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Info

  1. + 브라질 정보

    알고싶어요 브라질!
  2. +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3. + 생활 건강 & 뷰티

    건강하게 삽시다
  4. + 여행과 정보

    여행을 떠나요!
  5. + 팔고 사고

    팔아요 팔아 사요 사!
  6. + 부동산

    부동산
  7. + 사람과 사람(구인, 구직)

    구인·구직(Always be happy)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shw22-20170101.jpg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
이전 목록 다음

[기타] 대한항공의 브라질 취항..

작성자 : 1心
2018.06.13 11:06 (201.***.132.***) (조회 757)
            20180612-d2.jpg
 

브라질에서 오래된 사이트들이 하나 둘 문을 닫으면서 브라질의 한인 역사와 함께한
자료들이 하나 둘 없어집니다. 

사실 귀한 자료들인데... 그런 것들을 소중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대한항공의 브라질 취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생각난 김에 이도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 생각나는데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20180612-d1.jpg

     대한항공의 브라질 첫 취항은 1992년이었다.

대한항공은 서울에서 LA를 거쳐 Sao Paulo 취항을 시작하고, 얼마 후에는 브라질의
Vasp 항공사가 Sao Paulo에서 LA를 거쳐 서울에 취항하게 되었다.


당시는 우리 한인들이 Vasp보다 대한항공을 애용하면서 대한항공의 실적이 좋았다고
본다. Vasp의 경우 노선을 너무 확장하다가 경영악화에 빠지면서 서서히 망해갔고..

대한항공은 한국이 IMF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역시 경영악화로 인해 노선을 정립하면
서 브라질 노선을 2001년도에 중단하게 된다.

참고로... 대한항공과 Vasp사가 취항했던 LA-SP 노선은 황금노선이라고 불리웠으며, Panam(팬암)회사가
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꽉 쥐고 있던 노선이었다!



                  20180612-d3.jpg

 
이렇게 브라질 한인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무시하고...대한항공은 bye bye..하였는데..


어쩐일로 2008년 6월 2일, 7년만에 재 취항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Rio 올림픽이
끝나는 9월 또 다시 중단하였다.


운행 중단 이유는 경쟁구도에서 밀려서.. 라고 보는데... (내가 생각하는!)


AA항공이 브라질 월드컵과 올림픽을 대비하여 미국-브라질 노선을 크게 늘려 주 7일,
매일 LA왕복편을 두게 되었고 또 툭하면 티켓 세일로 대한항공을 괴롭혔다. 

그러면 대한항공도 같이 티켓세일을 조금씩 하는척 하면서 마케팅을 해야 했었는데....
그러지도 않고....

또 아랍 에미레이트와 Katar 항공사까지 브라질을 운행을 시작하며 시작 초부터 한국
왕복 세일을 하니..결국 대한항공은 견디다 못해 적자운행을 하다가 운행을 중단하게
되었다.


여기서 안타까운 것은 대한항공의 냄비 운영방식이다!  흑자가 날 때만 운행을 하고
적자가 나니 금새 포기하는 것이 과연 국적 항공사가 할 짓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대한항공의 이런 행태를 브라질 정부도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국적 항공기 취항의 의미는 흑자 적자를 떠나 나라와 나라의 교류도 책임지는 일을
담당하기 때문인데...  그런면에서 2번의 같은 행태의 대한항공의 브라질 운영은 이곳
브라질 한인들에게 다시 한 번 배신감을 주는 일이 되었다..


덧글 0 개


20160506-mida.jpg
 장승호씨 (미다할아버지) - 한인들을 많이도 사랑하셨던 분...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브라질 한인 이민의 역사 2015-12-02 1,828
공지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난을 만들게 된 계기는? 2015-11-27 2,310
38 [60년대] 1963년 : 아리랑 농장 이민으로 오신 조중현님 2019-08-06 37
37 [70년대] 1971년에 오신 (고)손병덕 선생님 (1) 2018-07-16 724
36 [기타] 대한항공의 브라질 취항.. 2018-06-13 758
35 [60년대] 1964년도에 자유이민오신 3형제 부부와 시어머님 2018-03-23 851
34 [60년대] 1965년 배타고 오신 한인 여성.. 2016-01-28 2,093
33 [70년대] 1971년 오신 송선생님 2016-01-05 1,835
32 [90년대] 1997년 : 브라질 한인 기독 합창단 창단 2016-01-02 1,105
31 [60년대] 1965년 : 브라질 성 김대건 한인 성당 - 50주년 동영상 2016-01-02 1,448
30 [70년대] 1976년 오신 충청도18세의 여성분.. 2015-12-23 920
29 [90년대] 1993년도에 오신 김선생님 (1) 2015-12-14 830
28 [80년대] 1982년도에 오신 신여사님.. (1) 2015-12-14 1,035
27 [기타] ▶ 브라질의 사면령은 언제 있었나 ? 2015-12-10 2,122
26 [70년대] ▶▶ 70년대 중반, 이민 초기 봉제업은 삶의 수단일 수 밖에 없어! 2015-12-04 1,215
25 [60년대] ▶ 옛날 한인촌은 R.Conde de Sarzedas 거리... 2015-12-04 1,128
24 [기타] ▶ Vendedor(벤데도르) 란? 2015-12-04 700
23 [기타] ▶ 브라질에서 영주권이 없다면.. 할 수 없는것! 2015-12-04 730
22 [60년대] 쌀 할아버지, 미다할아버지 (오지원님의 연재 글) 2015-12-03 1,505
21 [60년대] 1928년도에 오신 장승호님(미다 할아버지) 2015-12-03 817
20 [기타] 브라질 한인 이민의 역사 2015-12-02 1,828
19 [70년대] 1977년 오신 신J.S. 님 2015-11-30 722
18 [기타] ♣ Ponta Porã 에 사셨던 유정길님(작고)과 한 목사님의 이야기.. (1) 2015-11-29 1,756
17 [기타] ▶ 꼬레봉? 좋은 뜻인가 나쁜 뜻인가? (1) 2015-11-29 1,934
16 [기타] ▶ 1970년대, 영주권 없는 자의 슬픔 2015-11-29 1,489
15 [기타] ▶ 1970년대, 브라질 이민은 파라과이를 통해야만... 2015-11-29 1,032
14 [70년대] 1975년 브라질 입국하신 이명수님 부부 2015-11-29 740
 1  2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