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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회장 선거를 앞 둔 한인사회의 바람은....?

작성자 : 1心
2019.10.22 02:34 (152.***.217.***) (조회 351)
먼저 이글 쓰기에 앞서 나는 이번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투표에도 
참석치 않는다고 밝혀둔다. 
대다수의 브라질 교민들은 브라질 한인회장이 누가 되던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브라질 사회와 
우리 한인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브라질 한인회장이 누가 되던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한인회장이 되는 분이 진짜 브라질 한인사회
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되어 봉사를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나뿐만이 아닌 우리 모든 교민
들의 바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91021-2.jpg
                                [한인투데이에서 가져온 사진]
 


제36대 한인회장 선거가 있다고 하고... 선관위가 결성 되었다고 들었지만 그냥 무관심하다가 지난 금요일
[한인회가 빠른 알림을 위해 만든 브라질 언론인 카톡방]에 오른 글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지난 금요일(18일) 한브네트에 바로 올렸었고, 오늘 월요일(21일) 신문에 나와 있기도
한 내용이다. [최용준 한인회장(권한 대행)이 한국에서 자신의 후보 부결에 대한 것과 이의 제기한 내용]
본론에 앞서 보통 상식적인 일 하나를 거론하고 넘어갈까 한다.
최근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하고 있어 부통령인 Hamilton Mourão이 대통령의 권한대행
을 하고 있으며 볼소나로 대통령이 다시 돌아오면 그 직임을 돌려준다. 그러나 만약 볼소나로 대통령의 유고
시 부통령이 권한대행 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처럼...
최용준 한인회장이 초기에 김요진 회장의 권한대행을 하였지만 다시 직임을 돌려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대행하는 사람이 한인회장의 직분을 맡는 것이며 또 한인회장이라 불러주는 것이 기본 예우이기도 하다.  
 
나는 한인회장 선거를 위해 결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브라질 한인회 정관]에 따라 너무 확실히 규정을 
이행하려다가 생긴 일이 아닌가 생각되는데...너무 철저히 하려다가 오히려 몇 가지 부분을 간과하였으리라
생각한다.

 이는 한인회를 대표하여 전국체전과 한인회장 대회에 참석 중인 사람에게 후보자격 박탈 통보를 하고 
바로 단독 후보를 결정한 것인데....
공지된 날짜에 정확히 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인회의 일을 위해 출타중인 사람에게 그런 통보
는 예의와 예우에 벗어난 일이다.  난 이런 선관위의 성급한 결정에 불만을 가진 것이지 그 외의 선관위의 
결정에는 관여할 바가 아니다.
선관위의 그런 성급한 결정은 브라질 한인사회에 반발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 첫째는 최용준 후보와 그의 가족과 친구 또 지인들이 겪을 상실감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고...
▷ 둘째는 이와 아무 관련이 없는 상대 후보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될 상황을 만든 것이다.
▷ 셋째는 이런 결정으로 인해 브라질 한인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은 물론 한인사회의 분열을 만들어 낸 것이다.
아무리 바로 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었다 해도... 상황에 따라 조금 이해와 용납의 시간을 가졌었더라면 이러
한 분열은 만드지 않았을 것이다.

두 사람의 좋은 후보를 두고 경합하는 멋진 상황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간다면 브라질 한인회에 대한 우리 
한인들의 거부감은 앞으로 한인회가 일을 해 나가기에 좋은 상황을 만들어 가지는 않을 것임이 분명하기에
좀 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선관위가 매듭을 지어주었으면 좋겠다. 


         
                                      20191021-3.jpg
 

아래는 [한인회 정관]에 대해 올려놨던 글입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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