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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 소식 (2019. 12월 19~20일 전해 온 소식)

작성자 : 1心
2019.12.21 09:35 (179.***.45.***) (조회 215)

밀알에서 받은 메일의 일부분 (19일 받음)



올 해도 한인교포사회의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2019 밀알캠프가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날로 늘어나는 인원으로 인하여 참가인원을 마감하고 준비를 하였고 총 79명이 2박 3일의 캠프에 참가하여 사랑과

섬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상한 마음을 가진 장애 가족들, 특히 어머님들을 만져 주시고 위로

해 주시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끝마칠 때에 모두의 얼굴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이 캠프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보람으로

바뀌는 감동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20191219-0-vert.jpg
 

.

.

.


(20일 받은 메일의 내용의 일부분) 


어제는 제가 중간에 핸드폰으로 찍은 몇 장의 사진들 가운데서 사진을 보내드렸고, 오늘 다른 사진들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다같이 찍은 사진과 선물 전달하는 사진이 없어서 보내드리지 못했었는데,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20191220-1.jpg
 


이번에는 확실하게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식품점 등에서도 먹거리 후원을 하나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선물 전달 할 때에 필통과 초콜릿 과자가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초콜릿 과자는 학생들과 봉사자들(부모님들은 빼고)에게 선물로 넣어주니 갯수가 딱 맞아서 잘 사용했습니다.

부모님들은 빠네또니와 지난 번 바자회 때에 들어온 물건들 가운데 팔리지는 않았는데 양이 좀 되었던 의류들 중

선교사님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일부 품목들을 빼놓고 이번에 어머니들 선물에 넣어서 주었었습니다.  

참 좋아하시더군요.^^


캠프를 마친 뒤에 오늘도 참가한 사람들과 이러저런 피드백들을 나누었는데, 저는 정말로 부모님들과 모두 가 꼭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면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니까 오히려 밀알의 선생님부터 나서서 이게 우리 밀알 친구들이

얼마나 고대하고 갈망하는 시간인지 모른다며 쉬어서는 안된다고 만류에 만류를 하였습니다. 


날로 어려워지는 한인사회와 한인교회들의 모습이 참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이 캠프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쉽게 그만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 해 밀알에 처음 나오기 시작했기에 캠프에 처음 참가한 제시까라는 학생의 어머니는 작은 선물을 받으시고는

이렇게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어루만져 주는 모임이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우시기도 했습니다.


20191220-2.jpg
 


이 가정은 너무너무 가난해서 3일의 캠프 동안 학생과 엄마가 갈아입을 옷도 제대로 챙겨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정을 알고 캠프에 다녀와서 오늘 봉사자로 참석했던 한 집사님께서 옷을 조금 보내오셔서 선생님께서 집에

가면서 전달해 주기로 했고, 내일 오전에는 Cesta Básica를 준비해서 선생님과 함께 제가 전달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브라질의 가정들이 이러한 시간을 통해 위로를 얻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에 마음을 같이해 주시는 한브네트와 모든 회원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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