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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삶의 한가운데서...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를~~~ 2016-09-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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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데믹 상황에서의 정보 공유 부재.. 2020-08-19 309
방금 전 뉴스의 한 기사를 보았다. ​Posso comer no 'quilão' ou no bufê de café da manhã? Self-service entra em xeque depois da pandemia. Especialistas analisam os problemas do serviço e quais os riscos de infecções pelo compartilhamento de pegadores de comida.​ ..... Não sabemos quais as maneiras de higiene de cada pessoa e não temos como controlar isso." ​ 내용인즉 뽀르낄로(Por Kilo-음식을 담아 무게에 따라 돈을 지불)식당이나 뷔페식당을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 과 함께..판데믹 상황에서 이런 식당들이 "음식 집는 집게" 로 인한 감염 때문에 올 스톱되었고 방법이 없다는 것 이다. ​ 이 기사 내용을 보니 참 답답해 보였다. ​ 내가 가는 Por quilo 음식점은 고객이 음식을 손댈 수 없게 유리로 막혀있었으며 종업원이 대신 음식을 떠서 주었 고... (이것은 시간이 걸려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였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 금요일(18) 갔던 브라질 Churrascaria식당에서는 뷔페 음식을 가져가기 위해서 먼저 일회용 "비닐장갑"을 쓰게 한 것이었는데... 이 " 비닐장갑" 사용이 신의 한수였다. (^^) ​ ​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1203201745_4067&p_code=20120222092854_5435&cb_table=20141203202106_4209&wr_no=369&page=1​ ​ 그런데 아직 식당들 사이에서 정보 공유를 안하는 건지??? 아니면 아직 시청이나 주정부가 인지를 못한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 그냥 탁상에서 골똘히 생각만 하고 있지 말고... 좀 더 머리 굴려 주민들의 실생활에 진정 도움을 주는 정부 관계자들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본다. ​ 답은 비닐장갑이다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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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만에 가 본 브라질 Churrascaria 식당 (2) 2020-08-16 459
브라질 거주하는 한국 분들은 대부분 브라질 식당 슈하스까리아(Churrascaria)를 자주 즐기시고 나도 많이 좋아 한다. (^^) 그런데... 판데믹으로 인해 슈하스까리아가 5개월가량 영업을 중지하고 있었으니 음식 생각이 많이 나 늘 여기 저기 열린 곳이 있나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었었는데... 어느 한 날 Paulista Shopping센터로 운전하고 가다가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곳을 발견하였다. ㅎㅎ ​ # 23 de Maio 대로에서 보이는 곳으로 이전에는 Novilho de Prata였는데 식당 이름이 D'BRECIA 로 바뀌었다 # 그래서 전화를 해 보고 영업을 하는 것을 확인한 후, 지난 금요일(14일) 친구 부부와 함께 슈하스까리아 식당을 찾았다. ​ 최근 Prates길에 있는 Por kilo 식당의 경우 손님이 먹고 싶은 음식을 종업원이 대신 떠 주고 있는데 슈하스까리아 의 경우도 그러려니 했었다. ​ 그런데 생각한 것과는 달리 진열되어 있는 [샐러드 바]에서 내가 원하는 음식을 직접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는 데... 바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음식을 덜게 하는 것이었다. ​ 와 ... 신난다!! (^^)/~ ​ # 이렇게 비닐 장갑을 끼고 샐러드 바에서 음식을 접시에 덜면 된다. 샐러드 바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이렇게 판데믹 상황에서 식당마다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보담은 무조건 영업금지만 시키는 SP 주지사 시장... (제발 좀 머리를 써 다오!) ​ 브라질은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 돌파구를 먼저 찾기 보담은 아직까지 대통령을 비롯하여 주지사와 시장들이 서로 를 힐난하며 누구 키가 더 크냐는 도토리 키재기식 발언을 늘 꾸준히 일삼고 있다. ​ 브라질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에서 완쾌된 후, 사람들이 운집된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이 사람 저 사람을 포옹하며 아이들을 어루만지는가 하면... ​ 몇 일전 SP Doria주지사는 볼소나로가 브라질 국민을 살린 것이 아니라 주지사들이 살렸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 저 잘났다고 말을 하지만 국민들은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브라질 국민들도 이제 알 것은 다 알기 때문이다. ​ ​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는데 와이프 한마디 한다. 진짜 저녁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 보기가 처음인 것 같다며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한다 ㅎㅎ ​ 속으로...내가 보기엔 오랜만에 Caipirinha를 곁들어 식사를 해서 그래! 라고 한마디 해 주려다가 혼날까봐 관뒀다. ㅎㅎ ​ 요즘 남성분은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집에서 와이프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맘에 드는 말을 잘 골라서 하시 도록 ^^ Unidade Paraíso/SP RUA PEDRO IVO, 63 - PARAÍSO SÃO PAULO - SP, 01323-070 식당http://www.dbresciachurrascaria.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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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판데믹 상황과 한인복지회 (2) 2020-08-07 344
