은 사진 같습니다. 이번에는 Agulhas Negras 봉을 보고 장난치는 집사람의 모습입니다. 요것은 Aglhas Negras봉과 Prateleiras봉 가운데를 보고 한 포즈 취했습니다 Prateleira봉 등산로와 만나기 위해 또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내려오며 보이는 Prateleira봉입니다. 오늘은 좋은 날씨 때문인지 많은 등산객들이 보였습니다. 아침 입산 때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등반하는 것 같았습니다. Prateleira봉과 만나는 지점을 표시하는 표시판과 Prateleira봉입니다. 여기서 등산로인 오솔길은 끝나고 이름뿐이지만 그래도 국도인 Rodovia Lília로 들어갑니다. 도로라고 하기엔 너무하지만 그래도 엄연한 Rodovia Lília를 걷는 집사람입니다. 공원 입구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Flora폭포입니다. Flora강에 있어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항상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며 조금 더 활기찬 사람들은 폭포까지 가서 물놀이도 합니다. 오늘도 꽤 쌀쌀한 바람이 불어 맑은 날씨에 비해 추웠는데도 폭포 연못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마무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셔터 눌러주기를 부탁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집사람만 찍었습니다. 이 Circuito – Prateleira 등반 코스는 길도 잘 표시되어 있고 등산도 처음만 경사가 심하고 나머지는 완만한 하산과 평지라 등반 경험이 조금만 있으면 무난히 할 수 있는 코스로 교포 산악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코스 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당일치기를 하기에는 조금 먼 거리이지만 등반 전날 일과를 끝내고 제가 했듯이 밤에 출발하여 Dutra 고속도로에 연한 Que Luz란 SP주 마지막 도시의 호텔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Itatiáia공원으로 출발하면 딱 알맞은 시각이 됩니다. 특히 제가 묵은 Hotel Beira do Rio는 아침 식사가 6시부터라 중간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숙박비도 일인당 50 헤아아스로 저렴했습니다. 물론 고급은 아니지만 어차피 하루밤 잠만 자면 되니까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52
[브라질여행] 정열을 주는 Ponta da Joatinga 종주등반기 (1) 2015-04-17 2,584
이 등반은 2014년 12월5일에서 7일 사이에 하였습니다. 행로의 평면도. 행로의 입체도. 푸른색이 첫째 날, 빨강이 둘째 날 초록이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은 먼저번 등반때에 기록한 것입니다. 리오 데 쟈네이로주 남부 해안 도시인 빠라찌시에 있는 Ponta da Joatinga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반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Caiçara(까이싸라)라 불리어지는 어부들의 자손들이 거주하는 이곳은 열대 우림성 식물, 요철이 심한 지반과 고온 다습의 기후를 특색으로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무인 해변인 여러 해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자연미와 중요성은 이 반도를 Cairuçu 환경 보호구역 또 Joatinga 자연 보호구역으로 지정시킬 정도입니다. 이 반도는 통행로가 없어 모든 주민이나 관광객들은 작은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다녀야 하며 바로 걸어서 다니는 이 길이 브라질에서 가장 매혹적인 트레킹 코스의 하나인 Joatinga 종주등반 코스가 되었습니다. Pouso da Cajaiba 해변에서 시작하여 Vila Oratório구에서 끝맺음하거나 역방향으로 Pouso da Cajaiba 해변에서 끝을 내거나 합니다. 이 코스는 2011년에 다녀왔지만 그때는 역방향 코스였고 또 당시 아내대신 아들과 함께여서 다시 한번 아내와 힘께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같이 다니던 일행들도 동참하여 손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12월 4일 14:00 에 São Paulo를 출발하여 18:00 에 Paraty에서 26 km 떨어진 코스가 끝나는 Vila Oratório구 버스 종점에 차를 주차 시키고 버스로 Paraty시로 향하였습니다. Paraty시에 주차해도 되나 귀가시에 복잡해지니 피곤한 귀가길이 편안해지게 트레킹이 끝나는 곳에 주차하였습니다. Paraty에서는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바로 예약해둔 Central Paraty Hostel이란 이름의 Hostel에 짐을 풀었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면 된다는 생각에 가격 우선으로 정한 Hostel이었는데 제대로 가격값을 하였습니다. 