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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일까요?ㅎㅎㅎ

작성자 : 미녀짱
2020.09.15 22:08 (177.***.45.***) (조회 75)

김삿갓(1807~1863)은 조선후기 풍자·방랑 시인이다.
김삿갓 시인의 본명은 김병연입니다.
김삿갓이 지은 詩 중에 '아름다운 가을을 그리며(추미애, 秋美哀)'라는 漢詩가 있다.

秋美哀歌靜晨竝
雅霧來到迷親然
凱發小發皆雙然
愛悲哀美竹一然

가을날 곱고 슬픈 노래가 새벽에 고요히 퍼지니
아름다운 안개가 홀연히 와 가까이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둘 다 그러하여.
사랑은 슬프고 애잔하며 아름다움이 하나인 듯하네.


번역을 빼고 한글만 읽으면
다음과 같다.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연)

세월을 미리 내다본 것일까?
우연일까? 필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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