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김치한브네트배너.gif 바다횟집(225-60)b.gif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광장

  1. + 자유게시판(KB Square)

    이런저런..(Forum)
  2. + 브라질 뉴스(Notícias)

    브라질 News
  3. + 질문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4. + 주의! 또 주의!!

    주의하세요(Atenção)
  5. +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6. + Brasil(Português)

    브라질(포어게시판)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자유게시판(KB Square)

02-자유게시판.jpg
이런저런..(Forum)
이전 목록 다음

옷 하나 입었을 뿐인데…10㎏ 번쩍

작성자 : 한브넷
2019.07.12 00:20 (191.***.12.***) (조회 361)

전자신문 로고

일상복처럼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의복형 근력 보조 로봇이 개발됐다. 전체 무게가 1㎏으로 가벼우면서도 입는 것만으로 로봇팔과 같은 근력을 제공해 생활 곳곳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은 박철훈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책임연구원팀이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유연구동기를 활용해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계연이 옷감형 유연구동기를 이용해 구현한 옷감형 웨어러블 로봇
<기계연이 옷감형 유연구동기를 이용해 구현한 옷감형 웨어러블 로봇>

유연구동기는 직경 0.5㎜ 이하 형상기억합금 스프링 다발에 배터리와 제어기를 더해 제작했다. 전류를 흘려 넣으면 형상기억합금이 근육처럼 수축하는 성질을 이용했다. 개별 유연구동기 무게는 20g에 불과하지만 10㎏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특히 구조가 작고 단순한데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연구팀은 이 구동기가 이두박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옷에 부착해 웨어러블 로봇으로 만들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가동하면 로봇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웨어러블 로봇 전체 무게는 1㎏에 불과하고, 구동기도 옷감 형태로 제작해 장시간 입고 있어도 몸에 별다른 무리를 주지 않는다. 기존 웨어러블 로봇과 달리 평소에도 의복처럼 입고 활동하다가 필요할 때 구동하면 된다.

어떤 기계장치도 없는 마네킹이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작동만으로 4kg 바벨을 들어올리는모습
<어떤 기계장치도 없는 마네킹이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작동만으로 4kg 바벨을 들어올리는모습>

기계연은 이 제품을 노약자 보조 재활기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착용자가 취하는 모든 행동에 근력을 보태줄 수 있도록 유연구동기를 모듈화하고, 이를 여러 개 이어 붙여 실제 근육처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철훈 책임은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은 택배, 물류 같이 신체 일부분을 반복 사용하는 분야에 적용하면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고령화 시대 노동인력 감소문제도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저렴하고 편안한 웨어러블 로봇으로 해외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덧글 0 개

hb-1308a.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 한·브네트가 하려는 일은? 2014-05-22 13,626
공지 ♣​ SP시 보건소와 경찰서에 Face Shield 전달 켐페인 시작합니다! 2020-05-10 855
3697 [총영사관] 한국산 KF94 마스크 구매 신청 안내 (1) 03:00 116
3696 브라질 거주 국가유공자 신상신고 마감일 안내 2020-06-03 30
3695 영주귀국신고 안내 2020-06-03 528
3694 [한인복지회] 한국어 온라인 무료 수업안내 2020-06-03 139
3693 왜 한국 시위엔 미국처럼 빌딩에 불이 안 붙나? 미국인들 폭력 시위 사태에 한국 촛불집회 … 2020-06-02 27
3692 [남미복음신문] 2020년 5월 29일 카드뉴스 2020-05-29 260
3691 브라질과 미국 정부, 외국인 입국규제 조치 2020-05-28 45
3690 ♣ 김요진 사범님과 함께하는 무료 태권도 온라인 수업을 알려드립니다 (^^) 2020-05-27 47
3689 30·40·50대 저소득층 한인을 위한 권홍식 후원 "2차 나눔 쿠폰" 2020-05-27 235
3688 코로나에 무너진 102년 역사... 美 2위 렌터카 '허츠', 파산보호신청 2020-05-24 47
3687 한인회, 30~50대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쌀 배포하기로 2020-05-23 176
3686 의학 전문 잡지 \"The Lancet\" 의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 연구조사 발표! (1) 2020-05-23 263
3685 [남미복음신문] 2020년 5월 22일 카드뉴스 2020-05-22 144
3684 Rodízio de Veículos será suspenso entre 20 e 22 de maio (1) 2020-05-22 37
3683 30·40대 한부모 가정을 위한 권홍식 후원 "나눔 쿠폰" 2020-05-21 230
3682 중국, 호주의 코로나 근원조사 언급에 발끈…'경제보복' 경고 2020-05-19 35
3681 ♣ 김요진 사범님과 함께하는 무료 태권도 온라인 수업을 알려드립니다 (^^) (1) 2020-05-18 222
3680 상어가 다이버들을 쿡쿡, ‘갈고리 좀 뽑아주세요.’ 2020-05-17 49
3679 [남미복음신문] 2020년 5월 15일 카드뉴스 2020-05-15 284
3678 한브네트, Santa Casa 병원에 안면 보호구 전달 2020-05-15 37
3677 [식당 안내] 하얀집 식당이 업소를 열고 점심식사 주문 포장한다고 합니다. (1) 2020-05-14 400
3676 Entre somente com máscara de proteção! (그림 인쇄해서 사용하세요) 2020-05-11 76
3675 ♣​ SP시 보건소와 경찰서에 Face Shield 전달 켐페인 시작합니다! (19) 2020-05-10 855
3674 ‘신의 선물’이라던 클로로퀸…뉴욕병원 “효과無, 사용 중단” 2020-05-09 51
3673 딸만 내리 출산 폴란드 마을 10년만에 드디어 아들 2020-05-08 60
3672 [남미복음신문] 2020년 5월 8일 카드뉴스 2020-05-08 66
3671 한브네트, 어버이달 맞이해 노인회에 식사 쿠폰 전달 2020-05-08 45
3670 연합교회 후원 사랑의 쿠폰, 500명에게 전달된다 2020-05-08 47
3669 한인회, 브라스 한국공원에서 쌀 100포 배부한다 2020-05-06 241
3668 브라질한인회,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쌀과 우유 배포한다 (1) 2020-05-01 239
3667 손흥민 ‘70m 드리블’ 원더골,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골’ 2020-04-27 52
3666 연합교회 후원, 한인회 주관으로 “이웃돕기 사랑의 쿠폰” 전달한다 (2) 2020-04-26 334
3665 노르웨이 50만명 대상 20년 연구 결과, 커피 추출방식 심혈관질환⋅장수에 영향 '드립… 2020-04-25 54
3664 상파울루동양선교교회 원로 문명철 목사 별세 (1) 2020-04-24 103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