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김치한브네트배너.gif 바다횟집(225-60)b.gif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광장

  1. + 자유게시판(KB Square)

    이런저런..(Forum)
  2. + 브라질 뉴스(Notícias)

    브라질 News
  3. + 질문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4. + 주의! 또 주의!!

    주의하세요(Atenção)
  5. +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6. + Brasil(Português)

    브라질(포어게시판)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자유게시판(KB Square)

02-자유게시판.jpg
이런저런..(Forum)
이전 목록 다음

당신 주변에도 있나요? 꼰대.. 외신 SNS에 전 세계 누리꾼 관심

작성자 : sens
2019.09.25 19:29 (191.***.13.***) (조회 307)
영국 BBC2가 꼽은 ‘오늘의 단어’=KKONDAE
전세계 누리꾼들 생소한 한국 은어에 폭소 공감


영국 BBC2가 지난 23일 SNS를 통해 공개한 '오늘의 단어' '꼰대'가 전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BBC2 페이스북 캡처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그리고 상대방은 언제나 틀렸다고 함).”


영국 BBC2가 ‘오늘의 단어’로 ‘꼰대(KKONDAE)’를 선정해 주목받고 있다. 꼰대는 우리말에서도 권위적인 어른이나 선생님 등을 일컫는 은어다. BBC2는 23일 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꼰대를 소개한 뒤 “당신 주변에도 있나요?”라고 물으며 반응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은어 ‘꼰대’를 전 세계 누리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초대해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꼰대의 뜻을 알리고 있다. 또 영어로 “아빠 번호 저장할 때 대신 적을 말을 찾았다”, “결혼한 이후 내 남편이 쭉 이랬다”, “보니까 딱 우리 시어머니를 위한 단어다”, “장모님!”, “엄마다”라는 등 농담 섞인 댓글도 계속 달리고 있다. 꼰대라는 단어를 소개한 이 게시물은 게시된 지 20시간 만에 1,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고, 3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감을 사고 있다.


꼰대라는 낯선 한국어에 외국인들은 정확한 어원을 소개하거나 발음하는 방법 등을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인터넷에서 찾아봤다며 꼰대의 어원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아빠나 선생님을 일컫는 은어로 쓰이다가 최근 늙고 고집 센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영어로 “어떻게 발음해야 하냐”고 묻는 말에는 한국인 누리꾼들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웹사이트 링크 주소를 댓글로 달기도 했다.


한국인 누리꾼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BBC에서 인정한 꼰대(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말(조**)”, “세상이 다 아는 그 이름, 꼰대!”라는 댓글을 남겼다.


BBC2 페이스북 페이지는 매일 오후 6시 ‘오늘의 단어’를 공개해 구독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무작위로 선정한 단어를 두고 독자들이 대화의 소재로 삼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지난 22일에는 ‘기글머그(GIGGLEMUGㆍ늘 웃는 낯)’가, 앞서 21일에는 ‘프릭클(FRICKLEㆍ소일거리로 빈둥대는 일)’이라는 단어들이 소개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41537374628




덧글 0 개

hb-1308a.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 작은 예수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6-11-04 5,045
공지 ♣ 밀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5-06-27 17,234
공지 ※ 한·브네트가 하려는 일은? 2014-05-22 11,944
3580 '청정대륙' 중남미 뚫렸다..브라질서 코로나19 첫 확진 2020-02-26 26
3579 트럼프 대통령,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비난…쿨한 북미 배급사 반응 "글 … 2020-02-21 43
3578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생방송을 촬영한 카메라는 전문기기가 아닌 바로 삼성 S20이었다는 … 2020-02-12 35
3577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기생충 대박으로 처음겪는 상황 (3) 2020-02-12 80
3576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S20 플립(접히는 방식) 전격 공개 2020-02-12 29
3575 어린이 앞에선 맥 못추는 신종 코로나..왜? 2020-02-07 34
3574 악수 무시한 트럼프, 펠로시는 면전서 연설원고 찢어버렸다 2020-02-06 32
3573 30만명 보는 미국교재에 한국의 역사가 실리게된 사연 2020-02-05 44
3572 폐렴보다 무섭게 퍼지는 '중국인 혐오'…침 뱉고 출입 막고 막말 2020-02-04 40
3571 현대차 국내 全공장 멈춘다…中 부품 공급 중단 '일파만파' (1) 2020-02-04 38
3570 한국인·중국인 모두 상대국 관광 목적 입국금지…제주도 무사증 입국제도 중단 2020-02-03 35
3569 우한 바이러스는 환자의 대소변에 남아있고 물, 음식으로도 전염 가능성 있어. (1) 2020-02-02 79
3568 신종 코로나보다 치명적 `미국 독감`…넉 달간 8,200명 숨져 2020-02-01 43
3567 '감염의심' 中승객 때문에 6천명 크루즈선내 격리 신세 (1) 2020-01-31 59
3566 후진` 버튼 실수했다고 내리막길에서 엔진이 꺼지는 현대, 기아차 (2) 2020-01-30 58
3565 우한 폐렴' 확진 판정에 12시간…충북 오송에서만 알 수 있다 2020-01-30 38
3564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추락 사망에 추모 물결 2020-01-28 30
3563 미국,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경악! 일본기업 상당한 타격 예상! 미국 때문에 사면초가… (1) 2020-01-27 62
3562 우한 폐렴 미국 보도에 '세계의 적'으로 몰릴 중국 상황 2020-01-27 49
3561 국내 '우한 폐렴' 네번째 환자 발생 (1) 2020-01-27 61
3560 우한 폐렴' 세 번째 확진자, 수도권서 이틀간 외부 활동 2020-01-26 45
3559 한국 남자축구, 세계 첫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호주 꺾고 결승 2020-01-23 44
3558 中정부 감염 상황 축소·은폐 의심… 사스 때와 판박이 ['우한 폐렴' 급속 확산] 2020-01-22 42
3557 2020년 36대 브라질한인회 정기총회 2020-01-22 62
3556 현재 영국 시청자들을 열광하게한 한국 복면가왕의 놀라운 전세계 근황 2020-01-21 66
3555 감사의 말씀 2020-01-21 240
3554 난시 테스트 (2) 2020-01-21 236
3553 [신격호 별세] 83엔 들고 유학, 123층 마천루까지…재계 5위 2020-01-20 50
3552 NYT 美대사의 일본 혈통,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들어 (1) 2020-01-18 65
3551 기생충', 아카데미 6개 부문 최종 후보..다시 쓸 韓 영화 새 역사 2020-01-14 68
3550 미스터 트롯, 역대 최고 태권도 퍼포먼스 2020-01-12 32
3549 폭발 위험'다카타 에어백 1000만개 추가 리콜 (2) 2020-01-09 86
3548 트럼프 "대이란 제재…군사력사용 원치않고 평화 끌어안을 준비" 2020-01-09 28
3547 [테헤란르포] "전쟁 시작되나"…불안 속 미국 대응에 촉각 2020-01-08 36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