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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삶의 한가운데서...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를~~~ 2016-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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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 : 둘째 날과.. 지불 Zigpay 시스템 2019-08-12 155
둘째 날,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경 문화행사장을 다시 가 보았다. 전날 보다 사람이 많았고 사람들도 많이 북적대었다. 음식 먹거리는 지난 해 보다는 약간 적어보이긴 하였다. 한인복지회의 먹거리 장소는 제일 앞 쪽에 위치하였고 물어보니 많이 팔렸다고 한다. (다행이다) 예전에는 한 곳 한 곳을 다 찍어봤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간단히 사진을 올린다. 한국문화 행사에는 항상 앞장서서 봉사하는 우리 한인들이 있으시다. 서예협회, 도자기 협회, 합창단 등.. 일일히 열거 못해도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문화 전시물이 적기는 해도 그 안에서 늘 봉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진 촬영을 해 주시는 한인분도 있으시다. 문화 전시물이 있는 곳에서 한복을 입은 한 아가씨를 보았는데.... 한국 문화 행사 안내 잡지를 돌렸다. 이 아가씨의 앞 모습을 찍으러 좆아 갔는데 어찌나 발이 빠르고 일을 잘 하는지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거의 100미터를 따라 가야했다.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 사진을 찍고 보니 이쁜 아가씨였다 ^^) 내가 간 시간은 볼리비아인의 문화 공연도 같이 있었다. 한국 문화 행사이지만 한국인들과 같이 이민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웃 국가들의 공연도 같이 있으면 더 많은 이들의 관심도 끌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제 일요일 저녁, 글로보(Globo) 10시 뉴스에 우리 한국 문화행사가 소개되었다. 아래 한복을 입은 아가씨 몇 분 과행사장에 맥주 타임을 즐기는 여성도 모습이 찍혔다. http://g1.globo.com/globo-news/jornal-das-dez/videos/v/festival-da-cultura-coreana-terminou-neste-domingo-11-em-sao-paulo/7835502/ 이번 한인회는 먹거리 행사에 Zigpay라는 지불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최근 브라질 거의 모든 행사 이벤트에는 이런 지불 시스템 사용이 기본이 되었다. 우리 한인 문화 행사에 이런 지불 시스템 도입이 처음이고 많은 어르신들이 장사를 하시다 보니 이런 지불 방식이 어렵게 느껴지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많은 잡음이 있는 것도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부딛힐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통계다. 먹거리에서 어떤 음식 종류가 제일 많이 팔렸고, 어느 시간대가 제일 많이 바빴는지, 참여하는 사람의 연령대와 모든 것을 한 눈에 파악하여 그 다음 해에 이를 활용할 자료가 축적이 되는 것이다. 이 시스템 활용을 위해서는 적게는 2%, 많게는 8%의 사용료와 함께 돌아다니는 [카드 현금 입력 판매원] 한 사람 당 매일 200헤알의 수고비를 주어야 하기에.. 한인회와 먹거리 판매하시는 분들은 서로 서로 이해와 협력을 통해 문화 행사를 잘 치루어야 한다. 그나마 이렇게 잘 마무리 되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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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 : 첫 째날.... (4) 2019-08-10 343
이전까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치렀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고 하여 오늘 점심시간(1시 40분 경)에 잠시 보러 갔다 왔다. 우리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장소로는 예전과 같이 군 사령관 앞에 있는 도서관이었다. 그 안에 잠깐 들러서 사진을 찍었다. 작년보다도 더 초라해진 느낌이었다. 첫 날이라 그런지 한산한 느낌이어서 더 그럴 수도... 사진을 찍는데 웬 브라질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예전에 많이 보던 얼굴이었다. 가만히 보니 예전에 몇 번 본 적이 있는Toninho Paiva시 의원으로봉헤찌로(Bom Retiro)가쌍빠울로시 조례(법령 Lei No. 15110) 에의해2010년1월 12일부로 한인타운(Bairro Coreano em São Paulo)으로 지정되게 도움을 주었던 분이었다. 반갑다고 하면서 당시 그 때부터 우리 한인들은 당신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 시의원도 자기도 한국인들 을늘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반가와 하였다. 나오다가 보니 총영사관의 총영사님과 함께 이전에 뵈었던 영사님도 그곳에 계셨다. (위에서 말한Toninho Paiva시 의원 할아버지도 사진에 보임) 행사가 있을 무대는 군악대가 어떤 공연을 펼치려는지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다. 