밤새 모기에게 뜯기고 꼭 빗소리를 내는 선풍기의 소음으로 6시간의 운전으로 피곤한 몸을 편히 쉬게하지도 못하였습니다. Laranjeiras구의 버스터미널에서 Paraty행 버스를 기다리며. 뒤에 보이는 흰차가 주차시켜둔 차입니다. 그냥 길에 세워두고 하루에 20헤알씩 지불해야 한답니다. 엄청 비싸지만 별 도리가 없어 주차시켰습니다. 가격에 걸맞게 볼품 없는 hostel 내부입니다. 소음과 모기때문에 피로를 풀지 못하고 아침을 맞아야 했습니다. Cajaíba해변까지 이동할 배를 찾아 선착장으로 나가는 도중에서.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이 Centro Histórico구역은 길이나 집들이 옛날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도중에서. 또 Centro Histórico구역은 길들이 큰돌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허지만 역사적인 가치는 있을지 모르지만 손질이 모자란지 길들이 지저분한 것은 흠이었습니다. 오른쪽에 배들이 있는 곳이 선착장입니다. 이때는 몰랐는데 Parati에는 또 하나의 주민이나 어부들을 위한 선착장이 있고 주로 이 트레킹을 하는 등산인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관광객용은 가격이 훨씬 비싸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선착장에서 가격 흥정중인 우리. 다른 선착장은 거리도 멀고 이동 수단도 시간적으로도 여의치않고 하여 결국 거금 300헤알에 흥정을 마치고 배를 탔습니다. Voiadeira라는 이름의 모터보트에서. 비싸서 그렇지 보통 2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40분만에 가는 voiadeira나름으로 빠르다는 외에도 모터보트 특유의 바다 바람을 즐길 수 있어 비싼 요금의 아까움을 많이 줄여 주었습니다. Cajaiba해변에 거의 도착한 Voiadeira. 주말이나 휴일에는 이 시간이면 해변이 북적되지만 평일이고 성수기가 아닌 오늘은 이렇게 한가합니다. 우리에겐 이 편이 등반길이나 야영장이 북적이거나 번거럽지 않아 훨씬 유리해서 좋았습니다. 한산한 Cajaiba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집사람. 만(灣)안에 위치하여 파도도 없고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깨끗한 바닷물인 이 해변은 너무나도 멋진 해변입니다. Belo Horizonte에서 올 일행을 기다리며 나도 한장. 30분쯤 기다리는 중 일행들을 데려오던 차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시간이 지체된다고 연락이 와서 뜨거운 햇볕밑에서 무료하게 기다리기 싫어 우리만 먼저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늦어도 밤을 샐 곳은 Martim de Sá의 캠핑장이므로 길이 어긋날 위험은 없어 통상은 기다렸다 같이 가야하나 이번에는 먼저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목적지인 Martim de Sá해변의 캠핑장으로 등반 시작하는 집사람. Mata Atlântica (대서양 삼림지대) 특유의 등산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첫날의 등산로는 길이 4,5키로 높이 320미터로 그리 힘이 드는 코스는 아니고 또 조용한 해변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 길이 잘 닦여있습니다. Cajaiba해변이 보이는 전망소에서. 양옆이 막힌 숲속만 가다 갑자기 나타나는 이런 경치를 보는 재미도 등산의 묘미중의 묘미입니다. 제일 높은 꼭지점을 지나 내려오는 길의 일부분은 거의 도로 처럼 넓은 폭입니다. 처음으로 보이는 Martim de Sá해변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내려온 곳에서 Martim de Sá해변을 구경하는 집사람. 이 해변은 바다를 향해 탁 트인 해변이라 파도가 세어서 조금만 바람이 있어도 배를 정박하지 못해 걸어서 와야하므로 유명한 해변이기는 하나 보통은 사람들이 적게 오는편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Camping Martim de Sá에 도착했습니다. 캠핑 입구에 붙어 있는 경고문들에 적힌대로 주류는 절대 사절이며 고성방가도 금지입니다. 주인인 Maneco씨가 성격이 곧아 만일 조금이라도 위반하면 그대로 쫒아낸다고 합니다. 우리같이 먼길을 오고 또 가야할 사람들에겐 최적의 캠핑장입니다. 원래는 캠핑장이 모래위이나 모래를 싫어하는 우리는 특별히 집안에다 텐트를 쳤습니다. 요전 등반시에 비를 만나 이곳에 텐트를 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캠핑장 마당에서 해변으로 해수욕을 가는 나를 배웅해 주는 집사람. 집사람이 입고있는 옷은 선착장의 노점에서 산 것으로 이틀 동안 아주 유용했습니다. 벨로 오리존떼에서 온 일행들이 텐트를 치는 사진입니다. 