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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작은 예수회 행려인들에게 태권도 가르치는 일을 시도....

작성자 : 1心
2017.08.17 05:15 (189.***.94.***) (조회 377)
jesus12.jpg
주소 : Rua Javaés, 197 Bom retiro - SP Cep 01130-010     
☎  3361-3053 / 3221-4738 


오늘 아침 작은 예수회의 Katarina 원장 수녀님께서 카톡을 주셨습니다.

Katarina 수녀님 : Bom dia 원장님
행려형제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칠려고 합니다 바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천이 필요합니다
꼭 흰 천은 아니더라도 되는데요 
 

제가 다시 질문을 드렸습니다.  
1心 : 그런데 행려인들에게 태권도를요? 누가 가르치려고요? 하고 여쭈었더니...

Katarina 수녀님 : 브라질 사람인데, 태권도 사범입니다.

1心 :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이 좋은 생각이신지 아닌지는 좀 헷갈리는 것이.... 
Favela 사람들이라고 하면 일정한 거주지가 있는 반면, 행려인들은 떠돌이나 마찬가지일텐데...
(이전에 Rio의 김용민 사범님께서 Favela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Katarina 수녀님 : 사회복지사가 정신력과 사회에 복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해 보겠다고 합니다. 
일단은 희망자들을 우선으로 하고, 먼저 바지만 5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티셔트는 저희 공동체에 있는것을 사용하고요.


   작은 예수회에서는 매일 100~200명 되는 행려인들에게 아침 식사와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대접한다는 말을 제가 쓰는 것은 이들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닌... 정성과 사랑으로 식사를 마련하기 때문입니다.

십 몇 년간 이들을 바라보면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늘 기도하는 수녀님들이...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찾을 수 있는 일에 태권도로 한 번 도전을 해 보실 요량이신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Katarina 수녀님 : 천의 색상과 질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허리에 고무줄을 넣어서 만들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브네트는 이런 좋은 취지를 가지고 시도를 하고자 하는 일을 환영하기에...
미녀짱님에게 부탁을 드려, 싸고 좋은 가격에 군청책 Sarja 천을 구입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천 색깔은 때가 덜 타도록 흰색보다 군청색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20170816-k2.jpg  


20160602-love1.jpg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작은 예수회 수녀님들... 수고 많이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덧글 2 개
1心
17.08.17 21:09:53
이 글을 보시는 태권도 사범님들이 계시면... 낡은 태권도 도복이 있으시면 기증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katarina
17.08.17 22:58:20
한브네트를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행려형제들에게 기술적인 것을 가르쳐 사회에 복귀시키고자 다양한 것(묵주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초와 행주만들기)을 봉사자들을 섭외하여 시도를 해 왔지만 꾸준히 하지를 못했습니다. 한국의 태권도를 통해 이들에게 정신력을 길러서 사회복지사를 통한 재활상담, 사회기술훈련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생활을 조절하는 경험 등을 갖게 하여 사회에 복귀시키고자 다른방법으로 시도를 결정했습니다. 함께 해 주시고 기도 중에 기억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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