관객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 문화 체험 공간이 있었는데 아직은 한산 하였고 그 중 한 곳.. 그림 그리는 곳에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수고하시는 한인 여성을 같이... 그러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Rua Prates에서 풍악이 울리더니 임금님 행차가 있는 것이 아닌가? 후다다닥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그 뒤로 사물 공연하시는 분들이 줄을 지어 가고... 맨 뒤에는 중남미연합회의 총회장 김요진님과 임원들로 보이는 분들이 지나가셨다. 관심사의 하나인 현대 HB20도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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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은 모든 일본인을 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님을 알자 (2) 2019-08-05 248
​ 최근 우리나라에 불매 운동의 물결이 활 활 타고 있다. 그리고 이 불매 운동은 한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생길 것이라 본다. 이는 어느 단체가 불매를 주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본 아베 정부 의 행태를 보면서 자발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브라질의 한브네트도 불매운동을 시작하였고 브라질의 한인회도 우리 한인 모두가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며 포스터를 보내와 이를 한브네트에 개제하였다. ​ 우리나라 국민이 불매운동에 나선 이유의 핵심은 [일본의 아베정부가 우리나라의 대법원의 판결, 즉 정치적인 문제 를 경제와 결부시켜 무역 보복을 한 것은 잘못되었다] 라는 국민 의식이 뒷받침되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 경제 타격을 주는 일본에 조금이나마 되 갚아주자는 의도인데... 최근 뉴스를 보면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보담은 너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다른 타 국가와는 달리 우리가 생업을 가꾸고 있는 이 Sao Paulo는 일본 노동자들이 먼저 이민을 오게 되었고 우리 한국인도 이민 초기에는 일본인이 많고 지역적으로 월세가 저렴하고 SP 중심지에서 가까운 Liberdade 지역 에서 한인촌을 구성하며 삶을 일구게 되었다. ​ [한브네트의 참고 자료]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51127202925_7031&p_code=20120222092859_9691&cb_table=20151127203150_0987&wr_no=28&page=1​ ​ 브라질에 초기 이민이 노동자의 신분으로 온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브라질의 일본인 후손들은 대체적으로 조용 하고무난한 성격의소유자들로 한인들과는 현재까지 아무런 충돌 없이 잘 지내고 있고, 브라질 한인사회도 오래 전부터 일본인이주관하는 축제나 문화 행사에 한인들이 심심치 않게 참가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또 우리 한인 들도일본인을배우자로 가지신 분이 많은 편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우리가 잘 아는 [미다 할아버지]인데... 이 분에 대한 글을 아래에 추가 해 놓았다. ​ 브라질에는 많은 일본계 정치인이 오래 전 부터 한인사회와 가까운 인물들이 많았으며, 2019년 2월까지 연방하원 으로 있었던 중국계 윌리엄 우도 한인들에게 우호적이다. ​ 미국에서는 친한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미국 연방 하원의회에서 [일본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주역 전 연방 하원의원[마이크 혼다-일본계 3세]는우리나라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고 그가 선거에서 낙선 위기를 당하자 미국의 한인계가 그를 돕기 위해 나섰었다. 그러나 아깝게도 어마 어마한 자금을 동원한 아베가 상대 후보 를 미는 바람에 2016년 고배를 마셨다. ​ ​​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는 불매운동은 아베 정권에게 일본도 같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자는 의도이지 모든 일본인을 적으로 돌리자는 것이 아니다. ​ 마이크 혼다처럼 정의로운 일본인도 많고 현실을 직시하고 아베의 처사가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아는 일본인들도 많다. 우리는 이들을 멀리하지 말고 오히려 우리 편으로 만들어 아베 정권에 대항을 하면 보다 일이 더 쉬워질 수 가 있다. ​ 몇 일전, 브라질 한인회가 한국문화 행사에 일본 전통 악기 Taiko(일본 전통 타악기) 공연을 같이 선보인다고 하는 것을 알게됬다. 분명 아베 정권의 [화이트 국가 배제] 이전에 결정한 것으로 보이고, 이를 한인회에 알아보니 예전 부터 한인 행사에 도움을 주던 일본계 시의원이 후원도 한다고 하였다. ( 한인회는 Taiko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 2019년 8월 6일 ) 최근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부 한인들이 한인회의 이런 결정에 불만을 토론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 우리 국민이 아베가 [정치문제를 경제문제와 결부하여 무역 보복 한 것] 때문에 불매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도 아베처럼 하지 말고... 