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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출시로 인한 희망과 실망을 같이 주는 브라질 상황 (2) 2021-01-13 445
브라질 국민들은 다른 국가 사람들과 비교할 때 신종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브라질은 미국 다음으로 코로나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가 제일 많기는 한데 국력이 약하다 보니 자국에서 생산된 백신을 기대하기 보다는 다른 나라의 백신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이와 함께 판데믹 상황에서 볼소나로 정부의 느린 결단력과, 너무 성급히 서두른 SP주지사의 중국 백신 구매는 국민들에게 불안감과 함께 기대를 주기 도 하였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더니 반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 버린 듯하다. 우리 한인들의 이해를 위해 브라질에서 백신 구매와 관련한 상황을 요약하여 정리해 본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판데믹 상황에서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는 보건부 장관을 해고하였고 그 다음 장관은 조용 히 스스로 사임하였다. 한동안은 보건부 장관직을 공석으로 놔두었다가 임시로 직책을 맡았던 군사령관 Eduardo Pazuello를 정식 보건부 장관에 임명하면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한 대처가 혼란을 겪었고, 사망자 집계 방법도 현재 2개가 되는 상황이다. # 보건부 집계와 언론들의 집계. ▶ 볼소나로 정부는 여러 백신 상황을 예의 주시 하던 중 2020년 9월 10일, Fiocruz 연구소를 통하여 신뢰와 명성 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회사의 옥스퍼드 백신과 기술계약을 맺었다. (옥스퍼드 백신은 수입할 경우 미화 4~5불, 브라질 연구소에서 생산할 시 3~4불이 든다) # 옥스퍼드 백신은 유전자형 백신으로 브라질의 백신 기술 향상과 함께 Fiocruz 연구소에서 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 조엉 도리아 SP 주지사는 2020년 9월 30일, 부딴땅 연구소와 함께 중국 시노백 회사의 Coronavac백신 구입 계약을 밀어붙였는데 첨단백신도 아닌 기존 백신의 가격을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계약하였다. (1회분 당 미화 10,30불) # 긴급 재난이나 판데믹 상황에서는 입찰 절차가 필요 없는지라 SP 주지사의 재량으로 어마 어마한 물량을 구매 계약 하였다. 나중에는 부딴땅 연구소에서 생산이 가능한 계약을 하였지만... 왜 이렇게 비싸게 주었을까? ▶ 초기에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통제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함구하는 중국 정부의 행태로 브라질 국민들조차 중국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 전 세계에서 매일같이 백신 효과율이 발표되고 첨단백신인 파이자와 모더나 백신 효과율은 좋아져 95%에 가까 운 반면, 기대했던 옥스퍼드 백신 효과율은 70%가 채 안되게 발표되고 중국 백신은 80%~90%에 근접한다고 하면 서 중국백신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고 중국백신도 괜찮구나. 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 백신 접종에 대한 의무화 법안이 헌법재판소에 상정되면서 헌법재판소 의회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 을 의무화 시켰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의무화에 반대, SP주지사는 의무화를 요구한 바 있다.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가 판매를 위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 얼마 되지 않아 볼소나로 정부와 기술 계약을 맺은 옥스퍼드 백신이 실수 접종으로 효과율이 90%에 근접하였 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서 안도와 더불어 옥스퍼드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 제약회사들이 자사 백신 홍보를 위해 효과율 발표를 금방 바꾸는 것은 아닌가 하며..? ▶ 실수로 올라간 옥스퍼드 백신 효과율이 90%에서 또 다시 슈퍼 Formula로 발견으로 인해 95%에 근접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렇게 되면 국민들은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옥스퍼드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지 않나~~? ▶ 브라질에서 백신이 정식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두 백신 모두 긴급 백신으로 등록을 하면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10흘 안에 승인이 가능하기에.. 얼마 전 두 백신 모두 같은 날 승인 요청을 하였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중국 백신의 효과율이 저 아래쪽에 있을 거라며 자신이 알려줄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틀리 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함구한다고 하면서 은근히 중국 백신 효과율을 비하하였다. ▶ Anvisa의 승인 요청 전, 중국 Coronavac백신 효과율 발표가 3차례나 연기되면서 사람들은 중국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또 생기게 되었다. 효과율 발표가 늦은 것은 효과율이 당연 미비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기에... ㅡㅡ;; ▶ 얼마 되지 않아 SP 주정부는 부딴땅 연구소와 같이 Coronavac백신 효과율을 발표하였는데 78%의 효과율과 나머지 22%의 감염자는 가벼운 증상을 겪었으며, 백신 접종 자들 중 단 한 명도 중증이나 위급증으로 발전되지 않았기에 중증이나 위급증에 100%의 효과율이 있었다는 이상한 발표를 하면서 모든 이들의 찬사가 시작되었다. ▶ 이와 함께 옥스퍼드 백신의 효과율은 70%~90%가 되지만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이 3달 후가 된다는 상황에.... 중국백신이 옥스퍼드 백신보다 더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 중국백신은 보름 만에 2차 접종을 하게된다. ▶ 옥스퍼드 백신 회사도 자사의 백신이 70% 이었지만 나머지 사람들이 중증이나 위급증으로 발전된 사람은 하나 도 없었다고 발표하였다. ▶ 중국 Coronavac백신은 SP주 정부가 중국에서 수입해 비축해 두고 있었으며, 1월 25일 백신 접종을 재차 발표 하였는데 여기에 효과율까지 상당히 긍정적으로 발표되자 브라질 보건부는 중국백신의 모든 물량을 국가 접종 SUS 플랜으로 돌리고 구매 계약을 맺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인 정적 조엉 도리아 주지사 보다 더 빠른 백신 접종을 예고하였지만, 옥스 퍼드 백신 구입이 늦어지는 상황과 주사기와 바늘 구입에 차질을 겪는다. ▶ 브라질 보건부 장관 Pazuello는 옥스퍼드 백신 1차례 접종으로 효과율 71%가 있다고 하면서 1차례 접종을 권고 하였다. 2차례 접종으로는 효과율이 90%로 올라간다고 하였음. ▶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중국 Coronavac백신의 기본 데이터가 모자라다는 발표와 함께..추가 자료 요청 을 하였는데, SP당국은 중국과 맺은 계약으로 인해 모든 데이터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발언을 하면서 중국 백신 회사에 화살을 돌렸다. ▶ 계속 되는 Anvisa의 요구에 SP 당국과 부딴땅 연구소는 Coronavac백신의 전체 효과율을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오늘 화요일(12일) 이를 발표하였다. 효과율 50,38% 밖에 안 된다고 한다. 예전 발표는 테스트의 한 부분의 효과율 을 발표하였었던 것이라 함. ▶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긴급 백신 승인 발표를 돌아오는 일요일(17일) 한다고 한다. 승인 결과와 백신 접종과는 관계없이 SP 당국은 브라질 국민 전체를 우롱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제 중국 백신과 관련한 브라질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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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onavac 중국 백신]과 [아스트라 제네카의 옥스퍼드 백신]... 어떤 것이 좋을까? (4) 2021-01-09 192
