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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학교1] 방문 2010년 12월 05일

작성자 : 1心
2014.05.28 09:49 (200.***.165.***) (조회 5,560)

Elim Assoc. p. bem estar menor carente


2010년 12월 05일 오후 1시 30분  Tatuape 지역에 위치한 엘림 학교에 왔습니다.  

도착해서 먼저 바깥 쪽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었습니다. 


elim.jpg

사진을 찍고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바깥에서 안을 볼 수 없게끔 나무로 가려놔서, 조금 의아해 했었는데 들어가서 보니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음 난에서 내부를 보여 드리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엘림학교는 1997년도 7월 27일에 세워졌고 Tatuape 지역 2군데를 거쳐, 지금 이곳에서 6년째, 햇수로는 총 14년째 엘림이란 이름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계시고 운영자는 김재진 원장님이십니다.


벨을 눌렀더니, 머리가 하얗게 세신 학교원장님이 나오셨는데, 이 곳에서 살고 계시면서 학교를 운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서 내부 사진을 찍은 후 앉아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물음 : 엘림학교는 어떤 목적으로 세워졌습니까?


엘림 학교는 불우한 아이들을 하나님 앞에서 돌보아 주고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세워졌습니다.  



사실 이 학교가 세워진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게 윤재라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이의 꿈이 바로 불우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돌아보는 것 이었는데 제가 그 아이의 꿈을 대신 이루려 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아이가 고등학생 때, Bandeirantes 학교와 Folha de Sao Paulo 신문사가 거리의 아이들에 대한 조사에 참여 하면서, 거리의 아이들을 만나 묻고 대답하는 중, 그 아이들의 순박함에 너무 놀라고 그들이 거리에 나온 이유가 그 아이들이 잘못해서 거리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이들의 부모의 잘못으로 이런 아이들이 생겨난 것을 알고는 자기가 빨리 선생이 되어 이런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한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가 그런 쪽에 너무 관심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이들을가르치는 저에게도 “ 엄마, 엄마가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거잔아 ! ”   하며 저까지 나무라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쳐 주려고 미술대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윤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뜻밖의 사고로 그 친구를 먼저 저 세상에 보낸 후, 한동안 실음에 빠져있다가 그 후..그 친구의 몫까지 두 배로 더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었는데, 제 아이도 대학교 3학년 때 병으로 하나님이 부르셨고 저 역시 슬픔과 실의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미국으로 가려고 준비 중이였는데, 윤재의 또 다른 브라질 여자 친구가.. 나를 어머니처럼 모시고 윤재의 꿈을 이루는데 돕고 싶다고 하여.. 용기를 내어 미국을 포기하고 이 엘림학교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 엘림의 설립하는 모든 과정과 ONG 인가를 딸의 친구와 그녀의 식구들이 도와주었고 아직도 문서상으로 3년마다 계속해서 Ata 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윤재의 친구는 현재 USP의 미술선생으로 있습니다. 이것이 엘림 학교가 세워진 내력입니다. 



     ♣ ONG의 인가는 자선단체 사업인가  ♣ ATA 는 학교의 직책 선출자들의 등록문서입니다.




 

덧글 1 개
1心
19.02.07 02:35:56
예전에 엘림학교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 선교사님이 오랫동안 브라질 서민들을 위해 노력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예전 자료들도 중요한지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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