문화행사와 더불어 문화 교류 차원에서 이를 이해 해 주었으면 한다. 한국 문화 행사이니만큼 우리 것만 해야 한다고 고집할 수도 있겠지만 이왕 결정된 사항, 좀 더 넓게 보고 브라질의 일본인들에게우리 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그리고 또 이들을 이해시켜 브라질 모든 일본인들까지 우리 친한파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한다. ​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서로 돕고 이해하며 좋은 브라질 한인사회가 되어 갔으면 해서 이글을 쓴다. ------------------------------------------------------------------------------------------------------- 추가글 우리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 브라질에는 [미다 할아버지] 장승호라는 분이 계셨습니다.이 분은 브라질 에 오신 후 일본 여성과 결혼을 하셨는데 우리 어려운 한인들에게 무료로 쌀을 나누어 주는... 참 고마우신 분이셨 습니다. 그리고 한인사회에 한인 유원지의 땅을 기부하신 분도 미다 할아버지인데 부부의 동의 없이는 브라질에서 땅을 기증할 수 없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 미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자녀들은 우리 한인들과 여러 곳에서 브라질의 어려운 이웃을 지금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단언컨데 미다 할아버지는 브라질 한인 중 가장 선한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1928년도에 오신 장승호님(미다 할아버지) ▶글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끌릭하시면 됩니다. 쌀 할아버지, 미다할아버지 (오지원님의 연재 글) ▶미다 할아버지의 글을 보시려면 사진을 끌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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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는 일본에 대응하는 방법을 전 세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2019-08-02 135
일본은 대한 민국의 경제 성장이 니뽕 왜구를 넘어서는 것을 우려하고 또 긴장 조성을 통해 자국의 국력 강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력이 있어야 경제력이 생기는 것임을 미국을 통해 잘 알기에...) ​ 각론하고...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여행 안가기, 일본 물건 불매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제 왜구의 경제침략 에 맞서 이제는 이를 전 세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니뽕 땅의 방사선 문제를 확실히 알려 일본 관광이 얼마나 위험한지 세계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안전을 무시하고 후쿠시마 올림픽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에서 나는 식재료를 공급한다던지 하는 일 등 입니다.​ ​ 그러다가 기회를 봐서 니뽕이 타 국가의 경제 성장을 부러 저해하기 위해 정치적인 이유로 수출 규제를 시행하였다는 것 등... 이런 이야기들을 외국 친구와 지인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하는 것이 해외에 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왜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를 망가뜨리려 하는가에 대해서...개인적인 견해를 올려본다면... 일본과 한국의 문제는 역사관과 경제 또 일본 정치와 복잡하게 얽혀있어 딱 집어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오래전 부터 무역 적자 속에서 허덕이는데 유독 한국과의 무역에서만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광업도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일본 산업 경제 구조와 비슷해서 우리나라가 반도체, 조선업에서 일본을 제친지 오래 되었고... 2030년에는 일본을 제치게 될 것이라는 미국과 유럽의 조사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산업경제를 가진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할 수록 일본은 경제가 더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에서 일본은 위협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를 망가뜨리려는 의도입니다. (같이 윈 윈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남에게 해를 줘서 자신들이 득을 보려는 쪽발이들의 의도가 아닐수 없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을 보면 알수 있듯.... (중국이 대미 수출이 엄청나서 타격이 더 크잔아요...) 이처럼 일본도 우리나라에 엄청난 수출을 해서 그나마 적자가 덜하는데 앞으로팔 물건을 못 팔게 되면 결국 중국처럼 미국에게 덜미를 잡히듯...앞으로 일본은 힘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어도 하지 않은 것은,일본의 산업 기반 기술이 전반적으로 좋고또 우리나라가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와 수입이 용이하고 또 운반비도 적어 구태여 멀리 있는 나라에서 수입할 필요가없던 것입니다.