어제 금요일(7일) 중국 Coronavac 백신의 브라질 3차 임상 테스트 결과가 발표되었다. 효과율 78%와 함께 나머지 22%는 경미한 감염을 겪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을 받은 자원자 중 한 사람도 중증이나 위급한 상황으로 발전되지 않았다는 발표가 있었다. 중국 백신 기술은 불활성 백신 또는 사백신이라 불리는 전통적인 기술로... 지난 1세기 동안 검증되어 온 기술임을 생각할 때 맞아도 큰 문제가 없는 백신이라고 본다. 단 모든 독감 백신이 그렇듯 신종 코로나 독감 백신 역시 사람 에 따라서는 가벼운 감염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옥스퍼드 백신은 첨단백신과 기존 백신의 중간 단계의 백신으로 보이는데... 이는 기존 사백신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 안에 신종 코로나 유전자를 넣어 만든 신기술을 적용하였다. 사실 현 시점에서는 첨단백신과 신기술을 적용한 옥스퍼드 백신 그리고 기존 전통 기술의 백신 3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월등하다고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는 것은...기존 백신은 효능 면에서 검증되어 왔던 전통 기술인 반면 첨단 백신과 신기술을 적용한 백신은 향후 몇 년 또는 몇 십 년 후(?) 어떤 부작용이 생길 지 현재로는 알 수 없는 상황 이기 때문이다. 이는 첨단백신도 효능 검증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자.. 다시 돌아가서 중국 Coronavac 백신에 대한 추가 설명을 하면~~ 터키나 인도네시아에서 Coronavac 백신 접종 자원자는 일반 국민으로 임상 테스트의 효과율이 91,25%에 달했다 고 하며, 브라질의 접종 대상자는 의료 종사자들로 감염 위험에 상당히 노출된 이들을 대상으로 78%의 효과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임상 테스트 기간 중 브라질 의사 한 명이 중국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백신과 무관한 사망이었다고 결론이 났다. 백신 접종 자원자였던 의사들은 인터뷰에서 Coronavac 백신 접종으로 입원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신종 코로 나 감염으로 위중병상 UTI 점유율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좋은 결과였다고 한다. 참고로 브라질의 3차 임상 테스트에는 5개의 주에서 모두 13.060명의 의료기관 자원자가 참여했다고 함. 그러면 아스트라제네카 회사의 옥스퍼드 백신에 대한 효과율은.. ? 과학 잡지 Lancet에 실린 옥스퍼드 임상 효과 결과는 70,4% 이었다고 한다.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율은 62,1%였는데 2차 접종의 실수로 효과율이 90%로 뛰는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으며 접종 분량의 조절로 더 높은 효과율 연구를 지속하고 있듯이...이런 신기술 적용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좋은 효과율을 만들 수 있는 반면 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는 아직 자신할 수 없는 대목일 것이다. 브라질의 Emílio Ribas연구소의 Rosana Richtmann 감염학자에 의하면 옥스퍼드 백신을 접종받은 자원자들 중에도 감염이 심각하게 중증으로 발전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이런 발표를 본다면 모두 백신 접종 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옥스퍼드 백신 역시 임상 테스트 중 자원자의 팔에 마비증상이 나타나며 일시 중단된 일이 있었는데 결과는 자발 적인 증상 또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것으로 판명되면서 테스트가 계속되었었다. 오늘 금요일(8일)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중국 Coronavac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옥스퍼드 백신 모두 긴급백신 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브라질 연방정부나 SP 주정부가 예상한 1월의 접종이 현실이 될 전망이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브라질 은 다른 나라에 비해 국민 대접종의 경험이 풍부한 나라다. 황열병 예방 접종은 물론 매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늘 시행해온 터라 이런 대국민 접종은 큰 어려운 일이 아닌 연중행사나 다름없는 일로 빠르고 체계적인 시행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출구길이 보이는 시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Coronavac 백신이나 옥스퍼드 백신 모두 2차례의 접종이 필요한데... ▷ Coronavac 백신은 1차 접종 후 보름이 지나 2차 접종을 하는 반면 ▷ 옥스퍼드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 3달을 기다려 2차 접종을 하게 되어 있어 면역 생성에 4달이 걸리는 상황 이 된다. 감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노약자를 우선으로 접종하여야 하는 시급한 판데믹 상황에서는 옥스퍼드 백신이 점수가 깎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당분간 백신 접종 후에도 변종 감염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 마스크 사용은 필수이며.... 첨단 백신이 변종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것도 시간을 두고 검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 판데믹 상황에서 효과율과 더불어 면역 생성에 대한 기간을 생각해 보시고 두 백신 중 어느 백신이 더 유리하다 는 것은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백신 접종으로 중증 환자나 위급한 환자들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는 발표대로라면 모든 이들이 백신 접종을받으 셔야 할 것 같으며 개 개인이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셔야 할 문제인데 브라질은 접종이 법으로 의무화 되어있다. 브라질 한인 모두 건강하시고 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시기를....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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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판데믹의 사망 주요인은 무엇이 될까? (1) 2021-01-03 260
브라질은 작년 3월 20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판데믹으로 국가적 재앙을 선포하였고 이 후 2달 반이 지난 6월 초 사망자가 정점을 찍었으며.. 이 후 약 2달 반 동안 높은 사망자를 기록하였다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게 되 었다. 이런 상황 요점을 전해드릴 수 있는 것은 한브네트가 독자적으로 데이터 자료를 올리면서 축적된 결과물이다. 1차 판데믹이 발생하였을 때... 사람들은 그 위험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다. 신종 독감 [코로나19] 라는 이름을 달은 이 바이러스는 다른 독감과는 달리 전파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많은 감염자들이 생기는 바람에 대처 상황이 적절치 않아 브라질도 판데믹이 정점을 찍을 때는 치사율 이 6%에 근접하였으나 11월 말은 2,1%.. 지금은 2,5% 선에 있다. 이는 공식 기록이고 연구조사에 따르면 실제 감염자가 10배가 이상 되어 면역 항체가 생긴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 조사의 전제하에 신종 코로나의 치사율은 이 보다 현저히 낮다고 본다. ♣ 이렇게 1차 판데믹을 겪으면서 우리들이 깨달을 수 있었던 사실은...