​ 오늘 한인복지회의 Abigale님이 잠시 방문하였다. ​ 한인복지회는 지난 7년 동안 한브네트가 한 번도 빠짐없이 도와주던 곳이고 또 기부물건이 들어올 때 마다 제일 많이 할당해서 전달한 곳이기도 하다. ​ 한브네트는 이번 판데믹 상황에서 모든 기부금을 끊었는데 이는 현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여력이 없기도 하거니와 더 큰 이유는 이런 기부 받는 곳이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전혀 모르기에 이런 상태에서 도움을 유지할 수 없기때 문이다. 그러나 다른 곳과는 달리 한인복지회는 꾸준히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 같이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그런 사실을 잘 모르는데 다른 분들이 이를 어찌 알랴? ​ 한브네트는 우리 한인들의 좋은 봉사의 손길을 홍보하여 이를 보는 우리 한인들로 하여금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도록 자극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예전부터 한인복지회가 어떤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활동을 올리라고.. 한브네트의 한 공간도 내 주었건만 이를 활용도 않고 또 정보를 보내오지도 않아 홍보를 해 줄 수가 없었다. ​ 내가 아는 지금의 한인복지회는 회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고 또 오래 전부터 자금 여력이 좋지 않아 그냥 떠맡기식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이지 봉사정신에서 우러나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 그나마 이런 일을 좋아하는 Abigail님 같은 분이 있어 늘 여기 저기 분주히 돌아다니고 행사 때마다 여러 사람들 이 참여하여 도움을주었기에 유지하였지만 이제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 이런 봉사단체의 존재 여부가 기로에 서 있으며 한인복지회도 별 다를바 없다고본다.​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처럼 유지조차 힘든 상황에서 책임자도 아닌 분 한명이 걱정이 되어 이리 저리 뛰고 있다고 해결될일이아니라는 것이다. ​ 한브네트는 지난 7년 동안 한인복지회의 책임을 맡은 리더들의 얼굴이나 그들의 전화 한 통화를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이 정도로 이들은무관심하였다. 이런 무관심한 행동은 주위의 도움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일이기도 해서 늘 보아왔던 사람으로서안타깝기만 하다. ​ 한인복지회는 그동안 브라질 사회에서 많은 봉사의 활동을 해 왔으며 또 우리 한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오래전부터 운영의 기로에 서 있는 한인복지회... 과연 우리 한인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남아있기는 한걸까 생각 된다... ​ 브라질 한인복지회☎:2291-0779 / 9929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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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헤찌로에 생긴 Burger King 내에서 먹었던 빵 맛 ㅡㅡ;; 2020-07-18 107
얼마 전 봉헤찌로에 Burger King이 생겨서 와이프가 점심에 빵을 사왔는데 첫 손님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난 사온 빵을 먹었으니 제일 처음 만든 빵을 먹은 사람이 되었다 ㅎㅎ​ 점심에 먹은 빵은 Whopper였고 내가 좋아하는 Onion Ring과 함께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그리고 한브네트 매일 뉴스에 빵이 맛있다고 소문냈다. ​ 내가 원래 빵을 좋아하는지라 Burger King에 가서 먹으면 더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몇 일후 일을 마치고 저녁에 와이프와 봉헤찌로에 새로 생긴 Burger King에 갔다. ​ 저녁에 보니 새로 생긴 Burger King상점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차 안에서 사진 한 장을 먼저 찍고... 앞에 줄이 좀 있는지라 조금 기다린 후 앉아서 15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 아마 생긴 지 얼마 안 돼 사람들이 익숙지 못해 빵 만드는 것이 더딘가보다 했다. ​ 내가 시킨 것은 Whopper Jr. Bacon 2개, 감자튀김 2개, Onion ring을 시켰는데... 매장 안에서 방금 나온 빵이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했으며 문제는 안에 베이컨은 구워놓은 것을 데우지도 않고 넣었는지 약간 비린 맛이 나기까지 하였다. ​ 게다가 감자튀김은 하나가 덜 나왔는데... 사람도 많고 배부를 것 같아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 새로 생긴 곳이라 일하는 직원들의 숙련도가 모자라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없이 왔지만 당분간은 또 다시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다. ​ 와이프를 시켜서 사온 빵은 그나마 뜨겁고 맛이 있었는데, 가서 나오자마자 먹은 빵은 뜨겁지도 않다니 ㅠㅠ . . . . . 빵집 쥔장에게 부탁 하나 드려본다... ​ 빵 좀 뜨겁게 만들어 주세요! ※ 빵 맛있게 만들어 장사 잘 되시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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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KF94 마스크 사용 후기 2020-07-17 401
