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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많이 먹으면 노화를 가져온다는 음식

작성자 : sens
2019.04.05 05:35 (177.***.225.***) (조회 178)


   

설탕을 많이 먹으면 단순히 이만 썩는다고 생각했는가. 알고 보면 설탕은 당신의 뼈까지 상하게 하고 있다. 인위적으로 정제한 설탕 속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 등이 전혀 없어 우리 몸은 뼈와 치아에서 칼슘을 꺼내 보충한다. 이렇다 보니 설탕은 단순히 충치만이 아니라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어디 이뿐인가.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노화를 촉진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늘어난다. 이렇게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몸 곳곳의 세포에 염증이 생기면서 체내 항산화 능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이는 단순히 정제된 설탕의 문제만이 아니라 요리에 들어간 물엿,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조청 같은 비정제당을 먹는 것이 더 좋다.

밀가루 음식이 위험한 것은 살을 찌게 할 뿐 아니라 몸까지 처지게 만든다는 데 있다. 『먹지 마, 건강법』의 저자 손영기 한의사에 따르면, 국산 밀가루가 아닌 수입되어 유통기한이 긴 묵은 밀가루는 밀가루 반죽처럼 탄력 없이 늘어지는 피부를 만든다고 한다. 묵은 밀가루에는 몸에 해로운 열과 독, 풍의 성질이 있어 근육과 몸속 내장까지 늘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 결국 밥 먹는 시간 아끼자고 분식이나 빵으로 때우는 식사가 근육의 탄력을 잃게 만들어 더욱 늙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만약 지금 종합비타민을 아무 의심 없이 먹고 있다면, 당장 그 성분부터 알아보시라. 우리가 흔히 몸에 좋다고 먹는 철분제가 오히려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철분제를 많이 먹었을 경우, 오히려 몸에 철분이 쌓여 노화를 촉진한다. 외국에서는 일부 종합비타민에 철분 성분을 빼고 출시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일본의 의학박사 미쓰오 다다시에 따르면 철분이 몸속에서 지나치게 쌓이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이 활성산소가 우리 몸을 산화시켜 노화를 부른다고 한다. 이처럼 헤모글로빈이 부족해 빈혈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철분제를 챙겨 먹으며 노화를 촉진할 필요는 없을 터!

작년 출간되어 이슈가 되었던 『오렌지 주스의 비밀』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우리가 믿고 마시는 100% 오렌지 주스의 대부분이 각종 첨가물이 섞인 합성 음료였고, 미국에서 냉동시킨 농축액을 수입해와 한국에서 물을 섞은 다음 여러 회사가 그 농축액을 나눠 쓴다는 사실이 공개되었기 때문. 문제는 물에 희석한 과즙에 맛을 내기 위해 색소, 향료, 설탕 등이 무차별하게 들어간다는 점이다. 심지어 농축 과즙조차 사용하지 않은 주스들은 그냥 첨가물 덩어리나 다를 바 없다는 것. 이 밖에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오렌지 주스가 치아 부식을 유발하는 음료 1위로 뽑히기도 했다. 결국 몸에 좋자고 청량음료 대신 주스를 마시는 것이 오히려 이를 썩게 하고, 몸속 당 지수를 높여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을 자극하는 것이다.

과자, 라면, 햄 등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간식은 노화의 지름길이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식품 속 인공감미료와 첨가제, 방부제의 독소가 몸에 쌓이면 세포를 공격하면서 항산화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 항노화 의원 에이치투오의 이용 원장은 바로 이 독소를 노화의 근원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특히 기름에 튀기는 감자튀김이나 스낵은 지방을 쌓이게 할 뿐 아니라 기름이 산화하면서 생기는 과산화지질이 단백질과 결합해 노화 물질인 리포푸스친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뇌세포에 쌓이면 기억력이 나빠지고 판단력이 흐려지는 노화의 증세가 가속화되는 것.


흰쌀밥이나 국수, 파스타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신을 살찌게 할 뿐 아니라 더 빨리 늙게 만든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을 빠르게 높여 순간적으로 인슐린의 분비가 늘어나고, 다시 혈당 수치가 급격히 내려간다. 국수처럼 면 요리를 먹고 돌아서면 금세 배가 고픈 것도 이 때문. 결국 우리가 흔히 ‘당 떨어졌다’고 말하는 허기로 인해 또다시 탄수화물을 찾게 되고, 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결국 인슐린의 과다 분비로 혈당이 몸을 움직이는 연료가 되지 못하고 단백질이나 지방에 가서 붙으면 몸 전체의 기능이 쇠퇴하는 노화 증상이 일찍 찾아오고, 피부와 관절 또한 탄력을 잃고 뻣뻣해지는 문제까지 발생한다.