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마스크 사용이 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며... ▶ 생활 속에 격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판데믹으로 많은 이들이 사망하였고 많은 사람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지만 때론 이런 어려움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달아 후에 닥쳐올 더 큰 어려움을 대처할 수 있게 되는데.. 일부는 이런 상황에서 깨달음도 없고 배움없는 무분 별한 사람들로 인해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 이곳저곳에서 상상치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어떤 곳은 1.500명의 젊은이들이 마스크 없이 몰래 연말 파티를 열다가 발각되었는가 하면.. - 며칠 전 Bahia주의 럭셔리 콘도에서는 200명이 몰래 모여 파티를 즐기다가 해산되었고 - SP 외곽지역은 신종 코로나 발생 전이나 후나 여전히 주말마다 펑크 축제(baile funk)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위에서 열거한 것들이 브라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빙산의 일각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지난 1차 판데믹은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가 사망의 주요인이라면... 지금 오고 있는 2차 판데믹의 사망 주요인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배움 없고 깨달음이 없는 무분별한 젊은이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들은 자신들의 즐거움과 쾌락을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또 이전에 열거한 바 있는 교회라는 단체와 여러 일반 단체들의 마스크 미착용 등이 모두 일조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제발 좀 생각을 바꾸자! 최근 신종코로나 변종의 확산이 이전 것 보다 더 빠른 확산을 보인다고 하며, 브라질에서 제일 확산이 빠른 Amazonas 주의 Manaus 시의 코로나 확산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조사결과 마나우스에서는 70%가 넘는 주민들이 [코로나19] 항체가 생겼으며 학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환경을 맞기까지 하였는데 갑자기 재 확산을 맞아 UTI 점유율이 이전 보다 더 높다고 하는 것은 바로 신종코로나의 변종 으로 인한 확산이라고 봐야 한다. 쌍빠울로에서도 변종이 확인되었으며 연말연시가 지나면 분명 확산 일로에 있을 텐데... 다시 예전처럼 사회격리는 물론 또 다른 락다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다. 최근 브라질 한인사회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늘고 있는 중, 어젯밤 이에 감염된 한 교회의 장로님 사망소식도 들렸 는데.. 다들 잘 알다시피 코로나 감염자가 사망할 경우 가족이나 친지들이 얼굴도 못 보고 허망하게 그냥 보내는 슬픔을 맞이하게 된다. ※ 우리 한인사회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줄이는 길은 조금 더 조심해서 마스크 착용만이라도 잘하는 것이다. 2021년 새해가 되었고 브라질에서는 1월 경 긴급백신이 승인될 전망이며 빠르면 1월 말이나 2월 초 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게 된다. 물론 위험상황에 처해있는 의료진과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먼저 대상이 되고, 일반인들과 젊은이들의 백신 접종 은 새해 중순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이 조금만 더 참아주면 그대와 그대의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으 며 그대들이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되지 않기를 부탁한다. ▶제발 파티와 모임은 잠시만 참아다오~~!! ※ 브라질에서 생산될 백신에 대한 정보를 추가합니다 지난 토요일(2일)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Fiocruz연구소의 2백만개의 옥스포드 백신 수입을 긴급 허가하였 습니다. Anvisa의 옥스포드 백신 수입 허가는 예외적인 것으로 아직 정식 승인을 하지 않았지만 승인 후 바로 접종 이 가능하도록 취한 조치입니다. ▷ 옥스포드 백신은 첨단백신으로 효과율은 90%~95% ▷ 중국백신은 기존 백신으로 효과율이 79,34% # 첨단백신의 경우 변종까지 치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으나 기존백신은 불가능합니다. ※ 백신 기술과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이전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1203201745_4067&p_code=20120222092854_5435&cb_table=20141203202106_4209&wr_no=38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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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SP주 정부가 계약한 중국의 CoronaVac 백신은? (1) 2020-12-26 292
오늘 25일(금)은 SP의 João Doria 주지사가 6일간 "빨간 단계로 확정한 첫 날"이다. 아침에 볼 일이 있었는데 그 전에 아침식사를 위해 인근 Padaria(빵가게)를 찾았더니 Barra do Tibagi 와 Prates의 빵집이 다 문을 닫았다. ㅠㅠ 다행히 Newton Prado에 있는 Padaria가 문을 열어 아침 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25일 크리스마스라 문을 닫았었나보다. 오늘 뉴스를 살피다가 최근 효과율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CoronaVac 백신과, 브라질에서 수입 가능한 몇 가지 백신에 대해 우리 브라질 한인분들에게 정보차원에서 요약된 글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현재 미국과 독일, 영국, 스웨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이 백신 생산에 관여하고 있는데... 영국에서 최초로 승인되어 접종을 시작한 파이자(Pfizer)백신이 날개를 달고 있으며.. (효과율은 90%에서 95%로 변경함) 미국에서 2번째로 긴급 백신으로 승인된 미국 기업 모더나(Moderna) 가 효과률 94.5%로 선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여러 백신이 생산되고 있는데 가격을 올려놓은 것을 보니 가격차가 많다. 미국 국민들은 백신을 선택 해서 돈을 내고 백신을 맞아야 하나 ㅡㅡ? 이렇던 저렇던 먼저 백신 가격을 보시고 왜 이런 가격차가 날까 같이 생각해 보시고, 설명을 들으시면 이해가 빠르 리라 싶다. ▷ 모더나(Moderna) 백신 회당 35달러 : 미국기업 ▷ 파이자(Pfizer)백신 - 회당 19.5달러 : 미국과 독일 바이오 회사가 공동개발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백신은 회당 4달러 : 스웨덴과 영국의 다국적 회사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개발 ▷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백신은 회당 10달러 : 미국기업 왜 백신 가격이 상당한 차이를 보일까? 이는 백신 개발과 관련한 기술력 때문으로 보인다. 먼저 모더나와 파이자(Pfizer) 백신은 종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백신으로, 죽거나 약화 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기에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모더나와 파이자 백신은 유전자형 백신으로 우리 몸에 해당 단백질 생성을 유도하도록 만들며... 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이런 단백질이 생성되면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과 다르기에 이를 분해하여 제거하는 과정에서 이를 기억 하도록 만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항하도록 하는 원리라 한다. 가격이 비싼 것은 기술력~~! 자 이번에는 브라질 연방정부와 Fiocruz 연구소가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회사의 백신, 일명 옥스퍼드 백신을 알아보자. 