(물건이 좋고 싸야 경쟁력이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다른 곳 보다 일본에서 가져오는 것이 더 빠르고 경쟁력이 있었던 것 입니다. 이제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어느 정도 피해가 예상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은예전보다 훨씬 나아지리라 봅니다.그러나.. 일본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일어서는 넘은 잘 될 수도 없거니와 하늘이 또 용서치 아니하는 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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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형제 한의원 상호... (2) 2019-07-06 215
우리 가족은 1976년 이민왔다. 그 때는 해외 이민이 유행하던 때고 나는 당시 만 14살이라 부모를 따라 이민 오게됬다. ​ 아버지는 서울에서 형님과 함께 용산 우체국 뒤에서 [형제 한의원]을 하셨는데, 당시 헐리우드 김사장님이란 분이 브라질에서 한의원을 동업하자고 해서 오시게 된 것으로 안다. ​ ​ [큰 형님과 함께 형제한의원을 운영하셨음] 아버지는 리베르다지 일본촌 Rua Fagundes와 Galvao Bueno 코너에 [형제 한의원]이란 이름으로 1976년 간판을 거셨고, 포어로는 형제라는 말대신 아버지의 성을 따라 [Park Acupuntura] 라고 간판을 달았다. ​ ​ 그 후에 헐리우드 김사장님이란 분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고 아버지는 한의원의 장소를 Praca da Liberdade와 Gavao Bueno 코너, 5층 건물로 옮기셔서 7~8년을 계셨고, 업계에서 아버지의 위명은 높아져 갔다. (가운데 건물 5층) ​ ​ 아버지는 당시 브라질 침술보급을 넓히고자 창설한 일본인 침구협회 Satoesp를 지지하고 이사로 계셨으며, 1981년도 제 2차 세계 국제 침구 학술대회에서 브라질 대표로 참석하셨고 남미 지부 대표이자 세계 침구 협회 이사로 추대되셨다. (Satoesp 침구협회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http://www.satoesp.com.br/quem-somos/) ​ 아버지께서 이런 이야기를 한 번도 하시지 않은 것은 같은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편하게 계시라는 의미이기도 했다. ​ 아버지는 이 후 Vila Mariana(아끌리마썽) 동네로 이전하셨고 또 Pari(브라스)를 거쳐 봉헤찌로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형제한의원]이라는 상호와 [Park Acupuntura]는 늘 아버지와 같이 하였다. ​ ​ 지난 주, 난 상호 등록 기관으로 부터 2통의 전화를 받았다. Park Acupuntura는 등록되어 있는 이름인데 이를 쓰고 있냐고? ​ 아 이 이름을 누가 등록을 하였었구나... 그러다가 아주 오래전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다. 언제인가 아버지가 쓰는 Park Acupuntura로 누가 등록을 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화가 나셨다. 그러시면서 재판가서 이름을 찾아 올까 하시다가 어떻게 하나 두고본다고 하셨는데 한 번도 이것으로 문제를 삼은 적이 없었다. ​ 아버지는 작년 2018년 9월 15일 세상을 떠나셨다. (아직 아버지께서 생존해 일을 하고 계신다고 아시는 분도 있으셔서 알려 드린다) ​ 난 전화를 한 브라질 담당자에게 이 상호 이름은 나의 아버지가 1970년대 부터 쓰던 것인데 작년에 돌아가셨고 이 이름을 쓸 일이 없다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한의원 앞에 걸린 간판이 Park Acupuntura라고 정확이 적힌 것은 아니지만 위에는 Park라고 적었기에 Main디자인 김사장님께 전화를 넣어 간판을 Clinica로 바꾸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또 만들어 놓은 모든 명함을 버리고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도장도 새로 만들었다. [구글서 가져온 사진.. 윗 간판은 떼 내고 고치라고 부탁을 하였다] ​ 인터넷에 이런 저런 사이트에 올라간 것은 내가 올리지 않고 사이트에서 그냥 지네들이 올린 것이 대부분인지라 이것도 정리를 해 줄까 하였는데 이게 또 쉽지는 않구나 ㅠ_ㅜ ​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 Park Acupuntura 상호는 재판을 가면 되찾을 수도 있다. 브라질에 아직도 이를 증명 할 수 있는 수백명이 넘는 환자들이 있기에... 그렇지만 이게 뭔가 싶어 그냥 둘란다. ​ 쓸데없는 일로 한인끼리 다툼인지라 ㅠ_ㅜ ​우리 한국인 중에 Park 란 성을 쓰시는 분은 브라질의 조엉과 마리아 처럼 많다. 누가 빵집에 전화를 걸어 거기 조엉이 하는 빵집이냐고 묻는다면 맞을 확률이 상당이 많듯... Park라는 성을 가진 한의원에 전화를 걸어 거기 Park가 하는 한의원이냐고 묻게되면 그렇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의 성이 Park가 맞기 때문에... 나도 내가 Park가 아니라고 말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어찌됬건 지난 한 주는 바빴다.... 이런 비철에 쓸데없는 일로 말이다. 누구인지 그냥 전화 한 통을 넣어 이름을 바꾸어 달라고 하면 그냥 바꾸어 줄텐데 말이다. 씁쓸하긴 하다. 그래도 아버지의 유산이나 마찬가지였는데.... ​ 그러나 아버지도 아마 달라고 했다면 그냥 주셨을 것이기에.. 나도 그냥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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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본차는 절대 안산다!!!! (1) 2019-07-03 441
