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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회 3] : 2011년 03월 06일 방문

작성자 : 1心
2014.06.01 02:20 (191.***.148.***) (조회 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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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회 40년사의 책을 가져온 후, 그 책에서 쓸만한 사진이 있나 보던 중.. 너무 놀랐습니다.

마리아 수녀회의 창설자인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마리아 수녀회가 이제껏 해 온 일들과 또 하고 있는 일들... 이것은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너무나 크고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사람인 저도 이런 일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창피하게 느낄정도로 이분들이 하시는 일은 입을 다물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창설자에 대해 소개를 해 봅니다.

마리아 수녀회 창설차 소 알로이시오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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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09. 18 – 1992.03.16)

  한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1961년에 워싱턴에서 민간원조기관인 한국자선회를 설립, 이 기관을 통하여 모금한 기금으로 한국에서 구호활동을 활발히 전개했고, 1962년부터 부산교구 송도본당의 주임신부로 재직하면서 1964년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하였고, 가난한 이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마리아수녀회의 사도직에 전념하기 위하여 1967년 5년 동안의 송도본당 주임직을 사임하였다. 알로이시오 신부는 생전에 한국, 필리핀, 멕시코의 6개 도시에 의료시설과 정규교육기관을 갖춘 6개소의 소년/소녀의집을 설립하여 수많은 불우 어린이와 청소년을 돌보았다. 1969년 7월에는 부산시의 노숙자 200명을 보호하는 마리아수녀회 구호소를, 1981년에는 서울특별시의 노숙자 2000명을 돌보는 마리아수녀회 ‘은평의 마을‘을 시작하였다. 1981년 5월 10일 그리스도수도회를 창설하였고, 이 수도회는 은평의 마을의 성인남자 노숙자에게 봉사하고 있다. 

1975년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고, l976년 5월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에서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에는 필리핀의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고, 1984년과 1992년 2월, 2 회에 걸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1990년 2월에는 교황청으로부터 고위성직자 몬시뇰 칭호를 받았다.

1989년 10월 뜻밖에도 근육무력증으로 일명 ‘루게릭의 병’이라는 3년 시한의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 이 고통스런 투병기간 동안에도 알로이시오 몬시뇰은 휠체어에 의지하여 필리핀과 한국, 한국과 멕시코를 왕래하며 1991년 10월 멕시코 찰코시에 2000명의 불우 청소년을 돌보는 소년/소년의집의 1단계 사업을 완성 개원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 후 1992년 3월16일 마닐라 산타 메사의 소녀의 집 사제관에서 운명하였다. 멕시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하루하루 꺼져가는 목소리로 녹음기에 구술, ‘조용히 다가오는 나의 죽음’ (원명: Killing Me Softly)의 원고를 임종9일 전에 탈고 하였다.


 


이전에는 사진과 함께 그 아래 설명을 달아 놓았었습니다. 지금은 정확하게 달아 놓을 수 없기에 대략 설명을 드립니다.
나중에 마리아 수녀회를 방문해서 책을 다시 빌리게 되면~ ^_^  더 자세히 적어 넣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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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감명깊었던 대목은 <영화숙> 에 대한 일이었습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는 전쟁과 가난으로 인한 많은 고아들이 있었고, 그 아이들을 "영화숙" 이란 곳에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 당시 인권유린이 자행되었던 그곳에서 마리아 수녀님들이 백만명 서명운동을 시행하여 그들을 구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폭력과 방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301명의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그 아이들에게 먹을것과 입을 것과 잘곳을 마련해 주고 보호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게 되면 고아들이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첫날은 그들이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했다는.. ㅠ_ㅠ

(PS: 영화숙에 대한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찾을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없고 자료도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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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을 데리고 소풍을 나갔는데, 사진의 모습에 환한 그들의 얼굴을 보시면 얼마나 기쁜 표정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그들에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실업고등학교, 대학교들을 세워 그들을 공부시키고 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며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은 마음이 울컥해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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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보살피는것 뿐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하며, 그들과 같이 마라톤을 뛰어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더 해 줍니다. 모든 학교는 최신 시설을 마련하고 특기활동을 만들어 명문학교로 만들고 그들의 심신을 단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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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 개
1心
19.02.01 20:52:26
예전에 올려졌던 중요한 자료들이 다 사라져.. 다시 올려놓습니다.

윗 자료들은 2011년 마리아 수녀회 부산 분원으로 부터 허락을 받아 올려놓은 사진들입니다.

처음에 올려놓았던 자료들이 유실되면서.. 완전치는 못하지만 다시 올려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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