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김치한브네트배너.gif 바다횟집(225-60)b.gif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광장

  1. + 자유게시판(KB Square)

    이런저런..(Forum)
  2. + 브라질 뉴스(Notícias)

    브라질 News
  3. + 질문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4. + 주의! 또 주의!!

    주의하세요(Atenção)
  5. +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6. + Brasil(Português)

    브라질(포어게시판)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자유게시판(KB Square)

02-자유게시판.jpg
이런저런..(Forum)
이전 목록 다음

사카린의 부작용 ? 암세포만 선택 공격한다니...

작성자 : bona
2018.01.08 20:59 (189.***.128.***) (조회 586)

인공감미료 사카린,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 발견

고려대학교 의생명융합과학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인공감미료 사카린의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사카린의 효능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사카린이 다양한 암세포 주와 MSCs에 대한 사카린의 항증식성 평가 연구 논문에 따르면, 48시간 동안 다양한 농도로 사카린 처리된 암세포를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은 암세포들과 비교했을 때 암세포의 활동성과 생존율이 감소했다. 암세포의 감소율은 사카린의 농도가 높을수록 두드러졌으며 특히 난소암의 경우 가장 강한 항증식성을 나타내면서 사카린이 암세포 증식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암세포를 대상으로 체외상에서 시행된 항증식성 평가 실험의 결과, 사카린이 농도의존적으로 일부 암세포에 대한 세포증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혔다.

사카린의 암세포에 대한 항증식성 활성 정도는 세포주의 종류 따라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효과를 보인 암세포에서는 사카린 처리 48시간 후 사카린 처리를 하지 않은 암세포와 비교했을 때 사카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세포증식 억제효과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 해당 논문은 실험용 쥐 등을 이용한 동물실험은 진행하지 않아 사카린의 체내 세포증식 억제효과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한계는 존재한다.

1879년 발명된 설탕 대체 감미료 사카린은 감미도가 설탕의 약 300배 정도 되는 고감미료로, 칼로리와 혈당지수(GI)가 없어 비만 및 당뇨환자에게 설탕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식품이다.

혈당을 높이는 설탕이나 꿀 같은 단순당과는 달리 강한 단맛을 내면서도 혈당과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 때문에 빵, 과자, 아이스크림, 빙과, 초콜릿, 캔디, 액상커피 등은 물론 다이어트 콜라나 다이어트 사이다 등의 음료에도 사용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이 OECD 평균치를 상회하고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인 데다, 당뇨 인구도 성인 3명당 1명 꼴로 급증하고 있는 만큼 설탕 대체제로서의 사카린의 역할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카린은 물에 잘 용해되고 200℃ 이상의 높은 열로 가열해도 단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식품 제조나 음식 조리에 적합하다. 감미도를 감안하면 설탕의 1/40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어 가격 면에서도 경제적이다. 199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사카린이 인체에 안전한 감미료임을 확인한 데 이어 1998년 국제암연구소, 2001년 미국 FDA, 2010년 미국 환경보호청이 사카린을 유해물질 항목에서 삭제하고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카린의 허용품목을 추가 확대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풀었고 현재 사카린은 다양한 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까지 입증된 만큼, 사카린에 대한 대중성과 신뢰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보기: 
덧글 1 개
1心
18.01.08 21:04:38
그동안 유해물질이고, 암을 최고로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인식되었었는데...
설탕제조 회사들의 로비가 사카린을 망하게 만들었다는 결론이.. ㅡ.ㅡ?

설탕이나 사카린이나... 다 적당히 사용한다면 따봉...
늘 과한게 문제일것 같습니다.
사카린이 이제 유해물질에서 해방되어 좋은 식품쪽으로 가는것 같네요.

hb-1308a.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 작은 예수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6-11-04 3,258
공지 ♣ 밀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5-06-27 14,761
공지 ※ 한·브네트가 하려는 일은? 2014-05-22 11,244
2916 브라질 기자의 11간의 북한 방문 영상(포어 동영상) 01:16 22
2915 ▣ 오늘 23일부터 해적판 핸드폰 소유자에게 경고 메세지 발송. (단말기도 차단) 2018-09-23 118
2914 해리포터 작가 조앤롤링의 하버드 졸업식 축사 (필독!) 2018-09-23 42
2913 어릴 적 각각 입양된 한인 남매..34년 만에 미국서 재회 2018-09-22 82
2912 읽기에 따라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2) 2018-09-22 51
2911 북한의 인기 길거리 음식 2018-09-22 141
2910 북한에서 보내준 송이버섯 받은 이산가족 미상봉자분 2018-09-22 41
2909 중독의 진짜 이유 (1) 2018-09-22 270
2908 백두산 천지에 울려퍼진 알리 아리랑/비디오머그 2018-09-22 23
2907 일본 전범기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방에 전범기를 이해시킬수 있는 사진 2018-09-21 167
2906 경력 10개월 경기 소방대원, 세계 소방관 대회 1위 2018-09-20 63
2905 결혼한 남편덕에 자기의 재능을 발견한 아내 2018-09-20 158
2904 [남북] 오늘 남북 정상, 백두산 동반 등반.... 2018-09-20 8
2903 문재인·김정은, 핵무기 등 한반도 내 전쟁위협 제거 합의 2018-09-19 27
2902 문 대통령, 北 평양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2018-09-18 30
2901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데이트하는 두사람 2018-09-18 47
2900 저희 아버님 장례식에 참석하여 위로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8-09-17 266
2899 ▶◀ 부고 알림 : 박찬권 장로님 소천 (4) 2018-09-15 364
2898 100만 기념 11곡 만화주제가 연속메들리 불태웠어요! - 버블디아 2018-09-15 86
2897 108년 전, 이완용 습격했다 사형당한 독립운동가 이재명 (1) 2018-09-13 170
2896 [축구] 손흥민의 알까기.... 2018-09-13 107
2895 주인 구하려고 자기 몸의 40배 곰에 맞서다 숨진 토이푸들 2018-09-12 131
2894 세계서 가장 작지만 강인한 엄마, 44세 나이로 지다 (1) 2018-09-12 156
2893 7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생선 (1) 2018-09-10 183
2892 9.11 테러 관련 질병 사망 2000명…세계무역센터보건측 통계자료 2018-09-09 35
2891 이효리 전성기 때 광고 효과... 2018-09-08 118
2890 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 (1) 2018-09-07 170
2889 뉴욕 '라과디아 공항'이 이 사람이었어? 목숨걸고 마피아 물갈이한 99대 뉴욕 시장… 2018-09-06 108
2888 2018 사랑의 자선 바자회 개최 2018-09-06 60
2887 잿더미 된 브라질 박물관 소장품보니 “화마가 인류의 보물 삼켰다” 2018-09-06 67
2886 카톡 실수...상대편 읽기 전 잽싸게 지우기 - 손가락 기술 2018-09-05 167
2885 오래전 라면... (추억) 2018-09-05 158
2884 이왕표 담도암으로 사망, "이동우에게 눈 기증" 2018-09-05 76
2883 절묘한 타이밍과 각도가 만들어낸 사진들 (1) 2018-09-03 198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