아무리 좋아도 안산다 이젠! 예전에 뭐 때문에 일본차 안산다고 했고, 지난 몇 년동안 일본차를 안타고 있긴한데... 이젠 죽을 때까지 일본차 안사기로 했다.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 징용에 대한 판결 보복으로 일본 정부 아베넘이 교묘하게 수출을 어렵게 만들어 우리나라에 경제 타격을 주려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베넘에게 대한 나의 복수다 이건! ㅎㅎ) 나의 아들과 딸에게도 카톡을 넣었다. 2차 세계 대전 때 우리나라 어린 소녀들을 군 위안부로, 남자 학생들을 강제징용으로 끌고 가서 전혀 반성의 기미 도없는 일본 정부 때문에 자동차 구입하지 말라고!! 우리 나라 차도 좋고, 미국차, 프랑스 차도 타보니 다 좋더라... 고장도 없고 이젠!! 니뽕차들아 이제 너희들하고는 영영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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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배드민턴]이나 [낚시 장비]를 도매 가격으로 사는 방법 ㅡㅡ? 2019-05-14 245
브라질에는 배드민턴 신발을 파는 곳이 따로 없고 배드민턴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중국에서 물건이 오면 가져와팔긴 하는데 , 좋은 것 보다는 그냥 저렴한 제품이 대부분이어서 이를 사는 사람은 다양한 종류를 접하기힘들다. (아니면 테니스화나 농구화를 사도 된다) 나는 앞 발이 조금 넓은 편인지 2개를 사면 그 중 하나는 버려야 하는 적이 많았다. 맨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가끔 발이 아픈것이 운동화 때문이었던 것이다. 아주 많은 이들이 새 구두나 새 운동화를 신고 난 후, 발바닥이나 발의 주변에 문제가 생겨서 많이 온다. 1년에 대략 20명 이상이... 이런 이유는 사람마다 타고난 발 모양이 틀리는데, 구두나 신발은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제품이기에 소비자들이 잘 골라 맞추어 사야 그나마 발의 사고를 피할 수 있다. 지난 주 말, 미국에 잠시 갈 일이 있어 친구에게 부탁하여 배드민턴 신발 사는 곳을 알아봐 달라 하였고 토요일 같이 샵에 방문하였다. 이 샵은 LA에 있던 Joy Badminton 이었는데 El Monte로 이사를 왔나보다. 그곳에는 아주 많은 배드민턴 신발이 있었지만 샵의 사장님의 권유로 고른 신발이 편하게 맞아 기분이 좋았다. 내 발에게 행복한 선물을 준 셈이다 ㅎㅎ 친절한조이 배드민턴의 사장님은 언제라도 [브라질 성당 배드민턴 분]이라고 말씀만 하시면 도매 가격으로 주시 겠다고 하셨고 원하면 LA의 호텔에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신다. (그러나 신발은 신어봐야 좋음) 많은 배드민턴 채와 또 낚시 장비도 있어서 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할 것 같다. 앞으로 LA쪽을 방문하시는 분이 배드민턴과 낚시 장비를 구입하시기 원하시면 이곳을 추천한다. 도매 가격에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이면... 반드시 [브라질의 성당 배드민턴]에서 왔다고만 하시면 된다. ㅎㅎ 혹 그곳을 안다니셔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장님이 분명 도매 가격에 주실 것이다~! Joy Badminton :2417 Strozier Ave, South El Monte, CA 91733, EUA (Tel) 1 626-416-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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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心 칼럼] 요즘 만보기가 아주 좋은 이유는 ㅡㅡ? 2019-04-27 239
한 2년 전, 나의 딸이 미국에서 방문을 하면서 자신이 선물받고 보관하고 있던 스포츠 워치(Fitness Watch)를 주면서 이런 류의 시계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들이 선물로 준 스마트 워치를 쓰고 있다. ​ 지금은 스마트 워치에 피트니스 기능은 물론 심장박수 체크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예전 피트니스 워치나지금의 스마트 워치 모두 기본적으로 만보기가 포함되어 있다. ​ 만보기에 대해서는 큰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아 생략하기로 하고... 나에게 만보기가 가장 좋은 이유는 ▶ 나의 오늘 하루가 게으른 하루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아이들의 하루 운동 권장량이 1시간이라고 하는데 최근 아이들은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 게임으로 움직이는 시간이 아주 적어졌다. 성인 역시 크게 틀리지 않아 자동차 운전 등으로 걷는 양이 상당히 줄어 들었다.​ ​ 사람은 오래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운동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갑작스런 사망 위험 또한 줄여준다. ​ ​ 스마트 워치는 늘 차고 있다가 자주 확인을 하고, 내가 정한 운동량 보다 못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라! 