우리보다 두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빠라찌에서 통통배를 이용하면 Cajaiba해안까지 두시간 반이 소요되는걸 감안하면 엄청 걸음걸이가 빠른셈입니다. Martins de Sá해변의 멋진 모습입니다. 파도는 약간 세지만 물빛이나 모래사장이 너무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아직 해변까지 아무도 오지않아 이 멋진 해변에서 Eduardo와 단 둘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내 모습입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이틀분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게으름과 조금이나마 캠핑장을 도운다는 생각에 식사를 시켰습니다. 아주 간단한 페이종, 달걀후라이, 생선튀김과 밥뿐인 식사였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주 달게 먹었습니다. 해변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우리들. 캠핑장 주인이 가르쳐주어 저녁 식사후 해변에 모여 캠프파이어를 즐겼습니다. 쏴쏴하고 들리는 파도소리와 솔솔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취해 간만에 로맨틱한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켐프파이어가 거의 꺼져갈 무렵 로맨틱한 기분으로 집사람과 함께 한 컷 남겼습니다. 텐트앞에 있던 고양이 모자. 새벽 5시에 잠이 깨어 밖에 나올려고 텐트문을 여는 순간 바로 코앞에 사진의 모습으로 앉아 있던 고양이 모자입니다. 헤드랜턴 불빛에 비친 주황색의 눈동자에 얼마나 놀랐던지 화가나서 때릴려는 나 자신이 우스워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놀란 내 모습이 기억이 나서 피식 웃게됩니다. 등반 들째 날인 오늘의 코스는 이 등반중에서 제일 힘든 코스입니다. 제일 높은 고개가 600미터 정도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 고개를 넘기전에 세 개의 봉우리를 넘어야해 힘이 빠진 상태에서 이 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무척 힘이드는 코스입니다. 전번 등반시에는 역방향이라 먼저 높은 고개를 몸 콘디션이 좋을때 넘어 버려서 그 다음 작은 봉우리들은 아주 쉽게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꽤 고생하였습니다. 텐트를 다 걷고 떠나기 위해 배낭을 정리중인 일행들. 몇 번이나 같이 등반한 제임스라는 이름의 청년 옆을 지나는 집사람. 재미있는 것은 집사람 배낭에 매달린 샌들 Croc입니다. 이 샌들이 편하다고 해서 사긴 샀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 이렇게 매달고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캠핑장을 나서면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작은 등성이 사이인 계곡에는 이런 강이 있습니다. 또 다른 강을 건너는 집사람. Cairuçu 와 Anchova해변 가는길의 표시판 밑에서. 특별한 뜻은 없으나 이 표시판에서 혼돈하여 약 30분간 길 찾는다고 땡볕 밑을 내리락 오르락하며 고생한 것이 생각나서 올린 사진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Saco dos Anchovas 해변입니다. 길을 혼돈하여 Cairuçu해변인 줄 알고 Saco das Anchovas해변 가는길에서 30분가량 헤메다 보니 늦게 출발한 일행보다 많이 쳐저서 가게 되었습니다. 까이루수해변의 전체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까노아는 해변에 사는 까이사라들이 그물을 쳐 놓고 고기를 잡는중입니다. 까이루수해변 고개에 있는 Jaca나무입니다. 열매의 생김새가 조금 그로테스크하긴 하나 맛은 달콤합니다. 허지만 이 열매는 호호불호가 심한 과일입니다. 브라질인들도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과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양새 좋은 까이루수 해변의 모습입니다. 모래사장은 작지만 모래가 굵은 모래여서 몸에 붙지 않아 좋고 또 에메랄드색갈의 맑은 물은 모든 것을 다 잊고 물놀이 하라고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까이루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일행들. 까이루수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의 전망대 언덕에서의 우리부부. Cairuçu da Pedra 해변을 떠나는 집사람입니다. 옆에 보이는 모래 있는 곳이 텐트를 치는 캠핑장입니다. 아마 요 근래에 개장한 모양입니다. 만일 시간이 충분하면 여기서 하루 이틀 정도 지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서너 채의 집에 사는 어부들이 매일 잡아오는 싱싱한 물고기로 음식을 만들고 해수욕을 하며 하루 이틀은 잘 즐길 수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Gruta de Abrigo안에 들어간 집사람. 