[ 7월 15일, 총영사관 직원들이 마스크 전달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 어제 7월 15일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한국산 마스크 30장을 구매하였으며 이 중 반 정도는 아는 지인들께도 같이 써보자고 나누었는데... ​ ◈ 어제와 오늘 2틀 한국산 마스크를 써 본 후, 중국산 3중 마스크와 장단점을 파악한 것을 올려드립니다. ​ 위는 외관상 파악한 것인데... ​ ▷마스크 착용감에서는 중국산이 훨씬 좋았다. ​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은 한국산 마스크가 재질 밀도가 높다보니 호흡할 때 마스크가 호흡에 따라 움직이게 되고 또 대화를 할 시 마스크가 흘러내려왔다. ​ 이와 반대로 마스크 재질 밀도가 낮은 중국산 마스크는 공기의 통과가 더 빠르기 때문에 호흡할 때 마스크가 움직 이거나 흘러내리는 일은 없었으며 착용감은 훨씬 나았다고 느꼈다. ​ ▷ 마스크의 위생상태 ​ 한국산은 포장자체가 우수하니 말할 필요가 없고... 중국산은 쓰다가 보니 마스크 속안에 어떤 이물질이 들어간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약간 찝찝하다고 할까 기분은 좋지 않았다. ​ ▶결론 ​ 결론이랄 것은 없고.. 두개 다 쓰기가 나쁘진 않다고 본다. 중국산은 가격면에서 우월하고 반면 한국산은 제품이 우월하다는 것이다. ​ 현 판데믹 상황에서 각자의 형편에 따라 취향대로 구입해서 쓰시면 되고... 우리나라 한국산이나 중국산을 쓰고 또 위로 가벼운 천 마스크를 하나 더 쓰면 확실하게 커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오늘 한브네트에 [총영사관]의 "제 2차 한국산 KF94 마스크 구매 신청 안내글" 이​올라왔는데.. 전 보다 다른 점은 가족 중 외국 국적으로 한국 여권번호가 없어서 신청대상이 되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여 구입 대상자에 외국 국적 을 포함시켜 준 것이다. ▶자세한 것은 윗 그림이나 아래주소를 눌러 정확한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139 총영사관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실어주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기를... 아자 아자 화이팅 해 본다 (^^)/~ 2020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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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데믹 4개월 만의 첫 아침 식사 (^^) (2) 2020-07-13 423
​ 오늘의 Café da manhã 매 주 일요일, 난 교회 가기전 와이프와 둘이서 아침 커피를 Padaria에서 하곤 했는데 판데믹 4개월 이후 처음이다. ​ 화창한 오늘 7월 12일, 자주 가던Galeria dos Pães에 가서 Cafe da Manha(브라질 아침식사)을 했는데 커피 와 빵을 먹으며 기분이 좋았다.. 아니 유쾌했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일 것 같다. ​ 밖에서 오랫동안하지못한 사소한 것인데... 빵도 더 맛잇었고 기분도 더 좋았다. ​ 점 점 더 나아질 환경을 기대하며...Galeria dos Pães집을 소개한다. ​ Rua dos Estados Unidos에 있는 이집은 보통 연중 무휴로 일을 하고 차고도 따로 있어 파킹하기가 편리 하다.(차고는 무료) ​ 내가 이집을 즐겨찾는 이유는 저녁에 맛난 스프를 마음대로 먹기 위해서임.... ​ ​ Paulista에서 맛있는 스프를 만드는 곳이 여러곳 있는데 내가 잘 가는 곳은 Galeria dos Pães와 ST. ETIENNE 2곳이 있다. ​ ◈ Galeria dos Pães집은 좀 더 껄쭉한 스프종류와 빵과 쥬스와 커피를 마음대로 먹는 부페식이며... (10%도 없다) ◈ST. ETIENNE는 스프가 좀 더 라이트하고 간단한 식사를 포함 디저트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음료수는 따로 시켜야 한다. (10% 있음) ​ 나중에 추운날 따뜻한 스프를 먹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을 찾아 드시길 바라며... 오늘Galeria dos Pães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아래는 많은 물건들이 있으며... 빵을 간단히 먹는 푸드코너가 있다. 스프 부풰는 윗층이다. 사진은 생략 (예전에도 한번 글을 만들어 올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사이트 주소를 올려드린다. ◈ Galeria dos Pães :http://galeriadospaes.com.br/ ◈ST. ETIENNE :http://www.santaetienne.com.br/loja_jardin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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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네트는 오늘부터 비영리 단체의 길을 걷지 않는다. (1) 2020-07-11 301
​ ​ 한브네트는 그동안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영리보다는 우리 한인들에게 빠른 뉴스와 정보 전달 그리고 브라질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일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 ​ 그러면 왜 비영리 단체의 길을 걷지 않는다는 것일까? 거기에 대한 대답은 3가지 이유인데... ​ 첫째는 판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고정적으로 기부금 내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이다. 한브네트는 그동안 매 달 고정적인 기부자에 의해 계획적인 사업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좋은 점이기도 하였지만 최근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이 첫째 이유다. ​ ​ 둘째는 판데믹 상황 속에서 지금껏 도와주었던 여러 곳의 상황 알림 부재다. 한브네트는 지금까지 모든 기부와 지출을 100% 공개하였고 이와 함께 한브네트가 도움 주는 곳의 상황을 알려 드렸던 것은 한브네트가 하는 일을 투명하게 또 신뢰성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이런 일을 해 오면서 깨달은 것은 도움받는분들은 상황알림에 익숙지 않는 것인지 어떤 도움을 건네받은 후 결과를 전혀 보내 주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판데믹 상황을 맞았는데 현 상황도 크게 다를 바 없었다. ​ ​ 셋째는 한브네트의 지속적인 유지다. ​ 한브네트 현 운영자인 1心은 2023년 말까지 한브네트를 운영하게 되며 후임 운영자로 박주성님이 맡게 될 것인데 이분이 일 하시기 수월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박주성님은 현재 [남미복음 신문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 브라질 한인회 총무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한브네트 운영 자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생각되어 운영권을 넘긴다. 그런데 비영리로 남게 되면 너무 무거운 짐을 떠넘 기게 되는 것이라 편한 상황을 만들어 주려 하는 것이다. ​ ​ ※ 이런 3가지 이유로 한브네트 안에 오늘 이후로 비영리라는 단어가 사라지며.... 앞으로는 기부금을 받지 않는다. ※ 그러나 기부금 전달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나 환영하며... 이 모든 것 역시 예전처럼 100% 공개된다. 앞으로도 우리 브라질 한인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좋은일을 함께 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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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여권과 영주권이란? (마스크가 여권보다 중요하지 않다) (1) 2020-07-10 209