게으름을 없애는 것이 내일의 건강을 위해 바른 행동이다. ​ ▶ 스마트 워치의 또 다른 좋은점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해 지는 것인데, 24시간 늘 차고 있다 보니 일어나는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손목에 진동이 울려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 이 밖에 스마트 워치의 장점은... - 전화나 메세지가 와도 진동으로 알려주고 - 잠을 잔 시간이 숙면을 취했는지 많이 설쳤는지 등의 정보도 주며 - 운동한 시간은 얼마였는지... 소모한 칼로리는 얼마였는지.... - 심장 박동수는 얼마인지... 또 핸드폰과 연동을 통해 아주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지만.... ​ 그냥 간단하게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의 정보를 포함, 나의 건강을 위해 나의 활동량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제일 좋은 기계가 아닌가 싶다. ​ 이런 만보기가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 워치를 잘 사용해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 그래서 글을 써 보았다. ​ ​ 2019년 4월 26일, 1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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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교우분들끼리 전달하기 좋은 무료 이모티콘... 2019-03-19 355
오늘은 한 교우분께서 이모티콘을 날리셨는데 늘 같은 이모티콘을 보내시길래 선물을 하나 사서 드릴까 하다가 교회용 이모티콘은 별로 없는 것을 알아 무료가 있나 검색해 보았다.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어서 이런것을 핸폰에 저장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올려본다. 이쁘장한 이모티콘에서 부터 시작하여 성경말씀도 있고, 찬송가 귀절도 있었다 이 이미지들은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라고 하여 사용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https://blog.naver.com/huhjs 블로그에...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한다) 올려놓은 각 이미지를 끌릭하면 해당 블로그에 올려놓은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그 그림을 꾸욱 눌러 내 핸드폰에 저장하여 사용하면 된다. (아래 올려놓은 것 외에 많은 것이 있으니 골라서 저장하시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짜나)13종] [프로필 이미지(마태복음)48종] [프로필 이미지(찬송)40종] [프로필 이미지(영문)12종] [프로필 이미지(컬러코드)18종] 더 많은 이미지는 올려 놓은 블로그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huh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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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3.1절)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서... 2019-03-01 256
삼일절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토요일, 독립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만세시위를 벌여 독립국 건설에 대한 전국민적 역량을 발휘한 독립선언기념일이다. 3.1 운동은 세계에서도 비슷한 예가 많지 않은 대규모의 집단적 저항 운동으로 광복에 대한 한국인의 염원과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나무위키) 일제 강점기란 낮말을 찾아보니... 1910년 8월 29일부터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1945년 8월 15일까지 34년 11개월 18일(총 1만 2,770일)이라 적혀 있다. 내가 어렸을 때 공부할 때 광복 40년 말이란 말을 들어서 다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실제로 일제 치하는 강점기 35년이 아닌 41년이라 한다. 우리에게 부끄러운 일제시대를 가능하면 짧은 기간이었 으면 하는 심정에서 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료 :https://news.joins.com/article/3804241) 사실 나도 늘 헷갈려하는 이런 날들을... 검색을 통하여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어서 고맙고... 우리는 이런 날들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부모로써 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그런데 우리의 자녀들은 이런 역사에 관심이 적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은 다른 쪽에서 자녀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접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최근 [말모이]라는 우리나라 영화를 보았는데, 일제 치하 당시 우리나라 사전을 만든 일이다.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영화였는데... 이런 영화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들의 마음에 스며들게 했으면 좋겠다. 먼 브라질에서 우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긍지를 더 알고 살아갔으면 해서 은근 슬쩍 자녀들에게 이영화 [말모이]를 추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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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냉면 한번 만들어 봐야지... ㅎㅎ 2019-02-12 304