동굴이라고 불리워지나 사실은 큰 바위 밑에 공간이 생겨 동굴이라 부르며 급할 경우에는 충분히 비 않맞고 노숙을 할 수 있어 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Belo Horizonte에서 온 두 남매와 함께한 집사람. 동양인이라 신기한지 아니면 우리 나이 때문인지 궂이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여 찍어 준 사진입니다. 하기야 등산을 다녀보니 지긋한 나이로 더 더구나 부부 동반은 아직까지 보지 못하였으니 신기하기도 할겁니다. Ponta Negra해변의 입구에 있는 구름다리. 이제 이 다리만 건너면 해변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Ponta Negra 해변의 캠핑장에 도착하는 우리. 사진에서 보이듯이 무척 피곤한 모습의 집사람입니다. Ponta Negra해변의 Bar들입니다. 오늘은 거의 개점 휴업 상태로 일찍 문을 닫을 것을 우리가 도착하여 늦게까지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도 여기서 어제와 같은 생선 튀김과 페이종 살라다로 때웟습니다. 먼젓 번 등반때는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북적대었는데 오늘은 조용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Bar에서 Eduardo와 함께한 집사람. Cairuçu das Pedras해변의 석양의 모습입니다. 높은 산의 석양도 멋지지만 거기에 지지않는 수평선의 석양의 모습입니다. 촛불 밑의 식사가 끝난후 아늑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힘든 산행 뒤에 가질 수 있는 즐거움 중에서도 아주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보기좋은 석양의 끝무렵에 부부가 함께 한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이런 맛 때문에 등산과 자연관광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 다음 등반 삼 일째는 별로 쓸 것이 없습니다. 마침 벨로오리젠찌의 일행중 초심자 몇몇이 등반을 견디지 못해 배로 Vila Oratório로 간다는 바람에 집사람도 덩달아 배로 가고 싶어해서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배가 도착하는 Vila Oratória의 Laranjeiras콘도의 모습에는 혀를 내 둘렀습니다. 콘도 자체의 콤비차로 보트에서 내리는 모든 사람들을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는데 얼마나 텃세가 심한지 선착장에다 금을 그어 놓고 그 금 밖으로는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말인즉슨 선착장 옆이 헬리포트라 위험하다고 하나 사실은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갑질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허기야 차속에서 본 콘도의 모습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란챠나 요트가 다니는 뱃길이나 정박장이나 집들이 가히 브라질 갑부들만이 소유할 만한 크기였습니다. 약간의 질투와 선망의 기분도 생겼지만 무사히 등반을 마쳐 홀가분한 기분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세째 날이 몇개의 해변을 지나와야 하여 제일 좋은 등반 코스가 됩니다. 텐트를 걷고 마지막 등반을 준비하는 일행들. 배를 타고 등반을 끝맺음을 하기로 작정한 우리는 느긋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언제 다시 보게될지 기약 없는 일행들과 이번 등반의 공식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 세명은 틀림없이 볼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아마 다시는 못 볼 승산이 큽니다. 느긋하게 준비하고 캠핑장을 떠납니다. 해변에서 배를 대기를 기다리며. 여기서 라란제이로스 까지 일인당 30헤아이스로 흥정하였습니다. 시간은 약 30분 걸립니다. 먼저 보트에 오르는 집사람. 이 보트에 다섯명 또 딴 보트에 세명 총 여덟 명이 배로 끝을 맺었습니다. 파도도 없고 날씨도 화창하고 하여 배를 타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라란제이라스 콘도로 들어가는 인공 뱃길입니다. 큰 요트들은 이 뱃길을 통해 각자 집앞에 요트를 정박해 둡니다. 선착장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 내 모습입니다. 괄시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든 선착장에서 콤비차를 기다리는 우리부부. 이번에 못 한 마지막날의 등반은 또 한번 이 코스와 Ponta Negra해변에서 시작하는 Cachoeira do Saco Bravo (Bravo만 폭포)를 함께 등반하기로 계획하며 여기서 이 등반기를 끝맺겠습니다. 참고로 다음 사진은 한 번 등반한 적이 있는 Cacheira do Saco Bravo 사진입니다. (2014년 4월 12,13일에 다녀왔습니다.) Cachoeira do Saco Bravo (Bravo만( ) 폭포. Cachoeira do Saco Bravo와 나.