우리 몸에는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가 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옥스퍼드백신과 Johnson & Johnson백신은 둘 다 [코로나19]바이러스 유전자를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에 삽입해 제조한 것이라 한다. 이도 기존 백신과 좀 다른 새로운 유형의 첨단 백신이다. 가격은 저렴한 편~~! 브라질의 Fiocruz 연구소는 이 백신 생산을 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고 있어서 기술협약을 맺은 상태다. 옥스퍼드 백신의 효과율은 70%로 정도로 발표되었다가, 실수로 2번째 접종에서 1/2만 사용하게 되면서 효과율이 90%로 올라가는 예상외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자 마지막으로 SP주 정부가 맺은 시노백 회사의 CoronaVac 백신과 그 외의 중국 백신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나? 중국도 상당한 바이오 기술과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영기업 시노팜 회사의 백신은 이런 바이오 기술을 따른다고 하며 이를 제외한 다른 모든 백신은 1세기 동안 고수한 기존 백신 생산이라고 한다. 얼마 전 중국 국영기업 시노팜 백신이 페루 임상 테스트에서 한 사람이 신체 마비증상을 겪어 일시 중단되는 사태 가 생기기도 하였는데 아랍에미리트(UAE)는 시노팜의 백신이 3번째 임상시험 결과 86%의 효능이 있었다고 발표 하였고 먼저 임상 시험을 한 바레인은 시노팜 백신 사용을 승인하였다. ▶그러면 SP주에 접종될 CoronaVac 백신은? 우리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SP주 정부가 계약을 맺은 CoronaVac백신은 지난 1세기 동안 생산되어 온 기존 백신으로 해당 병원체를 사멸시킨 불활성 백신이다. 질병을 일으킬 수 없을 정도로 약하게 만든 것이고 인체는 이런 바이러스를 주입받고 가벼운 증세만 겪으면서 면역 시스템을 자극해 항체를 만드는 방식의 백신. 가격은 다른 모든 백신보다는 제일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그. 러. 나..... 최근 중국 CoronaVac백신의 효과율과 관련한 문제가 있는데 다른 국가에서는 높다고 발표된 이 중국 백신 이 브라질의 임상 테스트에서는 효과율이 현저하게 낮아 중국이 발표를 2번이나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1월 7일까지 발표한다고 했으니.. 효과율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또 한번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과 SP 주지사간 설전이 요란스러울 수도 있고, SP주민은 이 의무화된 백신을 맞아야 할지 아니면 연방정부가 추진하는 다른 백신을 기다려야 할지 상황이 미묘해진다. 그러면 과연 어느 제품이 인체에 무해하며 효과율이 높을까 하는것인데... 아직까지는 최첨단 바이오 기술 적용의 초기라 100% 장담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 고무적인 것은 모더나(Moderna) 회사가 며칠 전 이런 발표를 하였는데... 자 회사 백신이 "이미 동물과 사람의 혈청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발견된 몇 종류의 사스 계열 변종에도 똑같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며 최근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에도 같은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자신 하며 추가 실험에 들어갔다고 한다. 기존 기술은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종을 만들 경우 백신의 효과가 없어 매 번 또 다른 백신을 만들어 내야했던 현 상황을 바이오테크 기술을 접목한 백신이 변종까지 잡아준다면 새로운 의료기술의 장을 여는 획기적 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늘 공존한다. 현 상황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다는 말은.. 이런 상황을 토대로 우리 인류는 더 생각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기에 조금만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참고 용기 를 가졌으면 해서 이글을 만든다. =================================================== 2020년 연말은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혼자 맞는 상황이 되어 ㅠ_ㅠ 어제 저녁은 오뚜기 소고기 스프로 때웠다. 거기에 양파 튀긴(Cebola Palha) 것과 Parmesao 치즈를 곁들였는데.... # 여러분도 Cebola Palha로 스프에 넣어보세요. 양파스프가 된답니다. 오늘은 야채스프에 Palmito를 넣었더니.. 스프 맛이 환상적으로 변했다... (^^)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것에는 나의 음식 솜씨에도 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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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의 언론들 담당하는 이들에게... 부탁을~~ (^^) 2020-12-24 208
2020년 3월 말 경부터 시작된 브라질의 판데믹... 어느덧 연말이 다 되어가고 조금 있으면 새해가 접어드는데 우려했던 판데믹은 아직 출구가 확실히 보이기 보담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우리 브라질 한인사회가 2020년에 여러 행사가 많았으며 또 우리 한인사회가 많은 좋은 일 하는 모습을 제일 잘 지켜볼 수 있는 분들이 브라질에서 언론을 담당하시는 분들입니다. 최근 한인사회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소식을 들어 아실 것이고 또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들로 인해 확산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지 아니면 백신으로 인해 줄어들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브라질 한인 언론들에게 부탁 을 해 봅니다. 앞으로 어느 곳을 막론하고 판데믹 상황이 종결되기 전 까지 모든 단체, 교회 행사에서의 사진 촬영은 마스크 사용 을 준수하는 분들에 한해서 해 주셨으면 어떨까 권해 봅니다. 물론 개인이나 가족의 경우는 예외겠지만... 2020년 판데믹 상황에서 우리 한인사회에서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교회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기부하시는 분도 있으셨는데.... 이런 마스 크를 기부 선행을 해도 이를 적절히 사용하지 않아 우리 한인사회에 감염이 는다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 한인 언론들이 모든 기사 취재를 위한 사진 촬영에 솔선수범함을 보이셔서 우리 한인사회를 [코로나19] 바이 러스 막는 일에 선두에 서 주시길 부탁합니다. ◈앞으로는 모든 단체 행사 사진 촬영은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하시고 이를 거부하는 곳은 사진이나 취재를 거부 합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단체의 협조도 있어야 할 것이지만, 단호한 언론인들의 결정이 큰 몫을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 한인 모두가 함께 이를 예의주시하여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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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도 해도 너무한 브라질 한인교회들?? 그 뿐일까?? (1) 2020-12-24 459