​ 내가 이민 온 70년대는 여권을 보물처럼 중요하게 여겨 집에 소중히 잘 보관했으며 지금도 그렇게 보관을 한다. ​ 브라질 영주권도 마찬가지로 혹시라도 분실할 경우 먼저 경찰서에 신고한 후, 분실 신고서(Boletim de Ocorrência)와 여러 많은 서류를 들고 연방경찰을 찾아 재발급 받아야 하는 많은 절차와 시간 소비로 인해 여권과 같이 잘 보관해 두는데... 문제는 포어가 잘 안 되는 우리 한인들은 추가로 통역하는 사람까지 대동 해야 하는 많은 불편함이 있기에 해외에 사는 우리에게는 여권과 영주권, 호적등본 기타 여러 문서들이 다른 것들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 ​ 위 여권들은 나의 아버지가 70년대에 이민 온 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가지고 계셨던 여권들인데 돌아가신 후 누나로 부터 전달받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줄 "가족사 책"을 만들 때 이 여권의 출입국 기록 덕분으로 무난히 지난 세월의 기억을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 ​ ​ 판데믹 상황인 지난 5월, 한국에 사는 나의 친구들이 한국산 마스크가 좋다며 브라질로 마스크를 보내준다고 물건을 매일 조금씩 구입하여 우체국에서 브라질로 부치려다가 못 부쳤던 일이 있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마스크 반출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 얼마 후 6월 3일, 총영사관이 브라질 한인들을 위해 [한국산 KF94 마스크 구매]를 해 준다는 안내글이 올라 와 나도 우리 한국산 마스크를 써 보고 싶어 신청하였다. ​ 1인 당 최대 3개월 분량인 36매까지 구입할 수 있는데 "마스크 구매가 재외국민만을 대상으로 하고 영업행위 금지 등을 위해 신청 시 여권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고 해서 나도 여권복사를 해 담당자에게 보냈으며 30매 를 주문 신청했다.​ ​ ​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브라질 총영사관이 우리 한인들까지 생각해 주어 정말 고마왔는데 이왕이면 그런 편리를 어렵게 만들지 말고 쉽게 해 주면 더 좋을 듯 싶다. 다들 알다시피 브라질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것이 치안이라 마스크 수령을 위해 중요한 오리지널 여권을 들고다니는 것은 약간 위험스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영사관에 여권을 들고 가는 것은 자동차를 타고 바로 차고에서 내려도 되지만, 봉헤찌로에 살거나 일을 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걸어서 가기 때문인데 혹시라도 길에서 문제라도 생길 위험이 있어서이다. (여차여차 하면 마스크는 주면 그만이지만 이 때문에 여권을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참고로 나의 아내는 가끔 봉헤찌로에서 식사를 하거나 슈퍼에 갈 때도 위험해서 핸드폰을 두고 나간다. 그 이유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물건을 훔치는 도둑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최근 Crocolandia 마약 동네에서 먹을 것이 없어 봉헤찌로 쪽으로 와 있는 걸인들이 전 보다 많기 때문이다.​ 영사관에서는 보다 철저히 당사자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것이 임무이기에 그럴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심플한 마스크 전달에 여권 말고도 여러 신분증으로 대체해 주었으면 한다. ​ 이렇게 나에게 여권은 그냥 종이 신분증이 아닌 그 이상의 것, 삶의 기록 중 하나이기도 한 중요한 것이어서 함부로 길거리에 갖고 다니지 않으며 이런 치안의 관점에서 보아 총영사관에서 우리 한인들의 편리를 봐 주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브라질 한인들을 위한 총영사관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리며...​ 2020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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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과 상상을 초월하는 브라질 정치인들... 2020-07-05 92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3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올라 온 [전 국민 마스크 사용 의무화] 법안을 거부하였다. ​ 전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코로나19]감염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브라질 수장으로 당연히 법안에 승인할 것 으로 예상했지만 왠걸 ㅡㅡ? 예상이 빗나갔다. 이 결정으로 인해 다시 한번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정부간의 협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됬으며 바로 그 날 오후 야당은 대통령의 거부를 뒤집기 위한 행동에 착수했다. ​ 사실 마스크 사용은 의무화 보다 자발적인 시민의식에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한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 - 연방정부는 그런 교육이나 홍보없이 마스크 의무화에 거부를 행사하였고 - 주정부 역시 교육이나 홍보보다는 의무화에 따른 벌금 부과를 만들어 냈다. ​ 연방정부는 의무가 아님을 선포하였지만 우리가 사는 쌍빠울로는 주지사의 조치에 의해 마스크 사용이 필수적이다. ​ 여기서 의문은 볼소나로 대통령이 만약 쌍빠울로에 와서 마스크 사용을 안할 경우 벌금을 부과할 것인지가 궁금 하고 또 어떻게 판결이 날까 ㅡㅡ? ​ 지난 주 쌍빠울로 수도권이 격리 조치 오렌지색에서 노란색 단계로 상승했다. 쌍빠울로 주지사와 시장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완화조치 도표에 따르지 않고 일주일을 더 기다려 재개를 용인 하게 되었는데.... ​ 영업이 처음 재개되는 식당, 빠루, 미장원, 이발소 등의 영업시간을 발표하면서도... 영업이 4시간에서 6시간 늘어나는 거리 상점이나 쇼핑센터 등의 영업 시작 시간에 대한 정보가 오늘 토요일까지 전혀없어 여기 저기서 혹 시간을 아느냐고 물어온다. 