요즘은 너무 덥다... 이런 더운 날은 물냉면이 최곤데 ㅎㅎ 난 어릴때 부터 물냉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비빔냉면은 양념과 버무려서 그런데로 이해가 갔지만 물냉면은 면을 물에 씻어 먹으면 무슨 맛이 날래나 해서 손을 대지 않다가 늘 날씨가 더운 캘리포니아에서 살다가 물냉면 맛을 알게 되었고(30이 넘어서)... 물냉면은 맛은 육수 맛이 좋아야 했다. LA의 청기와 식당이라는 곳에서 연변냉면의 맛을 보면서 또 다른 물냉면의 맛을 알게 되었으며, LA 길목식당이란곳에서 아주 머리가 찡할 정도로 시원한 동치미 국수를 먹게 되면서... 냉면의 맛이 육수에 따라참 이런 저런맛이 틀리게 나는구나하고 깨닫게 되었다. 최근 브라질에 진짜 무더위가 도래했는데도 와이프는 맛있게 잘 만드는 물냉면을 해 주지 않고 있다.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서 ㅠㅠ 그래서 청수냉면을 사 봤다. 가끔 어머니가 후다다닥 잘 만들어 주셨던... 청수냉면을 만들고 보니, 이건 진짜 라면보다 더 만들기 쉬운 것 이었다. 그런데 와이프가 또 딴지를 건다. 청수냉면 그런거 별로 안좋으니 그냥면만 사라고... 그런데 육수는 ???? 육수를 해 주지도 않고 육수는 식품점에 있다 하며...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다 떨어져서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집 냉장고에는 지금 냉면 사리만 꽉 차 있다. (청수 냉면은 계속 못 사게 한다) 에휴~~ 그래 육수를 해 보자... 초 간단 비법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하며 유튜브를 검색했다. 오우~~ 뭐가 있긴 있구나 ㅎㅎ 냉면 육수 만들기(초 간단) 냉면 무절임 냉장고를 뒤져 다시마를 찾아 찬물에 담가 두었다. 자~ 내일부터는 시원한 냉면을 만들어 먹어 봐야지!! 기. 대. 된. 다. 아.....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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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파본 적이 없다는 딸의 말... 2019-02-09 203
오늘 아침 80 후반 되신 어르신 한 분과 딸이 내원하였다. 아버지가 한 번도 아파 본 적이 없는데 저렇게 다리를 못 쓰셔서 모시고 왔다 한다. 아프신 것의 유형을 보니 양쪽 다리 안쪽으로 아프시고 여기 저기 아프시다 하는데... 연세를 봐도 무릎과 다리가 안 좋으시겠지만 아프신 상태가 허리(요추)의 좌골신경이 눌려 아프신 것 같아 눌러보니 역시 허리가 안 좋으셔서 신경통이 생긴 것이다. 좌골 신경통이 양 쪽으로 아파질 정도가 되면 점 점 심해져서 아주 오래 된 것인데... 딸은 잘 모르고 있었나 보다. 아버지가 아프면 늘 참고 견디다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절룩 거릴 시점까지 오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자녀를 귀찮게 안 하려고 참고 견디다가 절룩거리는 것이 노출된 것이다. 딸은 우리 아버지 허리 아프시지 않았는데 하시길래... 어르신께 여쭈었더니 허리는 오랫동안 늘 아프셨다고 하신다. (말을 안 하셨다 뿐이지 늘 참고 계신 것임) 우리네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그렇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자녀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그냥 참고 계시는 분이 많고 브라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최근에는 이런 일이 더 심하다. (아마 우리도 나이가 들면 같은 방식으로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할 것이 뻔하다) 아버지를 탓할 수도.. 딸을 탓할 수도 없는 이런 상황이지만 결국 아파 고생하는 것은 아버지 일 수 밖에 없다. 이 어르신은 바둑을 좋아하셔서 너무 오래 앉아 계시는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조금씩 움직여 주면서 하시면 좋겠고... 어떤 어르신들은 TV 방송 몇 개를 연이어 보시면서 허리가 안 좋아 지시는 분도 있으시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넘어지기도 더 쉽다. 연세가 있어서 넘어지시면 중풍처럼 꼼짝 못하고 계시기 일쑤다. 중풍이 무서운 것은 꼼짝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인데 허리가 많이 아파져도 마찬가지가 된다. 어르신들이 조금씩 움직이며 운동을 해 주시는 것이 좋긴 하지만 이 브라질 거리는인도가 울퉁불퉁하여 많이 위험하기도 하다. 진짜 우라질이 아닐 수 없다. 노인 복지 회관도 없고, 어르신들이 딱히 갈 곳 없는 브라질의 이민 생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이가 되어 자녀들의 신세를 질 수 밖에 없게 되는 일은 우리 주위의 일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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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을 보내면서.... 2019-02-08 346
