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7033533_1381.jpg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오늘도 좋은 날

  1. + 차 한잔의 여유

    Bom dia!
  2. + ㅎㅎ 깔깔

    ㅋㅋㅋㅋ
  3. + 추카 추카!

    congratulations..
  4. + 삶의 한가운데서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
  5. + 즐거운 다락방

    도란도란
  6. + 솔개의 뮤직뱅크~♬

    솔개의 뮤직 큐! ♬
  7. + 세상의 모든 영화

    빠악쭈우의 Movie Talk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삶의 한가운데서

hanv-net-20170103.jpg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
이전 목록 다음

▣ 2차 판데믹이 생기려는 브라질 현 상황은?

작성자 : 1心
2020.11.22 11:51 (191.***.21.***) (조회 620)

33.png

 

 브라질에서는 3월 20일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국가적 재앙이 선포되었고, SP시장과 SP주지사가 주민들의

격리 조치를 시작하였다.

 

이 후 2달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1.000명을 돌파하였으며, 2달 반이 지난 6월 4일 경 하루 사망자

는 1.473명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5달이 될 때 까지(약 2달 반가량) 사망자는 1.000명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6달째는 25%가 줄은 750명 선, 7달 째(10월)는 25%가 더 줄어 500명 선이 되었다.

 

 

지금은 11월로(8달째에 접어들음) 초기 10흘 동안은 감소 추세였다가 이후 증가 추세로 전환되었고 또 며칠 간 

살짝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1월은 보건부의 집계 누락으로 인해 지난 10월과 마찬가지인 평균 500명

의 사망자로 보면 될 것 같다.

 

20200509-11.jpg

 

 

 

오늘 토요일(21일) 브라질 보건부의 [코로나19] 공식 감염자는 6.052.786명이다. 이는 브라질 인구를 2억 1천만 명

으로 계산했을 때 3% 가 안 되는 숫자인데 이런 숫자는 사실 무의미하다. 이유는 테스트 양을 늘리면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Amostras serão analisadas pela equipe técnica do laboratório Fleury. — Foto: Divulgação/ Fleury 

 

 브라질의 Fleury그룹과 Semeia연구소 그리고 IBOPE 통계연구소가 10월 중반(판데믹이 진행된 7개월 째) 쌍빠울로

에서 4차 조사를 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SP주민의 26,2%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이들 중

많은 이들에게서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이들 모두에게서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30%

정도의 주민에게 항체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3명 중 1명은 항체보균자라는 가정 하에, 만약 브라질에서 2차 판데믹이 발생하게 

되면 이전보다는 여파가 크지는 않을 것이다.

 

1.473명 사망자의 정점을 찍은 숫자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며 정점을 보이더라고 30% 이상이 줄어든1.000명 

정도 선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차 판데믹 상황 후 브라질은 이 전보다 더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또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더 빨리 안정을 찾아갈 것이다. 

 

 

▷ 2차 판데믹이 도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변수가 있는데, 다른 나라는 국경의 빗장을 걸어잠그고 있으나 브라질은 빗장을 열어놓은

상태라 2차 판데믹의 위험성은 증가한다.

 

또 다른 변수는 바이러스의 변이인데 브라질에서는 30여종의 변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행은 이들 변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어 한번 감염되어 항체가 형성된 자들이 별 탈 없이 지나가고 있고 또 백신에 큰 영향이 없을 것

이라 한다.

 

그러나 역시 가장 큰 변수는 국민들의 참여이기 때문에 마스크 사용과 거리두기의 조심은 역시 가장 큰 변수임에

틀림없어 이를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한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증가 

 

20201121-21.jpg


사람들은 2차 판데믹이 온다며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이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이들이 생겨날 수 있는데, 예로

지진이 난 지역에서 여진이 생길 때, 처음 지진 보다 사람들은 더 두려움을 느끼듯이 2차 판데믹이 온다는 생각은

일부에게 많은 불안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처하였으면 한다.