51
[해외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지를 도보로 한바퀴 - 3 / Ferry Building (1) 2014-12-31 2,444
아직 걸어 갈 곳도 많고, 찍을 사진도 많은데... 날은 컴컴해 져 가고 있습니다. 후딱 걷겠습니다! ▶윗 그림을 누르시면샌프란시스코의 지도를 자세히보실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39 부두에서 나와서 Ferry 빌딩쪽으로 걸어갑니다. 부두의 숫자가 점 점 줄어들어가는데... 짝수는 없습니다. 37부두는 없고, 35부두는 크루주 터미널이고, 35에 도달하였습니다. Alcatraz 카페가 있는 곳인데, 이 곳에서 Alcatraz섬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매 년 배가 섬으로 가지 못합니다. 기후에 따라서 섬에 배가 정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날짜를 잘 알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윗 그림을 누르시면Alcatraz섬을 가는 크루즈 사이트로 갑니다. 컴컴해도 사진을 찍습니다! 반대편 쪽 야경입니다. 27 부두입니다. 저 쪽 앞쪽으로 Bay 다리를 향해 사진을 찍습니다. 23부두 Cafe입니다. Exploratorium 박물관이 있는 부두인데... 불빛이 넘 세군요. 가지고 있는 사진이 소형 고물이래서 빛 노출 조절이 안되서 사진이 영~ ㅠ_ㅜ반대편 야경을 다시 한번... 해상에 있는 Cafe 식당이군요. 무지 비쌀것으로 ^^ 멋있네요. Bay Bridge 야경을 바라보는 운치 있는 식당. 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가끔 보입니다. 화장실인데별로 깨끗한것 같지 않으니 사용하지는마시길! 중간 중간에도 선상 식당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La Mar Peruana 식당이군요, 브라질에도 있지만 이곳 샌프에서는 가장 비싼 식당 중 하나입니다. 희한하게도 1½ 부두에 있네요 1부두에 왔습니다. 드디어 Ferry 빌딩에 도착하였습니다. 분위기로 보아 24일이라 문을 닫은것 같습니다. 반대편 야경입니다. 들어가 보니 한 두개의 식당만 열려있고 모두 문을 닫았네요! 이 곳은 식품, 와인, 먹거리, 야채 등 엄청난 물건을 팔기도 하거니와 어마 어마한 사람들이 들락 날락 거리는 곳인데 진짜 한산합니다. 한산해서 반대 편으로도 사진을 찍습니다 ^^ 비슷한 사진이 됬네요~ 옛날 부두를 변모시켰다는 설명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샌프란시스코 명물중 하나로 오랜 전통을 지닌채 내려오는 특유의 장인기술로 만든 치즈, 해산물인 굴 그리고 파리풍의 카페가 있고, 초콜릿 과자와 잼, 갓 구운 파이등 여러 다채로운 맛을 지닌 음식들이 즐비한 농민 시장의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명소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농산물들이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면 최고의 품질을 지닌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 아울러 베이의 멋진풍경 또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장소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인데, 전 나오면서 찍습니다. 반대편 야경입니다. 저 쪽 방향으로 이제 가겠습니다. 제가 걸어온 쪽 방면으로 사진을 한 장! 뒤로 돌아 페리 빌딩 시계탑의 야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이 광장에는 주말에 도깨비 시장이 생깁니다. 희한한 물건도 많고, 구경거리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일찍 파했나봅니다. Market 길로 가면서 야경을 담습니다. 야경도 괜찮네요 올리면서 보니... 찍을때는 몰랐는데~~ 저 앞 쪽으로도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너무 높아 다 찍히지 않았습니다. 하야트 호텔이었나? 사진의 밧데리의 상태가 좀 줄어든 것 같아 Market 길에서는 여기까지만 찍고... 방향을 틀어 챠이나 타운의 Dragon Gate 로 가 봤습니다. 자기네 명절이 아니라 그런지 더 한산합니다. 들어가 볼 까 생각하다가 시간의 여유가 없어 그냥 Union Square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제 유니언스퀘어 한 곳만 더 가면 샌프란시스코의 작업은 마무리 됩니다 ^^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50
