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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청소년들의 한글 수업 열기와 이를 지원하는 총영사관에 바라는 글]

작성자 : 1心
2019.11.15 01:40 (191.***.117.***) (조회 192)

어제 수요일(14일) [한인복지회]의 아비가일님이 한브네트를 방문하셨다.

 

한인복지회가 내년 2020년에 한인 학생들을 모아 한글을 가르치려고 [한글학교 개강] 광고 부탁 차원에서 오신 

이다. 


20191114-1.jpg

 

한인복지회에서는 몇 년 전부터 한인 학생을 포함해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수업을 주고 있었던 터라

왜 다른 곳에 또 한글 학교를 개강하려 하는지 의아해 했다 ㅡㅡ?

사실 수십 년 전부터 총영사관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브라질에 있는 [한글 학교]에 두 당(학생 숫자대로) 지원금을

주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교포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한인복지회]의 아비가일님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우연치 않게 [한글 수업]을 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작년부터 지원금이 나오자 가뭄에 단비 같은 일로 여겨 무척 

좋아했다. 모두가 알다시피 브라질의 경제 위축으로 인해 사회 복지와 관련된 곳에 지원이 점점 줄어드는 형편이라...

그런데 문제는 총영사관의 이런 지원금이 브라질 현지인이 아닌 현지 [한인 학생] 대상으로 지원금을 주고 있기

에 대부분의 학생이 브라질 청소년인 [한인복지회]는 이런 지원금이 끊길까 하여 한인 학생이 수업을 받기 쉬운 

봉헤찌로에 교회를 빌려 이를 해결하려 한 것이었고 여기에 대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11월, 월간 보고서]를 주고

가시며 광고를 부탁하셨다.

이런 후... 난 늘 하던 데로 [한브네트 뉴스]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둘러 보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Rio주의

주립학교에서 브라질 청소년들을 위해 한글 무료수업이 개강되었고 여기에 우리 Sao Paulo의 한인 총영사관이 

지원하는 듯한 내용의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브라질 뉴스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191114-2.jpg
 

Rio에 있는 3곳의 주립 학교가 한국어 수업을 개설하였고 한국의 K-pop음악으로 인해 현지 청소년들의 한국어 

수업이 열기를 띠고 있는데... 수강 개설 전 수요에 대해 반신 반의하던 선생님들 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열기가 

높아져 수업 반을 늘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20191114-4.jpg
 


Rio에 있는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고 학생들의 출석과 성과를 Sao Paulo 총영사관에 보고해야 한다

는 내용이다. (# 참고로 Rio는 한국 총영사관이 없다)


20191114-3.jpg

https://g1.globo.com/rj/rio-de-janeiro/noticia/2019/11/13/fenomeno-k-pop-impulsiona-ensino-de-coreano-em-escolas-publicas-do-rio.ghtml

 



이런 내용이 사실일진데 그렇다면...


저 멀리 Rio 학교에는 지원을 해 주면서 우리 [한인복지회]가 하고 있는 곳은 브라질 학생이라고 모른 척 한다고 

하면 형평상 맞지 않는 것이라 본다. 다른 곳도 아니고 재정적인 출납보고가 확실하고 하는 일이 확실하며 우리 

한인들과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멋있게 만들어 가는 곳이기에.....




아래는....


총영사관이 K-pop으로 인한 한국어 수업 열기가 어떻게 Sao Paulo에서 시작되었는지 이 또한 브라질 한인 역사

중 한 축을 만들어 간 일이라 이 일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거론해 봅니다.


K-pop 음악을 사랑하는 브라질 청소년들의 한국어 수업은 한브네트(전에는 꼬레아닷컴)에서 시작되었다.

한브네트가 지난 2011년, Rua Prates에서 우리 한인 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컴퓨터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당시

컴퓨터를 배우려는 인원이 300명 가까이 급증하고 장소가 협소해 지게 되어.. 당시 Ribeiro de Lima에 있는 

교육문화원 박춘우 원장님을 만나 2012년부터 강당을 일주일에 4번 사용할 수 있게 허락을 받아 강의를 주었다.

그러자 Prates의 빈 공간을 본 엄인경님이 K-pop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데 장소도 없고 선생님도 없다

고 하는 바람에 Prates의 장소를 빌려주고 선생님을 구해주어 20-30명 되는 현지 청소년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

하였는데 이 역시 브라질 청소년들이 금새 많아져 자리가 좁아지게 되어 엄인경님이 교육원을 같이 쓸 수 있게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하셔서 다시 한번 박춘우 교육원장님께 말씀 드려 [한브네트의 컴퓨터 강의]와 더불어 [브라질

청소년의 한국어 수업]을 교육문화원 강당에서 하게 된 것이다.



20191114-05.jpg
 

이로 인해 총영사관이 브라질 현지인들의 한국어 수업에 더 관심을 가져 일을 하게 된 것이며 이렇게 지속되어 Rio

의 주립학교에 까지 그 영역을 넓힌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쪼록 우리 [한인복지회]가 주고 있는 브라질 현지인 

학생들도 외면하지 않고 지원을 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브라질 현지 학생일지라도 지원 도움 부탁합니다. (_ _)

 


덧글 1 개
1心
19.11.15 03:44:38
당시 교육원장님으로 계셨던 박춘우 원장님께서는 자신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을 해 준다고
열린 마인드로 교육원을 열쇠까지 주시며 일주일에 6번이나 강의실을 통째로 다 빌려주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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