 

 


                        20201121-31.png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는 브라질의 경우와는 다르게 아주 철저한 격리조치로 인해 감염자가 적은데... 감염자가

적은 만큼 언제고 2차, 3차, 4차... 10차 이상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브라질 보다

우리나라는 백신의 출시가 더 기다려지는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반해 브라질은 많은 감염자를 내면서 집단항체를 보유한 사람들이 많아져 좀 더 빠른 회복세가 예상되고

혹시 2차 판데믹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후 빠른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기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늘 하던 데로 마스크 사용과 거리두기를 통해 이를 잘 극복해 나가시라고 글을 올려드린다.

 

 

2차 판데믹이 와도 빠른 회복과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은 연구 조사의 통계를 근거로 한 것이다.

 

브라질 한인 모두 조심하셔서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상황이 빨리오길 기도합니다.

 

 

20160602-love1.jpg 

 

※ 내용을 조금 추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브라질의 치사율을 계산해 보고 그 위험성을 판단해 봅니다.

 

▷ 11월 21일(토), 브라질의 총 감염자가 6.052.786명이라고 하며 지금까지의 사망자가 168.989명 인데...

이 숫자로는 치사율이 2,79% 가 됩니다. 

 

그러나 실제 감염자는 위에서 열거했듯히 10배가 되는 숫자라면 치사율은 어마 어마하게 떨어지게 되며

기존 독감보다도 크게 위험하지 않는 바이러스라는 셈 입니다.

 

그러면 왜 사망자의 숫자가 이리 놀라울 정도로 많은가 의구심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놀라

운 전파력과 확산성으로 인한 것이라 봅니다.

 

 

▷ 미국은 브라질보다 [코로나19] 판데믹 여파가 조금 더 큰 상황에 있는데,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치사율은 늘 브라질 보다 계속해서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테스트를 엄청 늘린 가운데 브라질의 2배에 달하는 1천 2백만명이 넘는 감염자에 사망자가 261.939

명이 되면서 치사율이 브라질 보다 훨씬 낮은 2,1%로 뚝 떨어졌습니다. 

 

 

▷ 브라질은 감염자 테스트를 컨트롤하고 있으며 지난 번은 줄였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실제 브라질

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며, 브라질은 정치가들의 이익에 따라 테스트를 조절하며 감염자 발표를 줄였

다가 늘렸다가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브라질 보건부가 지난 10개월 간 테스트 한 양 보다

더 많은 6.860.000개의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제일 정확한 감염의 확산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중환자병상

UTI의 점유율이 아닐까 하며 현재는 약간의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덧글 2 개
bcmario
20.11.22 20:25:43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心
20.11.23 04:32:31
(^^) 안녕하세요..bcmario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위에는 추가 내용을 조금 더 올려놓았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삶의 한가운데서... 빵같은 커피같은 이야기를~~~ 2016-09-20 1,418
121 ▣ 좋은일에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03:01 96
120 ​▣ 백신 출시로 인한 희망과 실망을 같이 주는 브라질 상황 (2) 2021-01-13 485
119 ▣ [Coronavac 중국 백신]과 [아스트라 제네카의 옥스퍼드 백신]... 어떤 것이 좋을까? (4) 2021-01-09 237
118 ▣ 2차 판데믹의 사망 주요인은 무엇이 될까? (1) 2021-01-03 265
117 ▣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SP주 정부가 계약한 중국의 CoronaVac 백신은? (1) 2020-12-26 303
116 ♣ 브라질의 언론들 담당하는 이들에게... 부탁을~~ (^^) 2020-12-24 211
115 ▣​ 해도 해도 너무한 브라질 한인교회들?? 그 뿐일까?? (1) 2020-12-24 466
114 ▣​ 뉴스 보내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이유 ㅡㅡ? 2020-11-27 387
113 ▣ 2차 판데믹이 생기려는 브라질 현 상황은? (2) 2020-11-22 621
112 ​♣ 자동차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 듣기 (핸즈프리 모드가 있는 차는 가능) (1) 2020-11-15 423
111 ※ 11월에 접어든 브라질의 판데믹 상황은 ㅡㅡ? 2020-11-02 292
110 ▣​ 판데믹 상황에서의 정보 공유 부재.. 2020-08-19 446
109 ​♣ 5개월 만에 가 본 브라질 Churrascaria 식당 (2) 2020-08-16 660
108 ♣ 현 판데믹 상황과 한인복지회 (2) 2020-08-07 512
 1  2  3  4  5  6  7  8  9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