[해외여행] [미국 Los Angeles] LA 서 가까운 Citadel 아울렛 (3) 2014-09-22 2,360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Outlet(아울렛) 으로 Citadel 이 있습니다. 브라질 한인들이 미국가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아울렛인데, 유명메이커를 저렴한 가격 으로사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주소 : 100 Citadel Drive, Suite 480 Los Angeles, CA 90040 시간 : 보통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까지 /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고. (아래 그림 끌릭) 거리는 윌셔와 웨스턴가에서 구글 맵으로 조사해 보니 12 마일정도/길이 밀리지 않으면 20분 거리네요. 미국은 상점들이 너무 늦게 열어서 브라질 한인들이 후딱 일을 보기에 답답한 면이 있긴 합니다. 아울렛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조금 일찍 가야지 주차를 쉽게 하실 수 있어서... 저도 일찍 갔습니다. 실은 9시 정도에 오픈을 하는 중 알고 비행기 도착하자 마자 갔더니 8시 30분도 채 안되었습니다. 10시 오픈입니다!!! 차를 세우고 차고에서 상점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해가 높이 뜨지 않은 시간이라 사진에 그림자가 많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쪽으로 먹거리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10시에 문을 열어서인지 조용합니다. 이곳에서는 와이파이(Wi-Fi)가 잡힙니다. 건너편 Starbucks 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이곳은 문을 일찍 엽니다. 대신 줄이 조금 있네요 ^^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한 식당안에 멋진 구형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RUBYS 라는 이 식당은 7시부터 문을 연다고적혀있네요~ ^^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동차를 찍었습니다. 밖을 향해 한 장~~ 아침을 엄청 푸짐하게 주네요 ^^ 11불이었습니다. 커피는 대접으로 3번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ㅋㅋ 아울렛은 많은 외국인들이 오다보니 미국의 팁 문화를 모르고 그냥 가는 사람이 많았나봅니다. 서빙한 사람에게 돈을 주라고 적어놨네요 ^^ Citadel 아울렛의 약도를 올려 놓습니다. 약도의 그림을 누르시면 자세한 상점의 위치를 파악하실 수있습니다. 예전에 Ontario Outlet 을 올린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45마일 / 약 1시간 걸립니다. 주소 : 1050 N Milliken Ave, Ontario, CA 91764 한브네트(koreabrazil.net)의 자료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출처는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49
[브라질여행] Chapada dos Veadeiros 국립공원 관광기 I (4) 2014-12-18 2,359
이 여행은 2012년 쌍 빠울로 탄생 기념휴일을 이용한 1월 24일에서 28일사이에 다녀왔습니다. Chapada dos Veadeiros 국립공원은 1961년에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65.614 헥타르로 Goiás주 북쪽의 고지 벌목지(Cerrado de altitude)에 위치합니다. 여러종의 식물과 수백의 수원(水源)과 물줄기와 함께 10억년을 지내오며 형성된 암석의 모습을 자연적인 이유로 수정 채취장이었던 역사적인 이유로 UNESCO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의 관광은 하이킹과 폭포에서의 물놀이가 주가 되며 두개의 코스를 이틀을 통해 관광합니다. 보통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에는 공원 바깥의 관광지를 한 두개 더 추가하여 하루 일정을 정하면 4일이면 주요 장소는 관광할 수 있습니다. 허지만 이 외에도 정말 좋은 곳은 많이 있으나 가는 길이 험하여 4륜 구동이 필요하거나 먼 산길을 걸어가야해서 더 많은 시간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여태것은 내 차를 이용하였으나 이번에는 브라질리아까지는 비행기로 브라질리아에서 부터는 공항에서 렌트한 차를 이용할 계획이었어나 신용카드 없이는 차를 빌릴 수가 없어 예약한 민박집에 부탁하여 공항에서의 픽업과 차를 부탁하여 여행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민박집은 우리는 잘 모르고 Alto do Paraíso시에 예약하였으나 36 km떨어지고 공원입구가 있는 Vila São Jorge에 잡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근처에 구경거리가 몰려 있어 Alto do Paraíso시와의 왕복 이동 시간 1시간 반가량을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제 계산으론 Vila São Jorge에서 이틀 Alto do Paraíso에서 이틀이면 꽉 찬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행 첫째 날(24/01/2012) 오전12시 꽁고냐스 공항에 도착, 1시 45분에 이륙하여 3시 30분 브라질리아 공항에 착륙해 Elias란 이름의 Alto do Paraíso 의 공항 픽업 전문인과 만나서는 3시 56분에 알따 도 빠라이조로 출발하여 7시 21분 Pousada dos Guias 민박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알또 다 빠라이조까지의 도로는 아스팔트 상태가 좋지않아 만일 브라질리아에서 차를 빌릴 경우 운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알도 도 빠라이조시는 규모는 작지만 유명한 관광지답게 식당이나 마켓이 많아 하루하루 지내기엔 불편 없을 것 입니다. 