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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삶의 한가운데서...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를~~~ 2016-09-20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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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 둘째 날(사진 포함) (4) 2018-08-12 405
어제에 이어 오늘 토요일(11)은 브라질의 쌍빠울로의 한인타운Bom Retiro에서 한국 문화의 날 축제 2틀째다.먼저 이 번이 몇 번째인가 하고, 포스터와 사진을 보았더니 어느 구석에도 몇 번째인지 홍보에서 빠졌다. 작년 한브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야 2018년이 제 12회 인것을 알았다. (작년 것을 보시려면 아래 포스터를 끌릭하시면 됩니다) 오늘 토요일 아침과 내일 일요일의 날씨가 금년에 가장 추운 기온의 날씨라고 하는데 다행이 오후가 되어 날씨가 많이 풀렸다.오늘 토요일은 일이 좀 많아서 행사가 열리는 이곳에 5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도착 하게 되었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봉헤찌로 지하철 역 앞이자, São Paulo 주 군 사령부(Quartel do Comando Geral da PoliciaMilitardo Estado de SP)건물 앞 쪽이다. 늘 등장했던 풍선 모양의 행사물은 없어지고 입구에 길다란 배너를걸어 놓았다. 깔끔하긴 하다. 길을 건너 들어서려 하는데 오른쪽에서 갑자기 뻥~! 하는 소리가 들려 뭔가 하고 보았더니.... 행사 때 마다 늘 등장한 [뻥튀기 기계] 소리였다. 이 뻥튀기 소리는 진짜 명물이 아닌가 싶다 (^^)/~ 좌측 도서관 쪽에는 한국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전시물 코너였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작년에는 우리 한국 평창 올림픽 홍보를 위해 [주 브라질 한국 문화원]에서 지원을 하여서 볼거리 가 아주 많았는데,이번은 지원이 전무한 것 같았다. (좀 심하지 않은가 싶다. 교육 문화원이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가 따져보고 싶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이 전의 행사보다 더 규모가 작고 초라한 느낌이다. 건물 들어서기 전 좌측 입구 쪽에불교의 상징인 연꽃 만들기를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보인다. 같이 배우려는 현지인들이 꽤 있다. 건물 입구를 들어서...왼쪽에서는 다도행사인지... 차를 마시는 분들이 있다. 한 여스님과.. 한인타운의 상징물로 뽑혀서 세워진 [우리] 모형의 축소판.. 개인적으로 봉헤찌로 한인타운 상징물이 이왕이면한국의 모습을 담았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그냥 장승을 세웠다. 브라질 현지인들이 저것을 보고 무슨 한국의 모습을 깨달을 수 있을까 ㅡ.ㅡ? 문화의 행사 때 마다 도자기 예술과 서예 그림등이 등장하는데... 이분들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시다. 그러나 규모는 예전보다 아주 많이 축소되었다. 미술품 전시회도 상당히 적었다. 작년에는 전옥희 화가님의 그림도 전시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없는 듯 ? 한복을 입은 여성 한 명이 현지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장 저조한? 볼거리 문화 공간이었지 않나 싶다) 건물에서 나오니 앞쪽에 방탄소년단의 그림이 있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은 활 시위를 당겨보려는 사람 들이 줄을서 있다. (K-pop 팬 부스도 전에는 꽤 됬었는데.. 이것 역시 없다 거의) 문화 체험관이 있었는데... 이 전 보다 적어진 것 같다. 예전에는 윳놀이, 제기차기 등 소소한 것 부터 결혼 예복 등여러가지가 많았는데... 한국의 날, 문화 행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무엇이 먼저이고 중요한 것인지 를 놓친 것 같다. (일요일 가서 보니 결혼예복 입는곳이 저 쪽 구석진 곳에 있었는데...이번은 문화체험 공간이 없는편이다) 중앙 무대에서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무주 태권도 시범단]인가 보다. 사진을 한 장 컷! 시간 상... 간단히 한 장만 찍어서 죄송합니다. ^^ 이를 구경하는 많은 인파들이 90% 이상 브라질 현지인들이다. 이 쪽 편에서 한 장 찍고, 저 쪽에서 한 장을 찍으려고 뒤로 돌았더니... 뒷 편에 현대 자동차의서비스 코너가있었다. 여러 현대 자동차들이 줄을 서서 들어와 이 곳에서 간단한 점검 서비스를 받고 있다. 작년에는 여러 선물도 주었는데 금년에는무엇을 주려나 궁금 ㅡ.ㅡ? 일요일 잠시 들러볼 때 [LG 전자제품 쇼룸?] 으로 보이는 곳이 있었다. LG에서 참여해서 상품만 진열하고 그것뿐? 차라리 LG에서 간단한 종이 모자라도 만들어 증정하면서 상품선전을 하지... 아무 모양새도 없다! 이 쪽 편에서 동보스코 성당쪽을 향해 한 장 더 많은 인파가 모인 사진을 찍어본다. 행사장에서 [먹거리] 판매는 장사하시는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 요즘 같은 불경기 속에 이런 행사를 통하여 매상을 크게 올릴 수 있으니 다행이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작년과 같이 폭리를 취하는 곳이 있나 하여 이 곳 저 곳을 둘러 보았다. 대부분이 판매 적정 가격인 듯 싶지만그렇지 않은 곳도 있어 눈살을 지푸리게 한다. 신라면(컵라면)을 13헤알 받는 곳이 있었다. 4헤알짜리의 컵라면을 13헤알을 받다니 너무 하지 않은가 싶다.아주 조그마한 붕어빵이 5헤알이다. 사이즈가 사만코 아이스크림의 1/6도 채 안되는 작은 붕어빵에 5헤알은너무하지 않은가.... 어떤 곳은 물 500ml 짜리가 5헤알을 받는다. 10배 장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곳은 한인회가 다음 번에 장사 텐트를 주지 말아야 한다!!대부분의 참가자가 학생들인데... 한국 문화의 날은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고....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쪽에서 참 상인의 상도덕이 아닌 부도덕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먹거리 장터] 중 제일 눈에 띄는 곳이 한 곳 있었는데.... 아이스크림 집이였다. 맛뵈기도 조그마한 컵에 담아 주기도 하고... 아주 예쁘고 먹음직 스럽게 워플이나 붕어빵도 같이 넣어서 토핑을 하는데 가격도 좋았다. (수제 젤라또) 적정가격에 많이 팔면 얼마나 좋은가? 이곳처럼 조금이라도 맛뵈기도 좀 주어가며 장사하자!!! 