사람이 살다 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작별할 때가 있다. 때론 가족을, 때론 친구를, 때론 지인들을... 몇 일전 한브네트에 관심을 가지시며 도움을 주시던 허장로님이 세상을 떠나셨다. 몇 일전 웃으며 악수를 나누었는데 갑자기.... 얼마나 식구들이 놀랬을까? Velorio를 교회에 마련하여 가게 되었는데 입구에서 고인의 따님되는 분을 보았다. 슬픔의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해 잘못하면 쓰러질 것 같았는데... 이를 억누르고 잘 참고 있었다. 2013년 07월 16일, 난 엘림학교의 원장님이 돌아가셔서 밤 늦게 Tatuape의 Velorio에 찾아간 적이 있다. 그 분은 외동딸 하나를 백혈병으로 먼저 보내고 난 후, 혼자서 20년 동안 브라질의 어려운 환경의 어린 유아와 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하늘로가셨는데 내가 엘림학교 김재진 원장님을 모신 Velorio를 물어 찾아 갔을 때 그곳에는 한 사람도 없었고, 불을 꺼 놓고 관리자가문을 잠가놓고 있었다. 난 관리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모셔놓은 Sala로 들어갔다. 난 엘림의 김재진 선교사님을 아주 오랫동안 보아왔는데 웃는 모습을 그리 많이 본 적이 없다. 그냥 무뚝뚝한 표정만 많이 보았는데 그 분의 마지막 몇 년은 학교 운영을 위해 심신이 지치고 피곤한 일이 많았다.그래서 아무도 없는 적막이 흐르는 Velorio 안에 혼자 쓸쓸히 누워 계실 엘림 원장님의 얼굴이 그려졌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누워계신그 분의 얼굴을 뵈었을 때 난 세상에 그분처럼 웃으며 누워계신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환하게 웃고계시는 모습은 내가 평소엘림 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힘든 표정이 아니고 참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셨는데 가는 길이 정말 좋으셨나 보다. 아.. 이거구나! 내가 세상을 떠날 때... 참 좋은 세상이 내 앞에 펼쳐진다는 것을... 난그 이후부터 장례식장을 갈 때 마다 마음이 편했다. 얼마 전 내 아버지를 떠나 보낼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묘지에 이르러 입관예배를 볼 때 나의 아들이 말없이 옆에서 엄청 눈물을 쏟길래 나도 그 녀석 때문에 눈물을 흘리긴했다. 아들이 슬퍼하는 모습이 슬펐나보다. 사랑하는 남편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누가 살펴줄 수 있을까? 사람을 만드신 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나님에게는 산자와 죽은 자가 동일하시다 하신다. 그 분의 눈에는 죽은자가 죽은 자가 아닌 것이다. 왜냐면 다른 세상으로 옮기워 진 것이지 실제 죽지를 않았으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보는 눈의 한계로 인해 슬퍼 할 수 밖에 없다.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슬퍼할 수 밖에 없는 슬픔당한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바라면서 이글을 쓴다. 힘을 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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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줄 책의 내용 쉽게 쓰는 방법.... 2019-01-16 249
작년 8월 말 경 시작해서 자녀들에게 줄 [가족 이야기 책]을 썼습니다.쓸 때는 몰랐는데 책이 만들어지고 보니 아주 잘 썼다고 생각이 됩니다.그리고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이민 와서 이제껏 살아 온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책 쓰시기를 권해 보면서아주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맨 처음 워드에서 글을 쓰려 했더니 무엇을 써야 할 지 난감했었는데.... 마침 [한브네트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 둔 것이 있어서... 나만이 볼 수 있게 한 구석에 [가족 이야기]라고 설정을 해 놓고 글을 썼습니다. 글은 먼저 제목을 만든 후 썼기에 내가 원하는 글에 가서 생각나는데로 쓰면 됩니다. 글은 쓰다가블로그내에서 저장한 후 나중에 다시 고쳐 써도 되니까 편리합니다. 사진은 먼저 핸드폰으로 찍어서 저장한 후 올렸고... https://blog.naver.com/koreabrazilnet 글이 다 된 후에는 워드에 전부 복사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서 인쇄소에 보내주니 그냥 몇 일 만에 책 한권이 뚝딱 생겼습니다. ㅎㅎ 말은 쉬운데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조금 다루실 줄 아시고 또 글 쓰는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 네이버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 - 그곳에서 글을 쓰고 사진 올리는 것... (2~3시간이면 배움) 그리고 모든 글을 다 쓰신 후... - 워드로 복사를 해서 PDF 파일을 만드는 것 (기본적으로 복사만 하면 됨) - 인쇄와 책 만드는 것 까지 모두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인쇄는 프린터기로, 책 만드는 것은 인쇄소에 맡기면 됨) ▶ 자녀들에게 줄 책을 만드실 분은 아래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단, 네이버상에서 메일 계정을 만드신 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수월해 져서... (인원은 한 달에 1명, 선착순 10명으로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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