여행 둘째 날(25/01/2012) 8시 20분에 민박집을 출발하여 차에 기름을 채우고 빌라 쌍조오지에서 중식용으로 샌드위치를 구입한 다음 공원입구에 도착하여 잠깐 기다리니 마침 부부 한쌍이 도착해서 같이 어울려 가이드를 선택한 뒤 제1코스인 Rio Preto 코스를 택하여 9시50분에 공원 Sede를 출발하였습니다. 이 공원은 가이드가 의무적이며 요금은 현재 10명까지는 100헤알 그 이상은 1인당 10헤알씩입니다. 이 코스는 왕복 약 10 km로 먼저 Garimpão이라 부르는 수정채취 폐광 지대를 지나 해발 250미터를 내려가면 120미터 높이의 Salto I do Rio Preto를 관람할 전망대가 있고 거기서 약간 더 가면 80미터의 높이와 지름 200미터의 넓은 연못을 가진 Salto II do Rio Preto 에 도착합니다. 그 다음 돌아오는 길은 처음 150미터를 가파르게 올라와야해 굉장히 힘이 들지만 Corredeira라 부르는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몸을 식힌 다음에 Sede로 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시간은 4시간 40분을 소모했지만 일행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공원의 개요도 앞에서 가이드로 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는 일행들. 수정 폐광에서 찍은 사진. 집사람 주변에 흩트러진 돌무더기가 수정을 채취하기 위해 구덩이를 파며 쌓아둔 돌 무더기들로 깊은 구덩이는 깊이가 30미터도 더 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공원 안쪽 산들을 배경으로. 또다른 산을 배경으로. 이 산자락을 따라 Rio Preto가 흐르며 Salto I과 II가 있는 곳입니다.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Salto do Rio Preto I. 가파른 언덕길을 150미터 가량 내려가면 보이기 시작하는 Salto I의 모습입니다.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의 Salto I do Rio Preto. 아쉽게도 폭포밑의 연못은 금지구역이라 전망대에서 구경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Salto I do Rio Preto. 요즈음은 우기인지라 수량이 많아 폭포구경에는 좋으나 수위가 높고 물살이 세어 물놀이엔 그닥 좋지않습니다. 전망대에서 Salto 에서 낙하한 뒤 흘러가는 Rio Preto의 물줄기와 주변의 계곡을 바라보는 집사람. 전망대에서 포즈를 취한 나. Salto I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은 우리부부. 전망대가 좁아 각도를 잡지못해 가이드가 나무에 올라가 찍어준 것입니다. Salto II로 향하는 우리 일행. 앞에 있는 산자락을 따라 이 공원의 볼거리인 Salto I, II, Corredeira, Canyon I과 II 그리고 Carioquinha폭포가 있습니다. 멀리 보이기 시작하는 Salto II 폭포의 모습. 마침 우기인지라 수량이 불어나서 생긴 엄청난 물보라로 몇장 못건진 Salto II 사진중의 하나. 보통은 수량이 적어 사진에 보이는 연못에서도 물놀이를 즐기나 이날은 물살이 세어 엄두도 못내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Salto II 폭포와 집사람. Salto II 폭포의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53BmWbGspEQ Rio Preto의 Corredeira라고 부르는 곳을 배경으로. 물놀이를 위한 자리를 잡으려는 집사람. 150미터의 가파른 언덕을 올라온 후 뜨거운 땡볕밑을 거의 1시간을 걸은 다음이라 오아시스가 따로없고 여기가 오아시스란 생각이 들 만큼 반가왔습니다. 물놀이 도중에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공교롭게 하늘을 나는 독수리가 같이 잡혀 신기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여기를 끝으로 입구로 돌아오는 도중 소나기를 만났는데 이놈의 소나기가 꼭 3시에서 4시 사이에 쏟아져서 갈 수 있는 볼거리를 몇개 못보게 되었습니다. 이 Chapada dos Veadeiros지대는 지면이 흙이 아닌 화강암으로 조성되어 비가 오면 빗물이 땅에 스며들지 않고 지면을 흘러 강으로 모여서 급류를 형성하므로 조금만 방심해도 위험한 상황과 마주칩니다. 이 때문에 아예 관광객을 받지않거나 일부분만 허용하니까 가도 별 재미가 없습니다. 이날도 공원 가까이에 있는 Raizama폭포나 Vale da Lua를 구경할 예정이었으나 포기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 소나기가 급조한 폭포. 올적엔 보지못한 폭포였는데 돌아가는길에 보게된 폭포. 다음날 아침에 지날땐 아주 가느다란 물줄기로 변해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있는 Rancho do Valdomiro란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이상하게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발도미로씨 자신이 개발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레시페라는데 입이 짧은 우리부부 입에도 잘 맞고 주위 사람들 모두도 인정한 맛이었습니다. 이 식당도 관광명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 셋째 날(26/01/2012)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출발하였으나 공원 도착 후 같이 동행할 사람이 없어 결국 어제와 같은 시간에 Sede를 떠났습니다. 