개인적으로 한국 문화의 날, 우리나라의 음식도 좀 맛보라고 공짜로 주는 곳도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현지인들이 우리나라 음식을 모르는데 무턱대고 사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좀 맛보라고 그냥 주기도 하고... 장사속만 채우는 그런 행사장이 아닌 웃음꽃이 피어나는 그런 아름다운 행사장으로 같이 만들어 갔으면 싶다. 행사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지적을 하게되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내일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수고들 해 주시고... 다음에는 우리 한국 문화의 날에 더 멋진 모습을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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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의 하루...] 아프지 말고, 늙지도 말아야 하는데... (1) 2018-07-24 375
오늘 아침, 셔터 문을 여는데 자그맣고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님 한 분이 지나가시면서 아버님의 안부를 물으신다. - 네, 그냥 잘 계세요~ 했더니.. - 어떤 X장로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지나가신다. 연세가 있으시면 하루가 그날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 인생사인 듯 하다. . . . 오후가 되니... 잘 아시는 지인 여성 한 분이 두 분의 부축을 받아 내원하시는데, 몸이 경련을 일으키시는것으로 보아 풍기가 생기신 듯 하다... 급히 응급 처치를 하고 혈압을 재려 했는데, 그래도 주위에 일어나시는 일은 다 알고 대꾸를 잘 하시는 것이었다. 풍기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주위의 일이나 변화에 제대로 감지를 못하는데. 풍이 아닌것 같아... 다행... 혈압을 재 보아도 정상이고 혀를 보아도 비틀어짐이 없는것으로 보아 뇌혈관장애(중풍)는 아니고... 답답하고 심장에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큰 동맥이 막혀가고 있는 것 같아.... 빨리 나름대로 응급처치를 하면서 앰블런스나 경찰차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15분 20분이 지나도 오지를 않는다... 이런 경우 한시 바삐 병원으로 가야 하는데... 큰일이다. 다행 중 하나는 이 분이 정신줄을 놓지 않고 녹초상태에서도 아파하면서 견디는 것이었다. 택시를 태워 빨리 보내놓고 나니 한 30분 있다가 앰블런스 Samu가 오는 것이었다. 세상에... 브라질에서는 앰블런스를 부르면 안되겠구나 싶다. 이런 경우 기다리다가 황천행인가 싶다. 다행히 병원에 잘 도착해서 들어가셨다고 하니 안심인데... 이런 늦장 대응의 브라질이 싫어진다 ㅠㅠ . . . 조금 있다가... 98세의 할머니 한 분이 휠체어를 타고 들어 오셨다. 미국 요양원에서 계시다가 브라질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말이 어눌하시고 팔이 이상하시다고... 여행 후 피로와 더불어 감기를 앓으시고 연세가 있으시니 딱히 해 드릴것이 없고... 정신이 맑아지는 치료와 더불어 기운과 면역을 올리려 뜸을 조금 떠 드렸다. 미국에서는 노인분들이 편하시긴 한데... 외로우셔서 브라질에 다시 오셨다고... . . . 조금 후, 92세의 할아버지 한 분이 지팡이를 짚고 들어오신다. 이 분은 한 두발자욱을 걷고 나서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고 또 다시 걷고 하시는 분이신데... 늘 뵐때마다 중심을 어떻게 잡고 가시는지 걱정이 너무 된다. 사시는 것도 아끌리마썽인데 어떻게 지하철을 타고 오시나 싶다. 오늘 물어보니 사시는 것도 혼자 사시는데,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밥도 해 드시고 다 하시니.. 이것은정말 대단하다 못해 얼마나 힘드실까 싶다. 아이들이 아픈거 알면 미안하다고.... 자녀들 모르게 다녀가시는 것이다. 아.. 난 나이가 많아 지기전 어떻게 꼭 가야할 듯 싶은데 ㅠ_ㅜ 이게 맘대로 되지 않는것이 슬프다. 오늘은 이래 저래 맘이 심란한것이 우리의 인생사가 다 끝을 향해 가는데.... 아파하고, 나이가 들어 혼자되는것 모두다 아련한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한다. 그러고 보니 한브네트 이 공간에서 글을 올리시던 시타님 생각이 난다. 정신적으로 아파하며 자신의 일생활을 올려 나름대로... 브라질의 현 주소를 알리시던 분이셨는데~~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신 후, 지금은 덜 아파하며 잘 지내시는 지 궁금하다 (^^)  어디계시던지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시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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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송금, 환전업... 2018-07-13 230
조금 전 한국 할머니 한 분이 신문에 나온 송금, 환전상들을 믿을 수 있냐고 물으신다. 송금이나 환전하시는 분들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한국분이 정식으로 하시는 분이 없으시기 때문에 중국인들이나 다른 중계 상인들을 통해 하게 되는데, 여기서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예로 연방경찰이 송금과 환전하는 사람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가, 몇 년 지나 들이 닥치는 경우! 그러면 다 빼앗기게 된다고... 또 브라질은 치안이 안좋아... 송금액이나 환전액을 들고 다니다가 강도를 만나 빼앗기게 되는 경우! 이런 경우 한 두번이 아닌 여러 번 겪거나, 아니면 상당히 큰 금액을 손해보면서 일을 그만두게 될 수 밖에 없는 경우라고... 그래서 환전, 송금은 믿을 수 있고 없고가 아닌 다른 문제가 엮겨 있기 때문에 잘 알아서 하셔야 한다고. 그러면서 혹 송금하실 일이 있으세요? 하고 물으면서..... 그런때는 주위 아시는 분에게 어디서 환전이나 송금하냐고 묻고, 그 분들이 하는 곳에서 하시면 그나마 제일 안전할 거에요 하고 말씀 드렸다. 그랬더니 그런데 신문에 환전, 송금 광고는 왜 그렇게 많냐고 또 물으신다. (아직 순진하신 어르신임) 환전의 경우 매일 미화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나는 차액, 현금이 오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잘하면 빠른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다른 나라와는 틀려브라질은 위험해서 목숨까지 내 놓고 하는 일이라고ㅠ_ㅜ ※ 참고로 100불, 200불, 300불 정도의 소액인 경우 환전하시는 분들은 안오실 수 있으니까... 