인터넷으로 시청 사이트와 언론을 검색에도 아무것도 뜨는 것이 없는데 이들의 조치는 참 예상할 수가 없어 난감 하다. ​ 뭐~~ 판데믹 상황 때문이라고 이유를 붙인다면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한 두명도 아니고 모든 국민의 생업이 달려있는 이런 중요한 정보를 때가 되서 발표하는 처사는 국민의 불안과 혼란만 줄 뿐이다. ​ 영화관,극장,운동아카데미를미리열겠다는발표도하였지만이것도언론마다조금씩다다르게발표되어상당 히혼란스러운데예전에는 4~5개의언론사를살펴 뉴스를 올렸는데최근에는7~8개까지 늘었다.그래야지만 좀 덜 실수를 하고 정확성을확보하기때문인데... 뉴스를 살펴보면볼수록 정치인들에게 계획이란 것은 볼수 없고 모두 주먹구구식인가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 브라질 속에 사는 우리 한민족... 언어도 불편해서 답답한데 정보도 별로 없으니 급한 우리 한인들의 가슴이 오죽 답답하랴 생각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느긋히 대처하시라고 말씀드린다. ​ 이럴때가 아니면 제대로 쉴 수 있겠나 생각하고 몸을 잘 만들고 건강을 챙겨 일이 메어터질 때를 생각하여 열심히 하루 하루를 즐겁게 잘 보내자~~ (^^)/~ ​ 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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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초 브라질 판데믹 상황 & 사망자 집계를 다른 방식으로 하는 이유 ㅡㅡ;; 2020-07-03 156
​ [코로나19]가 브라질을 강타한 지난 4월 초, 코로나 감염으로 의심하는 몇 몇 한인들이 브라질 보건소에서가벼 운증상이라며 [코로나19] 테스트를 해 주지 않고 그냥 자가 격리를 권고하면서 모두들 브라질의 상황에 대해 걱정 하였다. 당시는 테스트 키트의 부족 때문에 대형 병원에서도 물량이 딸려 중환자에 한해 테스트를 하였는데... 몇 개 월이 지난지금 다행히도 이런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4명의 한인가족이 지난 주말 봉헤찌로 보건소에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았다는 후기를 [카톡 정보방]에 공유 한 바 있다. ​ ​ 7월 1일, 쌍빠울로 João Doria 주지사는 판데믹이 정점을 찍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수도 권의 경우 많은 사망자를 낸 이후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새인가 보다. 그러나 수도권 외곽지역 쪽은 감염 확산이 늘고있어 그리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하다. ​ 조사에 의하면 가난한 지역이 부촌보다 감염 환자가 2,5배가 많다고 한다. 판데믹 초기에는 부촌이 감염자가 많더 니(해외 여행자가 많아) 이젠 사람들이 옹기 종기 많이 모여 사는 빈촌으로 옮겨가는 상황이 된 것이다. ​ ​ 원래 감기가 전 세계에서 사망자를 제일 많이 내는 병인데, 현재전세계의상황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일반 독감보다 확산이 많이 빨라 이에 대처할 의료진, 의료기기, 중환자 병상이 모자라게 되어 사망 자가 속출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처럼 초기 대응이 빠를 경우 사망자가 현저히 줄고 일반 독감과 별 다를 바 없는 상황으로 발전한다. ​ 이에 대한 실례는 7월 2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사망자가 282명, 치사율 2,19%로 증명이 된다 (보통 유행성 독감의 경우 2%이하라고 함) ​ ​ 자, 그러면 브라질의 판데믹 상황은 어떤가 살펴보자. ​ ▶ 7월 1일까지의 감염 확진자1.448.753명 중60.632명이 사망하여 치사율이 4,17%가 되는데 브라질의 경우 이 숫자가정확한 통계는 아니라고 보며 이와 함께 5가지의 문제점을 열거해 본다 (^^) ​ ​ 1.통계 자료의 신뢰성 : ​ 브라질 의사와 경찰은 물론 국민들도 통계자료를 불신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최근 모든 사망자를 빨리 처리하기 위해 [코로나19]가 원인이라며 사망자 숫자에 몰아넣고 있기 때문이다. ​ ​ 2.리더 정치인들의 믿을 수 없는 행동 ㅡㅡ? 쌍빠울로주지사와시장은 보름 전까지만해도가장감염이많이일어나고있는쌍빠울로에서중환자(UTI)병상 이모자라다는발언으로시민들을불안에몰아넣기까지했었는데 완공되어야 할 임시격리 켐페인병원은고작 1/4만설치해놓고모자란다고하며개인병원병상을빌리기까지하였다. 그러나 쌍빠울로의 주의원들에 의한 폭로(?) 바로 후 이상하게도 중환자 병상이 남아돈다며 이번 주 월요일(29일)은 Pacaembu축구장의 임시 켐패인 병원을철수하기까지했다. ​ ​ 3.​격리조치와 완화 문제 ​ 판데믹 초기 쌍빠울로 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교통의 인원을 줄이고자 차량순번제를 해제하였다. 이 후 격리를 엄격히 한다며 길을 막아 복잡하게 하고, 홀.짝 순번제 도입으로 공공교통의 인구 밀집을 더 악화시켰다. 현재는 격리 완화를 하면서 3-4시간의 영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응집시키며 감염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차라리 24시간 열게하면 인구 밀집 되는 없을텐데 정상적이지 않은 이런 판데믹 상황에서는 꺼꾸로 생각도 해 보고 좀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다.) ​ ​ 4.판데믹 상황에도 브라질 전역에서 비리는 계속됨​ ​ 오늘 목요일(2일) 아침에는 경찰이 브라질리아의 보건부와 7개의 주에서 대대적인 [코로나19 테스트기] 부정 구매 를 조사하였는데 문제는 비싼 가격의 구매보다 이 테스트 기기의 성능이 현저하게 낮아 거짓 음성반응을 도출한다 고 하니.. 테스트를 받아도 부정확하여 감염 확산에 일조를 하고 있다. 비리의 온상이기도 한 리오와 브라질 전역에 서 의료장비 사기 구매 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 ​ 5.불안한 정치와 그에따른 통계발표 ​ 판데믹 상황에서 볼소나로 대통령은 주정부와 시정부와의 불화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가족 보호(비리를 저지르는 아들들)를 위해 법무부&공안부 장관의 퇴출은 물론 보건부 장관을 내치고 또 다시 임명된 다른 보건부 장관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사임(5월 15일)한 후 현재 브라질은 보건부 장관이 없다. ​ 지금은 보건과 전혀 상관이 없는 군인이 임시로 컨트롤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코로나19]사망자 통계 보고를 마음 대로 바꾸다가 언론의 질타를 받은 후 원래대로 복구했지만 언론에서는 불신과 함께 그들만의 통계자료를 따로 만들어 발표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2개의 통계 발표가 있다. ​ 문제는 가뜩이나정확성의 문제가 있는[코로나19]통계가주말에는 사망자가 줄어들다가주중에는숫자가때론 2배이상이나뛰어국민들의가슴을철렁이게만들고불안에떨게하였는데가만히지난 3개월 통계를 살펴보니 주말은 늘 줄어들었고 월요일 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다름아닌 주말 