몇 일전부터 브라질 한인사회의 몇 교회 교인들이 [코로나19] 감염 테스트로 분주한 가운데 있으며 불안에 떠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 런. 데.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먼저 남미복음 신문을 뒤져봤다. 그랬더니 가관인 것은... 브라질에 대부분의 교회가 행사가 있어 사진 촬영할 때 마스크 쓰는 것을 무시했으며 여기에는 초범이 아닌 재범 인 목사들 여럿 볼 수 있었다. 교회로는 연합교회부터 새생명교회, 세계복음선교연합회, 신암교회, 바울선교회 등 이었으며 순복음 교회만이 철저 한 마스크 사용을 준수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 투데이닷컴, 좋은아침, 탑뉴스 등을 살펴보니.... 평통, 중남미총연, 옥타, 코참, 골프대회, 브라질협의회, 영사관, 한인회, 어머니 합창단 등... 거의 대부분의 단체가 사진을 찍을 때 이를 무시하고 찍은 것을 보았다. ㅠ_ㅠ # 그래도 소수의 단체가 마스크 준수를 하고 있었음. 즉 한 부분이 아닌 모든 곳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누구를 탓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좀 더 조심해서 앞으로 브라질 한인사회에서 감염자들을 줄여 나갔으면 한다. 우려되는 것은 오늘 영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을 추가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감염확산 속도가 높은 것 같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인사회가 이전 보다 더 철저한 마스크 사용으로 이를 잘 예방하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현재와 같은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한 리더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모든 단체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건강한 브라질 한인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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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보내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이유 ㅡㅡ? 2020-11-27 383
지난 10년 간 뉴스를 만들어 친구와 지인들 및 여러분들에게 보내왔는데 최근 이를 정리하고 있다. ▷ 사람들 중에서는 바빠서 뉴스를 못 읽는 분도 있으실 텐데 서로에게 불편을 주면 안 되겠고~ ▷ 아는 젊은이들에게 한글 습득능력 향상 차원에서 도움이 되라고 보내주는데 실제 보는지 안보는지도 모르고~ ▷ 어떤 이들은 핸드폰을 바꾸기도 하였을 테고~ 이런 저런 상황에서 뉴스를 꼭 받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실 뉴스 전달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카톡으로 이를 한꺼번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10명씩 따로 보내 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를 정리하면 하루에 3~4분을 줄여 일 년이면 20시간은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때문이다. 그것이 뉴스 받는 이들을 정리하려는 가장 큰 이유이니 다른 오해는 마시길 (^^) 한브네트 뉴스는 최소한 3년은 더 만들어 보낼 생각이다 (^^) 그 이후는 ㅡㅡ? 잘 모르겠네요~~ ^^ ▶1심(1心)에게 1차적으로 한브뉴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11월 말까지 저에게 뉴스 받으실지 확인을 주셔야 합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분들은 12월 부터 뉴스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1심(1心)이 보내는 뉴스는 이런 그림의 아이디이며, 나머지 분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뉴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인사 차원에서 이모티콘이나 감사의 언급을 하시지 말고, 받기만 하시는 것이 저에게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한브네트 뉴스를 카톡으로 못 보시는 분들은 이곳 koreabrazil.net 에서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oreabraz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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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판데믹이 생기려는 브라질 현 상황은? (2) 2020-11-22 618
브라질에서는 3월 20일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국가적 재앙이 선포되었고, SP시장과 SP주지사가 주민들의 격리 조치를 시작하였다. 이 후 2달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1.000명을 돌파하였으며, 2달 반이 지난 6월 4일 경 하루 사망자 는 1.473명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5달이 될 때 까지(약 2달 반가량) 사망자는 1.000명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6달째는 25%가 줄은 750명 선, 7달 째(10월)는 25%가 더 줄어 500명 선이 되었다. 지금은 11월로(8달째에 접어들음) 초기 10흘 동안은 감소 추세였다가 이후 증가 추세로 전환되었고 또 며칠 간 살짝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1월은 보건부의 집계 누락으로 인해 지난 10월과 마찬가지인 평균 500명 의 사망자로 보면 될 것 같다. 오늘 토요일(21일) 브라질 보건부의 [코로나19] 공식 감염자는 6.052.786명이다. 이는 브라질 인구를 2억 1천만 명 으로 계산했을 때 3% 가 안 되는 숫자인데 이런 숫자는 사실 무의미하다. 이유는 테스트 양을 늘리면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Fleury그룹과 Semeia연구소 그리고 IBOPE 통계연구소가 10월 중반(판데믹이 진행된 7개월 째) 쌍빠울로 에서 4차 조사를 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SP주민의 26,2%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이들 중 많은 이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이들 모두에게서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30% 정도의 주민에게 항체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3명 중 1명은 항체보균자라는 가정 하에, 만약 브라질에서 2차 판데믹이 발생하게 되면 이전보다는 여파가 크지는 않을 것이다. 1.473명 사망자의 정점을 찍은 숫자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며 정점을 보이더라고 30% 이상이 줄어든1.000명 정도 선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차 판데믹 상황 후 브라질은 이 전보다 더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또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더 빨리 안정을 찾아갈 것이다. ▷ 2차 판데믹이 도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변수가 있는데, 다른 나라는 국경의 빗장을 걸어잠그고 있으나 브라질은 빗장을 열어놓은 상태라 2차 판데믹의 위험성은 증가한다. 또 다른 변수는 바이러스의 변이인데 브라질에서는 30여종의 변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행은 이들 변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어 한번 감염되어 항체가 형성된 자들이 별 탈 없이 지나가고 있고 또 백신에 큰 영향이 없을 것 이라 한다. 그러나 역시 가장 큰 변수는 국민들의 참여이기 때문에 마스크 사용과 거리두기의 조심은 역시 가장 큰 변수임에 틀림없어 이를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한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증가 사람들은 2차 판데믹이 온다며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이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이들이 생겨날 수 있는데, 예로 지진이 난 지역에서 여진이 생길 때, 처음 지진 보다 사람들은 더 두려움을 느끼듯이 2차 판데믹이 온다는 생각은 일부에게 많은 불안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처하였으면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는 브라질의 경우와는 다르게 아주 철저한 격리조치로 인해 감염자가 적은데... 