이웃과 바꾸시던지 아니면 오뚜기 식품같은 곳에 가서 미리 말을 한 후, 물건을 조금 사신 후 바꾸시면 안전하실 거라고 ^^ 오늘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초기 이민자들이 브라질에 적응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여러 일과 직업가운데 이런 일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림과 동시에 환전, 송금은 그만큼 위험이 큰 업종이라 목을 내놓고 하여야 하는 일임과 동시에 신용 또한 중요하긴 하지만... (이 일에 대한 신용은 100% 신용할 수 없는 다른 문제가 있다는 것, ㅡ.ㅡ;;) 그래도 환전, 송금하시는 이런 분들이 있어야 한인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긴 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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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대에는 글로벌-바이러스도... ㅠ_ㅜ 2018-07-06 94
글로벌 시대에는 큰 땅 덩어리를 소유한 나라들이 풍부한 자원으로 잘 나가지 않을까 했다.그 중 내가 살고 있는 브라질도....세계에서 가장 땅 덩어리가 큰 러시아는 가장 큰 인플레이 속에 고전하였지만 어마 어마한 석유 매장량과유전 가스의 힘으로 잘 견디어 내며 성장하는 것 같고~2위와 3위의 땅 면적을 가진 캐나다와 미국은 선진국 면모를 보여주며, 아직도 전 세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나라중 하나이며...4위인중국은 획기적인 경제 성장에 힘입어 국력도 같이 성장하여 무서운 것이 없어하는 나라로 변모해 가고있으며...5위는 브라질 ㅡ.ㅡ;;6위 호주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나라 중 하나이며..7위 인도는 지난 몇 십년 동안 세계에서 미국에 유학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로(지금은 중국이라고 한다) 교육 투자에 열심을 다 하더니 지금은 경제가 부강해 지고 국력도 성장해 간다.그러면 브라질은 어떤가?브라질 역시 어마 어마한 유전을 가지고 있다, 아마존 강이라는 세계 최대의 수적 자원을 가지고 있기는한데 활용하기에 벅차 엄두를 못내기도 하지만 안한다. 몇 십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 아닌 현재만 보는좁은 안목이 성장을 발목잡고 있다.더 큰 문제는 Lula(룰라)라는 지도자의 선출이 극약이었다. 못배우고 모르는 극빈자들의 대통령으로추앙을 받은 이 사람은 국민을 이용하기만 했지 그들을 위한 정치는 없었기 때문이다.극빈자들에게 주는 용돈으로 그들의 환심을 사는데 이용하였지, 정작 그들을 교육시키고 좀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위해 한 일은 전혀 없이, 쿠바나 베네주엘라 같이 정치적으로 투명하지 못한 나라에 브라질의건설업계를 동원하여 국고를 쏟아부었다. 이 과정에서 건설 자금을 부풀리고 이를 착복하여 자기가만든PT당과 자신과 협력하는 모든 정당의 정치인들에게 돈이 흘러들어가게 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브라질의모든정치인들이뇌물수수와 관련되어 지게 만는 전대 미문의 리더 역할을 한 사람이다. 윗 사진 끌릭하면 20개 국가의 건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극빈자와 굶주림 퇴치를 목적으로 룰라가 세운 연구소는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굶주린 사람들의 보다나은 생활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닌건설업계와의 해외진출로 뇌물을 벌어들이기 위한 목적이었고,브라질 경제활성화가 아닌중남미와 아프리카의 국가(볼리비아,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니카라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20여개 국가) 에서 국고를 탕진한 투자! 건설업계를 배불린 투자! (뇌물때문) 여기에 국영 석유회사 Petrobras사도 룰라가 주도하는 뇌물 자금 원천지였다. 2018년 04월 07일 수감됨 / 윗 사진 끌릭하면 룰라가 숨겨둔 보물있음 글로벌 바이러스 이야기를 하려다가 브라질 정치에 관한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브라질에 점 점 바이러스가 만연한 이유가 사실 정치적인 문제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타 국가 건설로 국고를 낭비하고, 뇌물로 인해 국고가 줄어감에 따라 경제나, 국민 보건,의료에 관한투자가 줄어 유행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진 것이다. (끌릭) 이 사람의 업적 확인 황열병 바이러스의 경우, 브라질에 만연하여 국민 대다수가 죽을 수도 있던 1900년대 초기에도정부의 주도아래 Oswaldo Cruz 의사가 3년만에 이를 퇴치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이를 부활시킨것은브라질 정부의 무능함이라고 볼 수 있다.(Minas주에 있는Mariana광산 댐 붕괴로 인한 환경악화가 제일큰 원인이긴 하였지만)그나마 100여년 전Oswaldo Cruz 의사가 세운Fiocruz연구소가 매년 2천만명 분의 황열병 예방 백신을 만들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돈이 없는 브라질 정부에게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에서 황열병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곳은 브라질의Fiocruz연구소와프랑스의 Sanofi Pasteur연구소 뿐 이며 대부분의 물량이 브라질의Fiocruz 연구소에서 생산하고 있음. 윗 그림을 끌릭하시면 황열병에 대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뿐이 아니라 댕기, 지카, 쉬꿍꾼냐 바이러스 (모두 모기에 의한 전염) 도 있고...30년 전 없어진 홍역이 브라질 북쪽에서 생겨났다고 하고, 브라질 북쪽 위로 있는 베네주엘라에서 없어졌던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현재 베네주엘라의 정치, 경제 악화로 매일 80여명이 북쪽 국경을 통해 Manaus(AM주)로 이주해 온다고 하는데 홍역과 소아마비의 바이러스도 이제 브라질에 만연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한 종이 될까 염려된다. 이제 전 세계는 빨리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바이러스도 여기에 합세하여 글로벌-바이러스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전 세계 곳 곳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이제 바로 나의 일, 우리의 일이 된 것이다. 브라질은... 나쁜 정부가 국민 보건을 도외시한 결과가이제 서서히 빛을 보는가 보다. (뇌물에만 연연한 자들이 국민의 의료에 무슨 관심이 있었을까..)알아서 다들 백신 예방을 철처히 해야 하는 수 밖에 없는.. 브라질이 아닌 우라질로 바뀌게 되었다. 그나마 또 고마운 것은Fiocruz연구소에서 홍역이나 소아마비 바이러스 예방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는 일 (^^)/~ - 1心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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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회]가 하는 일 중... 제일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2) 2018-07-04 217