처리에 늦장을 부렸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 ​ 브라질의판데믹상황의문제를 정리해보면... ​ 고질적인 브라질의 정치 비리 병폐와 함께적재적소에 배치된 인재를 믿기보담은 자신의 주권남용에 따른 지나친 행동이 판데믹 상황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쉽게 말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주지사, 시장의 생각이 보다 우위를 점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한브네트는 7월 1일 부터 [코로나19]의 사망자 통계라도 정확히 만들어 우리 한인들이 놀라시는 일이 없게 "지난 일주일의 통계" 를 적용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 ​ ​ 2020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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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영사관 잠정 폐쇄 조치]의 설문조사를 한 이유 2020-06-13 327
오늘 밤 늦은저녁... 설문조사의 목적은 조사만이 아니라 이 통계로 우리 한인들의 관심과 생각을 브라질 총영사관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 총영사관이 우리 브라질 한인들의 생각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면 이런 설문조사가 필요치 않겠지만 혹이라 도 총영사관이 브라질 한인들의 삶에 터럭만한 관심이라도 있다면 이런 자료들을 우습게 생각하지는 않으 리라 생각한다. ​ 우리 브라질 한인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대표 격인 브라질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을 잘 따르고 서로 협조하 는 일은 중요하다. 이는 한 국민이고 한 핏줄로 서로를 챙기면서 나의 조국을 떠난 이 브라질에서 더욱 힘 을 발휘하고 나아가서는 애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현 전염병 판데믹 상황에서 [총영사관의 잠정폐쇄 조치]가 잘한 것이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일지 는 아무도 자신하지 못한다. 그것은 이 브라질의 현 상황이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내딛고 있기 때문 이기도 하다. ​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총영사관이나 브라질 한인들이 서로 융합할 수 있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한다. ​ 잠정 폐쇄가 해답이라면 지금 브라질 한인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삶의 현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일은 어찌 생각해야 되는가? ​ 총영사관이 감염 확산을 막겠다는 조치였겠지만 이것은 대처라기 보담은 도망이지 않나 싶다. ​ 현재 브라질 모든 업계가 예방을 위해 마스크, 안면보호대, 거리두기 또 체온계까지 동원하여 실시하고 있는데 총영사관에게는 이런 모든 것이 소용없게 되는 것이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해서 문을 닫는 것 이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해외여행자들의 입국을 막지 아니하였는데 중국. 일본. 베트남, 유럽 등 많은 나라들 이 먼저 한국인의 입국을 막았고 이후 그 나라들은 오히려 그런 조치를 미안해하고 풀게 되었다. ​ 내 나라 대한민국은 감염자에 대한 엄격한 격리조치를 취했지만 문을 닫아걸지는 않고 계속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조치를 취했다. ​ 브라질의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총영사관도 그리해야 하는데.... 문을 잠근다! 아무도 못 들어오게!! ​ 현 판데믹 상황에서 조심하라는 말은 총영사관이 브라질 한인들에게 하고 있지만 총영사관은 조심해야 할 일이 없다 이제는..! 당신들은 그냥 문을 걸어 잠그고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소리치는 격이니 말이다.그래서 씁쓸 해서 설문조사를 해 보았다. ​ ​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밤... ---------------------------------------------------------------------------------------------- ◈ 총영사관이 토요일 [총영사관잠정폐쇄에대한추가설명]이있었습니다.총영사관직원들이전부 자가격리중에도재택근무를하고있다고하며긴급한민원에대해서는위험가능성을주지하고접수 할예정이라고전해왔습니다.브라질총영사관의조치에감사드립니다. ​ ​▷한브네트는 총영사관의 안전을 위해 안면보호대(Face Filed) 100개를 기증하려 합니다. 최근 새로만든 안면 보호대는 Acetato 필림 선명도가 아주 깨끗한 질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 필요여부를 확인하고 전달토록 합니다. ​▷ 총영사관에서는 이를 더 필요로 하는 한인들에게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회신이 와서... 안면보호대를 브라질한인회로 전달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토록 하였습니다. 아래는 한인회가 이를 전달한 기사 내용입니다.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11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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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해야 하는 세상 ㅡㅡ;; (1) 2020-06-07 385
​ 지난 목요일(4일) 쌍빠울로의 5명의 주 의원들이 판데믹으로 늘어나는 환자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세운 3곳의 임시격리 병원 중 제일 규모가 큰 Anhembi 병원에 들어가 텅 빈 시설만 있고 환자도 없는 상황의 동영상을 올렸 으며,SP주지사와 시장은 이를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서로를 비난한 일이 있었다. 관련 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uvhmQMUUAvY&feature=emb_logo ​ ※ 임시 격리병원에 대한 이전의 내용을 보시려면 위 사진을 끌릭하세요 ​ 판데믹이 시작되면서 지난 4월 급하게 Pacaembu축구장 임시 격리병원이 세워져 4월 6일부터 환자를 받기 시작 하였고, 다음은 Anhembi 캠페인 병원이 4월 15일 완공되고, Ibirapuera 임시병원은 5월 1일 완공된다고 하였기에 모든 국민은 위급한 현 상황 속에 모두 완공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으며... 