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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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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1965년 배타고 오신 한인 여성..

작성자 : 1心
2016.01.28 03:49 (177.***.64.***) (조회 1,604)
브라질 이민 온 해 : 1965년도 2월
브라질 입국 : 브라질 경유비자를 받아 입국
입국한 경로 : 볼리비아 이민 케이스, 배타고 Rio에서 내리셨슴

20160127-bol.jpg
 

오늘 한인 여성분 한 분을 뵈었습니다.
겉으로 뵈기에는 브라질에 오래 되신 분 같지 않았는데.. ^^

1965년 2월 브라질에 도착을 하셨다고 합니다.

1964년 부산에서 배를 타고 오키나와 - 홍콩 - 상가폴 ..... 을 거쳐 아프리카 KTown 을 들러
브라질의 Rio 항에서 내리셨다고 합니다.

다른 분과는 달리 미리 홍콩에서 브라질의 경유비자를 얻어 브라질에 안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브라질 안착 후, 영주권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 브로커에게 3년동안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고도 해결을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브라질에서 막내를 얻어 온 가족이 영주권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하시는 한인 여성분께서는 13세에 오셨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영주권 해결을 위해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도 아이 출산으로 영주권을 해결할 
있는 방법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아이출산으로 인한 영주권 획득이 20년 전 즈음에 확정이 되긴 한 것
같은데...  이전부터도(제가 이민 온 40년전에도) 브라질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부모를 추방시키지는 않는다고
했었습니다.  

       20160127-cri.jpg
 

그래서 영주권이 없어 추방될까 가슴 졸이던 분들 중, 임신하거나 아이를 출산하신 분들은 당당하셨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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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호씨 (미다할아버지) - 한인들을 많이도 사랑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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