오늘 오후 3시경, 한인복지회의 Abigale님이 기부금을 받으러 오셨다가...한가지 부탁을 하십니다. 한인복지회의 이사장님이 한인복지회를 알릴 수 있는 것을 종이 한 장에 만들어 오면 그 종이를 들고 다니시면서 기부금을 받아 오시겠다는... 그래서 어떻게 좀 도와주십사 하는 그런 눈치 ㅡ.ㅡ;; Abigale님이 저에게 주시는 책자를 보니... 안타깝게도 한 눈에 다 들어오는 그런 내용이 아닌 필요없는 내용만이 보이길래... 답답해서 약간의 도움을 드리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말은... 한인복지회의 설립이 브라질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했던 것이 의료분야여서 그런지... 그런쪽에만 신경을 쓰지 더욱 중요한 것은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한인복지회의 매 달 하는 의료봉사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큰 의미가 없다는 말을 들으면 한인복지회 관계자 분들이 기분 나빠 하실지는 몰라도... 한 달에 한 번 갖는 의료 행사는 좀 미미한 행사라고 봅니다. 그래서 한인복지회에 대한 한인 교포분들의 관심이 적은 것일 수도.. 현재 한인복지회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브라질 현지인 자녀들과의 방과 후 수업과 기타 과외 공부들 입니다. 여기에 한글 공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브라질 현지인들과의 만남과 대화.. 또 그 이상의 것으로 이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우리 한인들이 하고있는 좋은일을 바로 브라질 사회에 전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나아가서 브라질 사회의 일꾼이 될어린학생들과 의 만남의 자리, 돈으로 살 수 없는 아주 귀한 시간을 갖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귀한 일을 뒷전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자신들에게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만 보고 정작 브라질 사회에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파악치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고 가르침입니다. 좀 더 나은 환경의 국가에서는 이런 교육이 덜 필요 할 지 몰라도 지금 브라질 사회에서는 교육과 대화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한 장의 종이 팜플렛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단체가 현재 제일 많이 하는 일을 사실 그대로보여주는 일이라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써 봤습니다. 그렇게 써 내려갔더니 한인복지회의 하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그런데 브라질 한인들은 사실 한인복지회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분이 없습니다. 그냥 한 달에 한 번무료 진료를 한다는 것 뿐! 물건을 파는 일에 있어서 내용도 중요하고 포장도 중요하지만, 사회봉사 하는일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하는 일에 진실성이 있어야 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일, 그리고 또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거짓이 많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남의 지갑을 열어 기부금을 받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한인복지회가 브라질 사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곳이 되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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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날] 행사 때... 음식 판매 허가는 어떻게 했을까 ㅡ.ㅡ?. 2018-06-08 158
브라질 한인행사 중 매년 열리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는 우리 한인들 뿐 아니라 브라질 현지인 청년들 에게도 많은 관심이 있는 행사다. 브라질 청소년들은 K-pop을 통해 한국 노래를 접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이후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알게 되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브라질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좋아하는가수들의 실물크기 사진을 갖다 놓고 사진을 찍는 등... 재미있는 여러 모습들이 연출됐다. 우리 한인들에게 있어서는 행사에 어떤 유명한 인물들이(연예인이 혹?) 참가할 지가 관심사이며 어떤 분 들에게는 많은 경품이 주 관심사이긴 한데, 여기에 못지않게 천막을 쳐 놓고 먹을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것 도 아주 대단한 관심사이긴 하다. 하루 이틀 매상으로 보통 한 달 수입을 능가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문화행사의 날 먹을거리 자리를 선점하는 것도 경쟁이 있다고 한다. 각론하고 이글을 통해 이야기 하고픈 것은.... 브라질 쌍빠울로(Sao Paulo)시는 아무에게나 길거리에서 음식을 판매하게 놔두지 않는다.그래서 가끔 시청에서는 트럭을 보내 길거리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리어카나, 야채, 채소장수들의 물건을 압수해 가기 도 한다. 이렇듯, 한인회가 주관하는 먹을거리 행사에도 허가가 필요하다. 