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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태권도와 김용민 사범]

작성자 : 1心
2020.04.10 23:27 (187.***.73.***) (조회 116)
※ 아래의 기사 내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11년~2013년도 사이에 제가 꼬레아닷컴에 올렸던 기사인데
해당 사이트에서 내용이 사라져서... 기록 보관 차원에서 다시 올려봅니다.


                       브라질의  태권도  


  세계 여러나라에도 그렇겠지만 브라질도 알게 모르게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될 때 참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우리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더 생깁니다.

어제는 우연히도 태권도에 종사하시는 분 중에서 우리 한국인의 좋은 모습을 만들어 가는 분을 2분이나 더 만나
게 되었는데 바로 유명한 김용민 사범님과 전판선 사범님이십니다.


먼저 김용민 사범님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고~~  이 분이 브라질에서 우리 한국인의 위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말씀 드릴까 합니다.  만나뵌 시간이 짧아서 많은것을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m.kim.jpg

 


1970년대 후반?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청소년때 브라질의 TV 방송에서 한국의 우렁찬 기합소리와
더불어 태권도 시범을 본적이 있습니다.

체격이 크시고 목소리가 우렁찼었는데...도데체 누구길래 TV 에 태권도 시범을 하는것인지?  
한국사람이 맞기나 하는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오랫동안 TV 방송에 출연하여 태권도 시범하는것을 보았는데 더 놀라운 것은 그 분을 모델로 만화책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당시의 만화책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200410-11.jpg


 1976년 김용민사범이 이우재사범의 초청으로 입국한다. 그는 전남 순천출생으로 파주의 미군부대에서 사범을 
했고, 서울 동대문구에서 도장을 하다 브라질사범으로 초청된다. 그는 브라질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에 선보이
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브라질 전국방송인 Manchete에서 1년 8개월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태권도교육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하면서
태권도의 역사 및 수련 방법 등을 널리 알린바 있다. 이를 계기로 김 사범을 주인공으로한 무예 만화책 <메스트리
김(Mestre Kim)>이 10권까지 발행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는 그를 '메스트리 Kim'(김 사부)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지금도 브라질 무술계에선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TV 에서 여러번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 만나볼 기회가 없었던 것은 김사범님이 리오(Rio)주에 계시기 때문일 것
입니다.



         우연히 김사범님을 만나 태권도 시범단 오창훈 사범님을 아시냐고 물었더니.... 
참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해 주는 후배 지도자인데 선배로써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현재 리오의(Rio) 의 Favela Rosinha 빈민가에 태권도 도복을 작년부터 지원해 주는 관계로 여력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김용민사범님은 현재 브라질의 태권도 인구가 65만명이나 된다고 하셨습니다.

m.kim.15.jpg


       1 주일 전 제가 올린글에 30만명이라고 적어 놓았었는데, 그것이 아니고 65만명 이라니? 


        어떻게 갑자기 태권도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습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현재 상파울로의 시장으로 있는 Fernando Haddad (PT) 가 2008년도 문교부 장관이었을 때 PROJETO MAIS
EDUCAÇÃO - TAEKWONDO 라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후 현재 2000 여개의 브라질 공립 초등학교에 특별 
교과목으로 태권도가 채택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태권도인의 인구 증가가 25만이 된다고 합니다.

이 뒷 배경에는 김용민사범의 제자 Mestre Rubilar Carvalho 사범이(5단) 있는데, 이 후빌라르 까르발료의 제자가
바로 Fernando Haddad 현재의 쌍파울로 시장입니다 (프로젝트를 만들 2008년 당시는 문교부 장관)

20200410-12.jpg
            김용민사범과 제자 Rubilar 사범                   김용민사범과 Rubilar 사범과 Fernando Haddad

                     Fernando Haddad 현 쌍파울로 시장도 태권도 유단자(1단) 이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에 올려진 모든 사진들은 인터넷을 검색하여 올린것입니다. 김용민 사범님이 말씀하신 사람 이름을 토대
로 검색하여 후빌라르 사범과 페르난도 현재 시장까지 넷상에 찾아서 올렸습니다.  


브라질 태권도 Confederação 연맹은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27개주에 있다고 하며, 현재 브라질의 연맹 회장은
Carlos Luiz Pinto Fernandes라고 합니다. 27개 주에서 3곳의 주에서 한국 사범이 회장으로 있다고 하며 이들은
상파울로 주-김요준사범 / 미나스 주-임창선사범 / 이스삐리또 산또 주 - 홍성장사범 입니다.


전 세계의 태권도 보급이 태권도 사범 한 분 한 분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것 같이 브라질의 태권도도 오래전부터
이를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의 땀 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브라질 공립학교의 특별 교과
목으로 채택이 가능했던 것도 태권도가 예의 범절은 물론 국가관을 세우는데 훌륭한 스포츠임을 브라질인들이 인
식을 하였기에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바른 정신을 브라질인들에게 가르치시어 지금 이 자리에 오게 큰 일조를 하신 김용민사범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8년 전의 기사 내용을 다시 복구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기록이 남아있어 복구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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