매일 뉴스에 중환자 병상이 80%다 90%다.. 라고 발표할 때 벌써 임시 격리병원이 거의 다 찬 것으로 생각하였을 것이다. ​ 아녬비(Anhembi)​의 총 병상은 1.800개라고 하였는데, 실제로는 1/4 시설만 해 놓고 다른 3/4는 반 쯤 채워진 텅 빈 시설뿐이었다. https://noticias.r7.com/sao-paulo/apos-ida-ao-hospital-do-anhembi-deputados-acionam-mp-e-senado-06062020 ​ 현재 아녬비(Anhembi)​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는 220명 정도라고 하며... 이 병원에는 지금까지 2.100명이 입원 했고, 지금까지 12명이 사망하였으며 1.510명이 회복되어 퇴원을 했는데 하루 평균 30명가량이 퇴원하고 있다고 한다. ​ ▶이를 토대로 사망률을 계산 해 보면 5,71%가 됨. ​ ​ 자, 그러면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누구 말이 진실이고 누구 말이 거짓일까요? 우리 브라질 한인들은 브라질의 정치에 대해 잘 아시기에 무엇이 진실일지 대충 파악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브라질에서 발표되는 [코로나19] 사망자의 숫자는 사실일까? ​며칠 전 여의사 한 분이 내원하였는데.. 자신이 병원에서 일하면서 환자가 심장병으로 사망하였지만 사망 사인을 [코로나19]로 적으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말하며 "내가 일하는 병원은 코로나 환자의 사망이 별로 많지 않다고 했다. ​ 한 달 전에는 몇 명의 브라질 사람들로 부터... 자신의 가족이 병원에서 사망하였는데 원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의사가 사망원인을 [코로나19]로 적었다고 하는 말을 들어 설마 하였는데 오늘은 병원에서 직접 이들을 돌보는 의사가 한 말이라 브라질 정부의 사망자 숫자 공개에 의문을 갖게 된다. ​ 각 병원마다 상황이 달라 그 여의사의 말이 다 맞는다고 할 수 없지만 현재 많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정치적인 이유(?)로 숫자가 부풀어 공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물론 브라질 사회 여건을 볼 때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쉽게 수그러들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 예로 매 주말마다 외곽지역에서 펑크 축제로 시끌시끌하니 말이다. ​ 그러면 여러분은 브라질 정부가 발표하고 있는 [코로나19] 사망자의 숫자를 확신하시나요? 이도 믿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한 2주 전 어떤 분이 이런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코로나19]에는 말라리아 치료제와 비타민C와 비타민D 면 다 낫는다는 말... 그래서 주위에서 많이 먹고 있고 미리 미리 먹어두면 좋다고 ㅜ_ㅜ ​ 말라리아 치료제는 미국의 트럼프와 브라질의 볼소나로가 무조건 사용하라는 클로로퀸 계열의 약물임! ​ 말라리아(또는 학질)는 모기가 숙주가 되어 말라리아 기생 원충을 옮기기에 이를 죽이기 위해 쓰는 약물로 신체에 상당한 부작용을 일으켜 의료전문가들도 이 약의 사용을 권하지 않으며 심각한 부작용을 열거하는 약! ​ * 잠재적으로 심각한 정신과 부작용과 어떤 환자들은 자살을 기도하기도 한다고 함. * 흔한 부작용으로는 악몽, 수면장애, 오심, 구토증  ▷ 혹시라도 이를 복용하시려 한다면 위 사진을 클릭하여 한 번 읽어 보시고 드시면 좋겠다. ​ ​ 전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가 화두에 오르게 된 계기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인데.. 트럼프 대통령도 프랑스 의사의 말을 듣고 먹어 본 것이 아닌가 하는데... 트럼프가 이 약을 1주일 먹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다들 먹어봐라 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이 먹은 약이니 좋은 약으로 생각하고 나도 먹어도 되겠구나 하며 먹고 있는 것 같다. ​ 세상에서 가장 문제 있는 처방은 내가 먹는 약을 타인에게 권하는 것이다. ​ 같은 약이라도 먹는 사람이 틀리고 신체 상태도 틀려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먹어도 그리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먹지 말아야 할 사람이 먹었다면 바로 사망의 문턱으로 데려다 놓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 그러면 트럼프가 말한 클로로퀸 계열의 약은 진짜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 ​ ​ 우리 옛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는데 요즘 인터넷을 통해 발 없는 말은 지구 반대편으로 순간 이동 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보가 넘쳐나 점 점 예전에 비해 인터넷과 여론에서 돌아다니는 정보에 심사 숙고 할 필요가 있다. ​ 우리가 지금 진짜와 가짜를 확실히 구분하기 어려운데 더 어려운 것은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가 섞여있을 때다. 세상은 교묘하게도 진짜 속에 가짜를 슬쩍 흘려 넣어 사람을 혼동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기에 이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안타깝지만 브라질 판데믹 상황에서 생기는 모든 일들이 다 진짜일 것 같아도 두고 봐야 하며... 가짜일 것 같은 것도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다. 우리는 브라질의 특이한 사회와 정치적인 환경속에서 현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늘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고 바라보아 거짓과 가짜 뉴스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정신없이 한 주가 또 흘러가는 상황속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터지면서 우리의 생각도 같이 혼잡해 진다.우리는 최근에 일어나는 어떤 사건들을 바라보고서로 갑론을박 하는 것 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일에 더 집중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다음 주는 좋은 소식들이 있기를 바라며... ​ 2020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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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너무나도 무능한 SP 시정부! (1) 2020-05-31 520