오늘은 제 2코스로 보통 Canyon 코스라 부릅니다. 먼저 4 키로미터의 오솔길을 몇개의 작은 개천을 건너서 Canyon I에 간 다음 그닥 멀지않은Canyon II를 구경하나 요즈음은 우기라 수량이 많이 불어 위험하다 하여 그냥 Canyon I에서 물놀이를 즐긴 다음 여기서1 키로미터 지점에 있는 Carioquinha폭포에서의 물놀이로 끝을 냅니다. Canyon(협곡)이라 해도 큰 것이 아니라 길이 40미터 넓이 5-6미터 높이 10미터 정도의 암벽으로 이루어진 작은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물살이 세어 물 흐르는 소리가 우렁차고 물보라가 많이 형성되어 햇빛에 반사되어 생긴 무지개 때문에 상당히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놀이에 좋은 크고 깊은 연못이 있어 수영과 암벽에서의 다이빙을 즐기며 1 시간 가량 소비한 후 다음 볼거리인 Carioquinha폭포로 향했습니다. 폭포까지 거리는 1,4키로미터이며 고저차가 심하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도착하였습니다. 개천에 놓인 구름다리를 건너다 포즈를 취한 집사람. 이것 말고도 작은 개천을 몇개 더 건너야 합니다. Canyon I 사이를 흐르는 Rio Preto강물을 구경하는 집사람. 사진에서는 별 볼일 없는 모양새나 실제론 흘러내리는 급류의 우렁찬 소리와 함께 듣고서 보면 상당히 괜찮은 구경거리입니다. 암벽끝에서 강물을 보는 집사람. 조금 더 높은 암벽에서 겁을 먹은듯 엉거주춤한 자세로 강물을 보는 집사람. 파란 하늘의 배경에 잘 잡힌 포즈의 내모습.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큰 연못이 있습니다. 깊이도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만큼 깊었습니다. 오른편 사람이 있는 바위에서 뛰어 내립니다. Canyon II의 동영상 : www.youtube.com/watch?v=qPzWLR0eWQw Carioquinha 폭포는 높이는 그리 높지 않으나 폭이 넓어 모양새 있는 폭포입니다. 특히 이 날은 물이 많이 불어나 더욱 더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또 폭포옆을 내려갈 때 보이는 모습과 앞에서 본 모습이 가까이 갈수록 변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보통 1 시간 가량 물놀이를 즐기고 공원안의 관광은 끝이납니다. Carioquinha 폭포로 내려가면서 볼 수 있는 연못을 배경으로 잡아 찍은 사진. 연못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내려가며 옆에서 본 Carioquinha폭포. Carioquinha폭포와 우리부부. 다 내려와서 옆에서 본 Carioquinha폭포. 앞에서 본 Carioquinha폭포의 오른쪽 부분. 가까이서 본 Carioquinha폭포의 왼쪽 부분. 평평한 바위에 서있는 아내와 잘 어울려진 Carioqunha폭포. 조금 더 떨어져서 잡은 Carioquinha폭포. 폭포와 주변의 바위들과 큰 연못이 잘 어울리는 한 장면. Carioquinha 폭포의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dsc-NYR6wc 우리도 여기를 끝으로 입구에 돌아오니 오후 3시 밖에 되지 않고 날씨도 아직 괜찮아 Vale da Lua와 São Bento 폭포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Vale da Lua는 Segredo 산맥을 따라 흐르는 강변의 암벽들이 오랜 세월 물에 닳아 둥글게 변한 모습이 달의 분화구들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실 여기에 가보니 정말 달에 온듯한 생각이 들만큼 바위들이 둥글거나 바위에 구멍이 뚫여 밑으로 흐르는 물이 보일 정도로 요상한 형태의 바위들로 강변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약 400 미터 정도의 거리라하나 위험하다고 단 한군데 40미터 밖에 보지못했으나 충분히 감탄하며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다시 한번 더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기서도 깨끗한 물에서 몸을 식힌 다음 돌아오는 길에 있는 Fazenda São Bento에 있는 3개의 폭포를 구경할 예정이었으나 도중에 차가 엔진과열로 2시간을 소모하게 되어 그냥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Segredo산맥을 가르키는 집사람. 사진에서는 잘 표현 되지 못했지만 이 사진을 찍은 곳에서 실제로 보면 조금 요상한 기분을 들게하는 산맥입니다. 뭔가 공룡시대의 한 순간같은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Vale da Lua의 강변에서 포즈를 잡은 아내. 달의 계곡이란 이름에 걸맞게 달표면같이 울퉁불퉁한 바위 표면. 수위가 낮을 땐 이런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에서 물 맛사지도 즐길 수가 있으나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뻥 뚫어진 바위밑을 흐르는 물을 볼 수 있는 것도 Vale da Lua만의 재미입니다. 단 하나 허용된 연못에서 물놀이하는 우리부부.
 1  2  3  4  5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