감염자가 적은 만큼 언제고 2차, 3차, 4차... 10차 이상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브라질 보다 우리나라는 백신의 출시가 더 기다려지는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반해 브라질은 많은 감염자를 내면서 집단항체를 보유한 사람들이 많아져 좀 더 빠른 회복세가 예상되고 혹시 2차 판데믹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후 빠른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기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늘 하던 데로 마스크 사용과 거리두기를 통해 이를 잘 극복해 나가시라고 글을 올려드린다. 2차 판데믹이 와도 빠른 회복과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은 연구 조사의 통계를 근거로 한 것이다. 브라질 한인 모두 조심하셔서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상황이 빨리오길 기도합니다. ※ 내용을 조금 추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브라질의 치사율을 계산해 보고 그 위험성을 판단해 봅니다. ▷ 11월 21일(토), 브라질의 총 감염자가6.052.786명이라고 하며 지금까지의 사망자가168.989명 인데... 이 숫자로는 치사율이 2,79% 가 됩니다. 그러나 실제 감염자는 위에서 열거했듯히 10배가 되는 숫자라면 치사율은 어마 어마하게 떨어지게 되며 기존 독감보다도 크게 위험하지 않는 바이러스라는 셈 입니다. 그러면 왜 사망자의 숫자가 이리 놀라울 정도로 많은가 의구심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놀라 운 전파력과 확산성으로 인한 것이라 봅니다. ▷ 미국은 브라질보다 [코로나19] 판데믹 여파가 조금 더 큰 상황에 있는데,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치사율은 늘 브라질 보다 계속해서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테스트를 엄청 늘린 가운데 브라질의 2배에 달하는 1천 2백만명이 넘는 감염자에 사망자가 261.939 명이 되면서 치사율이 브라질 보다 훨씬 낮은 2,1%로 뚝 떨어졌습니다. ▷ 브라질은 감염자 테스트를 컨트롤하고 있으며 지난 번은 줄였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실제 브라질 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며, 브라질은 정치가들의 이익에 따라 테스트를 조절하며 감염자 발표를 줄였 다가 늘렸다가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 참고로 브라질 보건부가 지난 10개월 간 테스트 한 양 보다 더 많은6.860.000개의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제일 정확한 감염의 확산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중환자병상 UTI의 점유율이 아닐까 하며 현재는 약간의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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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 듣기 (핸즈프리 모드가 있는 차는 가능) (1) 2020-11-15 418
오늘은 자동차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왔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를 모르시는 분 들이 있을까 하여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금년 초 물난리를 겪고 자동차 2대가 물에 잠긴 일이 있었다. 다행히 보험회사가 자동차를 보상해 주어 자동차를 새로 뽑았는데... 작은 자동차 HB20에는 멀티미디어(Multimedia)가 딸려 있는 것을 구입했고, Creta자동차는 멀티 미디어(Multimedia)는 없고 기본 라디오만 있었다. 와이프는 차를 타고 운동이나 주말에 등산을 가기에 자동차에 Multimedia를 얼마 전 설치해 주었는데... 와~ 최근 멀티미디어(Multimedia)가 눈부신 발전을 했는지 컴퓨터 한 대를 자동차에 장착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자동차에서 TV, 영화, 유튜브, 메일확인, 인터넷 등 모든 것이 가능하였는데.. 안드로이드 상에서 [와우라디오] 어플 을 다운로드 받았더니 한국 라디오 방송은 물론 인터넷 모든 방송이 다 가능한 것이었다. ㅋ... 세상 좋아졌다. 이런 모드(TV와 인터넷 등이 가능한)는 자동차 회사에서 딸려오는 Multimedia는 되지 않고 밖에서 따로 구입해야 한다. 자동차 회사에서 딸려 나오는 Multimedia는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 이를 블럭해 놓은 제품들이다. 밖에서 따로 산 제품의 경우, 인터넷 연결을 해야 이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잠시 설명을 드린다. ▶ 자동차의 멀티미디어를 인터넷에 연결시키기. 1. 내 핸드폰 설정에 들어가 [모바일 핫스팟] 버튼을 킨다. 이 때 내 Wi-Fi는 꺼지게 된다. 2. 다른 기기들이 내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을 가능케 해 주는 비번이 생성된다. 3. 다른 기기, 예로 멀티미디어에서 생성된 비번을 넣으면 끝이다. 보통 우리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잘 안 되는 곳을 방문하게 되면 그곳 Wi-Fi 비번을 물어 그 번호를 넣는 방법과 동일한 것인데 3번의 경우가 이와 같다. 이렇게 해서 자동차의 멀티미디어를 통해 인터넷의 대부분의 기능들을 쓸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내가 오늘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정보는 지금부터다. 오늘은 현대 HB20를 타게 되었는데....한국 방송을 들을 수가 없었다. 현대 HB20에 딸려오는 멀티미디어는 인터넷 연결을 시키지도 못하게 해 놓았고 거의 모든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서 USB를 줄로 연결시켰을 때만 구글지도나 Waze가 가능하게 해 놓았다. 괜히 쓸데없이 딸려오는 것을 비싸게 샀나 싶었는데, 딸려오는 멀티미디어는 추천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문득, 내 핸드폰에 한국 라디오 어플을 깔면 자동차에서 저절로 소리가 나오겠다 싶어, 내 핸드폰에 한국 라디오 어플을 깔았더니... 이게 웬걸 한국 라디오 방송이 [블루투스]를 통해 잘 들려... 왜 내가 진작 이를 생각 못했을까 너무 아쉬웠다. ▷ 최근 나오는 모든 자동차는 [핸즈프리 모드]라고 해서 전화가 걸려올 때 또는 전화를 걸 때 자동차의 버튼으로 전화를 받고 통화할 수 있게 하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을 해 놓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어르신들도 핸드폰에 [한국 라디오 방송 어플]만 다운로드 받아 놓으시면 자동차를 탔을 때 항상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실 수 있다. 현재 나오는 모든 자동차는 제일 저렴한 것도 [핸즈프리 모드]는 기본 장착이라 어느 누구나 가능하다는 말이다. 예전에는 인터넷 속도가 느렸을 때는 끊김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속도가 많이 향상되어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데이터를 쓰게 되지만 영상이 아니라서 큰 용량이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인터넷 용량의 경우 난 Vivo Controle 중 제일 저렴한 플랜을 쓰고 있는데 매달 70헤알선을 내고 있으며 인터넷 용량은 6기가 정도가 따라온다. 이 정도면 아주 충분한 용량이라고 보는데 (^^) 우리 한인 분들도 이렇게 우리나라 모국의 방송을 들으시고 운전을 하시면 기분이 더 좋으실 것 같다. 이렇게 방송 을 듣고 기분이 좋아... 이를 모르시는 우리 브라질 한인 여러분께도 알려드려 같은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이글을 쓴다. 아주 오래 전 부터 ???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었는데 왜 이것을 생각치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지금에라도 생각났으니 다행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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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접어든 브라질의 판데믹 상황은 ㅡㅡ? 2020-11-02 290