이런 허가는 한인회 행사라고 그냥주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한인복지회]라는 비영리 단체에 내 준 허가로 장사를 하는 것이다. 즉, 모든 먹을거리 판매가 [한인복지회]가 받은 허가로 장사를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아시 는 분들이 거의 없고 판매 수익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씁쓸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상거래라면 상거래이긴 한데.. 그러면 최소한 허가를 받아준 [한인복지회]에 조그마한 관심의 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ㅡㅡ? . . .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은 브라질 경제 불황속에 이웃을 도우려는 열심 있는 단체들이 많은데, 그중 유독 종교 단체의 서포트 없이 브라질 한인들의 힘으로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곳임을 알리고... 우리 브라질 한인들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으로 글을 마친다. 작년 문화의날 행사 장면을 보시려면 윗 하트그림을 끌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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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트럭운전사들의 파업.. 9일째 ㅡ.ㅡ? (2) 2018-05-29 222
봉지아~! (안녕하세요 라는 포어 인사입니다, 아침인사) 오늘 브라질 미디어상에서 트럭파업이 9일째라는 말은 별로 쓰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종료되었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런 말은 일부가 파업을 종료하긴 하였지만 일부가 아직도 파업을 계속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도로가 차단된 곳은 많이 줄었고 배달도 조금씩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브라질 모든 분야에서 파업의 여파가 크긴 한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파업을 나쁘게 보고 있지 않는것이 최근 휘발유나 디젤, 연료 가격 상승이 도를 넘어서 그렇습니다.연료가격이 1리터당 100원이고 세금이 45원을 차지하는데... (드럽게 비싸죠 잉!)세계 유가가 상승하고 달러 환율이 변동해서 리터당 150원으로 올랐다면 세금이 22,5원이 오른 67,5원이 되어지는...연료 가격 책정이 말도 안되게 만들어놨었습니다.국가가 고스란히 세금을 착복하는것이고 국민들은 세금을 그만큼 더 지불하면서 고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닌 국가 정치가들을 위한 세금 계산법인 셈입니다.여기에... 한발 더 나가 트럭운전사들의 파업시위가 정부와의 합의로 끝나려했는데, 대선을 앞 둔 시점에서 정치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하려 운전사들의 파업을 지속하게 협박하는 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예전 대통령 룰라가 감방에 갖혀있습니다. 감방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조용할 사람이 아닌데 아무소리가 없네요. 과연 누가 현 Temer정부를 없애려고 트럭운전사들의 파업을 이용할까요?현 Temer정부는 룰라정부와 정치적으로 끈끈한 관계였다가 돌변하여 지우마(여성 대통령, 룰라의 주종 관계적인 대통령이었슴)을 몰아낸PMDB당의 수장입니다. 말이 다른곳으로 샛습니다```` 파업여파로 Temer정부는 많은 수입원이 줄었다고 세금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이 땀방울을 더 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연료 계산법이라면 최근 엄청난 인상으로 디젤유 DC를 줘도 남는데 말이죠!브라질을 알면 알수록 정치인들의 밥벌이를 위해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결론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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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오뎅국을... (^^) 2018-05-28 408
저녁에 마눌님이 뜨끈한 감자탕이나 오뎅국을 먹자며 남푠을 모시고(?) 나갔다.... ㅎㅎ날씨가 추워 뜨뜻한 것이 드시고 싶으신가부다 (^^)어디로 가나 했더니... 봉치동 그집, 이곳에 오뎅이 있었나?문을 열고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주인이 새로 바뀌었나보다,ㅡ.ㅡ;; 아... 그래서 메뉴도 바뀌었나보군 마눌님께서 오뎅과 곱창볶음을 시키셨다...어 ㅡ.ㅡ? 생각보다 그래도 잘 나온다 (^^) 브라질에서는 다들 대충 만들어 주는데... 곱창도 마눌님께서 드셔보시더니 쫄깃 쫄깃 잘 구웠다고 한다... ㅎㅎ오늘 피곤하고 배고파서 생각보다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다행 중 더 큰 다행은 오늘 주말은 내가 해 주는 날인데, 해 달라고 하지 않아서 더 다행 ㅡ.ㅡ;;난 보통 한인식당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지 않는데... 요즘 살짝 추워진 브라질에서 따뜻한 국물로몸과 마음을 데워보시라고 오뎅을 찍어 올린다~!아... 음식이 나오기 전, 샐러드와 버섯, 소세지 그리고 작은 전부침이 있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다.사진을 올릴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잘 찍을걸 ㅎㅎㅎ여기 메뉴가 바뀐것 같은데 기왕 올리는 김에... 벽에 걸린 메뉴판도 올려보자! 오뎅국을 드시러 가실분을 위해서... 장소를 공개해 본다. Rua Guarani 길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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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心, 트럭운전사 시위 7일째, Imigrante고속도로를 다녀오다... (2) 2018-05-28 188
