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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헤찌로 보건소에서 아이들 황열병 주사 접종

작성자 : 빠악쭈우
2018.01.17 22:14 (177.***.125.***) (조회 449)
저는 오늘 와이프와 함께 봉헤찌로 보건소로 아이들 둘(5세, 2세)의 황열병 주사 접종을 해주고 왔습니다.
오전 7시 10분에 도착하여서 보니 줄이 세군데가 있었습니다.
보건소를 정면으로 바라봤을때 오른쪽으로는 SUS 카드를 만드는 줄이였고,
그 반대쪽에는 이미 SUS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주사를 맞기 위한 줄이였습니다.
그 옆으로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의 줄이 있었습니다.
7시 30분 정도가 되서야 접종과 SUS카드 만드는 줄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SUS 카드가 있더라도 본인 신분증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더라구요.
어떤 중국 사람이 새벽 4시부터 기다려서 앞에 서 있었는데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번호표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가족에게 연락을 하여 휴대폰으로 신분증을 찍어서 보내라고 했는지 그것을 보여주고 들어가더라구요.
새벽 4시에 왔다는 사람이 40번 정도의 번호표를 받고 8시 다 되서야 접종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이미 모두 SUS카드가 있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줄에 섰는데 33, 34, 35, 36번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줄은 번호표가 100번까지 밖에 없습니다.
그 후에 아이들과 함께 와도 어른들이 서는 줄로 서야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일찍 가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5세 이하만 줄을 설수 있고, 어른 한명당 한명의 아이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 한명에 어른 두명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 줄은 어른 50명, 아이 50명만 맞을 수 있는 줄입니다.
저희는 3시간이 지난 10시가 되서야 주사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2003년도에 맞았고, 저는 2008년도에 맞았다고 말했더니
맞지 않아도 된다고 접종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몇번이나 확인했지만 맞을 필요 없다고 하는데 굳이 접종 시켜 달라고 할 수 없어서 아이들만 접종 시켰습니다.

*봉헤찌로 보건소에서 아이들을 접종시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일찍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덧글 2 개
1心
18.01.17 22:49:41
우선 순위의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3시간이 걸렸으니 무지 오래 걸린 것이네요.
어른들은 4,5 시간 이상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봉헤찌로만 약간 벗어나서 다른 보건소에 가면 시간이 반으로 단축됩니다.

제가 어제 백신을 맞고와서 글을 올렸듯이... 이른 시간에 보건소 가는 것 보다는...
오후 늦은 시간에 보건소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건소마다 약간씩은 틀리겠지만...)

이유는 보건소가 문을 열고 백신을 주기 전, 미리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런 일들로 인해 1,2시간이 지나야 백신을 주기 시작하니까요.

제일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4시~4시 30분경이 제일 좋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5시 지나면 번호표를 더 안주고요

이유는 대부분의 보건소가 7시까지 일을 하고, 또 백신 주는 일일 숫자도 약 1000명 정도인것 같습니다.


[1心, 황열병 주사 맞으러 가다...]란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1203201745_4067&p_code=20120222092854_5435&cb_table=20141203202106_4209&wr_no=224
1心
18.01.18 00:17:55
더 이상 오후는 백신을 맞기에 좋지 않을것 같네요.

오늘 오후 1시전에 봉헤찌로와 바하푼다쪽이 백신이 다 동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맞으러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보건소마다 하루 분량이 오후되기 전에 다 끈나버려 그런것 같음...

내일부터는 아침부터 보건소에 장사진이 쳐 질 것 같은 예감이.. ㅜ_ㅜ
고생들을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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