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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ira 선교지 1] 2010년 12월 16일

작성자 : 1心
2014.05.29 09:07 (177.***.44.***) (조회 3,142)
                          jandira5.png
 
 
                         jandira2.png


    2010년 12월 16일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상파울로에서 차로 40~50분 되는 도시 Jandira(쟌지라) 라는 도시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시면서 브라질의 현지인들을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고아원에 관심을 두고 계시는 임현조 선교사님의 메일이었습니다.

   

   

      임선교사님께 받은 당시 메일의 중요한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고아원 사역에 관심을 두셔서 여러 어린이 보호 관련단체를 찾아 다니셨고, 거기에서 깨달은 것은 땅을 매입하고 고아원을 지어 그대로 시에 위탁을 하는 방법이 그나마 나은 방법이고.. 이후 측면 지원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브라질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잘못하면 차별과 학대로 이어지는 일이 브라질에서는 빈번하고 또 문화적인 차이로 많은 애로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임선교사님을 12월 19일 오후 방문키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

       아래는 Jandira(쟌지라)의 임현조 선교사님을 방문하기전 메일로 미리 질문한 내용입니다.

                                                                       


      질문 1 : 임 선교사님은 Jandira(쟌지라)시에서 언제부터 사역하셨으며 당시 상황은 어떠하였습니까?


저희 가족은 1997년 6월에 한국에서 선교사로 파송되어 왔습니다. 쟌지라에는 1999년 1월 22일 이사왔습니다.  


당시 집은 Rua Castro Alves 4번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3월 7일 주일..집 뒤 정원에서 약 120명의 이웃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함께 개척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이름은 Igreja Presbiteriana Missão de Jandira라고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예배 참석자 중에는 가정부 방에서 교회를 개척하였다고 마음 아파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이들도 있었지요. 


그 다음 주일 3월 14일, 큰 기대로 부풀어 예배를 준비하였는데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 4명이 전부였어요. 교회를 개척하면 많은 이들이 참석할 것이란 나의 생각은 큰 오산이었고 당시 벌어진 상황에 저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어쩔 수 없는 심정으로 노방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언어가 제대로 소통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도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현지인들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모두 축구 이야기만 좋아하고 제가 어떤 축구팀 소속인지를 궁금해 하고 제가 응원하는 팀이 어떤팀인지를 자주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가 전도한 현지인 중에 목공소를 운영하는 Farias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미국 선교사인 아더목사 내외를 교회로 데리고 와서 저희에게 소개해 주었고 그 분들이 약 2년 6개월간 저희 개척 교회의 정착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Arthur 목사님은 설교로  Margaret 사모님은 교회에서 찬양으로 인도해 주셨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더목사는 1950년 한국에서 발생한 6.25 전쟁에서 군인으로 복무하였고, 한국에서 발생한 전쟁고아와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면서 교회를 세우는 일에도 많은 헌신을 하였으며 이 곳 브라질에서도 약 40년간 빈민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였고. 그의 부인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캐나다인이었는데,그들은 Itapevi시에서 오랜 기간 현지의 빈민 어린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세계에 대한 비젼을 심어주고 있었던 분이십니다. 



      질문 2 : 목적과 대상은 누구입니까? 


복음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 제 1의 목표이고, 이후부터 사회활동의 영역을 넓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100% 현지에 있는 빈민들입니다. 저희들은 빈민들을 향하여 보냄을 받았고 그들의 제자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질문 3 : 교회로서 복음 전파하는것 외에 다른 어떤 도움을 주시고 계신가요?


의료사역과 빈민 구제 사역을 겸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의사들과 브라질인 의사들의 도움으로 효과적인 의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자회 등을 통하여 빈민들을 구제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계성이 있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4 : 현재 갖추어 진 시설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면서 제자 훈련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수련회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단기선교 팀들의 선교 현지적응 훈련장소로도 사용되어 선교센터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질문 5 : 앞으로의 계획이나 방향은? 


한국인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고아원을 잔지라시에 설립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무모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세워지리라 확신합니다. 


브라질에 산재한 고아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므로 브라질의 미래가 밝아진다면 강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아원 설립에 대한 열망이 현실화되기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나 설립이 된 후에는 우리는 사라지고 온전히 브라질인들이 운영에 참여하므로 그들 스스로 흥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질문 6 : 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 또는 한인사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장족의 발전을 한 한인사회를 통해 한국인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시행착오라도 발돋움하는 계기로 승화시키는 한인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jandira3.png




덧글 1 개
1心
19.02.07 19:50:38
옛날 자료들이 다 사라져.. 복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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