10월 말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19] 독감에 감염되어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며, 어제 일요일(1일)은 세계 보건기구 의장이 독감에 감염되어 격리 중이라는 소식이 들렸는데.... 한 국가의 보건부 장관의 지위나 세계보건 기구의 의장 정도 되는 인물이라면 더 감염을 조심하여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세상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되기에 이런 것을 보면 내가 아무리 신중을 기한다고 해도 내 주위 사람들이 조심을 하지 않으면 격리조치나 그 어떤 조심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는 것을 이를 통해서도 깨달을 수 있다. 얼마 전에는 한 유튜브에서 한국의 [정은경질병관리본부장]을 욕하는 내용을 보았는데... 한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62명인데 최근 독감 백신접종으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48명, 거기에 2019년 독감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숫자는 1.500명에 달한다고 하며... ※ 사실 1.500명이라고 하는 이 숫자는 신고 숫자로 100% 확실한 [접종-사망] 인과성은 없는 수치라고 함. "백신 접종 사망자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이런 상황에 불안에 떨 필요가 없다"며 격리조치를 취한 [정은경질병 관리본부장]에게 욕설을 하며 "코로나 사기극이다, 정신차려라" 하는 내용이었다. 한국 내에 있는 순진한 이들이 보면 맞는 말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는 어불 성설한 우물 안 개구리 발언인가 싶다. 현재 미국과 브라질 등지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것을 안다면 저런 헛소리는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의 정은경같은 여성이 질병관리를 맡았기에 철저히 통제를 시키며 사망자가 거의 없는 나라로 만든 것인데 참 무지한 이들이 분란을 일으키는 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 말고도 전 세계는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브라질은 유독 더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된다. ▶ 브라질 정치인들은 판데믹 상황을 현실보다 과장하게 부풀려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자신의 이득을 취했다. 브라질의 경우 중환자(UTI)병상이 모자랄 것이라며 수많은 돈을 부어 이곳저곳에 임시병원을 만들겠다고 해 놓고 제대로 만들지 않았으며 지금은 슬며시 없앤 상황인데, 긴급 상황을 이용하여 모든 공공계약을 입찰 없이 할 수 있었던 최적의 돈벌이 황금시기였기에 지금은 여러 주에서 주지사들과 시장들의 비리가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독감 백신과 관련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독감백신을 의무화 시키겠다는 SP의 주지사, 의무화는 있을 수 없다는 볼소나로 대통령의 언쟁 처럼 백신 접종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브라질 대통령과 SP주지사의 정치 대립이 주된 이유겠지만 또 어느 정도 우리가 알 수 없는 불로소득(?)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된다. 판데믹으로 인한 정신없던 7~8개월이 지나고 이제 11월에 접어들었다. 쌍빠울로는 [격리해제 플랜]에서 초록색 단계에 있고 11월 중순쯤 과연 파란단계인 정상 진입이 가능한지가 관건 인데... 한 달 전과 현재를 비교해 볼 때 [코로나19] 사망자가 40% 줄어 하루 사망자 수가 420명 정도 선에 도달했다. 사망자가 많은 감소를 보이긴 하였지만 아직 적은 숫자는 아니며 실상은 이 숫자가 실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긴 하다. (모든 사망자를 수월한 상황으로 만들기 위한 편법이 포함됨) 우리는 아주 빠른 정보시대에 살고 있다. 늘 이야기 하였지만 모든 정보는 올바른 정보와 함께 거짓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우리는 앞으로 생활하는데 있어 이런 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 의심되는 정보는 섣불리 전달하지 않아야 하며 ▶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정보를 우선으로 하고 ▶ [코로나19 감염]에서 깨달을 수 있듯이 나 한 사람이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브라질 한인사회는 서로에게 힘을 주고 노력하며 좋은 정보 공유뿐이 아닌 화기애애한 좋은 브라질 한인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감사한 것은 현 판데믹 상황에서 다른 어떤 곳 보다 브라질 한인사회의 많은 분들이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계시다 는 사실이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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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데믹 상황에서의 정보 공유 부재.. 2020-08-19 445
방금 전 뉴스의 한 기사를 보았다. ​Posso comer no 'quilão' ou no bufê de café da manhã? Self-service entra em xeque depois da pandemia. Especialistas analisam os problemas do serviço e quais os riscos de infecções pelo compartilhamento de pegadores de comida.​ ..... Não sabemos quais as maneiras de higiene de cada pessoa e não temos como controlar isso." ​ 내용인즉 뽀르낄로(Por Kilo-음식을 담아 무게에 따라 돈을 지불)식당이나 뷔페식당을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 과 함께..판데믹 상황에서 이런 식당들이 "음식 집는 집게" 로 인한 감염 때문에 올 스톱되었고 방법이 없다는 것 이다. ​ 이 기사 내용을 보니 참 답답해 보였다. ​ 내가 가는 Por quilo 음식점은 고객이 음식을 손댈 수 없게 유리로 막혀있었으며 종업원이 대신 음식을 떠서 주었 고... (이것은 시간이 걸려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였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 금요일(18) 갔던 브라질 Churrascaria식당에서는 뷔페 음식을 가져가기 위해서 먼저 일회용 "비닐장갑"을 쓰게 한 것이었는데... 이 " 비닐장갑" 사용이 신의 한수였다. (^^) ​ ​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1203201745_4067&p_code=20120222092854_5435&cb_table=20141203202106_4209&wr_no=369&page=1​ ​ 그런데 아직 식당들 사이에서 정보 공유를 안하는 건지??? 아니면 아직 시청이나 주정부가 인지를 못한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 그냥 탁상에서 골똘히 생각만 하고 있지 말고... 좀 더 머리 굴려 주민들의 실생활에 진정 도움을 주는 정부 관계자들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본다. ​ 답은 비닐장갑이다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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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만에 가 본 브라질 Churrascaria 식당 (2) 2020-08-16 657