오늘 아침 과루자(Guaruja)로 아버지를 방문하려 출발을 했다. 트럭운전사들의 시위가 있지 않을까 ㅡ.ㅡ? 해서... 어제 발견한 Ecovias사이트에 접속을 해 봤더니 Imigrante고속도로의 상태가 정상이란다. 아들과 함께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는데 늘 가던 때보다 차량이 1% 밖에 안보인다. @.@ 와... 이럴수가... 이렇게 한산한 적은 없었는데, 진짜 다들 휘발유가 떨어졌나보다. 난 마눌님께서 금요일, 여기 저기를 돌아 Paulista 지역에서 휘발유를 꽉 채워놓아 마음이 든든했다 ^__^ 가면서 Imigrante 고속도로 상에는 트럭들이 도로를 차단해 놓은곳이 한곳도 없었다. 진짜 한산한 도로를 편안히 운전하고 가니기분이 상쾌했다. (^^)/~ 과루자(Guaruja)에서는 휘발유가 수요일 정도에 동이 나서,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고 한산하다고 한다. 슈퍼에서도 물건들이 동이나서 살 물건이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물건이 없어질까봐 사재기를 한 것이아닐까 ㅡ.ㅡ? 쌍빠울로에서는 아직까지 물건들이 넉넉해서 그런지 별로 사람들의 동요가 심하지 않는데, 외곽이나 변두리는연료부족으로 인해 사람들의 염려가 많은가보다 ㅠ_ㅜ 오후 2시가 약간 넘어 출발을 하여 Sao Paulo로 다시 돌아오는 도로도 평온했다. 도로상 트럭이 있는곳은 한곳도 보이질 않았다. 트럭운전사들의 시위 뒷면에는 운송회사 주주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며.. 또 트럭운전사들과의 협상도 잘 되어졌다고 하니...이번주에는 모든것이 정상화 되지 않을까 하며.. 도로의 평온함보다는 아들과의 둘만의 대화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위는 제 아들이 아님 ㅎ ㅎ 물론 이사람도 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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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心, 황열병 주사 맞으러 가다... (7) 2018-01-17 714
오늘은 주인공이다 나다! 황열병 예방 접종을 맞은 사람 ㅎㅎ.. 현재 브라질 전역에서 황열병 환자들이 생겨난다. 1년 전 쯤 Minas 주에서 야생 황열병이 생겨나더니 드디어 도시 황열병으로 바뀌는 것이 아닐지..ㅡ.ㅡ? 작년 12월 말부터 Sao Paulo에 황열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몇 명 생기더니 2018년 새해가 되자마자 사망자가늘어나고 급기야 몇 일 전에는 한인 목사님 1명이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오늘 화요일(16) 뉴스에서는 세계 보건기구 (WHO)가Sao Paulo(쌍빠울로)전 지역을 황열병의 위험 지역으로간주했다고 한다. 각론하고.. 오늘 보건소를 갔다. (브라질 보건소는 황열병 예방주사가 공짜다, 브라질 정부는 온 국민에게 무료로 주사를 준다) 봉헤찌로에서 가까운 Rua Tenente Pena(UBS Bom Retiro)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 같아 약간 뒷편의 Rua Boracéia, 270(UBS Barra Funda)로 갔다. 가 보니 꼭 창고 같은 곳이었다. ㅡ.ㅡ;; 어제 6시경에도 갔었는데 번호표가 더 없다고 해서 SUS(보건카드)만 만들어 놓고왔다. 그 때는 줄이 하나도 없어 5분도 안걸려서 번호를 만들었다. 오늘 다시 4시 40분경에도착을 하고 줄을 섰다. 줄이 30미터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보건소 직원이 줄 서있는 사람들에게 번호표를 나누어 주는데... 5시가 넘으니 번호표가 끝이 났다며 그 후에 오는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사람들은 다 줄 서 있었지만 나는 번호표를 받았기에 그냥 줄에서 나와 Bar에 가서 음료수 한 잔을 마시고 돌아와서문 앞 보건소 직원 옆에 서서 이것 저것을 물었다. 1心 :아침 시간에 오는 것은 어떻나요? 사람이 많나요? 보건소 여성 직원 : 보건소가 아침 7시에 열지만, 그 전 날 진찰받은 사람들의 피검사와 대 소변 검사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일, 또 여러 검사물을 받는 일, 황열병 예방 약과 기타 약을 받아 정리하는 일로 바쁘다 보니 1~2시간이 훌쩍 간다고 한다. 이렇게 정리가 끝난 후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 때문에 7시에 번호표를 받은 사람도 실제 주사접종받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아고... 우리 한인분들이 이런것을 모르고 그냥 새벽 5시 30분 부터 번호표를 받으려고 줄을 서 있고 또 그때부터 접종 받기까지 적게는 2,3시간 많게는 5시간을 걸린사람도 있다고 한다. 난 4시 40분에 도착하여 줄을 섰고.. 번호표를 받아 주사 맞고 나오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Boracea 보건소에서)이 정도면 빨리 맞는것이 아닌가 하다. 노인들과 아기들의 부모도 다 똑같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지만, 아이들은 따로 불러내어 빨리 주사접종 을준다. 번호표를 들고 있다가 보건소 안으로 들여보내고, 거기에서 또 다시 신분증 확인과 함께 증명서를 준다. (이 증명서는 공항 Anvisa에서 황열병 국제 접종서로 바꾸어준다. 바꾼 후 글을 한번 더 올려야지^^) 접종 증명서를 받아 쥐고 있다가, 금방 날 부르기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 좀 아프게 놓지 않나 싶어 준비하고 있었는데... 왠걸? 하나도 안아파 실망했다 ㅠㅠ 주사가 좀 아파야지.. 별로 감각도 없고 주사약을 제대로 넣었나싶다. 아마 내가 늙었는지 아니면 성인이 되서 처음 예방 주사를 맞아 안아픈가 ㅡ.ㅡ? 어찌됬건... 1시간만에 예방접종을 하고 들어와서 마누라가 해 주는 맛난 고기를 먹으면서.. 이글을 쓴다. 총총(시타님 처럼 나도..) ================================================================= Barra Funda 보건소 가는 길 Unidade Básica de Saúde - UBS Boracéia R. Boracéia, 270 - Barra Funda 가는 길 Rua Newton Prado(뉴우톤 쁘라도) 로 가다가 Rua do Tibagi 에서 왼쪽으로 돌아 직진한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 밑으로 지나가서... 몇 십 미터 못가.. 첫번째 오른쪽이 보건소 길이Boracéia 다. ▶ 구글 검색 결과 :Solon에 있는 한국 학교에서 도보로 9분 거리... 약 750m POSTOS DE VACINAÇÃO CONTRA AFEBRE AMARELA (보건소 주소)SÃO PAULO - CAPITAL (아래 주소 끌릭) http://www.saude.sp.gov.br/resources/cve-centro-de-vigilancia-epidemiologica/unidades-de-referencia/fa/posto_fad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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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길거리 사기꾼들... (2) 2017-11-09 664