​ 오늘 토요일(30일) 저녁 쌍빠울로 시장 Bruno Covas가 사회격리를 6월 15일까지 연장하는 법령을 공포하였다. 지난 3월 20일 시작하여 자그만치 3달가량 취해지는 이 조치를 보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브라질 정치인들은 사회격리를 취하는 것 외에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 얼마 전에는 앞으로 다가올 공휴일을 모아서 메가 공휴일을 만들기까지 했는데 이럴 거면 그 때도 연장하면 될 것 을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메가 공휴일을 만들었다. ​ 몇 일전은 쌍빠울로 주지사의 영업재개에 바리게이트를 치면서 아무도 열지 못한다고 하면서 개별적으로 자신의 시청과 보건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각 분야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계획을 짜 오라고 하였다. ​ 이것은 쉽게 말해서 " 네가 날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무언데? 가져오면 보고나서 허락할 지 한번 살펴볼게" 라는 말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왜 정부가 있는 것인가? ​ 이런 공공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선두에서 지휘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며 지침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모든 것을 떠밀고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무지하고 무력한 정부에 정말 놀라울 뿐이다. ​ 몇 달 동안 집에서 두문불출 하다가 상업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기운을 내던 이들은 주말의 갑작스런 시장의 조치 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이런 브라질 상황을 보면서.. 이제 브라질의 한인들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거취 결정을 고민해야 한다. 이는 이번 한 순간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다. 경제 뿐 아니라 브라질 정치권은 늘 불안의 연속에서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상황이 점 점 나빠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한국이나 미국을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서두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러면 난..? ​ ㅎㅎ 난 여기 남아서 브라질을 지켜야겠다. ​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웃고 넘길 일만은 아닌 것이다.너무 답답한 상황이라 푸념 아닌 푸념의 글을 올려본다.​ 모두 힘을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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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현 상황의 필수 아이템 ㅡㅡ? (5) 2020-05-31 394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과학 발달을 경험한다. ​ ​ ​ 과거 내가 어렸을 때, 미국 SF 드라마Jornada nas Estrelas(스타트렉)를 보면서 이들이 무선 화상 통신하는 모습을 보았는데...같이 이를 보던 친구들과 나는.. " 와~ 진짜 뻥을 쳐도 저 정도로 치다니... " 하고 생각했다. ​ 세월이 가고 꿈속에서 보일까 하는 일들이 지금 세상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여기에 요즘은 최근 [코선생]이라는 넘도 등장했다.사람들이 평소 늘 접하던 넘 중 좀 센 넘인데... 이번 넘에게 [코선생]이라고 이름을 갖다 붙이면서 사회는 더욱 불안에 떨고 바깥 출입까지 완전 금하고 있다. ​ 우리가 사는 브라질은 썪은 비리 정치인들로 인해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망치고 있으며, 20~30년 전 부터 북동부 주의 주민들이 쌍빠울로나 리오 대도시로 많이 내려와 빈민 판자촌을 만드는 바람에... [코선생]은 이곳에서도 위명 을 떨치고 있다. ​ 여기까지는 우리 브라질 한인들이 잘 아는 일이고.... 지금 부터 이야기 하려는 것은 현 상황에 필요한 아이템이 하나 있어 소개할까 한다. ​ 작년부터인지 카드회사들이 무선으로 크레짓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 보였다.크레짓 카드나 손목밴드식 또는 스티커로 지불을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브라질도 이런 방법이 대세 아이템이 될 것은... 물건을 사고 현금이 나 카드를 주고 받는 접촉 없이 무선으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난 5월 부터는 쌍빠울로의 주요 고속도로 Pedágios(톨게이트)에서도 무선 접근 지불 시스템을 추가하였고 앞으 로 버스에서도 이 지불 시스템이 늘 것으로 보인다. ​ 구입은 카드회사의 어플로 구입을 하면 되고 기기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다른데 난 몇 일전 25헤알 짜리 손목밴드 를 구입하였고 어제 배달되었다. ​ ​ 손목밴드에는 Sim카드만 삽입하면 되었고, 핸프폰 어플에서 사용 한도를 지정하였는데 손목 밴드로 800헤알까지 만 지출할 수 있게 하였다.(설정은 높게 또는 낮게 가능하다) 이 접근 지불 방식은 소액일 경우 갖다 대는 것으로만 지불이 가능하지만, 50헤알이 넘게되면 카드번호를 입력해 야 해서 안전한 편이다. ​ 하필 오늘 지갑을 잊고 나와 빵을 사려니 주머니에 돈이 없어 3,50 헤알을 지불하게 되었는데 참 간편해서 좋았다. 점심에는 롯데에 가서 지불을 하였는데 주인 세뇨라도 처음보는지 신기해 하였다. ​ 어제 저녁에는 지인 한 분이 Termometro digital (디지탈 체온기) 구입에 대해 물으셨다. 최근 [코선생] 때문에 쌍빠울로 시장이 까다롭게 굴기도 하고, 또 이 기기를 구입해 놓아야 할 것 같아 서두르시는 모양이었는데 과연 이런 기기까지 필요할까 생각되긴 한다. 그러나 만사불여튼튼이라 이를 사용하시려나 보다. ​ (# 이 기기가 당장 준비되어 있는 곳은 가격이 이 정도며, 해외 주문 가격은 싸지만 보통 1달 반 정도 걸린다) (# 이 기기는 오늘 아침 9시 경 주문을 하였고, 오후 3시에 받았는데 엄청 빠른 배송이었다) ​ 이렇듯 세상은 상대와 접촉을 하지 않아도 체온을 잴 수 있으며, 주고 받지 않아도 무선으로 지불까지 가능하게 해 놓았으니.. 세상은 앞으로 무엇으로 우리를 더 깜짝 놀라게 만들지 모른다. ​ 우리는 이런 신기술이 선보일 때 마다 같이 발 맞추어 사용하여 적응해야 그 다음 적용이 쉬워질 수 있으며 [코선 생]이 설치는 이런 상황에는 더 필요한 아이템이라 생각되어 이를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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