브라질 거주하는 한국 분들은 대부분 브라질 식당 슈하스까리아(Churrascaria)를 자주 즐기시고 나도 많이 좋아 한다. (^^) 그런데... 판데믹으로 인해 슈하스까리아가 5개월가량 영업을 중지하고 있었으니 음식 생각이 많이 나 늘 여기 저기 열린 곳이 있나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었었는데... 어느 한 날 Paulista Shopping센터로 운전하고 가다가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곳을 발견하였다. ㅎㅎ ​ # 23 de Maio 대로에서 보이는 곳으로 이전에는 Novilho de Prata였는데 식당 이름이 D'BRECIA 로 바뀌었다 # 그래서 전화를 해 보고 영업을 하는 것을 확인한 후, 지난 금요일(14일) 친구 부부와 함께 슈하스까리아 식당을 찾았다. ​ 최근 Prates길에 있는 Por kilo 식당의 경우 손님이 먹고 싶은 음식을 종업원이 대신 떠 주고 있는데 슈하스까리아 의 경우도 그러려니 했었다. ​ 그런데 생각한 것과는 달리 진열되어 있는 [샐러드 바]에서 내가 원하는 음식을 직접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는 데... 바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음식을 덜게 하는 것이었다. ​ 와 ... 신난다!! (^^)/~ ​ # 이렇게 비닐 장갑을 끼고 샐러드 바에서 음식을 접시에 덜면 된다. 샐러드 바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이렇게 판데믹 상황에서 식당마다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보담은 무조건 영업금지만 시키는 SP 주지사 시장... (제발 좀 머리를 써 다오!) ​ 브라질은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 돌파구를 먼저 찾기 보담은 아직까지 대통령을 비롯하여 주지사와 시장들이 서로 를 힐난하며 누구 키가 더 크냐는 도토리 키재기식 발언을 늘 꾸준히 일삼고 있다. ​ 브라질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에서 완쾌된 후, 사람들이 운집된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이 사람 저 사람을 포옹하며 아이들을 어루만지는가 하면... ​ 몇 일전 SP Doria주지사는 볼소나로가 브라질 국민을 살린 것이 아니라 주지사들이 살렸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 저 잘났다고 말을 하지만 국민들은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브라질 국민들도 이제 알 것은 다 알기 때문이다. ​ ​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는데 와이프 한마디 한다. 진짜 저녁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 보기가 처음인 것 같다며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한다 ㅎㅎ ​ 속으로...내가 보기엔 오랜만에 Caipirinha를 곁들어 식사를 해서 그래! 라고 한마디 해 주려다가 혼날까봐 관뒀다. ㅎㅎ ​ 요즘 남성분은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집에서 와이프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맘에 드는 말을 잘 골라서 하시 도록 ^^ Unidade Paraíso/SP RUA PEDRO IVO, 63 - PARAÍSO SÃO PAULO - SP, 01323-070 식당http://www.dbresciachurrascaria.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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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판데믹 상황과 한인복지회 (2) 2020-08-07 508
​ 오늘 한인복지회의 Abigale님이 잠시 방문하였다. ​ 한인복지회는 지난 7년 동안 한브네트가 한 번도 빠짐없이 도와주던 곳이고 또 기부물건이 들어올 때 마다 제일 많이 할당해서 전달한 곳이기도 하다. ​ 한브네트는 이번 판데믹 상황에서 모든 기부금을 끊었는데 이는 현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여력이 없기도 하거니와 더 큰 이유는 이런 기부 받는 곳이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전혀 모르기에 이런 상태에서 도움을 유지할 수 없기때 문이다. 그러나 다른 곳과는 달리 한인복지회는 꾸준히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 같이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그런 사실을 잘 모르는데 다른 분들이 이를 어찌 알랴? ​ 한브네트는 우리 한인들의 좋은 봉사의 손길을 홍보하여 이를 보는 우리 한인들로 하여금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도록 자극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예전부터 한인복지회가 어떤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활동을 올리라고.. 한브네트의 한 공간도 내 주었건만 이를 활용도 않고 또 정보를 보내오지도 않아 홍보를 해 줄 수가 없었다. ​ 내가 아는 지금의 한인복지회는 회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고 또 오래 전부터 자금 여력이 좋지 않아 그냥 떠맡기식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이지 봉사정신에서 우러나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 그나마 이런 일을 좋아하는 Abigail님 같은 분이 있어 늘 여기 저기 분주히 돌아다니고 행사 때마다 여러 사람들 이 참여하여 도움을주었기에 유지하였지만 이제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 이런 봉사단체의 존재 여부가 기로에 서 있으며 한인복지회도 별 다를바 없다고본다.​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처럼 유지조차 힘든 상황에서 책임자도 아닌 분 한명이 걱정이 되어 이리 저리 뛰고 있다고 해결될일이아니라는 것이다. ​ 한브네트는 지난 7년 동안 한인복지회의 책임을 맡은 리더들의 얼굴이나 그들의 전화 한 통화를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이 정도로 이들은무관심하였다. 이런 무관심한 행동은 주위의 도움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일이기도 해서 늘 보아왔던 사람으로서안타깝기만 하다. ​ 한인복지회는 그동안 브라질 사회에서 많은 봉사의 활동을 해 왔으며 또 우리 한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오래전부터 운영의 기로에 서 있는 한인복지회... 과연 우리 한인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남아있기는 한걸까 생각 된다... ​ 브라질 한인복지회☎:2291-0779 / 9929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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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헤찌로에 생긴 Burger King 내에서 먹었던 빵 맛 ㅡㅡ;; 2020-07-18 217
얼마 전 봉헤찌로에 Burger King이 생겨서 와이프가 점심에 빵을 사왔는데 첫 손님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난 사온 빵을 먹었으니 제일 처음 만든 빵을 먹은 사람이 되었다 ㅎㅎ​ 점심에 먹은 빵은 Whopper였고 내가 좋아하는 Onion Ring과 함께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그리고 한브네트 매일 뉴스에 빵이 맛있다고 소문냈다. ​ 내가 원래 빵을 좋아하는지라 Burger King에 가서 먹으면 더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몇 일후 일을 마치고 저녁에 와이프와 봉헤찌로에 새로 생긴 Burger King에 갔다. ​ 저녁에 보니 새로 생긴 Burger King상점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차 안에서 사진 한 장을 먼저 찍고... 앞에 줄이 좀 있는지라 조금 기다린 후 앉아서 15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 아마 생긴 지 얼마 안 돼 사람들이 익숙지 못해 빵 만드는 것이 더딘가보다 했다. ​ 내가 시킨 것은 Whopper Jr. Bacon 2개, 감자튀김 2개, Onion ring을 시켰는데... 매장 안에서 방금 나온 빵이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했으며 문제는 안에 베이컨은 구워놓은 것을 데우지도 않고 넣었는지 약간 비린 맛이 나기까지 하였다. ​ 게다가 감자튀김은 하나가 덜 나왔는데... 사람도 많고 배부를 것 같아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 새로 생긴 곳이라 일하는 직원들의 숙련도가 모자라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없이 왔지만 당분간은 또 다시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다. ​ 와이프를 시켜서 사온 빵은 그나마 뜨겁고 맛이 있었는데, 가서 나오자마자 먹은 빵은 뜨겁지도 않다니 ㅠㅠ . . . . . 빵집 쥔장에게 부탁 하나 드려본다... ​ 빵 좀 뜨겁게 만들어 주세요! ※ 빵 맛있게 만들어 장사 잘 되시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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