브라질에 살면 늘 겪는 일 중... 길거리 사기꾼들이 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그런류의 사기를 치고자 하는넘이 있었다 ㅠ_ㅜ 아침 8시..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오늘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이 있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벨을 3차례나 누른다 :( 누르고 좀 기다릴줄도 알아야지.... 내 발에 모터를 단것도 아닌데 말이지... 흠... 멀리서 보니 아랍 사람처럼 보였다? 어디가 많이 아픈지 급해 보였는데... 다가가면서 그만 벨을 누르라는 제스쳐를 주었다... 문을 열어주니 헐레벌떡 뛰어들어와... 미안한 말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만... 물통을 보더니 물을 한 잔 먼저 마셔도 되냐고 해서... 그래 마셔.... 하면서 평상시와 다른 느낌이 있어... 바깥 유리문을 다 열어 놓았다. 그넘이 물을 벌컥 벌컥 들이킨 후.... 내 차가 Pajero 인데 내 아이가 어떤 병이 있어 병원으로 데리러 가던 중, 휘발유가 떨어졌다는 둥.. 지갑이 뭐 어쩌고 저쩌구 한다. 알았어.. 그런데 니 용건이 뭔데? 아 참... 너 밖에 Pajero 차가 있다고 하는데... 차는 어디있니? 물어보니... 저기 Prates 길 코너에 세워 두었다고 한다. 흠.. 니 차가 Pajero 니? 그러면 차 열쇠 좀 보여줘봐... 라고 했더니 자동차에 있는데 차에 자기 마눌하고 아이가 타고 있다고 한단다. 어.. 그래? 그러면 그쪽으로 가보자! (속으로 진짜 Pajero 차가 있고 휘발유가 떨어진 것을 확인하면 휘발유비를 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넘이 거짓말 할 확률이 더 많지만... Prates 길을 앞장서서 가던 넘이 중간에서 멈춘다... 니 차 어딨어? 저기 앞에 있잔아! 해서... 내가 더 앞으로 가 봐도 Pajero 차는 보이지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이 넘은 뒤로 유유히 멀리 사라져 간다. 참 나... 그러면 그렇지... 너같은 넘 수십번을 봤는데 ㅎㅎ 말이 나왔으니... 이런 유형의 길거리 사기꾼도 있다. 몇 달전 옆집에 사는 할머니가 나를 보고 싶다고 찾아왔는데... (중국문화원 짓는곳과 바로 붙어있는 집의 주인 할머니) 밤 11시경 자기집의 초인종을 막 누르기에 윗층에서 쳐다보았더니.. 한 동양인이 지갑을 강도당했다고 하는데 바로 옆 건물에서 일하는... 나라고 했다고 한다 ㅡ.ㅡ;; 택시비가 없다고 해서 안타까와서 택시비를 부탁해서 50헤알을 주었는데... 그 다음날 돈을 갔다준다고 한 사람이 2주동안 아무 소식이 없어서 나를 보러왔다고 한다. 그 옆집 할머니 나를 보더니... 내가 다른사람인 것을 알고 기가차 하더라는 것이었다. 진짜 한국사람이 그랬는지 일본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인들 중에서도 이렇게 거리 사기꾼이 있는 모양이다. 사람들의 동정심을 유발하여 사기치는 좀 도둑들... 불쌍한 인생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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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니 (3) 2017-05-16 777
미국에서는 매년 5월 두째주일이 어머니 날이니까 바로 어제가 “어머니 날” 이었다. 쇼핑센터의 많은 고객들이 어머니에게 드릴 꽃다발과 축하카드를 고르고, 그것들을 계산하려고, 평소보다 줄을 길게 서 있는 분위기를 목격하고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동,서양이 따로없는 인륜지근본(人倫之根本)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하긴, 이 나라가 기독교 정신에서 뿌리를 내린 국가이고 보면,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제5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인륜의 첫 계명으로 명령하셨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날이 되면 유별나게 가슴이 아프고, 오매불망(寤寐不忘) 그리운 사연이 나에게 있었으니, 구순이 다 되신 꼬부랑 할머니가 환갑을 넘긴 늙은아들을 위하여 “동치미” 단지를 꺼내 주시려다 척추뼈가 탈골이 되는바람에 병석에 들어누워 계시다가….. 그길로 다시는 일어 나지 못하시고 이 아들 때문에 소천을 하셨기 때문이다. 누이 집에 머무시던 어머니는 내가 찾아 뵐때 마다 누이집의 음식을 바리바리(국어가 맞나?) 싸주셔서 누이로 부터 “어머니 봉양은 딸이 하는데 아들만 챙긴다”고 핀찬을 듣기가 일수 였다. 그날도 냉장고 아래칸에 있는 동치미 단지를 꺼내 들다가 “삐꺽” 한것인데, 골다공증이 심한 노인이 허리를 굽혀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위험한 행동임을 아시는 의료전문인(보건소장 역임)이, 아들이 오자 이것저것 생각없이 챙겨주시다가 변을 당하신것이다. 마침, 타주에서 우리교회로 전입 온 새신자가 있었는데, 구역예배중에 자신을 소개 하면서 “지압(指壓) 맛사지의 전문가”라기에 어머니의 병환을 말하였더니 바로, 그런 환자를 고쳐주라고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보내 주셨는것 같다고 간증까지 하는거였다. 그리하여 누이집에 온 그녀는 어머니를 엎드리게 해놓고 둔부에 올라 앉아서 척추뼈를 지압하기 시작하였는데,…… 꾹꾹 누를때 마다 어머니는 고통의 신음을 토하시지만, 그녀는 아퍼야 되는거라면서 참으라고 하며 계속하여 마침내, 어머니는 식은땀을 흠뻑 흘리고 기절하다시피 되었다. 지압 하기 전에는 잠시동안 앉기도 하고 스스로 천천히 화장실도 다녀오시곤 했는데, 지압후에는 이틀간 화장실은 커녕, 목조차 들수가 없기에 지압전문가에게 상태를 말하였더니 원래, 지압후 2~3일은 몸이 늘어지는것이 정상이라며 좀 더 기다려 보라하였다. 그제사 우리는 걱정스럽게 앰블란스를 부르고 응급실을 찾았더니, X-Ray결과 척추뼈가 8개나 부러져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우리 어머니는 몸을 뒤척이지도 못하는 중환자가 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그녀가 일부러 해친것이 아니니 “아무소리 하지 말거라 다 하나님의 뜻인줄 안다” 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 아픈 사연이 있거나 말거나,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이제 3년이 되었는데, 하필이면 어머니 날에 돌아가셔서 남들에게는 어머니와 자식간에 행복한 이 하루가 나에게는 안타깝고, 그립고, 죄스러워 괴로움으로 보내는 하루가 된 것이다. 창군당시에 국군간호장교 1기로 임관하여 한국동란에 참전하였으니 국립묘지에 안장될 자격이 있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가족묘지가 조성되어 있기에 어머니가 우리에게 유언을 남기실때, 어느쪽에 묘지를 두어도 자식들이 묘지에 찾아오려면 번거롭고 그것은 세상에 부질없는 것이니 화장을 하여 흔적도 없이 강물에 뿌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자시던 어머니의 희생을 세월이 지나며 잊어지기는 커녕 더욱 그 사랑에 마음의 눈물을 적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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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게 하는 브라질의 인터넷 신청... (브라질은 이런곳) (5) 2017-04-25 781