우유=칼슘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이야기일지 모르나,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오히려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을 수 있다. 우유에 칼슘이 들어 있는 것은 맞지만, 우유를 마셨을 때 그 칼슘이 모두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박사는 저서 『내 가족을 위협하는 밥상의 유혹』에서 산성식품인 우유를 많이 마시면 산을 중화하기 위해 알칼리성 미네랄인 칼슘이 필요한데, 이를 대부분 치아나 뼈에 저장하고 있는 칼슘에서 가져가 오히려 뼈가 약해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유 속 칼슘을 그대로 흡수시키고 싶다면 쌈채소처럼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과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한다.

나쁜 음식도 문제지만 먹는 습관도 노화를 부추길 수 있다. 혹시 아래 글을 읽으면서 ‘내 얘긴데?’란 생각이 들었다면, 당장 그 습관을 버려라.  

“저는 오후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여배우들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물으면 십중팔구 이렇게 대답하는데, 사실 그녀들이 또래보다 어려 보이는 이유 역시 이 습관과 관련 있다. 항노화 의원 에이치투오의 이용 원장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몸의 적응력이 좋아지고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고 설명한다. 어느 순간이 되면 더 이상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이 알고 있으면, 영양분을 섭취할 때마다 되도록 다 사용하려고 몸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자기 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술을 잔뜩 먹으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는 것도 문제다. 성장호르몬이란 젊음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로, 일부 노화 방지 클리닉에서는 성장호르몬 요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은 무리한 식이요법은 오히려 당신을 늙게 만들 수 있다.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많은 양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황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 일본의 의학 박사 미쓰오 다다시 박사에 따르면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화되고, 우리 몸은 이를 알칼리화하기 위해 뼈에서 미네랄을 빼내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칼슘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는 것! 남자들이 근육을 키우겠다고 닭가슴살만 먹거나 단백질 보조제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 역시 비슷한 이유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식이요법 전에 꼭 의사와 상담할 것.

앞 페이지에서 언급한 노화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 음식, 그런데 아무리 먹어도 당신은 여전히 동안이고 몸도 튼튼하다고? 문제가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금방 탈이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 트러블 없이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사실은 후자가 더 위험한 셈! 당장 나타나지 않는 것뿐, 당신의 몸은 이미 속부터 늙어가고 있다. 그리고 댐이 터지듯 문제 요인이 한꺼번에 드러날 수도 있다. 더 이상 당신의 몸을 나쁜 음식으로 혹사시키지 말자.

일단 오해를 하지 말자. 항산화제를 몸에 맞게 적당히 먹는 것은 더없이 좋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인공적으로 만든 항산화제를 과다 복용하는 것. 그러다 보면 우리 몸은 바깥에서 자꾸 항산화 성분이 들어오니까 오히려 세포들이 기본적으로 수행하던 항산화 기능이 떨어지고 방어 능력도 약해진다. 그래서 노화에 맞서는 능력이 점점 게을러진다고나 할까.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에 따르면 비타민 E를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이 우려되고, 비타민 A 역시 너무 많이 먹으면 골다공증이나 소화기 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그러니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항산화제를 맹신하지 말자. 오히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적당한 육류를 먹음으로써 식품을 통해 여러 종류의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좋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고 또는 남는 음식이 아까워서 배가 부른데도 억지로 먹는 것은 당신을 늙게 만든다는 걸 알아둘 것. 적게 먹을수록 오래 산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진 상식이다. 쥐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 1/3 정도 적게 먹은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50%나 오래 살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강남베스트클리닉의 이승남 박사는 『젊음의 습관』에서 장수마을 오키나와 사람들의 예를 들었는데, 이들은 배가 80% 찰 때까지만 먹고 수저를 내려놓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이승남 박사는 평소 식사량의 60~70%만 먹기를 권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밥공기에서 세 숟갈을 덜어내라는 것!


저대로 살면 빨리 늙어 죽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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