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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추진한 브라질 마을.. 결국 브라질 교민들에게 피해만 주고 사기행각 되어...

작성자 : 1心
2020.01.26 02:29 (179.***.45.***) (조회 1,368)

20200125-2.jpg
 

  어제 금요일(24일) 브라질 한브네트에 연로하신 어르신 몇 명이 방문하였다.

이곳 저곳 여러 곳을 방문하였더니 모두 한브네트를 찾아가 보라는 말에 오셨다고 하였는데...

간단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 년 전 브라질 한인 신문에 여러 차례 광고되었던 통영시의 브라질 마을에 관한 

이야기였다.


대충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가져다 주시면 글을 써 드릴게요 말씀 드렸다.

그러나 이런 일은 양 쪽의 말을 들어야 정확한 사실을 판단할 수 있기에 그냥 인터넷을 검색하여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나름 상황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2016년 10월 7일 [한려투데이]라는 곳에 올라간 사진과 내용을 살펴보았다.

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46

 

 
 

사진에 보면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016년 5월 16일(월) 브라질 Sao Paulo를 방문하여 한인타운에 있는 Luz Plaza

호텔에서 [통영 브라질 마을 조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일보


[부산일보]에도 "통영에 브라질마을" 들어선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가 있다. (2016년 5월 29일)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60530000077


logo


우리나라뿐 아니라 브라질 한인 신문과 사이트 [한인투데이]에도 여기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2016년 5월 22일)​

http://hanintoday.com.br/zbxe/?document_srl=747852&mid=cutnews&listStyle=viewer&page=26&l=en


   기사를 보면...

 

  [브라질마을] 추진은 브라질 교포 1세대가 중심 된 민간단체가 김동진 통영시장을 만나 이 사업을 제안했다고

하며 통영시는 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브라질까지 방문하여 브라질 교민들에게 설명회를 통한 사업을 

홍보했다고 한다.

내 기억으로는 이후 몇 년간 브라질 한인 신문에는 여생을 고국 [통영 브라질마을]에서 보내자며 투자하자는 광고

가 계속 올라왔었다.



   그러던 중....


미디어스 통영

[미디어스 통영] 기사 http://www.mediaus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 (2018년 03월 23일)




한산신문

[한산신문]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48 (2018년 10월 26일)의 기사를 보니...



2018년 통영 시장선거에서 이 사업이 이슈화 되었고 통영 시민들의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정당성이 없다는

이유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들어 통영시가 2018년 ​10월 2일에 사업 백지화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백지화 통보 날짜를 보니 결국 통영시장이 바뀌면서 [브라질마을] 사업이 백지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새로운 통영시장의 재직 기간에 백지화가 되었기에...)

20161007-3.jpg
 
 

위의 결과로 인해 피해자가 된 것은 브라질 교민들이다.

나이 들어 여생을 고국에서 보내고 싶어 이 사업을 추진했던 교민 1세대들과 여기에 동참한 교민들...


통영시가 브라질 쌍빠울로까지 찾아와 사업 설명회를 가져 내심 믿었던 사업이 흐지부지 되면서 이를 추진했던 

1세대 교민들을 결국 사기 집단으로 만들어 버렸고 또 통영 [브라질마을]에 투자하여 여생을 계획한 투자자들을 

농락한 셈이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제 한브네트를 찾아오신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기막힘과 울분을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

해 본다. 우리 연로하신 브라질 한인 어르신들과 같이 브라질 한인사회라는 공간에서 살고 있는 나로써 별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죄송할 따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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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고 관광기반 다각화를 구현한다고 하는 통영시가 좀 더 신중하여 이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해외 교민

들을 농락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통영시를 규탄하고자 한다!



덧글 3 개
1心
20.01.26 02:35:59
▶ 브라질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통영시의 사기행각에 대해 고발합니다.
1心
20.01.26 22:03:28
이 기사는 좀 전에 연합뉴스와 한국일보와 MBC에도 제보되었습니다.
1心
20.01.26 23:32:02
노년의 꿈이 없어진 어르신들의 물질적인 피해가 있겠지만 지난 몇 년동안 고생한 노력과 더불어 정신적인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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