최근 거주지를 옮겼다.봉헤찌로 외곽에 있는 Rua Sergio Tomas 라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인터넷이 없다. Vivo 전화국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넣어 달라고 했더니.. - 전화가 있느냐고 묻는다. -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설치비를 250헤알 받는다고 한다. - 아.. 그러면 마눌 이름으로 되어 있는집전화와 인터넷을 옮기기로 생각했다. 마눌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이런 저런 것을 꼬치 꼬치 다 묻는데... 40분 이상 전화 통화를 한 후 이사하는 주소로 옮기기로 확정지었고, 설치 전에 전화를 주겠다고 하였다. (2주 전) 1주가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어서 전화국에 또 전화를 했다... 30분이 걸려서 알아낸 것이... 주소를 옮기려다가 시스템에 몇 일전 전화세를 내지 않은것이 있어서 취소됬단다. (이런 XX) 이사하면서 마눌이 정신이 없었나부다... 후딱 인터넷 뱅킹으로 지불을 하고... 3일이 지난 후(공휴일이 넘 많아) 다시 전화를 걸어 빨리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또 전화를 해 주겠다고 기다리라고 한다. (설치 날짜를 이상하게도 미리 정해 주지 않고...) 일주일을 기다렸다... 공휴일이 끼어서 그런가? 우라질이 늘 그렇지 하며 기다렸는데, 주위에서 이전것은 계약 해지하고 새로 신청하면 빨리 해 준다고 ㅠㅠ (속는 척 하고 그래 그렇게라도 한 번 해보자... 빨리 되나...) 오늘 오전 마눌이름으로 된 전화와 인터넷을 넷상에서 계약 해지 시켰다. 그리고 또 다시 Vivo 에 전화를 걸어 새로운 전화와함께 인터넷 신청을 하였다. 가격은 매달 139헤알에 설치비가 없게된다. (인터넷만은 매달 135헤알 + 설치비 250) 이렇게 열심히 전화를 30-40분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Porta deacesso가 없어 설치 신청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가....) 그랬었구나.... ㅠㅠ 이래서 이전 설치 날짜를 바로 안주고 연락을 해 주겠다는 것이었는데, 이런 정보는 전혀 안주고 그냥계속해서 시간이 흘러 사용비만 내게 하려는전화국의 행태에 너무 화가나고 기가 찬다. Sergio Tomas 아파트 다른 동에 사는 벨라 사장님에게 카톡을 넣었다. 쓰시는 인터넷이 어떤 회사것이냐고... NET 회사것을 쓴다고 한다. 아마 이 아파트 동에는 Vivo 가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NET 회사것을 쓰는구나 알게되고... 후딱 다시 NET 회사에 연락하여 인터넷 설치를 확정지었다. 설치 날짜는 모레 목요일 오전으로 결정되었다. (이게 정석임.) Net 회사는 예전에 여러번 쓰면서 해약이 상당히 힘들고 귀찮아서 다시는 설치하지 말아야고 생각했던것인데... 사람일은 내 생각되로 되는것이 없구나... ㅡ.ㅡ;; 브라질은 참 힘들다... 이런 평범한 일상 생활 서비스 문제를 이 따위로 힘들게 하다니.. 인터넷을 설치할 수 없다면 솔직히 미리 말을 해 소비자가 빨리 다른 선택을 하게 해 주어야 하는것인데... 사실 이것도 많이 좋아진 것인데도 이 정도니... 만약 포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더 힘들까.. 생각해본다. (사실 전화회사에는 위에 적어놓은 것 2배로 통화를 하였다... 간략하게 적어 놓은것이 저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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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주일을 행복하게.. (1) 2017-04-21 681
밀알 학생들이 한 주간 지낸 모습입니다. 지난 주가 부활주일이었지요? 초콜렛 선물을 받고 예수님의 부활을 다 함께 기뻐했습니다. 19일은 인디오의 날을 맞아 선생님과 인디오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인디오가 되어 보기도 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본다는 것은 현재의자신을 잠시 잊게 만들기에 더더욱 행복한 시간입니다.^^ 밀알의 학생들이 제일 기다리는 날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Passeio(야외 현장학습)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기에 밀알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야외 프로그램을 갖습니다. 4월 20일(목) 오늘 감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어른들만 감농장 다녀온다고 신나는게 아니라 우리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농장은 휠체어를 타고 감밭에 접근할 수 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불편한 친구들이 왔다고 농장에서는 감밭에 들어가 마음껏 감을 따먹고 어느정도는 따가지고 갈 수 있게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이 농장은 난초농원도 함께 있어서 난의 향에 취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우신 봉사자들에 비해 난초 꽃들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농장의 식당에서 이렇게 맛있는 식사로 배까지 채우니 금상첨화입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학생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다음 Passeio는 언제 어디로 가는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묻습니다. 이런 행복을 만들어 주시는 한브네트 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우리 친구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언제나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brasilmilal/ 행복이 가득 넘치는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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